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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생활/문화 > 여행/레저

  세계적인 호텔 기업 IHG 호텔 앤 리조트(IHG® Hotels & Resorts)가 킴튼 말라이 방콕(Kimpton Maa-Lai Bangkok)과 킴튼 신주쿠 도쿄(Kimpton Shinjuku Tokyo)를 새롭게 개관, 킴튼 호텔 앤 레스토랑만의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특색 있는 디자인을 아시아 지역에 선보인다. 10월 1일 새로 오픈한 킴튼 말라이 방콕과 2일 문을 연 킴튼 신주쿠 도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레스토랑 및 바와, 지역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공간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킴튼 신주쿠 도쿄는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151개의 객실을 보유, 라 보테가(La Bottega)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뉴욕 문화에 뿌리를 둔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동남아 지역의 첫 킴튼 호텔인 킴튼 말라이 방콕은 레지던스 및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36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스티안 디벨터(Christian Develter)가 디자인한 로브와 태국 스파 브랜드 한(HARNN)의 맞춤형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킴튼 말라이 방콕과 신주쿠 도쿄는 2019년 대만에 문을 연 킴튼 다안(Kimpton Da An)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반에 거쳐 새로운 시장과 리조트를 발굴해 나가려는 킴튼 호텔 앤 레스토랑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다. 킴튼은 △2021년 발리 △2022년 중국 쑤저우 △2023년 홍콩, 상하이 및 쿠알라룸푸르 △2025년 중국 싼야 등에 새로운 호텔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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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장기 투숙 고객들을 위해 세탁부터 요리까지 가능한 주요 생활편의 시설을 한데 모은 ‘두두 라운지(DODO LOUNGE)’를 오픈한다. 최근 코로나19에 답답함을 느낀 고객들이 한 달 살기 등 안전한 공간에서의 장기 투숙에 관심을 가짐에 따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호콕을 위한 스페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서울드래곤시티의 두두 라운지는 기본적인 취사가 가능하도록 주방 도구가 구비된 △공유 주방, 세탁기는 물론 건조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탁실,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구성했다. 장기 투숙의 편의성을 고려한 두두 라운지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장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서울드래곤시티 2층 아케이드에 위치해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주요 시내로 이동이 편리하고 대형 마트나 쇼핑몰, 용산역 등과 바로 연결되는 높은 접근성 덕분에 장기 투숙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에 오픈한 두두 라운지가 호텔 한 달 살기 등 장기 투숙 고객들의 편리하고 편안한 호콕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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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10-21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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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성CC(컨트리클럽/골프장:www.ansungcc.co.kr)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걸미로 487번지에 소재한 골프장(1,088,870m²)으로 1992년 4월 재일교포 기업가에 의해 설립(설립자는 이곳에서 골프를 치다 사망해 이곳 골프장에 묻혔다)됐다.    현재 그의 아들이 물려 받아 '(주)한일'이라는 회사가 운영한다. 2010년 6월 세계적인 골프코스 건축가인 더글라스 캐릭이 코스를 재설계해 국제적인 면모를 갖췄다.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주변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해 멋진 경관을 느낄 수 있다.   아웃코스, 인코스 18홀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골프장은 골프코스가 업다운이 없고 페어웨이와 코스간격이 넓기 때문에 다른팀의 공을 맞을 염려가 없어 타골프장에 비해 안전하고 여유롭게 플레이 할수 있다. 5인승 전동카트가 운영되며 클럽하우스(락카, 사우나, 호반식당),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퍼팅연습장, 프로샵(골프용품매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중부고속도로 일죽IC로 나가면 가깝다.  대표전화:031-674-9111.(자료제공: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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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10-20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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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천마산(天摩山)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과 진접읍의 경계 지역에 있는 산(높이 810.3m)으로 철마산(높이 711m)과 함께 광주산맥에 속한다.  1983년 8월 29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옛부터 산세가 험해 소박맞은 산이라 불렸다. 주봉에서 북동쪽 라인은 급한 비탈이 많고 서쪽 라인은 대체로 완만하다. 46번 경춘국도를 달리다 마치굴쪽에서 북쪽으로 3㎞정도 가면 이 산이 나온다.  잣나무 숲이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낸다.   주변에는 천마산 야영교육장을 비롯해 상명대 수련관, 천마산스키장(남쪽), 스타힐리조트, 보광사(普光寺/북쪽) 등이 소재하고 있다. 2019년 트렉스타 선정 국내 16대 명산에 등록된 바 있다.   북한에도 같은 지명의 천마산이 2개나 된다. 평안북도 삭주군 남서면(의주군 고령삭면과 사이에 위치)의 산(높이 1,169m)과 경기 개풍군 영북면(嶺北面)에 있는 산(높이 762m)이 있다.  (자료제공: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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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10-12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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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제부도아트파크를 거점으로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모를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하루에 두 번 육지와 연결되는 길이 열리는 제부도에는 독특한 컨테이너 조형물인 제부도아트파크(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190-2)가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 공간을 중심으로 관내 작가와 주민을 연결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선정된 단체 또는 개인은 총 4000만원의 지원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자연과 문화, 해양 자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전시의 형태로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1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지원서 다운로드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cf.or.kr) 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제부도아트파크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서해 바다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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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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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홍콩관광청(HKTB - The Hong Kong Tourism Board)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관광 회복 계획의 일환으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1년간 준비해온 첫 번째 글로벌 프로그램인 ‘홍콩 슈퍼 팬(Hong Kong Super Fans)’을 발표했다. 전례가 없는 팬데믹 시기에 전세계가 정상화를 기원하며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홍콩관광청은 홍콩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상기시키고 해외여행이 재개되었을 때 홍콩을 찾고자 하는 열정을 북돋우고자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팡 유카이(Dr. Pang Yiu-Kai) 홍콩관광청 체어맨은 “홍콩을 찾는 해외 방문객들을 환영하고자 앞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특별한 초대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홍콩 슈퍼 팬’ 프로그램은 홍콩 관광업계의 회복에 있어 필수적인 계획이자 홍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관광청은 홍콩에 대한 애정과 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이들을 슈퍼 팬으로 초청하여 그들만을 위해 홍콩의 매력이 돋보이는 온오프라인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이 슈퍼 팬들은 직접 명소와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 문화 이벤트들을 즐기고, 그들의 경험을 친구와 팔로워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홍콩에 특별 초대된다.   더불어 홍콩관광청은 홍콩에 꾸준한 지지를 보내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들을 단계별로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 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미주지역에 있는 홍콩관광청 지사를 통해 홍콩 및 20여개 주요 나라에서 슈퍼 팬을 모집해 왔으며, 이번 주에는 슈퍼 팬을 위한 첫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홍콩의 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랜선 투어가 진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이 여정은 전세계 슈퍼 팬들이 미리 받은 행운의 장신구와 명절 간식 등이 담긴 ‘굿 포춘 백’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올드타운 센트럴의 활기찬 거리 에너지를 느끼고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물품들을 쇼핑하는 등 전통을 체험했다. 팡 체어맨은 “홍콩관광청은 작년에 이어 ‘Holiday at Hom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홍콩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시를 즐기고 재발견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Hong Kong Super Fans’ 프로그램은 전 세계인들에게 홍콩에 대한 애정을 재점화 시키는 중요한 첫 단계”라며 “해외여행이 재개되면 ‘Open House Hong Kong’ 캠페인을 전개해 홍콩이 경쟁력 있는 혜택과 홍콩만의 전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경험들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돼 있음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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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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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적거리는 두바이 도시 생활의 중심점인 부르즈 할리파가 패션 온라인 소매업체 PrettyLittleThing을 통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연출되며 마법 같은 순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의 도시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우뚝 선 랜드마크 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가 선명한 조명으로 반짝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PrettyLittleThing의 아랍어 웹사이트 개설과 세계 패션 산업에서의 입지를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완벽한 외양을 선보이고 섬세한 분홍 색조로 반짝이는 PrettyLittleThing 프로젝션은 절대 작은 규모가 아니다.   이번 프로젝션은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의 크기를 강조하는 한편, MENA 지역에서 패션 파워하우스 PrettyLittleThing의 온라인 존재감을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모든 이들의 시선이 PrettyLittleThing에 집중될 전망이다.   