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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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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3일 이승옥 군수 주재로 2020년도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신년 첫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군정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목표설정과 그에 따른 목표 달성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실과소별 지난해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며, 부서 간 협조사항에 대한 집중 토의를 거쳐 군민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사업성과를 창출하는 방침으로 운영됐다.   또한 군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공유하면서 현안업무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간부회의의 화두는 단연 ‘일자리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이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도 강진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아울러 농수산물 가공·유통과 6차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숙박시설 민자유치와 가우도 일대 종합개발, 2020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 등을 통해 관광객 500만 명 달성 원년의 해 실현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공모사업 5년 연속 1,000억 원 이상 달성,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확대 등 지난 해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지난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각 부서에서 세운 목표를 실현하고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신속히 업무를 추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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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05 / 뉴스공유일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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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일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거점공간인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영광읍사무소 1층으로 이전한 일자리지원센터는 그동안 일자리창출팀 에서 운영하였으나 독립된 공간이 없어 군민들이 청사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함을 가져왔다. 이에 군에서는 군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아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취업상담사 3명이 상주하여 체계적인 구인·구직자 관리, 맞춤형 취업상담,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한 기업탐방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해 일자리지원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직자 및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직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취업준비서류를, 인력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채용 정보를 수시로 일자리지원센터에 제공하면 된다.   일자리정보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061-350-5517/352-7977~8)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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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2019년도 장시간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시간 근로감독을 실시하여 연장근로 한도 위반을 포함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2019년에는 주 52시간제가 이미 시행되고 있는 300인 이상 및 공공기관, 특례제외 업종 등 303개소를 대상으로 계도기간 종료 이후인 2019년 8월부터 11월까지 감독을 실시했다. 근로감독 결과 감독 대상 303개소 중 20개소(6.6%)에서 연장근로 한도(1주 12시간) 위반이 적발됐다. 2017년 및 2018년 감독 결과와 비교해보면 2019년의 경우 연장근로 한도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도 위반 사업장 비율은 감소했다. 연장근로 한도 위반(주 52시간 초과) 사업장 20개소를 살펴보면 ’일부 노동자‘가 ’일시적‘으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체 노동자 수와 비교할 때 주 52시간 초과 인원 비율은 1% 이하가 55.0%(11개소), 10% 이하가 90.0%(18개소)였다. 위반 기간을 보면 5주 이하가 17개소로 85%를 차지했다. 3개소는 상시적 초과자가 발생했던 경우였다(12월 24일 기준 2개소 개선 완료). 위반 사유는 △성수기 생산 폭증 △성수기 휴가·결원 발생 시 대체 투입 △고객사의 생산 일정 변경 △갱도 정비 기간 중 집중 근로 △입시생 모집을 위해 주말 고교 방문 홍보(대학) 등 일시적인 업무량 급증이 많았다. 또한 △설비 시설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탄력근로제 도입 시 근로자 대표와 서면 합의 미체결 △업무 특성상 구인난과 생산량 조절 어려움(도계업) △노동 시간 관리 미흡 등 사유도 있었다. 12월 24일 기준 위반 사업장의 개선 현황을 보면 20개소 중 12개소(60.0%)는 노동 시간 관리 시스템 개선, 신규채용, 업무 절차(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조기 개선 완료했으며 8개소는 현재 시정 기간을 부여했으며 해당 기간이 종료된 후 개선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 시간 규정 위반 외에도 감독 대상 303개소 중 220개소(72.6%)에서 총 529건의 노동관계법 위반(노동 시간 규정을 포함한 전체 노동관계법 위반)을 적발하여 시정조치를 했다. 권기섭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노동 시간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의 장시간 근로감독과 비교했을 때 연장근로 한도 위반 비율이 감소했다”며 “이번 근로감독 결과 300인 이상의 경우에는 주 52시간제가 안착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권기섭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 52시간 한도 위반이 있었던 사업장도 일부 노동자가 일시적 또는 성수기 등 일부 기간 동안에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감안했을 때 기업들의 노동 시간 관리 강화, 신규 채용, 근무체계 개편 등 노력이 있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와 국회에서 검토 중인 탄력근로법안 등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현장의 어려움이 많은 부분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20년에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입법 추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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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공모사업 추진 결과 공모 67건 선정으로 국·도비 등 외부재원 997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53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인구·일자리 분야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문화관광 및 농업 분야가 각 9건, 산림 분야 5건이 뒤를 이었다.   그 중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대형사업으로는 행정안전부 ‘법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300억 원)’, 산업통상자원부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 사업(480억 원)’,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사업(195억 원)’,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사업(195억 원)’이 있다.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해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법성면 시가지로 해수가 범람해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전라남도와 협력해 중앙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하여 유치한 초소형전기차 육성 실증 지원과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도 영광군의 중심 전략사업인 이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김준성 군수를 중심으로 군 공무원 전체가 공모사업 중점 추진을 위해 뭉치고 중앙 부처 및 전라남도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공모 선정을 위해 실과소장부터 군수까지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영광군은 공모사업 주력 방침을 2020년에도 이어갈 것이며 단순히 성과의 양적인 증가보다는 영광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공모사업을 관리하고 신설되는 세종사무소를 활용하여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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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31 / 뉴스공유일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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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광주광역시는 2020년 1월1일자로 3․4급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기본원칙인 1년 미만 근무자는 전보제한, 1년 이상 근무자 중에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해 본인 희망, 보직경로,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 배치했다. 