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유통/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참가기업, 신상품을 소싱하고자 하는 바이어의 교두보 역할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소비재 업계의 트렌드를 제시해왔다. 매년 2월~3월 개최되면서 각 기업에게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대 등 참가 중소기업의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제27회 서울국제소싱페어는 2017년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550개사 700부스 규모로 개최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 ▲대형유통망 입점설명회 등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면서 참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유통망 확대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축적된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와 코엑스의 전시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439건 582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에서도 657건, 200여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서울국제소싱페어의 주요 바이어로는 대기업 구매/홍보팀, 대형유통망 MD,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유통 관계자 및 벤더사 등이 참가한다. 또한, 참가기업도 동일 업계 최대 규모인 550개사 700부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소싱페어 홈페이지(http://www.sipremiu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소비재 업계의 트렌드를 제시해왔다. 매년 2월~3월 개최되면서 각 기업에게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대 등 참가 중소기업의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제27회 서울국제소싱페어는 2017년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550개사 700부스 규모로 개최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 ▲대형유통망 입점설명회 등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면서 참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유통망 확대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지난 27년간 축적된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와 코엑스의 전시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전시회에서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439건 582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대형유통망 MD 구매상담회에서도 657건, 200여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서울국제소싱페어의 주요 바이어로는 대기업 구매/홍보팀, 대형유통망 MD,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유통 관계자 및 벤더사 등이 참가한다. 또한, 참가기업도 동일 업계 최대 규모인 550개사 700부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소싱페어 홈페이지(http://www.sipremiu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보라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