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7-31 01:11:55 / 공유일 : 2016-08-24 00:42:11
단순한 사과가 아닌 예술을 선물하는 기업! 크리에이팜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press@rocketnews.co.kr )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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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크리에이팜은 과수부문 최초 농림부 신지식인, 2004년 청와대 사과납품, 정부산업 포장 수훈, 세계농업 기술상, 1회 대한민국 과실대전 수상,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장 등을 수상한 농업계의 샛별 같은 기업이다.
크리에이팜의 구태완 대표는 "우리는 단지 사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마음과 주는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농부의 마음까지 사과라는 상품에 담아 조화롭게 전달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이다. 사과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내는 일, 그것이 우리가 땀방울로 키워낸 친환경 사과를 이토록 정성을 다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유이다."
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팜이 유통하는 새김사과는 전라북도 장수군, 무주, 진안과 묶어 ‘무진장’이라고 불리는 두메산골에서 한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의 온도로 사과의 당도를 한껏 끌어올려 식감이 아삭한 그야말로 맛있는 사과다. 새김사과 선물세트, 황금사과 선물세트 등 사과에 예술을 입혀 유통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팜의 특별한 가치와 상품성은 전시회를 보러 온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한편, 크리에이팜은 크리독일 레드닷어워드 수상디자이너의 패키지 디자인과 똑똑한 택배박스, 그리고 마무리 스티커까지 사과를 파는 것이 아닌 감동 선물세트를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통해 참관 기업 구매자들과 MD 바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팜은 젊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단순한 사과가 아닌 예술을 선물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명: 크리에이팜(creafarm)

대표자: 구태완

대표번호: 070-4843-0688

사이트: http://creafarm.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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