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글로벌경제 / 등록일 : 2015-05-13 09:21:00 / 공유일 : 2015-05-26 11:31:53
민영자본 인프라시설 투자참여 제창
repoter : 신화사 위자신․자오차오 기자 ( inminilbo@inminilbo.com )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해당부문과 함께 출범한 ‘인프라시설과 공용사업 특허경영관리방법’이 6월 1일부터 실시된다. ‘방법’은 사회자본의 합법적 권익보호, 융자서비스혁신, 정부투자지지강화 등 방면으로부터 민간자본이 인프라시설 투자를 지지하게 된다.
 

발전개혁위원회 법규사 리캉 사장은 5일 진행된 ‘인프라시설과 공용사업 특허경영관리방법’발표회에서 이와 같이 지적했다.

그는 많은 민영자본이 반영한 인프라시설과 공용사업투자에서의 ‘3문’현상, 즉 ‘유리문’ ‘스프링문’ ‘회전문’현상은 민영자본의 참여 적극성을 크게 저해했다고 하고 정부는 이런 문제에 직면하여 세 개 방면으로부터 착안하여 해결하기로 했다고 했다. 즉 합법권익 보호 강화, 서비스 혁신 융자 강화, 정부투자의 지지다.
 

/신화사 위자신․자오차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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