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8-04 00:21:35 / 공유일 : 2016-08-24 00:41:30
설탕을 대신할 똑똑한 선택, 비정제 원당 "프라우스타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chzh2839@naver.com )
 





설탕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이슈화 되고 있다. 그만큼 현대인의 식탁과 먹거리에서 설탕은 주요 이슈이자 뺄수 없는 요소이다.
건강을 위해 좋은 건강식을 찾지만 결국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설탕의 유혹만큼 강렬한 것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내 삶에서 달달함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장 손쉽고 빠른 해소법이다.

따라서 설탕을 대신한 다양한 대체식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사탕수수에 가장 가까운 원당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문제가 존재한다. 사탕수수 원당은 불순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당의 문제점을 해결한 (주)더비엠(대표 김준원)의 프라우스타 제품이 출시되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선보여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주)더비엠이 출시한 프라우스타는 깨끗한 비정제 원당(사탕수수 100%)으로 국내에서 12,000 가오스의 격자전자석을 사용하여 먼지, 이물질, 금속성 가루 등 불순물을 제거한 제품으로 보다 깨끗하고 원당 본연의 향기와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린 당도 약 99% 이상의 최고급 비정제 원당이다.

김준원 대표는 "
프라우스타는 현재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지인 피지, 인도, 브라질 등에서 생산된 원당을 타사와 달리 국내에서 한 번 더 불순물을 제거하여 불순물이 거의 없다. 이러한 비정제 원당은 사탕수수를 착즙한 후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것으로, 자연 상태의 비타민, 미네랄, 무기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설탕보다 훨씬 건강에 좋지만, 생산하는 과정에서 먼지, 이물질, 금속성 가루 등이 들어간다는 큰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했다. 올리고당이나 캬라멜 색소로 물들인 흑설탕보다 훨씬 더 자연그대로의 영양소를 지닌 비정제 원당이 설탕을 대신할 수 있다. 비정제 원당은 비타민, 미네랄, 무기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실청이나 쨈 등을 만들때 그리고 아이들 간식을 만들때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떡집, 빵집, 주스, 카페 등에서 현재 설탕에서 비정제 원당으로 변경하고 있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기업 특판 구매자들에게 추석 선물로 많은 상담을 이끌어낸 (주)더비엠의 프라우스타 비정제 원당은 70년대 명절선물로 설탕을 선물하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으로 성공적인 전시회에서의 홍보를 마쳤다.



 

업체명: (주)더비엠

대표자: 김준원

대표전화: 02-3147-1080

사이트: http://www.frausta.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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