압도적인 행사로 기획된 PrettyLittleThing 프로젝션은 두바이 시민에게 경외감을 심어주고, 이 짧은 순간을 오래 기다렸던 봄을 알리는 스냅숏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을 맞이해 PLT의 강렬하고, 힘을 돋우는 멋진 의상 아이템과 더불어 최신 패션 경향을 포착하는 스냅숏도 연출될 전망이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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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3-23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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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영주 부석사(浮石寺)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676년/문무왕 16년/화엄종의 중심사찰) 한 사찰로 경북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에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등 7개 사찰)에 등재됐다.   국보 제18호인 무량수전과 그안에 국보 제45호인 소조여래좌상(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진흙을 붙여가면서 만든 불상/동쪽을 향해 앉아 있다)이 유명하다. 이밖에도 국보 제19호인 조사당을 비롯해 범종루, 원각전, 안양루, 선묘각, 응진전, 자인당, 좌우요사, 취현암 등 국보급 유물들이 즐비하다. 주소: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054-633-3464.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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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4-21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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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홍콩 특별행정구 기반의 부동산 개발 회사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 TMK(La Plume Niseko Resort TMK)가 일본에 2023년 개장할 새 럭셔리 리조트 ‘뉴월드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New World La Plume Niseko Resort)’ 운영 회사로 뉴월드 호텔 리조트(New World® Hotels & Resort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뉴월드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는 홋카이도 요테이산과 아누프리산 사이 무성한 숲 지대에 약 9에이커에 이르는 부지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여행객은 스키와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인근 니세코 마을의 유명 레스토랑과 상점도 이용할 수 있다. 뉴월드 호텔 리조트의 이번 발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과감하면서도 신중하게 성장을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부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리조트 건축물은 다이켄 디자인(Daiken Design Co.)의 유명 건축가인 오쿠야마 카즈코(Kazuko Okuyama)가 주도하고 있다.   오쿠야마가 신중히 구상한 구조 설계 계획은 주변 지역에 깃든 모험 정신과 우아한 파노라마 요소를 통합해 주변 산의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니세코의 상징인 흰자작나무를 외부 디자인에 세심히 녹여냈으며 외부 유리 표면은 바깥 풍경을 그림처럼 투영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과 날씨, 계절을 담아낸다.   SDS 인터내셔널(S.D.S International Co.)의 신야 노리히코(Norihiko Shinya)의 인테리어로 완성된 이 호텔은 자연경관의 웅장함을 적절히 보여주는 현대적 미학을 구현하고 있다. 완공 후 리조트는 심플하고 현대적인 객실 219개와 빌라 5개동을 갖추게 된다. 빌라에는 주방이나 간이 주방이 구비돼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일부 숙박 시설은 전용 온천과 벽난로를 갖춰 실내외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시설을 영구 소유하고자 한다면 판매용 콘도나 넉넉한 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지어진 빌라를 구매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2개와 바가 들어선다. 대표 레스토랑과 전일제 식당, 로비 라운지는 멋진 분위기 속에 구미를 당기는 요리를 제공한다. 일본식, 서양식, 중식 요리 스타일과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는 오감을 아우르는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입구 로비 바로 옆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야외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엄선된 와인과 주류, 수제 칵테일을 즐기며 자연을 조금이라도 더 누릴 수 있는 이상적 공간이다. 소니아 쳉(Sonia Cheng) 로즈우드 호텔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뉴월드 호텔 리조트는 놀랍도록 활기찬 문화를 자랑하는 일본을 오랫동안 눈여겨 봤다”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브랜드 성장을 도모해온 지난 수년간 큰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스키 여행지이자 대륙에서 가장 큰 니세코는 풍부한 즐길 거리와 매혹적인 풍경,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니세코 지역에 호화로움과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뉴월드를 파트너로 선정해준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 TMK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10층은 이 리조트의 주요 명소 가운데 하나다. 눈앞에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지는 야외 데크와 수영장, 체력 단련 시설, 실내외 온천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리조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게임, 독점 서비스와 특별한 돌봄을 제공하는 키즈 클럽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니세코에서 투숙객들은 스키, 스노보드, 스노모빌, 스노슈잉(snowshoeing) 등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거나 따뜻한 계절 강에서 카누, 래프팅, 낚시를 하고 승마, 산악 자전거, 골프, 열기구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장샤오진(Zhang XiaoJin)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 TMK 회장은 “니세코는 겨울 애호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선망하는 여행지이며 최고의 스키 리조트 타운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특별한 곳으로 여행객을 모으는 데 뉴월드 호텔 리조트보다 더 나은 파트너는 생각하기 어려웠다”며 “양사가 합심해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월드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는 뉴월드가 아시아 전역에 보유한 유명 호텔 컬렉션에 합류하게 된다. 