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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8일 오후 군수실에서 2018년 예비군 육성지원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소영민 31보병사단장이 전동평 영암군수와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암군은 작년 시종․도포․덕진면대를 신축하고 올해는 영암대대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 신축 예산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 육성지원을 확대하여 지역방위태세 구축에 힘써 왔다.
군과 영암군의회는 지역방위의 핵심자원인 예비군 관련, 육성지원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향토사단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지역통합방위체제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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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1일 순천 아랫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남도 관광‧예술‧생태 중심 특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작자 집중 육성을 통한 전남도내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순천시의 지원으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원, 이하 ‘진흥원’)이 운영한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순천 원도심지역 유휴공간 풍덕동 아랫장 곡물창고를 새단장해 지역민의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총 1,995m²(604평) 규모로 사진과 영상촬영을 위한 크로마키스튜디오, 3D프린터와 목공장비 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등 콘텐츠 창작과 창업지원을 위한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화합과 확산의 의미를 담은 레이저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비전선포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개소식 행사 이후에는 KBS 서수민 예능PD와 함께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대표 프로그램 실패학콘서트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jnckl.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1-755-9525)로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선정 이후 센터개소를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화자원(관광, 예술, 생태)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창작 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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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가 보내는 실시간뉴스.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속보=미 비건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한미 비핵화돌파구 논의
★속보=문대통령,미세먼지 특단대책 필요,모든 방안 강구해야
★속보=오늘 오전11시 3기 신도시 발표
★속보=미 공중보건국장,청소년전자담배사용 급증에 주의보 발령
★광주매일신문1면
전남지역 낙후어항 26곳 현대화한다
★속보=문대통령,강릉 펜션사고 실시간 보고받아,교육장관 급파
★오늘날씨=중국 스모그유입,미세먼지 나쁨
★속보=김관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청와대 특감반의혹검찰수사 부진시 특검 불가피
★속보=오늘 긴급 당정회의,위험의 외주화 개선방안 모색
★속보=교육장관,수능 이후 학생들 방치 전수점검
★속보=카풀정책반대,광주택시기사들 민주당 항의방문
★속보=전남선관위,동창회 식사제공 장흥군수 수사의회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술자리연말,난동 피는 취객 주의보
★속보=전남도와 완도군,동백에서 통풍 관절염 치료물질 추출
★속보=518기념재단,아웅산 수치 광주인권상 취소
★400억 쏟아부은 남구청사 임대사업 갈등 고조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험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도 무산
★광주세계수영대회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
★광주형공동체발전방안 오늘 최종보고회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
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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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는 18.(화) 부산 해운대구 소재 그린나래호텔에서 15개 시도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1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환영식에는 홍순헌 해운대구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구군의회의장협의회 의장 및 해운대구의원들이 15개 시·도대표 회장들을 환영하였으며, 강필구 전국협의회장은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의회의장, 해운대구청장에게 지방자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방문기념패를 전달하고, 지방의정 발전에 유공이 많은 의정봉사상 대상자로 부산 중구의회 윤정운, 동래구의회 박용근, 기장군의회 우성빈,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과 유공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필구 전국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이 지방자치 발전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방분권 개헌을 비롯한 정책과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올바른 지방정부로 나아가는 길에 있어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며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최근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안) 채택의 건 및 지역별 자치분권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 촉구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하였으며, 채택된 건의문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송부하여 앞으로 협의회 중점 추진시책에 대하여 적극 관철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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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주식회사 윤홍현 대표이사(비자동 출신)가 지난 7일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석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윤대표가 이끄는 제일주식회사는 꾸준한 해외매출 신장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였으며,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하였다.
또 윤대표는 군동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큰잔치 때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강진군장학재단에 기탁하고, 비자동 마을 주민들에게도 식사 대접을 하는 등 고향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윤홍현 대표는 전 전국이.통장연합회 강진군지회장 윤호경의 동생으로 현재 가족으로 부인 양금례,1남 2녀의 자녀가 있다.
