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양지(兩地)에서 시인으로, 수필가로, 시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탁월한 방송인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방면으로 입지를 굳힌 문사 김은자. 그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너무 바쁜 '미래인'이다. 지금보다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더 큰 영광의 스파트 라이트가 필시 그를 기다리고 있을 터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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