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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여행수지 적자 폭(-3억4000만달러)이 지난해 4월에 비해 1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4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2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3만5000명)보다 98.2% 줄었으며 해외로 나간 출국자 수도 3만1000명으로 지난해 4월(224만6000명)에 비해 98.6%나 급감했다.   특히 지난 4월 일본을 방문한 내국인은 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만7000명)에 비해서 99.9%가 감소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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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6-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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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이하 허브동산)이 6월 10일 수국 축제를 맞아 6월 30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12시 이전 방문객은 입장, 족욕 체험, 미니 골프를 정가의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오전 일찍 여행길에 오르는 관람객이 증가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매표를 한 방문객은 당일에 한해 오후 재입장이 가능하다. 낮에는 수국 등 여름꽃을 볼 수 있고, 오후 6시부터는 별빛 놀이 야간 개장이 진행돼 약 500만개의 조명이 들어오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선선한 오전에 많은 제주 도민과 제주도 관람객이 허브동산을 방문해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6월 10일 시작된 수국 축제에서도 허브동산에서 일 년 내내 정성스럽게 기른 수국을 보며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2006년 개관한 제주허브동산은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20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체험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2016년에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후 제주도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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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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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나트랑 혼 탐 섬에 위치한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지난 5월 26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리조트를 방문해 리조트 직원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섬 곳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낭만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방갈로와 머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머드 배스, 큰 수영장 등을 둘러봤다.   박 감독은 "혼 탐 리조트의 음식과 해양 스포츠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리조트를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나트랑 혼 탐 리조트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베트남의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님께서 혼 탐 섬에 방문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리조트 직원들은 프라이드를 갖고 더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5월까지 휴장 했으나 6월 1일부터 관광객에게 재오픈 됐다.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5성 리조트로서 럭셔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나트랑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혼 탐 섬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49개의 엘레강스한 방갈로와 15개의 럭셔리 풀빌라 등 7가지 객실타입의 10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멀펄르 혼 탐 리조트의 머드 배스(Hon Tam Mud Bath) 존은 무려 4800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존 안에 있는 머드 앤 허브 배스(Mud and Herbal Beth)는 27개의 더블 욕조, 36개의 가족 욕조, 20개의 그룹 욕조(최대 10명)가 테라스식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220평의 공공 머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800m 길이의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변을 바라보는 빌라의 프라이빗 풀에서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방갈로 타입의 룸에는 정글에서 샤워하는 듯 아름답게 꾸며진 실외 샤워장이 구비돼 운치를 더하고, 빌라의 정원은 나트랑의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멀펄르 혼탐 리조트는 혼탐 섬 내부에서 레스토랑, 해양 액티비티 스파클링 웨이브, 머드배스,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섬 내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멀펄르 리조트 & 호텔 그룹은 2019년 10월 동보에어그룹의 보람항공과 GSA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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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용문사(龍門寺)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龍門面) 신점리(新店里) 용문산 자락에 세워진 사찰로 신라시대에 창건(913년 신덕왕 2년 대경 대사가 창건)됐다.  조선 초기에는 절집이 304칸이나 되고 300명이 넘는 승려들이 모일 만큼 번성했다고 한다. 대한제국 당시 용문사는 양평일대 의병(권득수 의병장)들의 근거지였다. 이를 빌미로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러 이때 모든 전각이 대부분 소실됐다. 이후 6.25전쟁 때 다시 파괴돼 여러차례 중건을 거쳤다. 용문사에는 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수령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사를 통해 용문산 등산로가 나 있으며 용문산캠핑장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031-773-3797/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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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건강 백세 시대에 웰빙 생활을 누려보자는 의미로 ‘시니어 웰빙누리 탐사대’를 운영하는 워크앤런(대표: 김홍덕 여행테라피스트)이 코로나 생활 방역 시대의 시니어 여행을 위한 요령 10가지를 소개한다. 