뉴스등록일 : 2018-12-19 · 뉴스공유일 : 2018-12-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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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신광수)은 지난17일 영광군에 떡국떡 250kg을 기탁하였다.
신광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9년 설립되어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신청하였지만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9년간 끊임없이 준비하여 마침내 2017년 5월 지리적표시 제104호 등록을 받았다.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영광모싯잎송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연말 바쁜 일정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명성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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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2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동호인의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오전 9시4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모(·50) 씨가 정형삼(남부소방서 소방장)․배영희(광산소방서 소방교) 등 두 소방관의 심폐소생술로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일 배드민턴대회에서 경기 중 대기석에서 잠시 쉬고 있던 채 씨가 쓰러져 주위에서 의료진을 찾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달려갔다. 두 소방관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씨가 심장정지 상황임을 인지하고 주위에 119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했다.
또한, 다른 회원들에게는 구급차를 현장에 안내토록 하고 다른 회원이 가져온 체육관 내 자동심장충격기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장충격기를 부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구급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화순소방서 구급대원의 환자 평가 결과, 의식과 맥박이 없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한차례 실시, 잠시 후 호흡과 맥박, 의식이 회복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채 씨는 응급처치 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는 안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형삼·배영희 소방관은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누구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며 “내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많은 시민들이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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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장동현) 2학년 학생 5명이 지역사회 미담을 정리한 신문을 발간해 시민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살레시오고 2학년 이명준, 김태완, 남태정, 조승권, 오진석 학생은 올해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THINK GLOBALLY, ACT LOCALLY’를 주제로 교내 글로벌리더십교실을 이수했다. 이후 리더십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건강 증진에 일조하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이어 ‘감사편지 쓰기’, ‘가슴 따뜻한 사연 취재’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미담들을 수집했다. 이렇게 모은 다양한 사연으로 기사문을 작성, 신문 ‘따사나’를 만들고 지난 12월14일 인쇄에 들어갔다.
인쇄부수는 1500부. 학생들은 인쇄 당일에 일곡·양산·오치·매곡·삼각동 주민센터와 광주 북구청에 신문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은 “학생들이 ‘사랑의 불씨’를 살리자며 신문을 만들었다니 기특하다”며 “항상 삭막하고 인정 없는 뉴스만 보는데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으니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학년 이명준 군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슴 아픈 사연에서 각박한 사회가 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사연을 실은 신문을 나눠 지역사회에 사랑의 불씨를 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살레시오고 장동현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 성과이기에 값지다”며 “이 결실을 맺는 데에 시교육청의 ‘시민참여예산’이 큰 도움이 됐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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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12월18일오전11시39분현재>
★속보=문대통령,오늘 산업 농림 환경부 업무보고
★속보=법관징계위,사법농단의혹 판사 10명 징계 결론
★속보=검찰,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압수수색,전산공무원 3명 체포
★속보=한미워킹그룹 2차회의,21일 서울서 개최 비핵화제재면제 논의
★광주매일신문1면
달빛동맹 지역사회 전방위 확산
★속보=여야,공공부문채용비리 국조트구이 구성,위원장에 최재성
★오늘날씨=전국 미세먼지농도 나쁨,중서부 공기 탁해
★속보=이르면 내일 3기 신도시 입지 확정
★속보=대통령전용기 공군1호기 5년 장기임차 가닥
★속보=이낙연총리,한-알제리 내년 장관급 회의 개최
★속보=공무원 갑질행위 구체화,개정 공무원 행정강령 다음주 시행
★속보=음주운전 이용주의원 벌금 300만원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오류,조선대입학처장 책임 사의표명
★속보=불법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
★속보=내년 1세미만 의료비 0원,지원 늘고 부담 준다
★속보=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다시 심의
★함평군 35억 추사작품 위작 논란,박물관 건립 무산
★세계경제포럼,한국 성평등 149개중 115위,중국 일본보다 뒤져
★광주택시요금 기본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
★오늘 민주당광주시당 앞에서 농민단체 택시업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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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년 12월29일에 연산군(1476∼1506)이 18세에 조선 제10대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1) 이 날 성균관 및 사학(四學)의 유생(儒生)들이 대궐문 밖에서 곡림(哭臨)하였다. 이어서 성균관 유생 조유형 등이 수륙재를 지냄은 효도가 아니니 금지를 청하는 글을 올렸다. 연산군은 "조종조로
부터 의례(依例) 행해 온 일이다."라고 하면서 좇지 않았다.