뉴월드는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뉴월드 자이푸르 리조트(New World Jaipur Resort, 인도), 뉴월드 호이아나 호텔(New World Hoiana Hotel, 베트남), 뉴월드 나트랑 호텔(New World Nha Trang Hotel, 베트남),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New World Phu Ouoc Resort, 베트남)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뉴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중국 대도시 및 중소 도시와 아시아 주요 관문의 편리한 중심 구역 및 인기 있는 휴가 목적지에 위치한 비즈니스 및 MICE(기업 회의, 포상 관광, 컨벤션, 전시) 행사에 초점을 맞춘 호화 호텔 및 리조트다.   홍콩, 베이징, 다롄, 구이양, 우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에 9개의 뉴월드 호텔 앤 리조트 시설과 순더(Shunde)에 하나의 제휴 호텔이 있다. 호텔은 대부분 객실이 350개 이상이며 다양한 식당, 비즈니스 서비스, 넓은 회의 시설, 레지던스 클럽(Residence Club) 귀빈층, 오락 옵션 등 각종 적절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상장 기업인 로즈우드 호텔그룹(Rosewood Hotel Group)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환대 서비스 운영 그룹이다. 로즈우드 호텔그룹은 초호화 로즈우드 호텔 리조트(Rosewood Hotels & Resorts®), 고급 뉴월드 호텔 리조트(New World Hotels & Resorts), 로즈우드가 라이프 스타일 개념을 적용한 코스(KHOS), 웰빙 개념을 통합 적용한 아사야(Asaya), 현대적이고 진취적인 회원제 클럽 칼라일앤코(Carlyle & Co.) 등 5개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로즈우드 호텔 포트폴리오는 19개국 39개 호텔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약 40개 신규 호텔이 개발되고 있다. 사쿠라 캐피탈 인터내셔널 홀딩스(Sakura Capital International Holdings(HK))를 모회사로 둔 라 플륌 니세코 리조트 TMK(La Plume Niseko Resort TMK)는 홍콩의 지주 회사로 국제 관광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배후 주주들은 수많은 고급 부동산 리조트 호텔과 100만제곱미터에 육박하는 관광 부동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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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5-03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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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호텔 라마다 속초가 가정의 달을 맞아 ‘땡큐 포 페어런츠 패키지’를 선보인다. 땡큐 포 페어런츠 패키지는 광활한 동해를 볼 수 있는 오션 뷰 디럭스룸 1박,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오션갤리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조식, 객실 안에 비치되는 하프와인&치즈, 레이트 체크아웃(14시) 상품이 제공된다. 라마다 속초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가운데 아름다운 일출 여행을 부모님께 선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예약 기간은 7월 22일까지로, 가격은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포함)부터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대표하는 호텔 라마다 속초는 지상 20층, 55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서울 및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2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사계절 내내 고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호텔이 있는 대포항은 동해안 북부 지역의 교통 요지이며 설악산, 속초 전통시장, 낙산사 등 주변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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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5-09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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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삼척시 갈남2리(옛지명:신남리,  ‘섶너울’) 해안가에 소재한 해신당 공원은 동해안 유일의 남근(男根)숭배민속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동해 물결이 치올라오는 마을 북쪽의 벼랑 끝에 향나무와 익사한 마을 처녀의 초상을 모신 곳, 3년에 1번씩 당굿을 하고 해마다 목제 남근을 바친다. 향나무로 깎은 남근을 여러 개 매달아 놓았으며 향나무에는 동전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가 매달려 있다.)을 비롯해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이곳은 일출 명소로 떠올라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삼척로 1852-6/033-572-4429.(ITFOCUS ⓒ www.itfocus.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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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5-10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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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에서 대중 사우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유명하며 세계 사우나 수도를 자처하는 탐페레(Tampere/핀란드 피르칸마주에 있는 도시/섬유, 제지, 기계산업 발달)가 2026년 유럽 문화 수도(European Capital of Culture)에 도전한다. 핀란드인들은 ‘사우나에서 모두가 평등하다’고 말한다. 탐페레26(Tampere26) 프로젝트는 ‘문화 수도의 해’의 주요 테마로 평등을 선택했다. 탐페레26 신청은 평등, 다양성, 접근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문화를 통해 평등을 증진하고 사회 및 환경 문제를 논의하며, 다양성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공통된 유럽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것이 목적이다. 퍼투 페사(Perttu Pesä) 탐페레26 프로젝트 디렉터는 “평등은 유럽연합 창립 이후 유럽 시민의 기본적 권리로 존중돼 왔다”며, “탐페레26 슬로건인 평등한 유럽인(Equally European)은 유럽인들이 위협받고 있는 가치인 평등을 돌아보도록 독려하는 장기 발전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핀란드는 평등과 관련해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06년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완전한 정치적 권리를 부여했고 탐페레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5년 총 4만명이 탐페레 중앙 광장에 모여 보통 선거를 요구했다. 