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본래 꽃이었던 지도 모르죠.
아니에요
지금 분명히 나는 꽃이에요
삶이 그런걸요
잠시 머물러도 그게 한생인 걸요
-권영갑 : 소설가, 시인, 드라마작가. 패션저널 투데이포커스 이사,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 한국소설가협회, 방송작가협회 회원. KBS 드라마극본공모 당선, 기독신춘문예, 경북일보 문학대전 소설 당선. 창조문예 시 추천. 메일 cine7778@naver.com.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 _ 고은진주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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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6월 19일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 세미나실애서 갖는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앞 두고 강항의 노래<부제 : 강항추모(追慕)곡>가 1980년대 초 MBC 유명 드라마 주제곡인 조용필의 '간양록'에 이어 수은 강항선생 서거(逝去)400 + 1주년 추모 신곡으로 나왔다.
1절 : 오~백 년 하루같이 덧없이 흘러간 세월
낯선 땅 먼 길 포로로 끌려간 님 이시여.
우리에게 문화유산으로 선비정신 남기시고.
세월의 꽃망울 맺은 일본 유교의 비조는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순수좌 등원성와 수은강항
2절 : 7세 한낮 맹자를 8세 한밤 강목 이루고
이국 땅 먼 길 끌려가 간양록 남기셨네.
우리들은 조선선비정신 인성으로 기억하고
문화의 꽃망울 맺은 명치유신의 효시는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순수좌 등원성와 수은강항
https://www.youtube.com/watch?v=M9DLa6B30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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