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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배우 안성기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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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7-05 / 뉴스공유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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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목),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희망TV SBS(대표이사 박정훈)와 함께 카페 레필로소피(성수동)에서 배우 김현주의 나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배우 김현주는 2010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국내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차드, 네팔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나눔 토크콘서트는 김현주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이하 김현주 홍보대사)가 지난 4월에 굿네이버스, 희망TV SBS와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11일간 진행한 봉사활동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토크콘서트에는 SNS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30여명이 함께 했다.     김현주 홍보대사는 “니제르의 현실을 많은 분들께 생생하게 전하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나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니제르는 방문했던 나라들 중 가장 열악한 상황에 처한 국가”라며 “니제르 아이들의 어려움에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이들의 변화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김현주씨는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그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분”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많은 분들이 니제르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김현주 홍보대사는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와 동북쪽에 위치한 함달라이 지역에 방문해 5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현주 홍보대사는 가뭄으로 우물이 마르고, 식량이 없어 극심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니제르의 아이들과 부모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일상을 함께했다. 또한 이들을 위해 건강검진 및 영양 보충식 배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현주 홍보대사의 나눔 토크콘서트와 니제르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방송되는 ‘희망TV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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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5-26 / 뉴스공유일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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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7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국악인 송소희 씨를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청년문화기획단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출신의 국악인 송소희 씨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표 국악 소녀로 아름답고 세련된 모시 이미지와 상응하는 등 한산모시문화제의 홍보대사로 적합하여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   송소희 씨는 한산모시문화제의 개막식 주제공연 참여와 한산모시의 대외적인 홍보에 힘을 함께 할 예정이다.   청년문화기획단은 이번 축제에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프로그램 요소요소에 참여하여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서천을 중심으로 충남 지역의 청년 벤쳐 및 문화기획자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기획단 구성은 기존의 행사 대행사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그동안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축제에 젊고 참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국악인 송소희 씨를 비롯한 청년들의 열정이 이번 한산모시문화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천오백년을 이어온 한산모시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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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5-19 / 뉴스공유일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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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 빈곤아동지원 캠페인에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희귀 난치병 아동의 사연을 전한다. 정유미가 내레이션을 맡은 사연은 국내에도 60명 남짓밖에 없는 희귀난치병 로렌조오일병을 앓고 있는 16살 수민이의 사연으로 “어려운 형편 탓에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수민이가 후원자를 만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정유미씨가 국내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먼저 연락을 취해왔고, 라디오 DJ경험을 살려 이번 공익 캠페인 내레이션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유미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담긴 굿네이버스 공익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TV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민이의 안타까운 사연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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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5-15 / 뉴스공유일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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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TV - 팩트9뉴스】 독도 관련 연예인은 '일본' 입국금지?   진행 : 정운현 보도국장 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팩트9’의 정운현입니다. 가수 이승철 씨는 일본에 사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지난 9일 부인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려다가 입국이 거부돼 한국으로 되돌아와야만 했습니다. 이 씨는 올 8월 탈북청년단체 합창단원들과 함께 독도에서 미니 콘서트를 연 적이 있는데요, 바로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은 이 씨의 ‘독도 공연’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한 것입니다.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탤런트 송일국 씨는 2012년 ‘8.15 기념 독도 수영 횡단 행사’에 참여한 뒤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일본 외무성 차관은 “미안하지만 송일국은 앞으로 일본에 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이 일본의 국민감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오랫동안 ‘독도지킴이’ 활동을 해온 가수 김장훈 씨는 일본 방문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도 관련 활동을 한 한국 연예인에 대해 일본은 유무형의 압력을 넣어왔습니다. 일본은 독도 관련 발언을 한 한국 연예인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있는데 이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합니다. 이번 이승철 씨 입국 거부에 대해 일본 정부는 오늘 “독도와 관련이 없다” 밝혔습니다만, 위안부 문제 등으로 한일관계는 이래저래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11월 12일 팩트 나인 시작합니다. ⓒ 팩트TV(http://www.fact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facttv.kr/facttvnews/ [ repoter : 팩트TV 보도편집팀 ]

