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기업 / 등록일 : 2016-07-07 20:09:10 / 공유일 : 2016-08-24 00:42:46
차분함을 마시다 제15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
repoter : 서원교 ( wse927@naver.com )
차와 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및 문화교류의 장이 되는 '제15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는 국제적인 차와 공예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업체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업체의 참가 및 참관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국제 비즈니스의 장을 제시한다.
메세코리아가 주관하고 부산MBC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00개 업체(150부스)가 참여해 차와 차 가공품,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부대행사로 차를 시음하는 '오늘의 차'가 전시회 기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매시간 다양한 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었다. 특별전으로 국내외 신진작가가 참여하는 갤러리도 마련되었다.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는 국제적인 차와 공예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업체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업체의 참가 및 참관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국제 비즈니스의 장을 제시한다.
부대행사로 차를 시음하는 '오늘의 차'가 전시회 기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매시간 다양한 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었다. 특별전으로 국내외 신진작가가 참여하는 갤러리도 마련되었다.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