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8-17 20:02:23 / 공유일 : 2016-08-23 21:09:51
1,000만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press@rocketnews.co.kr )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황주홍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의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변화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앨빈 토플러가 예견했듯이 바로 ‘정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정보의 바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고급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면서 그것을 처리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바로 극동경제신문이 DT(Data Technology)와 IT(Information Technology)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경제인분들께 신속하고 훌륭하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그 양질의 정보를 보다 잘 소화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습니다.

세계시장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국제정치의 불안성이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부의 아쉬운 지도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사드(THAAD)배치가 중국의 보복무역을 초래해, 대한민국 경제가 불안하고, 특히 중소경제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극동경제신문이 중소기업 기술과 제품을 국내와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국내외 생산, 유통기업에게 글로벌 생산 유통 네트워킹 구축에 대한 노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누구보다 힘썼으며, 국내외 중소기업인분들에게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제는 온라인 서비스 뿐 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분들 간에 보다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 대한민국 경제에 혈액을 보충하고 나아가 소통이 부족한 한국사회에 새로운 지평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2016년 8월
국회의원 황 주 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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