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에 장윤경(62) 전 현대모비스 상무이사가 지난달 선임돼 8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장윤경 상임이사는 현대모비스 홍보실 상무와 GIT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쓰는우산’을 운영한 바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에 장윤경(62) 전 현대모비스 상무이사가 지난달 선임돼 8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장윤경 상임이사는 현대모비스 홍보실 상무와 GIT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쓰는우산’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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