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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재개발ㆍ재건축 ‘선임동의서’ 한 번으로 끝… 서울시, 표준 서식 정비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를 입안 요청 단계에서 최초 1회만 내면 이후 모든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서식을 일원화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도시정비사업에서 토지ㆍ건축물을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할 때 권리행사를 한 명에게 위임해 추진위구성승인 등 법률행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문서다. 그간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는 입안 요청, 추진위 구성, 조합설립인가 단계마다 서식이 달라 토지등소유자가 동의서를 각각 내야 했다. 지난해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개정돼 입안요청동의서(재개발)와 입안제안동의서(재건축)로 추진위 동의까지 의제되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으나,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사업 단계별 서식이 달라 여전히 각각 별도 징구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서식을 통일해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서류 징구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통일 서식에는 공동소유자가 대표소유자를 선임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일체의 법률행위를 대표소유자가 수행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담았다. 이 동의서 하나로 추진위구성승인ㆍ운영부터 조합설립인가ㆍ운영까지 효력이 인정된다. 앞으로 재개발은 입안 요청 단계에서, 재건축은 입안 제안 단계에서 각각 1회만 의서를 내면 이후 단계에서 다시 낼 필요가 없다. 새로 만들어진 표준 서식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자치구ㆍ추진 주체ㆍ주민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입안 요청 후보지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동의서 서식도 함께 개정했다. 한편, 이미 제출된 동의서는 내용 변경이 없을 경우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기존 도시정비사업 참여자는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내용이 변경된 경우에만 새 서식으로 다시 내면 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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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교육옵저버가 되겠습니다”-[에듀뉴스]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 중 오는 6월 교육감선거로 인해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교육감직을 사퇴, 또는 선거법 등의 이유로 5명이 동참하지 못했으며 2명의 전 교육감들과  2개 교원단체, 교육부 장관 등 16명이 보내온 축사를 정리했다.  ······································································································································································································ 먼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대변인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며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달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달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달라 등을 요구했다(관련기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먼저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규정하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면서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단언하고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한다”면서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라고 회상하고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라면서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  ·····································································································································································································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다”면서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밝히고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관련기사). ·····································································································································································································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짚고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한국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니다”고 전했다. 또한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돼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먼저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다”면서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다”며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지며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돼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면서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돼 왔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관련기사).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면서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면서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으며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라고 짚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면서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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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지철 교육감,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 입니다”-[에듀뉴스]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대한민국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전하며, 교육공동체와 폭넓게 소통해 온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지난 2010년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모두 함께 웃는 교육(3S)’과 ‘공교육 정상화’라는 숭고한 가치를 내걸고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의 소식과 교육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에듀뉴스가 언제나 교육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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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유은혜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다시 되돌아 온 이재정 ‘통일교육감’-[에듀포토]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과거 ‘통일교육감’을 자처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합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은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민선3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7월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으로 활약했고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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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수원 E:음 공유학교’에 박기원 원장의 의학·한의학적 전문 지식 접목-[에듀뉴스]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2일 오전,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특강’,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5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정책 특강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경기미래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 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성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강화 등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수원교육지원청의 이번 특강은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의 교육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 박사)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자녀 성장의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박 원장은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님과 그런 경기교육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김선경 수원교육장님에게 감사드리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런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것을 보면 두분이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서두를 열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주요 연수 내용은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건강 상식 오류 수정: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 및 건강 상식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교정 ▲사회적 이슈 대처: 초등학생의 성조숙증 현상과 학교폭력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처 방안 제시 등이다. 박 원장의 강연은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내장비만’ 및 ‘우리 아이 키성장과 성조숙증’ 을 주제로 실효성있는 건강 관리법이 제시됐다. 특히 체질별 건강관리 및 내장지방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정보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일아동키크기재단 이사장이기도한 그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생의 ‘성교육’ 및 ‘성조숙증’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 원장은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단과 운동 △다양한 보건 정보에 대해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자녀가 건강한 심신을 가진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성장에 있어서 많은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 못된 상식(많이 먹어야 키가 커진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부작용을 줄이고 자녀의 신체 변화(호르몬)에 따른 성격형성 및 대응방법 그리고 대부분의 초등학생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할 정확한 보건지식 등에 대해 설파했다. 그 내용은 △학생들의 신체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 △성격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보건 정보 등에 대한 오류수정 △초등학생의 성 조숙현장에 따른 학교폭력 증가와 대처방안 △인성교육 진흥법에 따른 학교의 인성교육 참여와 평가에 관련된 내용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보건정보 제공으로 학교폭력 원인을 줄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원장은 시질사례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성조숙증과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성조숙증이 오면 다른 학생에 비해 키가 커지기 때문에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와 사춘기 행동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과학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정 내에서 충실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자녀와 더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수원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활용한 ‘수원 E:음 공유학교’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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