사진 21-1 창덕궁 인정전
한편 장령 강백진, 정언 이의손이 “수륙재에 대한 대간의 간언을 금지한 데 대해 실망한다.”고 아뢰었다. 이에 연산군은 "이 일은 선왕(先王)을 위한 것이므로 결코 들어줄 수 없는 것인데도 감히 말하므로, 아뢰지 말도록 하였노라."고 하였다.
1495년 1월1일에도 삼사는 수륙재를 지내지 말도록 간언하였다. 심지어 승정원의 승지들도 나서서 재를 지내지 말도록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따르지 않았다(연산군일기 1495년 1월1일 6번째 기사)
“승지들이 아뢰기를, "신들의 마음도 또한 미안합니다. 대간·홍문관뿐 아니라 태학(太學)의 유생까지 대궐 문밖에 모였습니다. 신들의 생각에는 선왕을 위하여 재 지내는 것은 지성에서 나왔으나 마땅히 막 즉위하신 이때에 특별히 명령하여 하지 못하게 하시면 중외가 다 쾌하게 여길 것입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말한 바는 옳다. 그러나 만약 재를 지내지 못하게 한다면 대비의 마음이 어찌 더욱 애통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만둘 수 없다." 하였다.
한편 1월1일에도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은 수륙재 지내는 것이 선왕의 정치에 누(累)가 된다고 상서(上書)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1월2일에 조유형 등은 좌의정 노사신을 비난했다.
"지금 노사신이 정승의 자리에 있어 선왕의 탁고(托孤)의 명(신임하는 신하에게 어린 임금의 보호를 부탁하는 분부)을 받았으니, 마땅히 임금을 도리에 맞게 인도할 시기인데도, 총애를 굳힐 꾀만 힘써 안으로는 궁중의 뜻을 맞추고 밖으로는 충성스런 간언(諫言)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
노사신은 불경을 해독하여 거의 세조(世祖)를 그르칠 뻔했는데, 지금 또 그 술책으로 전하를 농락하려 합니다. 재(齋)를 베풀라는 명을 거두시고 노사신을 중형에 처하소서.”
1월3일에도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불공(佛供)하는 것이 불가함을 논하자, 연산군은 "대간의 말도 윤허(允許)하지 않았는데 너희들의 말을 어찌 들을 수 있으랴. 27일을 지낸 뒤에 물으리라 하였다”(연산군일기 1495년 1월3일 3번째 기사)
1월4일에 윤필상·노사신·신승선등이 대간의 탄핵을 받고 사직을 청했으나 연산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날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수륙재를 찬성한 노사신을 탄핵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4일 4번째 기사)
“노사신은 대행 대왕의 죄인입니다. 전하께서 노사신의 말은 공경이라 하여 들으시고 신들의 말은 천한 자라 하여 듣지 않으시니, 이게 옳습니까?”
연산군은 분노하였다. "너희들이 재상을 능욕(凌辱)하는 것은 옳으냐? 들을 만한 일이라면 어찌 일찍이 좇지 않았으랴."
1월7일에 연산군은 제2재(第二齋)를 진관사(津寬寺)에서 1월14일에 제삼재(第三齋)를 봉선사(奉先寺)에서 거행했다. 2)
사진 21-2 봉선사 입구
사진 21-3 봉선사
그런데 삼재(三齋)의 소문(疏文) 짓는데 혼란이 있었다. 당초에 내섬시 정(內贍寺正) 이균(李均)으로 하여금 소문을 지어 바치게 했다가 이균이 임박하여 사양하자. 연산군은 승정원에서 지으라고 전교했다. 그러나 승정원이 사양하자 다시 이균에게 명령하여, 결국 이균이 지어 바쳤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12일 4번째 기사)
1월19일에도 시강원 보덕(侍講院輔德) 이거가 제4재(第四齋) 소문(疏文)을 짓기를 사양했다.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임금의 명령을 모두 다 사피(辭避 사양하여 거절하고 피함)한다면, 임금은 장차 어떻게 하란 말이냐." 하였다.
