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8-06 18:01:19 / 공유일 : 2016-08-23 21:10:46
감성 아웃도어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캠핑용품 전문 '커스커즈'
repoter : 여가연 취재기가 ( press@rocketnews.co.kr )
 

캠핑용품 전문업체 ‘커스커즈’가 지난 14일 세텍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여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였다.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대표 최정범)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164개의 참가업체,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커스커즈는 감성에 초점을 맞추어 대중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발전해나가는 아웃도어전문 브랜드로, 국내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아웃도어 제품을 대중적으로 디자인하여 판촉, 기념, 사은품에 접목시키고 캠핑용 식기, 테이블, 접이식체어, 등산용 의자, 가방 등을 취급하는 기업이다.


유쾌함과 즐거움을 업체의 모토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커스커즈는 감성캠핑, 감성휴식, 감성 아웃도어의 자체 제조 및 도/소매로 대중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브랜드의 고가 정책에 맞서고 있다.




커스커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부산시 사상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용품을 볼 경우 직접 체험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의 오시는 길을 참고하여 알 수 있다.


업체명 : 커스커즈

대표전화 : 051 – 323 – 0100

사이트 http://cuscuzmall.com


사진 :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 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무료유료
신고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