탐페레26의 문화 프로그램은 대형 쇼부터 탐페레 지역의 시골 마을 축제와 같은 소규모 행사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문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 내 19개 지방자치단체가 탐페레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무민 온 아이스(Moomin on Ice)’ 발레가 1만30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는 최신 우로스 라이브 아레나(Uros Live Arena)에서 열린다.   시에서 멀리 떨어진 국립공원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될 예정이다. 탐페레26은 탐페레 미술관(Tampere Art Museum)의 확장 개관을 기념하는 한편 활기찬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우나도 물론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은 1000건 이상의 제안 가운데 선정됐으며 150개 국제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됐다. 2021~2027년 7년에 걸친 탐페레26의 운영예산은 5318만유로다. 유럽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2021년 6월 2일 탐페레, 오울루, 사본린나 중 개최도시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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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지는 경상북도(慶尙北道) 청송군(靑松郡) 부동면(府東面) 주산지길(주산지길)에 위치한 풍광이 아름다운 저수지다.   이 곳은 조선 숙종 1720년에 착공해 경종 1721년에 완공됐는데 이후 약 300년 동안 주위 산골에서 내려온 물이 고여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저수지가 됐다. 저수지 주변에는 주왕산 자락이 병풍처럼 뻗어 있고 물속에 왕버들 나무가 심어져 있다. 수령 300여년 된 왕버들 나무와 호수가 어울려 4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작품에 배경으로 나와 유명세를 탔다. 주차는 무료이며 입장료는 없다. 주소: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전화:054-873-0019.[투어저널]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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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들이 중단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갈망을 채우고자 온라인으로 몰려들고 있다. 전 세계가 해외 여행과 국제 행사들을 재개하려는 가운데 홍콩이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다는 희망의 물꼬를 문화적 차이를 넘어 경계를 허물고 하나로 만드는 힘을 가진 ‘예술’로 틀 예정이다. 홍콩관광청은 5월 홍콩 전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예술, 문화 행사들을 홍보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많은 이들에게 예술로 가득한 홍콩의 생동감을 전하고자 ‘Arts in Hong Kong’ 캠페인을 진행한다. 2년 이상의 공백을 뒤로 한 아트 바젤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23개국에서 104개의 유명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2015년 아트 바젤 홍콩의 위성 아트페어로 출발, 센트럴의 하버프론트에서 진행돼 왔던 아트 센트럴과 함께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동시 진행된다. 홍콩 최초의 공공 미술관으로 동서고금 그리고 로컬과 국제적인 대비를 아우르는 큐레이션으로 홍콩의 독특한 문화적 유산을 대표하는 홍콩 미술관(HKMoA)은 ‘Art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AR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9월까지 파리 퐁피두 센터의 10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초현실주의 전시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랑스 문화 축제, 프렌치 메이(French May)는 6월 30일까지 미술, 디자인, 오페라, 클래식, 팝, 댄스, 영화 등 100개 이상의 행사를 통해 문화적 즐거움을 전한다. 건물과 골목길이 캔버스가 되는 홍콩의 연례 스트리트 아트 축제, HKWalls는 5월 8일부터 16일까지 사이쿵에서 열리며, 연계 프로그램으로 소호 하우스에서 스트리트 아트의 역사를 담은 ‘Tools of the Trade’ 전시를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역동적인 홍콩 예술계는 풍부한 자산에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더해 여러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아트 행사답게 그 선두에 선 아트 바젤은 ‘아트 바젤 라이브: 홍콩’을 론칭,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중국의 하카와 로마 카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섬, 임틴 차이의 인간과 문화를 테마로 한 임틴 차이 아트 페스티벌과 아트 센트럴 역시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올 3월 “Separate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49번째 행사를 진행한 홍콩 아트 페스티벌(Hong Kong Arts Festival)의 PLUS 프로그램이 온라인과 사이트 체험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완공돼 개관을 앞둔 서구룡 문화지구의 M+ 뮤지엄은 온라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홍콩의 문화예술 부흥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홍콩관광청은 홈페이지 내 ‘Arts in Hong Kong’ 캠페인 페이지 (www.discoverhongkong.com/Arts)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추천 아트 행사 및 이벤트,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큐레이션 된 체험을 인터랙티브 마이크로 필름을 통해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싱어송 라이터, 배우, 프로듀서 등 전천후 아티스트, 왕원지(Ivana Wong)와 영화 ‘나의 서른에게’의 감독인 팽수혜(Kearen Pang), 이 두 명의 셀러브리티들이 홍콩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타이퀀, 더 밀스, 서구룡 문화지구를 포함, 국제 아트 행사부터 로컬 이벤트들과 문화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홍콩은 지난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을 어우르며 진행된 2020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의 성공을 발판으로 보다 정교한 디지털 경험들을 제공함으로서 홍콩이 갖고 있는 문화 유산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 허브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전달, 홍콩이 갖고 있는 매력들을 강화하고 있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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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경북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왕(실직국 왕:강원도 삼척 지역에 있던 삼국시대 초기의 소국)이 피난을 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하천은 영양군 수비면과 울진군 온정면에 걸쳐 있는 금장산(849m)에서 발원해 울진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든다. 