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글로벌경제 / 등록일 : 2017-01-02 10:05:00 / 공유일 : 2017-01-07 15:21:33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영화제작, 호주“시드니”옥상두 시의원 영화제작 협력 공식방문
repoter : 최창훈 ( press@rocketnews.co.kr )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017월 1월 6일(금)오후2시 에 국내.해외 및 각계VIP초청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영화제작발표와 지명담론으로, 우키시마호폭침 대국민영화 가칭 ‘현해탄’을 위한 전략포럼이 신년 다례회 와 함께 시나리오작가와의 협약식, 영화제작 협력단체 협약식, 연예인홍보대사 위촉식을 함께 가지고, 우키시마호폭침의 역사적 사실과 블록버스터의 픽션이 결합된 대국민영화를 위한 본격 추진 출범의 계기가 될 전략포럼을 개최된다.
 


이날 국내 각계의 단체 및 해외 , 중국 , 호주 에서도 공식 방문 영화제작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키시마호 폭침 영화제작사인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 정 회장은 공식적으로 12월 26일 호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시 시의원에게 영화제작 해외 협력단체, 기관 협약식 승인을 받아 초청인사로 한국에 방문하여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이날 공식 참석한다.


옥상두 시의원은 현재 한,호 정치 경제 포럼 회장, 스트라스필드시 시의원 , 스트라스필드시 한호 기념정원 및 문화센터 건립 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시드니에서 한,호 정치,경제 포럼 을 개최 함으로 써 동포사회의 지도자들, 모든단체, 한국기업과 동포기업, 재호 한국정부기관들이 호주의 연방, 주정부,지방정부 정치인과 경재인들이 한자리에서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의 시민들간의 교류의 폭을 넓혀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호주시드니UNSW대학원 정치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재호주 한국 유학생회장, 시드니 한인회 사무총장 및 운영위원, 재호 한인 문화재단 이사장 및 사무총장, 재호 일본 전쟁범죄 규탄 및 소녀상 건립 한,중 동포 연대 한국측 위원장을 역임 했으며, 2008 호주 자유당 입문 및 스트라스시 시의원 출마, 호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자유당 지역구 부위원장 , 2012년 스트라스필드시 시의원 재출마 및 당선 , 2013년 스트라스필드시 부시장 역임 , 2015년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시 시장 역임 , 2016년 호주 연방 선거 NSW 주 상원의원 후보 로 출마 하기도 하였다.


호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시 옥상두 시의원은 이번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영화제작” 국제협력단체로 호주 대표로써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호주 의 동포사회에 홍보와 후원을 지원하데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영화제작사 (주)쇼비즈엔터그룹 관계자는 그동안의 영화 추진 과정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 허남식 부산시장 , 시의장 을 모시고 신년다례와 함께 ‘국민영화전략포럼’으로 공개 담론(discourse)의 장으로 개최하게 된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가칭“현해탄” 영화제작사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 정 회장은 이번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신년다례와 함께 ‘국민영화전략포럼’의 공개 담론(discourse)의 장 을 통하여, 본 영화를 대한민국 범시민 캠페인 과 함께 국민영화로써 제작을 국내.외로 널리 전파하기 위해 “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애국자가 되어 주십시오” 란 슬로근 으로 IT개발회사 (주)에스오WT (월드테크롤리지) 와 합작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스마트포탈 모바일 전자명함인을 배포 할 계획이다.
 


 

즉, 정회장은“종이명함보다 저렴한 21세기형 스마트포탈 모바일 명함은 평생사용료가 1만원이다 . 본 전자명함을 영화제작 홍보 매체로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로 배포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우키시마전자명함'으로 배포하여 모든 수익금 전액은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의 제작비로 사용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1945년 8월 24일 일본의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을 다룬 역사적 영화는 부산영화의 새 지평을 열고 나아가 대한민국 범국민영화로 제작, 세계영화로 진출, 전쟁범죄국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세계시민을 향한 일본의 전범 청산 전기를 마련, 8천 영령의 원혼을 위령하고, 나아가 독도 및 위안부 문제 등을 재조명하게 될 것이다.
 

 

최창훈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무료유료
신고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