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아시아/호주 / 등록일 : 2015-05-27 09:22:31 / 공유일 : 2015-05-30 11:59:21
‘창커공간’ 꿈을 실현하는 젊은이들
repoter : 신화사 왕정 기자 ( inminilbo@inminilbo.com )


올해 28살의 빠이푸싱은 베이징, 상하이 등 지역들에서 창커라는 신선한 집단을 접촉한 후 창커 공간을 건립할 생각이 싹트게 되었다. 2014년 말, 빠이푸싱 등 네명의 몽골족 젊은이들이 내이멍구 후허호트시에 첫 ‘창커공간’를 건립하며 오늘날 영향력 있는 젊은 두뇌 집단으로 부상했다.

그들은 위챗을 구축하여 각종 창커 화제를 공유하고 창의력을 실물로 전환하도록 하며 독립적으로 연구개발한 ‘목축업 스마트정수장치’는 이미 4개 목축구에서 사용에 투입했다.

15일, 빠이푸싱(오른족 첫번째)과 그의 창작멤버들이 금속 부품을 가공하고 있다.
 

/신화사 왕정 기자




  今年28岁的白福兴,在北京、上海等地接触到创客这个新鲜群体后,萌生了建立创客空间的想法。2014年底,白福兴等4个蒙古族小伙子在内蒙古呼和浩特市成立了一个“创客空间”,如今已经汇聚了不少人气,他们建立了微信群,分享各种创客话题,并把创意变为实物,其独立研发的“畜用智能饮水装置”已在4个牧场投入使用。

  图为5月15日,白福兴(右一)和他的团队在加工金属零部件。
 

/新华社

무료유료
신고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