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8-08 00:39:20 / 공유일 : 2016-08-23 21:10:48
팝콘만 콤보가 있는게 아니야, 그린페이퍼의 콤보물티슈
콤보물티슈로 '독창성'과 '신뢰성' 모두 보여줘
repoter : 구연미 취재기자 ( vrtu0901@naver.com )


대한민국의 B2B 전문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한 업체 중 그린페이퍼 (대표자 이승호)는 판촉선물업계 물티슈 브랜드인 '수미향'의 제조업체이며, 이 밖에도 화장지, 종이컵, 반짇고리와 같은 작지만 생활 전반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다양한 용품들을 제조/유통하는 회사이다. 

그린페이퍼는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자사의 대표 상품인 콤보물티슈와 각물티슈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콤보물티슈의 경우 물티슈와 고급미용티슈 혹은 물티슈와 넵킨티슈가 하나로 구성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임과 동시에 간편하고 손쉬운 사ㅇ용감을 강조하였다. 휴대성 또한 좋아 올 여름,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피서객들이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린페이퍼 이승호 대표는 "이번 전시호에서 우리는 제품 전시 이외에도 생산 공정 내부 사진과 피부자극시험성적서, 향균력시험성적서, 특허청 등록 현황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강한 신뢰를 인상을 남기고 싶었다. 이것은 과거 저가의 판촉제품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진 그 이상으로 판촉업계가 업그래이드 되고 있다."며 기업의 신뢰를 강조했다.
덧붙여 물티슈 제품 뒷면에 전성분 표시를 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안전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페이퍼는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통해 '편이성'과 '신뢰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업체로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디자인으로 업계를 리더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업체명 : 그린페이퍼 
대표자명 : 이승호
대표전화번호 : 1544-9185
홈페이지 : http://www.itissue.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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