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책 / 등록일 : 2021-02-26 11:36:12 / 공유일 : 2021-11-06 11:45:55
[책] 바람 소리 (전자책)
repoter : 에디터 ( poet@hanmail.net )

바람 소리 
강제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우리네 인생이지만 그 바람이 스치는 일생이 상처 낸 자국마다 고운 꽃으로 피우길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별다방 미쓰리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황폐한 영혼  
바람의 노래 
엄마 
별다방 미쓰리 
꺾어다 꽂은 산 꽃 
눈꽃 
인내의 미학 
불변의 휘닉스 
불평하지 않습니다 
익지 않은 가을 
다짐 
그리움을 버린 마음 
가을의 아픔 
바람은 
낙엽이 하는 말 
산마루 등불 
꿀벌들의 감사함 
헌 의자 
맨드라미 꽃의 감사 
그땐 잊히겠지 
고흐의 밤의 카페에서 
가을의 눈물 

제2부 여자가 눈물을 흘릴 때
생각 
가장 
망각  
세상일랑 버리고 
갈증 
화 
광화문 역사 
천국 
연연 
그대만 보인다 
말짱 거짓말 
정토사 가는 길 
보낸다 
너를 보낸 뒤에 
음악 
쉬고 싶습니다 
음악이 되고 싶다 
남한 강변 산 
따스한 손길 
여자가 눈물을 흘릴 때 
통증 

제3부 세포 하나하나에 참회를 심어
잔설 밟는 소리 
세포 하나하나에 참회를 심어 
벗어 버리고 싶다 
상처 
동백 
질투  
향기 터지는 소리 
그대 오세요 
현호색 
쟈이브  
꽃보다 못난 슬픔 
송화 
느티나무 아래에 서면 
소원 
꽃 진 자리에도 새도 떠나고 
비 오는 소리 
그대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가뭄 
Mourir D Amour 
사랑은 혼자서 하는 거다  

제4부 그것이 시다
그것이 시다 
죽이는 연습 
고라니 똥 
죽음  
사랑임에 행복했어라 
가고파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부러운 것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욕심 
엄마는 알고 계실 거야 
내가 괜스레 미안하다 
함께 피니 
새벽 3시 
내 사랑은 (2) 
유 싱킹 

제5부 꽃 피우는 너를 보면
눈송이 같은 꽃 
수석 
미치게 보고 싶은 날  
꽃 피우는 너를 보면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가을을 말립니다 
무에 그리 그리워 
여유 
멍청해도 좋으리 
나는 푼수다 
감사하는 나무 
낙엽 
멋진 친구 파이팅! 
하늘 바라기 
쑨다르 썬 싸르처 


 

[2021.03.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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