특히 민선7기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산업국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공무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해 고시출신 공무원교육원장을 전진 배치했으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여성가족국장은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여성가족과장이 법정대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3급 국장급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향 자치행정국장 ▲이평형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김기숙 공무원교육원장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 ▲곽현미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정환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정삼 광주광역시 ▲허기석 광주광역시(남구 부구청장 요원) ▲김일융 서구(부구청장 요원) ▲김애리 광산구(부구청장 요원)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 ▲이승철 세정담당관 ▲배광춘 재난예방과장 ▲강영천 회계과장 ▲이상재 5·18선양과장 ▲이명순 평화기반조성과장 ▲ 류미수 사회복지과장 ▲ 양근수 고령사회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인범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성미향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임영희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정동훈 기후대기과장 ▲박재우 자원순환과장 ▲정주형 물순환정책과장 ▲김재식 하수관리과장 ▲손두영 대중교통과장 ▲이한국 건설행정과장 ▲임남진 도로과장 직무대리 ▲김영근 문화기반조성과장(행정안전부↔市 인사교류) ▲이정석 문화산업과장 ▲이영동 관광진흥과장(북구→市 전입) ▲신동하 체육진흥과장 ▲안신걸 인공지능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준열 자동차산업과장 직무대리 ▲송권춘 스마트시티과장 ▲윤승중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성욱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양영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박재호 용연정수사업소장 직무대리 ▲류승원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이승국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김기호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직무대리 ▲김오성 시립민속박물관장 ▲최태조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 ▲정원석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인사교류 파견) ▲김옥중 북구 전출    장기교육 대상자는 ▲미국 켄터키대학 윤창모 ▲KDI 최대범 ▲국방대학교 김성배 ▲통일교육원 김영선 ▲세종연구소 최선영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대중, 김현, 박찬대, 정종임, 신재욱    공로연수 대상자는 ▲황봉주(상수도사업본부장) ▲최윤구(세정담당관) ▲김종현(기후대기과장) ▲안우식(교육지원과장) ▲한재원(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김혁현(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성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용덕(상수도사업본부 광산사업소장) ▲오진명(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관리담당관)  ▲배영숙(건강정책과 건강증진담당) ▲김원택(종합건설본부 품질시험과장) ▲고경석(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리과장)이다. 5급 이하 전보인사는 민선7기 새로 구축한 희망인사시스템을 활용한 전보 희망신청과 시장 인사 핫라인 등을 통해 1월1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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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회원·파트너십 패러다임 확장과 온·오프 옴니 채널 활성화 전략 반영해 소비자 보호·혁신금융 선도·ESG·마케팅 랩 등 전담조직 신설로 환경변화 대응도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2020년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소비생활을 연결하는 페이먼트 플랫폼(Payment Platform)·최적의 금융상품과 원신한 가치를 제공하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데이터와 디지털을 연결한 수익창출과 R&D를 담당하는 라이프 인포메이션(Life Information) 그룹 등 회사 비전의 3대 사업라인 중심으로 사업 그룹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뉴 비전(New Vision) 달성 및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뉴 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수립하고, 구체적 사업 방향으로 ‘페이 플랫폼(Pay Platform)’, ‘라이프 인포메이션(Life Information)’,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를 함께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카드 회원과 결제에 국한되었던 마케팅 대상을 통합 고객(Membership)과 소비 라이프 관련 모든 참여자(Partnership)와의 연결로 기존 패러다임을 확장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옴니(Omni) 채널의 마케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혁신금융 선도, 사회적 공헌(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중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랩(LAB)을 신설해 혁신과 변화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경영진 1명, 본부장 2명 및 부서장 5명 등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력에 대한 과감한 발탁을 시행하여 조직 역동성을 강화했으며,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진 현장 영업에 여성 본부장을 선임, 여성 특유의 섬세한 관리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중장기 비전 기반의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관점에서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을 달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신한카드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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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2-29 / 뉴스공유일 :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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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를 사용 중인 고객사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 현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710개사가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는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기존 근태관리 기능 개선 및 추가 제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자 진행되었다. 이 설문조사 응답 고객사 중 40%가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30%는 ‘준비중이다’, 30%는 ‘준비하지 않고 있다’로 응답하며 전체 기업의 70%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현황은 기업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00인 이상 기업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시행하고 있는 기업(32%)보다 준비중인 기업(50%)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 기업들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근무시간관리(67%) △유연근무제 도입(35%) △신규인력 채용(10%) △임금 제도 변경(7%) 순으로 응답하였다. 많은 기업에서 체계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42%는 근무시간 관리를 그룹웨어 근태기능을 활용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출입통제 서비스(37%) △인사관리 솔루션(14%) △근태관리 솔루션(10%) △회계/경영관리(10%) 솔루션 순으로 기타 솔루션을 통해 근무시간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를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을 위해 많은 기업에서 그룹웨어 근태관리 기능에 대하여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었다. 또한 이 설문 결과에서 근태 관리 기능과 연동해서 사용중인 서비스가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23%로 나타났으며, 연동 중인 서비스는 없지만 앞으로 연동이 필요할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60%의 비중을 보였다. 