뉴스등록일 : 2014-11-13 / 뉴스공유일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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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가수 이승철이 일본 공항에서 입국을 거절당해 다시 되돌아오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독도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른바 있는 이 씨는 보복성 의혹이 짙다며 적극 싸우겠다는 정면돌파 입장을 밝혔다.   이 씨는 9일 오전 부인 박정현 씨와 함께 지인의 초대로 아시아나 항공편을 타고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출입국 사무소 직원은 입국을 제지하고 4시간 동안 억류했으며, 뚜렷한 이유도 듣지 못한 채 결국 이 씨는 다시 되돌아와야만 했다.   일본 측은 이 씨의 입국 거부 사유 “최근 언론에서 나온 내용 탓”이라며 20여 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언급했다. 반면, 부인인 박 씨를 함께 억류한 사실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보복성 의혹이 일고 있다.   이씨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탈북청년단과 함께 독도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그날에’ 등을 부른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 탈북청년들과 함께 27일에는 UN본부, 29일 미국 하버드대학 메모리얼 처치에서 영어 버전의 ‘그날에’를 합창한 바 있다.    특히 UN 행사는 UN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이 씨의 소속사인 진앤원뮤직웍스는 “일본 출입국사무소가 이승철에 대해 이미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의혹을 더한다”며 보복성 의혹에 무게를 더했다.   이 씨는 "내 나라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았다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라면서 "일본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당한 일에 적극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팩트TV(http://www.fact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facttv.kr/facttvnews/ [ repoter : 팩트TV 보도편집팀 ]

뉴스등록일 : 2014-11-10 / 뉴스공유일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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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KBS <개그콘서트>에서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마스코트 이미지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SBS와 MBC에서도 일베 이미지가 여러 차례 사용된 바 있어 더욱 내부 소행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9일 저녁 방송된 된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렛잇비'에 디즈니 만화 <겨울왕국> 여주인공인 엘사의 얼굴에 개콘 개그맨들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등장했다. ‘렛잇비’ 코너는 개그맨 4명(이동윤, 노우진, 송필근, 박은영)이 출연,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긴 가사를 비틀즈의 '렛잇비' 노래에 맞게 개사해 열창하는 코너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다.    문제는 이날 소품으로 나온 합성사진 속 엘사의 어깨에 올라앉은 캐릭터였다. 일베의 마스코트인 '베츙이'가 어깨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이 그대로 방송에 나간 것이다. ‘베츙이’는 일베의 각종 집회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연세대, 고려대 축제에 출연했다가 학생회로부터 추방당하기도 했다.   ‘베츙이’가 개콘을 통해 여과없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일베 캐릭터 혐오스럽다’ ‘정줄놨음?’ ‘노우진 일베 인증이냐’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해 개콘 제작진은 10일 오전 사과문을 통해 “이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소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였다.”며 “어떤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다. KBS 예능국 홍보실 관계자도 이날 <팩트TV>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 측의 입장은 이게 전부’라고 전했다.   하지만 개콘은 방송 시작 전, 사전연습과 리허설을 수차례 거쳐 소품을 몇 차례 확인할 수밖에 없는 만큼, 실수였다는 해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게다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와 개그맨 이동윤의 얼굴을 합성하는 과정에 일베 마스코트 '베츙이' 사진을 함께 합성한 것이어서 내부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개콘은 이날 논란이 된 ‘렛잇비’ 코너가 나온 방영분의 다시보기를 차단한 상태다.    ⓒ 팩트TV(http://www.facttv.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facttv.kr/facttvnews/ [ repoter : 팩트TV 고승은 기자 ]

뉴스등록일 : 2014-11-10 / 뉴스공유일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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