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정당 / 등록일 : 2019-09-21 10:26:00 / 공유일 : 2019-09-21 11:28:38
한국당,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공개' 밝혀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공개한데 대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 덮기 위한 발표로 의심하며 음모론 제기
repoter : 강대의 ( yug42@naver.com )

자유한국당은 경찰이 20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공개한데 대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한 발표로 의심하며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대학교수 3천여명이 조국 교체 촉구 시국선언을 한 날 하필이면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종합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론에 왜 뜸금없이 공개했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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