이곳에는 왕피천공원을 비롯해 왕피천숲속캠핑장, 왕피천케이블카(왕피천공원~망향정해맞이공원), 아쿠아리움 등이 소재한다.   주변에 울진은어다리, 후포항, 후정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 구수곡자연휴양림, 울진대종, 불영사계곡, 울진엑스포공원, 망향정, 망향정 해수욕장, 망향정해맞이공원, 국립해양과학관, 울진과학체험관, 덕구온천, 백암온천, 스카이워크(등기산), 드라마[폭풍속으로]세트장, 성류굴, 월송정, 금강송군락지 등이 있다. 주소: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054-782-1501.[투어저널]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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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그리스 정부와 긴밀한 협조 하에 운항을 재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고 2021년 8월 그리스를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 예약을 시작했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의 사장 Gus Antorcha는 “모든 직원은 고객의 여행을 위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안전하게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그리스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그리스에서 출발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승인된 COVID-19 백신을 탑승 최소 14일 전에 접종을 완료하고 백신접종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탑승할 수 있다. 다만 탑승객은 출항 전 모든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과 항구에서의 탑승 프로토콜 및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Travel Well’ 프로그램에 따라 체온 확인, 마스크 필수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예방 의료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크루즈 선 내 자외선 살균 기술로 위생을 관리하고 향상된 HVAC 시스템을 통해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선내 의료 센터에는 COVID-19 검사 및 치료 서비스가 갖추어져 더욱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는 Book with Confidence 프로그램에 따라 2021년 6월 30일까지의 예약 시 더욱 완화된 예약 취소 규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COVID-19 Protection Plan을 통해 최대 24시간 전에 예약을 취소할 수 있어 더욱 유연하게 여행계획을 짤 수 있게 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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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과 울릉을 배경으로 예술가, 로컬 창작자, 지역 주민이 자유와 연결의 가치로 만드는 참여형 축제 ‘릉릉위크’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공예술사업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강릉·울릉의 로컬 창작자 18팀, 뮤지션 15팀과 릉릉위크 서포터즈 ‘릉릉클럽’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공예술 전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축제 참가자와 지역 주민에게 좋은 로컬 창작자를 소개하고, 모두가 힘든 코로나 시국에 예술을 매개로 극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릉릉위크는 5월 14일 강릉 사천해변에서 홍제동 농악대의 강릉농악 길놀이로 막을 열었다. 바다 앞에서 로컬 창작자의 해변 전시 ‘릉릉웨이브’, 명상 체험과 자수 등 수공예 워크숍을 아우르는 ‘릉릉크래프트’ 프로그램이 열려 참여자 및 지역 주민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14·15일 이틀간 김사월, 실리카겔, 최고은, 정우 등 초청 뮤지션 15팀이 솔숲 건너 옛 마을 회관을 배경으로 ‘릉릉뮤직’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수 인원으로 현장 관객을 한정해서 개최됐다. 또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병행해 많은 관객이 온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5월 16일에는 바다 건너 울릉에서 축제가 이어졌다. 울릉도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릉릉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의 경계 없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릉릉플레이’가 연일 펼쳐졌다. 5월 18일에는 서아프리카 공연 예술그룹 ‘포니케’의 퍼레이드, 공연이 울릉도 중심부인 도동항 일대에서 열렸다. 섬에 유례없던 아프리카 공연 퍼레이드는 도동항을 뜨겁게 달구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다. 같은 날 울릉천국 아트센터에서는 ‘제2회 우리나라 가장 동쪽 음악회’가 개최됐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훈과 다이브라인 앙상블의 선율이 울릉도에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앙코르를 끌어냈다. 마지막 밤인 5월 19일에는 릉릉포트(현포항 일대)에서 울릉도 현포 주민들을 초대해 가야금 연주자 박연희가 이끄는 연희별곡 등 뮤지션 세 팀이 함께 작은 음악회를 열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릉릉위크와 연계한 경북문화재단 후원 ‘망망대해 레지던시’ 참여 작가들도 축제 중간중간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해 릉릉위크 프로그램을 더 다채롭게 꾸몄다. 여러 지방자치단체 후원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뤄진 릉릉위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강릉·울릉 등 지역에 힘을 북돋웠다. 축제 현장에 함께한 릉릉위크 상임고문 이선철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는 “릉릉위크는 로컬과 팬데믹 시대를 맞아 축제의 미래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올해 1회를 맞는 릉릉위크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돼 강릉, 울릉을 잇는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자세한 축제 소개 및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릉릉위크는 예술을 통해 자유와 연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축제다.   