이 십계명은 마스크 쓰기, 손 세정제 사용하기 및 일정 간격 유지하기 등의 기본 수칙 이외에 관광 및 여행 관련 외국 전문 매체에서 한국 기자로 지낸 김홍덕 여행 테라피스트가 터득한 나들이할 때 알아두면 좋은 요령과 여행지 선택에 관한 팁이다. 김홍덕 여행 테라피스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나들이를 못 했던 사람들의 누적된 정신적 피로가 여행지에서는 완화돼 자칫 잘못하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제하며 그동안 철저하게 지켜왔던 ‘안전’ 자연 도보 여행의 경험을 통해 아래와 같은 수칙을 내놓았다. 1. 공공시설의 문은 이렇게 여닫자 공원이나 상업용 빌딩을 비롯해 공공시설의 개폐문을 손으로 밀거나 당기면 비말 전파의 위험이 많다. 그렇다고 기온이 올라가는 더운 날씨에 장갑을 끼고 다닐 수도 없는 일이다. 팔꿈치나 손목, 손등을 이용해 문을 여닫으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부득이하게 문을 당겨야 하는 경우에는 귀찮더라도 발이나 카드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안전벨트는 손보다도 손목이나 팔꿈치를 이용해 잡을 것을 권장한다. 2. 가능한 한 이런 수도꼭지를 사용하자 요즘은 자동으로 손을 감지해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시설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직접 손을 이용해 꼭지를 여닫게 되는데 문제는 물을 잠글 때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사용하면 깨끗이 손을 닦은 것이 헛수고가 된다는 점이다. 이런 때도 손등이나 팔뚝을 이용하면 좋다. 3. 고체형 비누보다는 액체형 비누가 좋다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의 자료에 의하면 고체형 비누는 늘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비위생적일 수 있다. 고체 비누로는 꼼꼼히 씻어도 세균이 13% 정도만 감소돼 대충 사용하면 오히려 15% 정도 세균이 증식된다고 한다. 그러나 액체형 비누로는 대충 씻어도 28%, 꼼꼼히 씻으면 무려 67%나 세균을 제거해준다는 분석이 있다. 4. 여행용 종이비누를 이용하자 액체형 비누가 아무리 좋다 해도 그것을 일일이 들고 다니기는 어렵다. 게다가 액체로 된 것인지라 무게도 나가는 편이니 불편할 수밖에 없다. 종이비누는 외부 공기와 차단된 채 밀봉 휴대되는 데다가 나만을 위해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까닭에 더욱 위생적이다. 가벼운 데다가 가격 또한 저렴한 편인데 파는 곳이 많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구매하면 된다. 5. 손 소독제만으로는 안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체내 세포로 침투 시 통로 역할을 하는 촘촘한 빨간색 돌기를 표면에 갖고 있다. 알코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이용하면 손을 대충 씻어도 휘발성으로 인해 세균이 98% 이상 제거된다고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는 다르다. 물로 기름기 많은 그릇을 닦으면 기름기가 겉돌아 잘 닦이지 않지만 비누나 세제의 계면활성제로는 쉽게 제거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6. 공중화장실에서의 손 말리기는 이렇게 하자 요즘은 젖은 손을 말리기 위해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가능하면 센 바람이 위로 솟아 나오는 구조보다는 아래로 나오는 제품의 사용을 권장한다. 센 바람이 위로 솟구치는 경우 자칫하면 비말이나 기타 오염된 물질들이 얼굴로 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일회용 티슈는 한 장씩 뽑아 쓰기 때문에 훨씬 위생적이다. 둘 다 여의치 않을 때는 차라리 손을 세게 털어서 자연 건조하는 것도 좋다. 불과 20초 정도면 다 마른다. 7. 의자에 앉을 때도 손은 사용하지 말자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외국의 어떤 항공사에서는 승객들에게 가능한 한 창가에 앉도록 추천한 적이 있다. 통로 쪽에 앉으면 오가는 승객들과의 접촉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기차나 고속버스 등은 지하철에 비해 비교적 여유 공간이 많지만 앉거나 일어설 때도 가능한 한 손으로 좌석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등받이 손잡이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손으로 조작하기보다는 카드나 옷 소매 등을 이용해 조작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8. 자동문 표시 앞에서는 이렇게 하자 공공건물이나 업소 등의 입구에는 ‘자동문’이라는 문구가 많이 붙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체의 접근 여부를 감지해서 스스로 열리는 경우가 많지 않고 직접 손을 터치해야 열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에도 손가락보다는 펜이나 카드, 손등, 팔꿈치 등을 이용해서 터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가끔 진짜 자동문인 경우도 많으니 이 문구 앞에서 1초 정도 기다려 잠시 숨을 가다듬는 것도 지혜일 수 있다. 9. 숙소에서의 세면용품 사용도 조심하자 대부분의 국내 숙소들은 고객들에게 일회용 치약과 칫솔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에는 친환경 운동을 위해 그렇지 않은 곳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공공 휴양림과 비교적 큰 규모의 모텔이라면 일회용 세면용품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숙소에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 린스, 로션 등을 제공하는 경우에 대비해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 세면용품을 가져가는 것도 센스 있는 행동이다. 특히 리필된 로션이나 샴푸 등은 사용 금물이다. 10. 수건에도 세균이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수건에도 세균이 묻어있다. 감기에 걸린 식구가 있을 경우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행지에서 수건을 사용할 경우라도 두 번 이상 사용하지 말고 새로운 수건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욕실보다는 공기가 잘 통하는 베란다나 실내에서 말려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접이용 옷걸이를 가져가 쓰면 여행지에서 수건뿐 아니라 옷가지를 보다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워크앤런은 가족 혹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단위 여행을 전문적으로 기획·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최근에는 이러한 안전 여행 수칙 10가지를 준수하며 수목원, 국립공원, 휴양림, 숲체원, 산림치유원 등 공기가 좋고 비말 전염의 우려가 적은 숲속으로의 소규모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앤런은 자연 속에서 걷고 달리는 힐링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대관령을 비롯해 국내외 장수촌과 장수국가의 산과 숲에서 하는 치유, 걷기, 맨발 걷기, 달리기, 트레일 런, 익스트림 런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 대행하고 있다.   