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영 작가가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하는 제1회 한국전자저술상(韓國電子著述賞)을 수상했다. 송 작가는 평소 전자책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적극적인 저술정신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10종을 출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여주었다.
송귀영 시인 △중앙일보 시조, 국제신문 시 당선. 《현대문학》 추천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 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 부회장. 한맥문학가협회장. 현대시선문학사 고문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현대시선 금상, 월하문학작품집상, 시조사랑문학상, 한국시조문학상.수상 △시집 『나비의 잠』, 『앓아눕는 갯벌』, 『마음이 머무는 곳에』 △시조집 『호수의 그림자』, 『여의도 벚꽃 질라!』 등
송귀영 작가가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하는 제1회 한국전자저술상(韓國電子著述賞)을 수상했다.
송 작가는 평소 전자책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적극적인 저술정신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10종을 출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여주었다.
송귀영 시인
△중앙일보 시조, 국제신문 시 당선. 《현대문학》 추천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 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 부회장. 한맥문학가협회장. 현대시선문학사 고문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현대시선 금상, 월하문학작품집상, 시조사랑문학상, 한국시조문학상.수상
△시집 『나비의 잠』, 『앓아눕는 갯벌』, 『마음이 머무는 곳에』
△시조집 『호수의 그림자』, 『여의도 벚꽃 질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