사업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CGImall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뉴스제공사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와이어의 사례를 들겠습니다.

뉴스제공자가 금액을 지불하고 공유하는 뉴스에서는 무료로 사용하고,
뉴스제공자의 범위는
행정기관, 단체, 지자체, 기업체 등 다양하여 수익창출의 다변화에 성공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기사와 사진을 제공하는데
카데고리는 자유롭습니다.
회원등록을 한다 해도 모든 뉴스가 뜨는 것이 아니고
뉴스공유 업체에서 선하는 뉴스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GIMall에서는 뉴스제공업체에서 신문/방송/인터넷뉴스 등이 제공하는 뉴스는 무료로 하고
신문/방송/인터넷뉴스에서 뉴스를 공유받을 때는 소액(부담없는 가격)으로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좋겠습니다.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수많은 업종을 취급하시는데
이들 모두가 고객이고 수익창출의 근간이 된다는 것이죠

새로운 발상으로 대형 뉴스 제공업체의 횡포와 획일적인 뉴스 편집에서 벗어난 새로운 뉴스제공업체로
위상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공유된 뉴스는 자유롭게 활용되어야 합니다.
공유된 이상 저작권 문제는 해소된 것이고
뉴스 매체들이 활용하여 보도하면서 일어나는 홍보효과의 반대급부가
뉴스를 제공하면서 일정액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다만 월정액이든 년회비든 부담스러운 방법 말고
개쉬포인트를 구입하여 언제든지 포인트 금액만큼
보도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 많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여 새로운 뉴스제공업체로 자리를 굳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공유뉴스가 자동으로 공유되는 방식은 너무 불편합니다.
드래그, 스크랩이든 자사의 취향에 맞도록
뉴스가 공유되어야 효율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너무 장황하게 넋두리를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사업번창을 기원드립니다.



해피코리아뉴스  김종철 (010-5500-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