1월21일에 연산군은 사재(四齋)를 정인사(正因寺)에서 거행하였다. 3)
사재(四齋)를 마친 연산군은 1월22일에 생원 조유형 등 1백57인을 의금부에 하옥시켰다. 수륙재를 지낸지 28일 만이었다.
이러자 대신들과 삼사에서 하옥을 간곡히 만류하였다. 심지어 비판의 당사자인 노사신도 “유생들은 마음에 우러나면 글에 쓰는 것 일 뿐 다른 뜻은 없으니 내버려두자”고 만류했다. 이러하자. 연산군은 유생 157명의 하옥을 취소했다. 그러나 추국은 계속하라고 전교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22일 7번째 기사)
이어서 대간들은 유생들을 추국하지 말라고 간언했지만 연산군은 강경했다. 능상(凌上 : 윗사람을 능멸함)죄를 반드시 묻겠다는 것이었다.
1) 연산군 이융은 1476년(성종 7) 11월7일 적장자로 태어나 18년 뒤 부왕 성종이 25년 만에 붕어하자 (1494년 12월24일) 닷새 뒤인 1494년 12월29일에 창덕궁에서 제10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그 뒤 그는 12년 동안 조선의 최고 통치자로 군림하다가 1506년에 왕조 최초의 반정으로 폐위되었으며, 그 날로 강화도로 유배되어 두 달 만에 30세에 병사(病死)했다. (김범, 연산군 –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글 항아리, 2010,
p 82-83)
2) 진관사(津寬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외동 북한산에 있는 절이다.
고려 현종이 1011년에 진관대사를 위하여 세웠다. 1397년(태조 6)에 태조는 이 절을 여러 번 행차하여 수륙재를 지냈다. 태종도 1413년(태종 13) 이 절에서 성녕대군을 위한 수륙재를 지냈다. 봉선사는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인 광릉의 능침사로 남양주시 광릉 근처에 있다.
3) 정인사(正因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수국사(守國寺)의 전신이다. 성종의 부친인 덕종(德宗)을 모신 경릉(敬陵)의 능침사로 창건되었다. 한편 추강 남효온이 지은 ‘정인사(正因寺)에 묵으며 설준 화상(雪峻和尙)께 올리다 2수’가 있다. (추강집 제3권/시(詩) 칠언절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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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에서 오는 31일과 1월 1일‘시작과 끝의 경계에서 만나는 2019 서천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행사’행사가 열린다.
서해와 함께 일몰, 일출이 그려내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량포구는 흔치 않게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 31일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시작과 끝의 경계에서 만나는 2019 서천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행사’는 마음을 빼앗는 일몰·일출 풍경의 감동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모닥불에 구운 겨울철 별미 고구마를 먹으면서 듣는 잔잔한 음악의 버스킹 공연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2019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 달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는 힘찬 기해년 새해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민 서면개발위원장은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해,“이곳 마량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도 위치하고 있다. 동백정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 역시 절경으로 꼽히니 꼭 한번 들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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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가 17일 오전 11시 대구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열린 7차 회의에 이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존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5개 분야 29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규 발굴 과제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 조성 및 운영’에 대해 심의했다.
또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공동협력과제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공동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대구 수성못, 현대로보틱스 등을 탐방하며 동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도시 간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던 교류협력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양 시는 2015년 5월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하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민관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두 차례 정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달빛동맹을 계기로 2015년 12월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미래형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공동 사업 발굴 협력, 양 지역 사회적경제 박람회 상호 참여 등 SOC와 경제산업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또 10월에는 2018 영호남 달빛청년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광주와 대구시의 선남선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비엔날레 전시 관람, 문화특강, 문화체험, 흔적남기기 등 아름다운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조사비로 국비 5억원이 배정되면서 국토부는 내년부터 해당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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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SBS TV 드라마 ‘사의 찬미’가 12월4일에 종영되었다. 이종석과 신혜선의 처연한 연기를 통해 김우진과 윤심덕의 비련(悲戀)과 김우진의 문학작품 세계가 재조명되었다.