워크앤런의 대표인 김홍덕 여행 테라피스트는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관광, 음식 분야 기사를 영문으로 작성한 35년간의 경험을 활용해 국내 언론에도 여행 관련 기고문을 제공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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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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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한국관광공사의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18시 이후 입장 고객은 크리스탈 크루즈 4000원, 에어 크루즈 3000원의 할인을 받고 동반 일행들만 한 케이블카에 탑승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송도스카이파크 2층 카페 ‘매니원 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3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비교적 사람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축했던 운영시간 중 야간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 지난달 24일부터 오전 10시부터 21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또한 케이블카를 타고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가볍게 걷기 좋은 언택트 관광지 ‘에코 힐링 스팟 5’에 선정된 ‘송도 해안볼레길’의 탁 트인 바다 전경을 감상한 후 암남공원과 송도반도지질공원, 송도해수욕장, 송도구름산책로 중 원하는 코스로 걷는 일정을 짠다면 최고의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와 온라인 등교로 실내 생활에 지쳐있을 어린이를 위해 단 하루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소인 왕복에 한해 바닥이 막혀있는 에어크루즈는 5000원(정가 1만1000원),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크루즈는 7000원(정가 1만5000원)에 탑승할 수 있어 최대 5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고객 개개인의 체온을 측정하고 고객 대기 시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이 케이블카에서 하차하면 즉시 케이블카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 2회 시설 전체 방역은 물론, 사람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은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또한 고객 동선이 많은 매표소와 안내데스크, 검표대는 물론 사무실과 운전실까지 손 소독제를 비치해 시설 이용 중이거나 근무 중에는 고객과 직원 모두 수시로 손 소독을 하도록 하는 등 방문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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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29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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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서귀포 칼호텔이 해외 허니문 대신 제주도를 선택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제주 신혼여행 대표 숙소로 손꼽히던 서귀포 칼호텔은 아름다운 서귀포 해안 전망과 야자수 정원으로 현재까지도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웅장한 한라산과 푸른 서귀포 바다를 수평선 전망으로 즐길 수 있는 코너 스위트 객실과 전복죽, 해장국 등의 일품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조식(2인 1회), 신혼부부의 로맨틱한 시간을 위한 케이크와 하우스 와인(1병)으로 구성되었다. 2박 이상 투숙할 경우 카페 ‘허니문하우스’의 브런치 세트가 1회 제공되며 5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귀포 칼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허니문하우스’는 이국적인 지중해풍의 건축물로 80년대 신혼부부들의 명소였던 파라다이스 호텔을 2018년 재단장하여 오픈했다. 올레길 위에 위치하며 웅장한 바다 전망으로 최근 스몰 웨딩 문의가 늘어나는 등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은 카페다. 브런치 세트는 허니문하우스 대표 메뉴인 모짜렐라 치즈 피자와 B.L.T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2잔이 포함된다. 그 외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얼리 체크인 (오전 11시)와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3시), 칼호텔 피트니스센터 50% 할인 및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500 마일리지(1회 기준) 적립의 추가 특전이 주어진다. 칼호텔의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칼호텔 홈페이지로 예약 시 1박 당 1만원이 할인되며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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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28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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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국내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다. 가고 싶은 여행지를 온라인으로 즐기는 요즘, NHN여행박사가 아름다운 제주의 낭만을 랜선으로 전하는 제주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국내 인기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제주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놀 거리로 해외 못지않은 인기가 있는 관광지다. 이번 기획전에는 제주 명소와 카페 등 이맘때면 더욱 아름다운 제주도 핫플레이스 여행 정보를 담았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불어오는 돌담 쌓인 길을 느긋이 걷는 상상을 하며 랜선으로나마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행 정보마다 감성적인 문구와 사진을 더했다. 푸르름이 넘실대는 가파도의 청보리밭과 신비로운 숲길에 싸인 안돌오름,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카페 보롬왓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쉽고 편하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항공권, 렌터카 등 단품 상품은 물론 렌터카와 항공, 호텔이 결합된 제주도 에어카텔 여행상품도 준비했다. 제주 여행 기획전은 NHN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행박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월 20일부터 말까지 5%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유 및 패키지여행 상품 예약 시 간편결제 시스템 페이코(PAYCO)를 통해 KB국민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가의 5%, 최대 10만원이 할인되는 이벤트다. 더불어 여행박사 앱을 통해 첫 결제 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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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25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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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업계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칭다오시문화관광국과 칭다오시여행사협회는 서울시관광협회, 하나투어 등 한국 여행업계에 마스크를 기증하며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업종 간의 우정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에 방역 물품이 부족했을 때 한국이 먼저 중국에 구원 물품을 보냈다. 