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글로벌경제 / 등록일 : 2015-05-12 13:52:53 / 공유일 : 2015-05-26 11:31:53
국제생산능력 ․ 장비제조 협력 ‘시너지’
리커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repoter : 신화사 ( inminilbo@inminilbo.com )


국무원 리커창 총리가 5월 6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기구간소화와 권력이양을 진일보 촉진하고 비행정허가 심사비준유형을 취소하며 개혁을 더욱 깊이 있게 진행하고 국제 생산능력과 장비제조협력을 배치하고 개방을 확대하고 발전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상업건강보험구매자들에 대한 개인소득세 우대를 시범적으로 실행하고 보다 많은 자원으로 민생을 더 잘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국외 수요와 요구에 따라 국제 생산능력과 장비제조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중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심층융합과 세계경제 회복촉진, 더욱이는 중국 부도기업 회생효과를 증대하고 수출입의 품질을 높이며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를 창출하고 호혜상생을 촉진하는데 유익하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첫째, 철도, 전력, 통신, 건축자재, 중장비 등 비교우세가 있는 분야에서 각기 다른 지역 특히 ‘ONE벨트 ONE로드’ 주변국가의 수요와 결부하여 국유, 민영 등 각 유형 기업을 주체로 투자, 공정건설, 기술합작 등 방식을 융통성 있게 취하고 장비 수출을 선도하고 관련국가의 취업확대와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품질과 신용으로 좋은 이미지를 수립한다.

둘째, 상하가 협동하는 생산능력 협력 사슬을 형성하고 기술교류를 중요시하고 후기 보수 서비스를 잘 하며 중장비 해외진출과 관련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하고 생산능력협력과 기술업그레이드에서 모두 성과를 올린다.

셋째, 중장비 해외진출과 융자수단을 긴밀히 결합한다. 넷째, 경외 투자 관리를 간소화하고 정부와 기업의 대외 합작 플랫폼을 건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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