그런데 김우진과 윤심덕은 정말로 1926년 8월4일 현해탄에서 정사(情死)했을까? 「삼천리」는 1931년 1월호에 두 사람의 생존설을 제기했고, 2007년 10월호 「신동아」는 ‘윤심덕과 김우진, 현해탄 정사 미스터리’ 기사를 실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지금도 미스터리이다. 먼저 1926년 8월5일 동아일보 사회면 톱기사부터 살펴보자.
현해탄 격랑 중에 청년 남녀의 정사(情死)
남자는 김우진 여자는 윤심덕
지난 3일 밤 11시에 시모노세키를 떠나 부산으로 항해하던 관부연락선 덕수환이 4일 오전 4시경에 대마도 옆을 지날 즈음에 양장을 한 여자 한 명과 중년 신사 한명이 서로 껴안고 갑판에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였는데 즉시 배를 멈추고 부근을 수색하였으나 그 종적을 찾지 못했으며 선객명부에는 남자는 전남 목포부 북교동 김수산(金水山 30), 여자는 경성부 서대문정 1정목 173번지 윤수선(尹水仙 30) 이라 하였으나 그것은 본명이 아니라 남자는 김우진이요 여자는 윤심덕이었으며 유류품으로는 윤심덕의 돈 지갑에 현금 140원과 장식품이 있었고 김우진의 것으로는 현금 20원과 시계가 들어있었는데 연락선에서 조선 사람이 정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더라.
사진 8월5일자 동아일보 기사
사건은 장안의 화제였다. 김우진은 목포 갑부 김장성(부친 김성규가 장성군수를 하여 붙인 칭호)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천재 극작가로 유부남이고, 윤심덕은 평양 출신으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조선최초의 소프라노였으니 이들의 비련은 호사가의 관심사였다.
“이 소문이 알려지자 모아 앉으면 이야기는 모두 이 방면에 쏠렸다”
(8월6일 동아일보)
7일에는 윤심덕이 일본 오사카 닛토(日東) 레코드사에서 ‘사의 찬미’를 취입했다는 기사가 났다. 곡조는 루마니아 작곡가 이바노비치가 지은 「도나우 강의 잔물결」이었다.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디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 도다.
허영에 빠져 날 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너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8월10일 조선일보에는 김우진 가족의 항의 기사가 실렸다. 김우진의 가족들은 김우진과 윤심덕의 동반자살을 믿지 못하였다. 유서도 없고 목격자도, 시신도 없는데 신문에서 ‘김우진과 윤심덕이 서로 껴안고 갑판에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 정사(情死) 운운’하는 소설을 썼으니, 이는 아들과 딸이 있는 가족에 대한 모독이고, 가짜 뉴스였다.
김우진의 가족들은 시신을 찾는데 500원의 거금을 현상금으로 걸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8월20일경에 ‘사의찬미’ 음반이 발매되었다. 음반은 대박을 터트렸다. 윤심덕과 김우진의 동반정사가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무려 10만장이나 팔렸다.
이러자 닛토 레코드 회사의 음모설이 나돌았다. 윤심덕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 여동생 윤성덕에게 이탈리아로 유학 갈 것이라는 말을 했고, 김우진도 독일 유학 준비 중이었다는 점도 레코드 회사가 두 사람을 도피시켰다는 음모설을 부채질했다.
1930-31년에는 두 사람이 살아 있다는 소문도 퍼졌다. 이탈리아 어느 소도시에서 악기 판매상을 하고 있다는 소문, 이탈리아 여행 중에 두 사람을 보았다는 목격자까지 몇 명 나타났다.