한국의 상황이 악화하자 반대로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 방호복, 고글, 손 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 물품을 건넴으로써 한중 양국의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하나를 받으면 열 배로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3월 3일 중국 칭다오시문화관광국과 칭다오시여행사협회는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여행업체 12곳에 마스크 1만5000개와 응원 서신을 보냈다. 칭다오시는 서신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중 양국의 여행업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의 도시, 기업,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도움을 주어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줬다. 여러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칭다오시는 방관하지 않고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칭다오시의 세심한 사전 계획과 치밀한 연계 작업을 통해 보낸 마스크는 3월 14일 항공편으로 한국에 도착해 서울시관광협회, 하나투어여행사, 참좋은여행, 롯데관광여행사, 경기도산악연맹 등 협회와 여행사 등에 전달됐다. 서울관광협회 박형일 본부장은 “우리를 도와준 모든 중국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좋은 풍경,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구인 여러분이 있는 칭다오에서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칭다오시여행사협회 개요 칭다오시여행사협회는 2011년 8월 9일 공식 설립됐다. 칭다오시여행사협회는 국가의 헌법, 법률, 규정 및 관련 정책을 준수해 전체 산업의 공통 관심사 및 회원의 합법적인 권리 및 이익을 대표하고 보호하며 회원 서비스, 산업 서비스, 정부 서비스 및 봉사 활동을 수행한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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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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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중부 허난성 뤄양에서 제38회 뤄양 모란 문화축제(Luoyang Peony Cultural Festival)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꽃을 소개하고, 집에 머무는 시민들에게 현장 관중과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축제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행사 라이브 스트리밍이 이어졌고, 8개 섹션에서 24개 장에 걸쳐 진행됐다.   이 라이브 스트리밍은 뤄양에서 만발하는 꽃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 뤄양의 문화와 역사, 자연 풍경, 도시 건설 및 지역 요리 등을 소개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스튜디오와 라이브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카메라의 렌즈는 모란을 향해 설치됐으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꽃이 피는 장면을 시청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십 명의 기자가 뤄양 곳곳에 파견돼 뤄양의 지형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온라인 사용자는 용문석굴과 하나라의 수도 얼리터우 현장 박물관 등 뤄양 곳곳에 있는 다른 명소를 보여주는 라이브 스트리밍도 볼 수 있다.   낮에는 시 낭독회가 계속 이어졌고, 밤에는 홀로그램 영사와 화려한 조명을 담은 조명쇼가 라이브 스트리밍되면서 뤄양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했다.   뤄양은 1982년에 모란을 뤄양시의 대표 꽃으로 선정하고, 이듬해인 1983년에 제1회 모란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현재 뤄양에는 1,200종의 모란을 키우고 번식시키는 다양한 정원이 있으며, 식재 면적은 220㎢가 넘는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웹캐스트, TV 방송 및 네트워크 상호작용을 통합함으로써 뤄양의 만발하는 모란, 문화와 역사, 경제와 사회 발전을 제대로 선보였다.   또한, 모란 문화축제와 뤄양의 인기에 미치는 매체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높이고, 관광 소비와 경제 투자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코로나19 이후 뤄양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CPC 뤄양시 위원회 홍보부가 후원하고, 뤄양 축제 서비스센터(Luoyang Festival Service Center), 뤄양시 사이버공간사무소(Luoyang Municipal Cyberspace Office), 뤄양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국(Luoyang Radio and Television Station)이 진행했다.[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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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08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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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린 ‘갓띵곡 여박송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여행박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여행박사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여행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행박사’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직접 제작한 로고송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업로드된 유튜브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 및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곡을 선정해 5월 말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과 여행박사 상품권 5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여행박사 브랜드 홍보와 캠페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임석 NHN여행박사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기분 전환을 위해 즐겁고 설레던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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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4-0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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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당초 