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 등록일 : 2014-11-08 21:07:17 / 공유일 : 2014-11-13 19:43:10
손순자 시인, 제9회 한국착각의시학 창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 손순자 시인한국착각의시학연구회와 계간 《착각의시학》(회장 김경수)은 제9회 한국착각의시학 창작문학상 수상(大賞)자로 손순자 시인(詩 <펌프 물을 추억하다> 외 2편)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허형만 시인(목포대 명예교수), 이성림 교수(명지전문대, 문학박사), 김경수 시인(문학평론가)이 맡았다.

손순자 시인은 경기 포천 출생으로 1999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하였고, 《소요문학》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 혜화동 흥사단 3층(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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