김우진의 동생 김철진은 조선총독부에 생존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의뢰했다. 1931년 11월 이탈리아 주재 일본 공사관은 이는 허위라고 공식확인했다. (「그 때 오늘」 2010.8.3. 중앙일보 기사)
하지만 1934년 2월27일자 조선일보에는 “윤심덕씨는 생존, 옥동자를 낳았다”라고 헛소문을 퍼뜨린 자의 이야기가 실릴 정도로 두 사람의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조선일보로 본 한국풍속 85년」, 2005.3.3. 조선일보)
아무튼 그동안 가려졌던 김우진의 문학세계가 SBS 드라마 ‘사의 찬미’를 통해 재조명되었다. 이에 맞추어 목포시도 천재극작가 김우진 알리기에 활발하였으면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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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급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공문서가 2017년과 비교해 20.5% 감소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교육 전념’ 기치를 내걸고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출범시킨 지 3개월여 만에 나온 성과다.
작년 대비 학교서 처리할 공문 20%(375건) 감소
시교육청이 올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2207건) 대비 유통량이 375건(1832건) 감소했다. 감소율은 본청이 11.8%, 지원청이 28.7%(18.1~41.3%), 직속기관이 22.3%였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불필요‧비효율 업무 개선,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교직원 업무 갈등 관리 등을 목표로 시교육청 본청 정책기획관에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신설했다. 업무정상화팀은 이후 공문서 모니터링과 질적분석, 유통 결과분석, 효율화 의견 제안 및 검토, 공문서 수시컨설팅을 통해 실제로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량을 줄이며 교육 현장에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업무 감축과 효율화로 교원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며 “특히 공문 통제를 통한 업무 조정이 성과를 내고 있다”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문 수만 감소한 것이 아니라 공문 내용이 간단·명료해지고 내용도 학교 중심으로 바뀌었다”며 “향후 각급 학교에서 생산하는 내부기안(내부공문) 적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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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주요 보직자들에 대한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 교무위원
△교학부총장 겸 교학처 처장 박구범
△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단장 김성학
△총괄전략기획단장 겸 미래교육전략본부 본부장 장은영
△기획처 처장 김현중
△지역공유 취·창업지원처 처장 조문환
△종합정보처 처장 김 솔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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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오는 12월 26일 강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사의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콘서트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강사로 변신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접 강의를 하며 꿈을 펼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코딩을 말하다’, ‘100세 시대 건강 밥상 지키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등 IT, 바른먹거리, 친환경, 정리정돈, 생활문화 11개의 주제로 릴레이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의콘서트에서 강의를 펼치게 될 강사들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문가 양성교육과 6개월 이상의 강사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고 지역에서 활발한 강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인력들이다.
부대행사로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첼리스트 오승규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사회 참여를 보여준 서초 여성들을 위한 ‘SEM POINT(서초여성역량증진마일리지의 약자)시상식’과 2019년 활동할 강사단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코딩, 3D프린팅, 바른먹거리 등 총 15개 분야에서 250여명의 강사를 배출했으며, 서초구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민센터, 복지관 등 100여 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강사단은 2019년에도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전문 강사로서의 꿈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코딩강사 강희숙씨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다시 사회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강의콘서트에서 그동안 강사활동을 준비하며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홈페이지(www.wom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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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18년 공간연계형창작사업(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을 위한 워크숍 ‘아트 시그널’을 지난 15일 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에서 개최했다.
공간연계형창작사업은 문화예술 관련 시설 등에서 예술 창작활동과 연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이다. 전남의 9개 단체가 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작가들 간 예술로 교감하자는 의미로 아트쇼, 아트토크, 아트경매, 아트파티,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아트쇼는 강동호 작가 등 15명의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자유롭게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아트토크는 구진욱 낫싱디자인그룹 대표와 대담을 통해 작품 판로 개척과 미술시장의 전반적인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됐다.
참여 작가들이 기증한 소장품으로 아트경매를 추진해 수익금을 지역 예술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참여작가, 전문가 등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인 아트파티도 진행됐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올해 공간연계형창작사업은 기존 단체와 신규 단체가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단체 간 협업뿐만 아니라 입주작가 간 교류 및 협업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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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군청광장과 영광읍 만남의 광장 그리고 회전교차로 등에 LED등으로 장식한 야간경관조명을 지난 14일부터 점등했다.