5월 예정이던 화성시 대표 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개최를 9월로 연기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상황임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따라서 2020 화성 뱃놀이 축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20-2021 예비 문화관광축제’ 및 ‘2020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지정되며 많은 이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단순 승선 체험에서 벗어난 해상 파티와 화려한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구성해 준비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다른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개요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운영 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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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3-27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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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창궐로 여행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LA의 로맨틱 명소를 추천했다.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에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동네 할리우드가 좋다. 음악, 영화, 책을 좋아하거나 자연에서 행복을 느끼는 이들 모두 할리우드에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할리우드는 풍부한 영화의 역사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꼭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할리우드에서는 일 년 내내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 취향 따라 즐기는 로맨틱 코스를 소개한다. ◇음악 할리우드는 재즈, 팝, 록은 물론 블랙 메탈까지 다채로운 음악 취향을 포용하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음악 상점인 아메바 뮤직(Amoeba Music)은 레코드판과 CD로 가득한 로맨틱한 공간이다.   일주일에 수 차례씩 열리는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데이트 상대와 함께 음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다. 부르주아 피그(Bourgeois Pig)는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 카페로 오래되고 아늑한 소파에 앉아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공간이다.   무엇보다도 음악이 좋기로 유명한 ‘분위기 맛집’이다. 그런가 하면 버건디 룸(Burgundy Room)은 로큰롤 매니아들의 성지이다. 연인과 함께 칵테일을 홀짝이며 다채로운 로큰롤 사운드트랙을 감상하기 제격이다. ◇스토리 무소&프랭크 그릴(Musso & Frank Grill)은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할리우드의 터줏대감 같은 레스토랑이다.   바텐더에게 시그니처 메뉴인 마티니를 주문하면서 단골이었던 소설가 찰스 부코스키에 관한 일화를 들려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소설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데이트 장소가 될 수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라 푸벨(La Poubelle) 역시 로컬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이곳에서 샴페인과 함께 굴 요리를 즐긴 뒤 근처의 중고서점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들러 랭보의 시집이나 장 뤽 고다르의 인터뷰 선집을 골라볼 수 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영화를 보고자 한다면 비스타 극장(Vista Theatre)이 좋다. 1920년대 이집트 스타일로 꾸며진 이 극장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트루 로맨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로맨스 영화 촬영지에서 데이트를 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수 있다. ◇자연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는 다운타운 LA를 내려다보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다. 해가 뜨고 지기까지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이곳은 언제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보장한다.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그리피스 천문대까지 걸어가 보는 것도 좋다.   등반하는 도중에 트레일스 카페(Trails Cafe)에서 쉬어 갈 수도 있다. 나무 그늘이 우거진 야외 공간에서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이곳은 로컬들이 선호하는 명소다.   할리우드에는 자연에서 갓 수확한 식자재를 만나볼 수 있는 시장도 열린다. 얼리버드 커플이라면 할리우드 파머스 마켓(Hollywood Farmers' Market)에 가면 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는 이 시장에서는 유기농 오렌지 주스와 함께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할리우드 사인이 보이는 이곳에서 로컬 뮤지션들의 공연을 들으며 이 지역만의 유기농 제품들을 구매 할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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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2-1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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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꼬모(Como/꼬모)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근교에 위치한 관광 휴양도시로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지대에 코모호수(꼬모호수)를 끼고 있다. 사람인자 모양의 이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2번째로 크다. 이탈리아 코모시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호수주변 2시간 투어를 찍었다.[출처:투어저널 www.oktj.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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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2-09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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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세계여행-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운하(밤) 동영상뉴스

