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 등록일 : 2019-06-09 10:18:17 / 공유일 : 2019-06-09 11:24:13
수은강항선생 400 + 1주념 일본 위령제
헤이세이(平成) 시대 마감하고 레이와(令和)시대 원년으로 민간차원의 한일관계개선에 집중
repoter : 김종영 ( yug42@naver.com )

수은강항선생 400 + 1주념 일본 위령제가 1619년 5월 6일(음)을 기점으로 7일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에서 "PEACE ROAD in 에이메" 사토회장을 비롯해 솟세키 주님스님이하 관계자 100여명이  애도하면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단체촬영 뒤로 보이는 배경 '홍유강항선생현창비'
500년 조선이 도도히 이어져 내려온 대한민국과 일본 열도중심으로 여러 곳에서 강항의 용암이 여기서 툭!! 저기서 툭하니 힘차게 400년만 솟아 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 분출되는 용암은 일본 열도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를 완전히 선비정신으로 휘감아 양국의 관계개선과 경제부흥으로 이어져 크게 소용돌이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관심과 성원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일보 수은강항선생연구회가 선각자이며 제2의 강항이라는 사명감이 대단하다.

한편, 일본에서는 2019년 5월 1일 부터
일본의 새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기존에 헤이세이(平成) 시대를 마감하고 레이와(令和)시대가 시작되어 퇴위한 아키히토 천황의 직위를 몰려받은 나루히토가 원년으로 들어서 민간차원의 한일관계개선에 집중해 본다.




http://edaynews.comhttps://youtu.be/yZ6tFFYM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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