체계적인 근태관리를 위해 출입통제서비스와 같은 연관 서비스와의 연동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우기술 Biz Application 사업본부 정종철 전무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2018년 300인 이상 기업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시행 범위가 점차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근태관리 기능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현재 다우오피스는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 고객사에서는 체계적인 근무시간관리를 위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출입통제서비스, 회계/경영관리 솔루션, 인사시스템 등과의 제휴로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위 설문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다우오피스 홈페이지(www.daouoff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다우기술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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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광주광역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불법운행 승강기를 일제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승강기 2만여 대 가운데 안전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안전검사에 합격하지 못해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로, 333개 사업장의 501대다. 점검은 시민점검단이 불법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운행이 의심되는 사업장(10곳)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 공단 등이 합동으로 불시에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1차 점검(시민점검) : 9.23∼9.27, 2차 점검(유관기관점검) : 12.9∼12.18 이를 통해 불법운행 중인 승강기 2대를 적발했으며, 관리주체에 즉시 운행 정지명령을 내렸다. 또 운행정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고, 지난 20일 관할 자치구에 형사고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승강기 안전검사에 불합격하거나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해 승강기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승강기를 운행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이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광주시 보험 가입률은 100%에 근접하는 등 전국 최고의 가입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에도 승강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형사고발 대상인 불법운행 승강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 뉴거버넌스(시민단체, 유지관리업체, 관리주체, 광주·전남·전북 담당자, 공단 관계자 등)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의 하나로 승강기 안전관리 협업을 강화해 운행정지대상 승강기에 대한 감시를 상시 실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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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업규모가 70억원으로 국비 지원 비율이 70%를 차지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1차 전남도심사와 2차 중앙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과 지역사회에 미칠 지표를 군정 연계사업으로 고도화 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위기다.   군에서는 사업유치를 위해 1년의 준비 과정으로 농업 직능단체 간담회와 협의회 3회, 신활력 청년 협의회 2회, 행정 T·F팀 협의회 3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행정의 시각이 아닌 민간주도의 사업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청년은 고흥으로! 유자는 세계로! YOUNG-푸드밸리 신활력 프로젝트’의 슬로건으로 신청한 본사업의 성과 목표는 ▲청년·인구정책 연계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농산물의 전근대적 유통관행 개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인프라 및 마케팅 강화 ▲고흥 유자산업 1·2기 추진 신활력 사업 보완 및 수출산업 활성화」로 요약된다.   지난 2005~2010년 1·2기 신활력 사업은 유자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평가되는 가운데 1·2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특산물 소득 자원화, 인구정책, 관광산업 등을 융·복합하는 개념을 토대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타지역 비교우위의 다양한 농·특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직거래 유통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4,100억원으로 추산되는 고흥군 농산물 생산액의 1% 직거래 비율 상승 시 8억원의 순소득 향상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농·특산물의 가공·유통에 청년 창업·청년 일자리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18년 유자 수출액은 233억원이나,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능성식품 개발로 2023년 유자식품 수출을 378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했으며, 풍양면 유자테마공원화 사업으로 농촌 관광 수요 유발과 1천만 고흥관광 시대에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민간조직으로 구성되는 추진단에서 운영된다.   추진단에는 5개 분야 코디네이터와 활동가 그룹으로 운영되며, 사업비 대부분은 군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로 계획됐으며다고 밝히면서 금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개발 지수 개선, 청년 창업·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농업·농촌의 생태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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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올라 정상적인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12월 현재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천333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92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매출과 고용 사정도 나아졌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 매출액은 1천8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억 원(7%)이 증가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1천716명으로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었다. 양적으로만 팽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면에서도 내실화를 다진 셈이다.   민선7기 들어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신설한 전라남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확대했다.   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는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입점을 추진한 결과 39개 기업, 538개 제품이 입점했다.   우수 제품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사업으로 공모와 시군 추천을 통해 61개 제품을 발굴해 마케팅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고 2020년 시군 판매장 조성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판로뿐만 아니라 공공구매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 공공구매 목표액을 전년보다 157억 원(35%) 증액한 609억 원으로 정했고 11월 말 기준 구매실적이 635억 원으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도 함께 추진했다.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적기에 지원하도록 무담보 신용보증을 계속 추진해 14개 기업에 7억여 원을 지원했다. 또 재정지원이 종료됐지만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 8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천만 원까지 고도화 사업비를 지원했다.   매년 추진하는 기업 유형별 재정지원도 내실있게 추진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각각 61개, 41개를 신규로 지정‧인증하고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런 노력이 더해져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 전라남도는 올해 공모에 선정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군에 판매장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판촉전 지원 예산을 1억 원까지 확대해 전남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까지 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한 인재를 사회적경제로 진입토록 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도내 3개 대학에 사회적경제 교육 강좌 개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각종 시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해 전남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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