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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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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도시속작은학교(교장 문영민)’와 ‘비전학교(교장 박선숙)’ 학생들이 강원도 횡성부터 경포 해변까지 150㎞를 걷는 특별한 완주를 마무리했다. 2023년 9월 강원도 경포 해변에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은 학생들 15명이 모였다.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횡성~경포 해변을 5박 6일간 도보로 완주했다. 학생들은 ‘너가 더 못 걷겠다고 하면 우리가 업어줄게’, ‘너 속도에 맞춰서 다 같이 걸을게. 같이 완주하자’ 등 서로를 격려하며 해단식 장소까지 묵묵히 발걸음을 옮겼다. ‘화이팅’, ‘할 수 있다’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이 완주 장소에 도착했을 때, 완주 테이프를 들고 기다리던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모두 부둥켜안고 울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03년부터 매년 비전학교, 도시속작은학교 청소년들과 서울~강원도까지 도보 여행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3년간은 서울 둘레길 157㎞를 릴레이 완주로 걸었고, 올해는 4년 만에 걸어서 강릉까지 가는 150㎞ 도보 여행을 재개했다. 친구들을 위해 “화이팅”을 쉬지 않고 외치던 안전요원 대장 장범규(19) 학생은 “함께하는 것의 힘이 참 큰 것을 알았다. 혼자였다면 못 걸었을 텐데, 같이 있으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나영 수석 장학사는 출정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고, 도시속작은학교 문영민 교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생들이 참 대단하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는 경험이 되었을 것”, 비전학교 박선숙 교장은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늘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는 고등 1~3학년 과정으로 각각 서대문청소년센터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일상을 살아갈 힘을 갖기 위한 바리스타, 컴퓨터 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등의 대안교과와 직업 현장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장선희 ]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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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미래장학금(New Zealand Future Award)’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학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금은 뉴질랜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9000뉴질랜드달러(한화 약 720만원)를 지원한다. 한국 국적의 13~17세 학생이면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다. 지원자는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파악하고,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으로 미래의 어떠한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90초 분량의 동영상 제출이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질랜드교육진흥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21일까지다. 뉴질랜드 대사관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뉴질랜드로 유학을 오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 중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유학 성과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장학금이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시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은 AI를 잘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대비해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경쟁적 학업보다는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강점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가장 잘하는 나라 영미권 1위로 뉴질랜드를 선정한 바가 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안금자 ]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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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4월 5일 HJ중공업 홍문기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김명환 사장 등 3인을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은 산업 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나 학문적 성취 등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분 30명, 국내활동 부문 75명 등 총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3인의 ‘자랑스러운 공대동문’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HJ중공업 홍문기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동부건설 및 동부엔지니어링을 거쳐 현재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위기관리 능력과 경영 노하우를 통해 HJ중공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이룩했으며, 건설산업의 동반성장과 대한민국 건설분야의 발전,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은 1984년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에 입사해 철강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그 결과, 포스코가 13년 연속 경쟁력 1위의 철강사로 선정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조업 경쟁력을 갖춘 제철소 구축에 기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 김명환 사장은 1980년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LG화학 사장을 거쳐 2020년 12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을 맡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 및 산업 확장에 기여하고 기술력 유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등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홍유석 학장은 “서울대학교는 창의적인 엔지니어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연구에 사명감을 갖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수상자 세 분은 세계 산업과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리더이자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경의를 표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시상식은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심사 경과와 수상자에 대한 업적 보고, 상패 및 기념품 수여, 홍유석 학장의 축하 인사, 수상자 3인의 수상 소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이화경 ]