릉릉위크는 강릉과 울릉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독립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주민이 연결돼 만드는 ‘참여형 축제’다.   언덕 너머 바다가 보이는 두 개의 땅 ‘릉릉’에서 보내는 일주일 동안 사람들은 예술 장르와 지역의 경계를 오가며 자유롭게 연결된다.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릉릉위크는 지역에서 피어나는 자유로운 예술적 상상력을 응원하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지역 생태계 확장을 모색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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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5-2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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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인도네시아가 7월부터 국제 방문객에게 국경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할 예정이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관리가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 7월에 국경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중동의 내국행 및 외국행 여행 산업의 주요 국제 행사인 두바이 Arabian Travel Market (ATM) 2021에서 발표됐다.   Nia Niscaya 관광 마케팅 차관은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Minister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MoTCE) 장관을 대신해 ATM 2021에서 MoTCE와 에미레이트 항공사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Memorandum of Cooperation, MoC)에 서명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해외 특히 두바이에서 마케팅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현장에는 총 20곳의 인도네시아 관광지가 참여했다. 100개의 인도네시아 공동 전시업체가 제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두바이에서 지난달 16~19일의 나흘간 열린 올해 ATM에서는 606건의 예약이 이행됐다. 지난달 24~26일에 열린 두바이 ATM 가상 행사에서는 2,443건의 예약이 이행됐다. 각각 직접 참여와 온라인 참여로 진행된 이 두 행사는 서로를 보완하며,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중을 공략했다.   올해 두바이 ATM의 주제는 "여행과 관광사업을 위한 새로운 새벽(A New Dawn for Travel and Tourism)"이다. 최신 국제 '코로나' 뉴스가 2021년과 그 후의 국제 관광사업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전시 현장에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독일, 키프로스, 이집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몰디브, 필리핀, 태국, 멕시코 및 미국 등 62개국이 참여했다. 다른 140개국은 가상 행사로 참여했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시대에 세계 여행 시장에 참가하며 CHSE(Cleanliness,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Sustainability, 청결, 건강, 안전 및 환경 지속가능성)를 향한 견고한 열정을 보였다. 이를 위해 관광지와 두바이에 위치한 두바이 세계무역센터 내 인도네시아 전시관에서는 건강과 안전 프로토콜에 초점을 맞췄다.   중동 여행객은 오래전부터 인도네시아 관광지의 핵심 시장이다. 2019년 인도네시아를 찾은 중동 방문객 수는 대폭 증가하면서 263,923명을 기록했다. (2018년 대비 27.88% 증가) Nia Niscaya MoTCE 관광 마케팅 차관은 "외국행 관광사업의 주요 국제 행사인 두바이 ATM 2021에 참가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국이라는 입지를 유지하는 데 있어 인도네시아의 자신감을 선보였다"고 언급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관리가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 7월에 국경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의 전반적인 관광사업에 시동을 걸 '기관차' 지역으로는 발리, 바탐 및 빈탄 같은 관광지가 선정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에 대비해 관광사업 종사자를 포함한 집단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이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관광 부문 전반에 걸쳐 CHSE 인증 프로그램도 시작했다.[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이세림 ]

뉴스등록일 : 2021-06-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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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웹사이트 www.cirium.com)이 발표한 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여행자의 78%가 여가를 즐기기 위해 여행할 의향이 있다고 해 미국 시민이 다시 항공 여행을 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를 위한 여행자 가운데 67%는 고용주가 앞으로 3~6개월 안에 출장 가는 것을 허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 여행을 재개하려는 응답자의 약 40%는 이번 여름에 여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7월 4일(미국 독립기념일) 주말(16%)과 근로자의 날 주말(17%) 같은 주요 공휴일에 항공 여행할 계획을 가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다. 시리움은 미국 전역의 대표 표본으로 성인 2140명을 대상으로 2021년 5월 11~17일 인터뷰를 실시했다. 보고된 데이터의 오차 범위는 95%의 신뢰 수준에서 ±3%를 넘지 않았다.   미국 여행자의 절대다수(90%)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항공 여행할 의향을 갖고 있으며, 64%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항공 여행할 계획이다. 올해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가운데 4분의 3(78%) 이상은 미국에서만 여행한다는 계획이다. 22%만이 2021년에 해외로 여행갈 예정이다. 또 이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 여행을 했다고 보고했다. 