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글로벌경제 / 등록일 : 2015-05-13 09:55:19 / 공유일 : 2015-05-26 11:31:54
미니기업 올 240억위안 감세 혜택
repoter : 왕쥔링 기자 ( inminilbo@inminilbo.com )


창업초기 자금부담 완화

신규등록 기업 크게늘어


 

최근 국가세무국이 1분기 소형 미니기업 세수 감면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데이터에 의하면 1분기 소형 미니기업은 도합 240억위안을 감세혜택 받았다.
전문가들은 감세가 확실하게 추진되며 소형미니기업의 창업초기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대중창업’의 열정을 분발하는 동시에 중국경제에 거대한 확신과 활력을 증강했다고 지적했다.

 

 

***눈에 보이는 혜택 날로 많아

‘기업소득세를 절반 감소하여 징수하며 연간 소득납세액을 20만위안으로 조정’ 하는것에서 부터 ‘개체상공호 납세감면을 개인 독자기업으로 확대’하기 까지, 납세인 세무수속간소화 각종조치로부터 주동적인 방문으로 창업자들이 가장 관심하는 세수 우대정책문제에 대해 설명하기에 이르기까지 올해 정부는 소형 미기기업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극진했다고 할 수 있다.
 

 

 

***세금우대정책 대중창업 촉진

정부의 우대 정책은 창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분석인사들은 기업으로 말하면 원가를 낮추면 흔히 이윤이 상승한다. 특히 창업 초기에 ‘감세로 부담을 줄이는’ 것은 기업이윤의 누적 및 확대 재생산에 아주 유익하고 성공적인 ‘부화’를 실현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동시에 행정심사비준, 상사제도 등 방면의 개혁이 부단히 심화되고 감세조치가 힘을 발휘하며 중국의 창업환경이 부단해 개선되고 시장주체도 계속 대폭 증가하고 있다.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1분기 중국에서 새롭게 등록한 기업이 84만4천개로 전년동기대비 38.4%성장, 신증 등록 자본이 4조8천억위안으로 90.6% 성장했다.
 

/왕쥔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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