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여행/레저 / 등록일 : 2014-06-06 14:04:42 / 공유일 : 2021-08-19 18:47:54
세계여행-에도 시대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도쿄
repoter : 편집부 ( itf21@naver.com )


 

 

도쿄의 옛 이름은 에도이다. '도쿠가와 막부'라고도 부르는 에도 막부 정권때 수도가 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도쿄에는 신사, 박물관, 미술관 등 볼 거리가 많다. 특히 에도 시대때 세워진 신사는 그 정취만으로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통일의 기초를 닦은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 통일을 이룩한 사람은 도요토미였지만 통일 후 정작 쇼군이 된 사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그는 에도에 막부를 세웠는데, 이후 260년 간을 에도 시대라고 한다.(ITFOCUS ⓒ www.itfocus.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무료유료
신고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