뉴스등록일 : 2023-04-07 / 뉴스공유일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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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순실)은 11월 23일(수)~24일(목)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유스호스텔에서 ‘2022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전인적인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충청남도 청소년 육성 유공자 및 기관 포상’에는 충청남도지사 표창(개인 4점, 기관 3점),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개인 2점, 기관 1점) 등 총 10점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보치아 대회를 운영했으며, 장애·장애 스포츠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 김영이 센터장은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지도자가 행복해야 한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이 재충전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지도자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의 화합과 소진 예방을 위한 장으로 9년째 운영되고 있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장선희 ]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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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한국생산성본부의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이하 NCSI)’ 조사에서 국립대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서울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국립대 NCSI조사에서 경북대는 지난해보다 6점 상승한 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NCSI조사가 시행된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오른 것이다.    경북대는 지난해 국립대 최초로 재학생을 선발 대상으로 하는 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융합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분야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학생들이 전과를 통해 지원할 수 있어 기존 학사제도의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학사제도 개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학습·연구는 물론 문화·휴식공간까지 갖춘 최첨단 도서관, 입학부터 졸업까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학생종합지원센터 등 학생 중심 교육 인프라 구축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팬데믹에 대응한 교육여건 개선과 같이 다방면에 걸쳐 유연하게 대처한 점이 이번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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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경북대언론인회(경언회)는 2022년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11월 11일(금)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곤 전임 회장(더나은미래 발행인)에 뒤를 이어 이장규 메트로신문 발행인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2022 자랑스러운 경북대언론인에 손정배 문화일보 부국장을 선정 시상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이화경 ]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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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경북대 공과대학(학장 최세휴)은 기존 공과대학 부속공장을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세휴 경북대 공과대학장, 한동석 IT대학장, 하성호 경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1981년 5월 문을 연 이래 공과대학 부속공장은 연구수행을 위한 비규격 제품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가공·제작하면서 경북대 공학 연구·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첨단 공학 분야 연구·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내부 공모로 정해졌다.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는 5축 고속가공기 등 100여점의 첨단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 실험·실습 지원 ▷교수 연구용 기기 및 실험장치 제작 지원 ▷지역 중소기업체 시작품 제작 및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헌녕 경북대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대학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정승은 ]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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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이 부총리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으며 재송부 기한은 지난 4일로 만료됐다.   여야는 지난달 28일 이 부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이르지 못해 사실상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없이 임명한 고위직 인사로는 14번째이다.    18개 부처 장관이 모두 채워지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181일 만에 1기 내각이 완성됐다.   신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구 청구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석사)를 나와, 코넬대학교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위원(1998.10~2000.1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 간사(2007.12~2008.02),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2008.02~2008.06),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2009.01~2010.10),제3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2010.8~2013.3)을 역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todayf.kr [ repoter : 이세림 ]

뉴스등록일 : 2022-11-07 / 뉴스공유일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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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경찰청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은 유망 기초·원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사업화 연계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첨단 과학 치안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솔트룩스는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 과제를 맡아 학교폭력 사건의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챗봇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챗봇의 특징은 △이용자의 유형(피해·가해·목격자 등)과 연령·상황 등에 따른 적절한 정보 제공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감 완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맞춤 어휘·어조 적용 △사진 첨부 및 OCR 기술 지원 등이다. 챗봇 개발을 위해 솔트룩스는 청소년의 어휘·어조 데이터와 상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각을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여기에 ‘엑소브레인’을 통해 개발된 자연어 이해(NLU), 심층 질의응답 등 대화형 AI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엑소브레인은 언어인지 AI 원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프로젝트로, 2세부 주관사인 솔트룩스는 프로젝트 수행 마지막 해를 맞아 연구 성과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은 2023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까지 시제품으로 출시되며, 수사권이 있는 정부 기관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수사 기관이 사건의 시그널을 조기 발견하고 명확한 진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사건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담당자는 “한국경찰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양상이 사이버 따돌림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지만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청소년은 3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챗봇이 학교폭력 사건의 골든 타임 확보에 일조하고 학교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전 10시부터 솔트룩스와 솔트룩스벤처스가 공동 주최하는 무료 AI 기술 세미나 ‘개발자를 위한 AI 기술 Meet-up’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솔트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안금자 ]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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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규격 50cmX120cm - 가격 14,520월(각 색상별 구입 가능) 3M 강력 접착 타입은 촘촘한 1단 단면 층, 중간 2단 기모 층, 3단 접착으로 3단계 압축 시공을 진행한다. [특징] - 매우 강력한 접착력. - 쫀쫀하고 갈라짐 없는 높은 내구성. - 우수한 쿠션감. - 높은 생활방수.   일반 타입과 다른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3M 접착이 아닌 "시중의 저렴한 일반 접착제"를 사용한 가죽 스티커과는 확실하게 틀리다.   "일반 접착" 스티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부착부가 밀리며, 떨어져 나간 부분은 접착제가 "찐득찐득"하게 남아 가구를 버려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3M 접착 인조가죽 스티커를 구매해야하는 이유다.   가죽 수선 부착 꿀팁!! 재단 시 모서리 끝부분을 위 사진과 같이 둥글게 오려주시오. 시간이 지나도 들뜸으로 일어나는 부분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장선희 ]

뉴스등록일 : 2022-09-14 / 뉴스공유일 :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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