    리알토 다리(Rialto Bridge)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운하를 기고 있는 주변 전경이 아름답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한 베네치아 최초의 다리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이때까지 베네치아에는 별다른 다리가 없었다.  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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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2-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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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으로 걸어서 갈 수 있다. 지형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오동도라 부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대나무를 많이 심어 대나무가 번성하자 죽도라고도 불렀다. [관광지] -여수해상케이블카,  황톳길, 시누대길, 소노캄여수(대명리조트, 구 여수엠블호텔)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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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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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Yeosu):전라남도 남동부에 있는 시. [관광지] -향일함,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돌산대교(전남 여수시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길이 450 m, 너비 11.7 m에 달하는 사장교), 이순신대교(순수 우리기술 시공/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를 연결하는 총길이 2260m의 국내 최초 현수교), 아쿠아플라넷, 오동도, 고소동벽화마을, 이순신 광장, 하멜수변공원(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1255-1번지에 있는 공원).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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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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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은 독일 베를린 중심가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에 있는 건축물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Friedrich Wilhelm II)가 프로이센 국력을 과시하고 베를린의 새로운 상징물을 세울 목적으로 건립했다. 1791년 완공된 이 개선문은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를 본떠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했다.  높이 26m, 폭 65.5m로 6개의 원형 기둥과 그 사이로 5개의 길이 나 있는데 큰 길로는 왕과 왕의 손님만 드나들었다.    문 중앙 상단에 있는 청동상인 <전차에 탄 승리의 여신상>은  1806년 나폴레옹에게 빼앗겼다가 1814년 다시 되찾았다.1961년 독일의 동서가 분단되고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면서 브란덴부르크 문도 통행이 금지되며 분단의 상징물이 됐으나 통일후 다시 개통되면서 통일독일의 상징물로 떠올랐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수많은 인파가 몰렸던 장소다. 2차 대전과 분단을 거치면서 문이 많이 회손됐으나 오랜 복원 및 보수 공사를 거쳐 2002년 독일 통일 12주년에 맞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브란덴부르크 문 옆에는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 있다.[자료제공:투어저널]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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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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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2020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최초로 인천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EDM 테마 크루즈인 ‘인크레더블 보야지(IV 2020)’가 첫 선을 보인다. 크루즈 전문 여행 기업인 로이스크루즈와 문화 컨텐츠 기획사인 인엔터프라이즈가 공동주관으로 하는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Relax와 Fun을 테마로 해 크루즈 여행만의 편안함과 EDM Party의 즐거움이 접목된 새로운 스타일의 테마 크루즈 여행이다.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대규모 EDM 테마 크루즈 답게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결합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매력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쳐진다.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인천을 출발해 상해로 이어지는 3박 4일의 여정으로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8만5000톤 급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No.1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아틀란티카(Costa Atlantica)’에서 진행한다. 인크레더블 보야지의 주최사인 ㈜인엔터프라이즈 황선일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EDM 테마 크루즈로 기존의 국내 EDM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만의 여유로움과 EDM Party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인엔터프라이즈는  크루즈 여행만의 편안함과 EDM페스티발의 즐거움이 접목된 크루즈 EDM 페스티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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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13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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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운하(낮) 동영상뉴스

    -리알토 다리(Rialto Bridge)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운하를 기고 있는 주변 전경이 아름답다. 16세기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한 베네치아 최초의 다리로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이때까지 베네치아에는 별다른 다리가 없었다.    다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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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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