이번 점등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9 기해(己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에게 밝고 희망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추진했다.
군청과 회전교차로의 나무, 조형물, 벤치 등에 LED 조형물을 장식하고 만남의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산타썰매와 트리장식을 설치하여 군민들이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며 놓았다.
군관계자는 “LED조명을 내년 1월까지 매일 1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겨울 한파로 움츠러든 연말연시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군민은 물론 영광을 찾은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훈훈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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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12월17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첫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노동시간 단축 등 필요시 보완
★속보=이낙연총리,알제리서 마그레브3개국 순방시작
★속보=남북,오늘 북철도 공동조사 종료
★속보=부산가스누출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광주매일신문1면=당정,한국지엠 법인분리대책 논의 잠정 연기
★속보=청와대 특감반 비위 감찰 확대,김태우 비서관 압수수색
★오늘날씨=중국 스모그 유입,전국 미세먼지 기승,나쁨 수준 주의보
★속보=이정미정의당대표,선거제개혁 12월 심의가 필수
★속보=나경원한국당원내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기정사실화는 사실 호도
★속보=충남 논산 논산천서 AI항원 검출
★속보=철도안전점검 대폭 강화,위급시 정부가 직접 점검
★속보=부산항 환적화물서 코카인 63kg적발,역대 최대
★광주매일신문사회면
피해자에서 선거법 피의자로,윤장현전시장의 얄궂은 운명
★속보=한국당,당협위원장 물갈이 계파주의와 결별할 것
★속보=현대차,세계 최초로 지문으로 시동거는 첨단시스템 개발
★속보=오늘 오전 광양서 차량5대 연속추돌 5명 부상
★해남군,땅끝에서 해넘이 해맞이 축제
★광주전남출신 4명 차관급 발탁,황서종인사혁신처장 이호승기획조정부1차관 정무경조달청장 이병구국가보훈처차장
★광주교육청2조1천억 전남교육청3조8천억 예산 확정
★광주광역시 하반기 소통 복지 안전 등 36개 분야 수상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
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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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광주문화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광주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을 비롯한 한국지역인문학인협회, 광주시문인협회, 광주전남작가회의,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등 문학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최종보고서 설명에 이어 의견수렴, 공청회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됐으며, 문학관 최종후지보지 선정, 건축 및 프로그램 계획, 운영․관리방안, 사업비 및 경제성 검토 등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청회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이 직접 핵심사안별로 참석자의 질의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하여 참석자들도 큰 이견없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과 공감한 주요 내용은 ▲건립 후보지로 북구시화문화마을 ▲ 건립추진위원회는 공무원, 언론인, 문학단체,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14명으로 구성 ▲문학관이 안정될 때까지 광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방식이다.
건립후보지는 현실성, 접근성, 사회성, 활용성, 제약성 등 6개 입지평가 기준에 따라 15개 대상입지를 찾아 분석한 후 관련단체․시민들의 설문결과를 반영해 각 후보지별 최종 순위를 정했다.
이중 문학관 건립 1순위 후보지인 북구 시화문화마을은 2004년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를 전국 최초로 주민들이 스스로 추진한 곳으로, 미술관과 커뮤니티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시설물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크고 인근 장미공원, 각화저수지 수변공원, 천지인 문화소통길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위치해 최적지로 평가됐다.
건립추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광주시 당연직 공무원 2명과 시의회․언론․시민단체․타시도 문학관 추천 등 6명으로 하고, 지역 문학단체는 공모를 통해 6명을 단체별로 적정 안배하는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문학단체간의 의견차이로 매번 추진하지 못하는 등 전국에서 문학관이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앞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하1층 지상4층 시설규모의 문학관 건립계획을 마련하고,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문체부 설립협의 및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문학관이 빠른 시일 내 건립될 수 있도록 뜻을 모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시가 인문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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