응답자의 약 60%는 팬데믹이 자신의 장기적 여행 계획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러미 보웬(Jeremy Bowen) 시리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여행자의 다수가 주로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 이미 항공 여행을 한 가운데 시리움의 여행자 조사에서 미국 시민들이 항공 여행을 다시 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미국 항공사들이 당면한 문제는 여행 수요의 부족이 아니라 공항과 기내의 건강 및 안전 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은 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체들이 여행에 대한 제한을 완화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업무 여행이 2021년 가을에 어느 정도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항공사들이 2021년 여름 미국 내 항공편을 늘리고 있고, 미국 시민이 항공 여행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여행자들이 자신의 여행 결정에 영향을 주는 건강과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응답자의 20%가 항공 여행에 건강 여권을 의무적으로 갖고 다니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반면, 59%가 이를 지지함에 따라 응답자들이 건강 여권의 채택을 강력히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사들이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항공 여행 의욕을 돋울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조사 참가자 대다수가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61%)과 청소 작업의 개선(61%)을 가장 중요한 조치로 꼽았다. 응답자의 대다수(78%)가 여가 여행을 여행의 주요 목적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업무 여행이 가을에 재개될 것으로 낙관하는 것으로 조사에서 나타났다. 업무를 위해 여행한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현재 고용주의 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은 34%에 지나지 않고, 앞으로 3~6개월 안에 고용주가 허용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67%였다. 미국 응답자의 절반이 재택근무 증가가 업무 여행에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거의 4분의 1(24%)이 업무 여행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 것에 비춰 재택근무 확대가 업무 여행 가능성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원격 근무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이 가운데 40%는 팬데믹이 휴가를 업무와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고서에 들어 있는 항공 여행에 관한 다른 조사 내용은- 미국 내 신생 스타트업 항공사의 인지도,- 장거리 비행에 단일 통로 항공기 이용,- 공항 내 라운지 사용 및 체류 시간 - 지속 가능성 우려가 여행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한편 시리움은 강력한 데이터와 분석을 결합시켜 세상을 계속 움직이고 있다.   항공 산업 부문에서 축적한 수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통찰력을 전달함으로써 여행사, 항공기 제조 업체, 공항, 항공사 및 금융 기관이 여행의 미래 모습을 만들어가고 수익을 늘리는 한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논리적이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게 해준다.   시리움은 전문가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정보 기반 분석 및 의사 결정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렐엑스(RELX)의 자회사다. 렐엑스(RELX PLC)의 주식은 런던, 암스테르담 및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각각 ‘REL’, ‘REN’ 및 ‘RELX’라는 티커 심볼을 사용해 거래되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투어저널]:http://https://bit.ly/3fzzDia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안정민 ]

뉴스등록일 : 2021-06-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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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스웨덴 대외홍보처는 6월 6일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하는 ‘스웨덴의 날 - 모두 함께 즐겨요!’ 디지털 행사를 스웨덴대외홍보처 및 전 세계 스웨덴대사관과 동시에 진행한다. 스웨덴은 1983년부터 6월 6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1523년 구스타브 바사가 왕위에 오르며 스웨덴이 독립 국가로 탄생한 역사적인 날이자, 1809년 스웨덴 헌법이 제정된 날이기도 하다. 6월 6일(일) 오후 5시 30분 주한스웨덴대사관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스트리밍하는 스웨덴의 날 - 모두 함께 즐겨요! 디지털 행사에는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안 린데 스웨덴 외교부 장관을 포함해 스웨덴 영화·음악·무용·패션·음식·스포츠·아카데미·언론을 대표하는 29명의 유명인이 출연한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해마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팀 스웨덴 주한 스웨덴 기업 및 1000명 이상의 손님을 초청해 스웨덴 음식·음악·문화·가치를 공유하는 성대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연례행사를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조금 특별한 스웨덴 국경일 축하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와 왕실 가족의 특별 인사, 틱톡의 원맨쇼 스타 코미디언 리암 칼레비(Liam Kalevi)가 소개하는 스웨덴 전통과 스웨덴 사람들, 도전적 창조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쿨베리 현대무용단의 ‘집에서 일하는 쿨베리’ 공연과 함께 스웨덴 스타 셰프가 침샘을 자극하는 스웨덴 전통 음식을 소개한다. 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한 호세 곤잘레스(José González) △싱글 앨범 ‘Tired of Talking’으로 세계인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레온(Léon) △스웨덴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인디밴드 아마손(Amason)이 공연을 펼친다. 전 세계 스웨덴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스웨덴의 날- 모두 함께 즐겨요!는 코로나에서 회복하고 있는 우리 일상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 -투데이포커스 [투어저널]로 오세요:http://https://bit.ly/3fzzDia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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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6-03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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