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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패션 업종의 상당수 기업들이 2, 3세 자녀들의 가업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2,3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 새로운 영역(타업종)으로 외형 확장을 꾀하고 있다.
본지가 조사한 자료(도표 참조)에 따르면 2,3세 경영인으로 가업 승계에 나서고 있는 섬유패션 업종 그룹 및 중견기업은 20여 개사 이상에 달한다. 직물염색 업종의 중견기업들을 포함할 경우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섬유화학기업인 효성그룹의 경우 지난 4월 조석래 창업주(명예회장)가 타계하면서 장남인 조현준 회장,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각각 효성과 HS효성으로 계열 분리를 완료하고 각자 그룹체제로 단독 경영에 착수했다.
장남 조현준 회장이 주도하는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를 중심으로 섬유화학, 정보통신 사업에 주력하고 조현상 부회장이 주도하는 HS효성그룹은 HS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산업용사 등 첨단소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HS효성그룹은 서류상으로 계열분리가 끝났으나 내년까지 공덕동 효성그룹 빌딩에서 당분간 두집 살림을 지속한 후 분가 한다는 방침이다.
섬유업종 그룹사 가운데 효성그룹 외에 2,3세 경영체제로의 전환이 가시화된 기업은 DI동일 정도에 불과하다.
DI동일은 서태원 회장이 경영권을 물려 받으면서 2차전지 알루미늄박 사업으로 외형을 넓히며 대한방직협회 회장직도 맡았다. 그러나 최근 소액 주주들이 정헌재단 자금 대여와 관련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감사 교체를 요구하고 나서 곤욕을 치루고 있다.
태광그룹은 이호진 전 회장이 퇴진 한 상태에서 경영복귀 시기만 노리고 있어 안개속이다. 태광산업은 이호진 전 회장의 복귀를 노리며 대규모 섬유사업 투자를 천명 했으나 아직까지 내용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
성안그룹은 박상태 전 회장이 주력기업인 성안(성안머티리얼스로 상호 변경)을 매각함으로써 가족 중심의 경영이 완전히 해체됐다. 게다가 성안합섬 마저 정리 절차에 들어가 있어 그룹 자체가 사라지게 됐다.
2,3세 경영 체제로의 전환은 패션기업군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을 비롯해 휠라홀딩스, 패션그룹형지, 신원, 대현, 세정, BYN블랙야크, 한세예스24홀딩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태진인터내셔날, 해피랜드F&C,F&F(F&F홀딩스) 등이 2, 3세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며 지분 승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성래은 부회장이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에 오르고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2세 경영자로서 업계내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패션그룹형지 최준호 부회장도 까스텔바작 대표이사에 이어 최근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까지 맡으면서 업계 행사에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어 업계내 2세 경영자그룹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정의 박이라 세정씨씨알 대표도 세정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반해 가업 승계를 하지 않거나 멀어진 기업들도 눈에 띈다.
삼성그룹의 이서현 전 삼성물산 패션사업부 사장은 2세 경영자였지만 맡았던 사업체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패션업종에서 존재감을 상실한 사례가 됐다.
특히 패션 전문기업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에 합병되면서 주가조작 논란과 함께 패션사업도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랜드그룹의 박성경 부회장 역시 박성수 이랜드 회장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창업주 반열에 올랐으나 최근 이랜드월드 대표직과 이랜드파크 대표직을 모두 내려 놓으며 로얄패밀리이면서 더이상 영향력을 넓히지 못한 채 패션업계에서 존재감이 약화된 사례로 꼽힌다.
박 부회장의 자녀들도 아직까지 이랜드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정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3세 경영자들이 새로운 영역으로 외형 확장을 꾀하고 있는 섬유패션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DI동일, 한세예스24홀딩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DI동일은 서태원 회장이 경영 전반을 관장하면서 방직(면방)사업에서 벗어나 2차전지 알루미늄박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시키는 모양세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기존 패션사업이 부진하자 김석환 부회장이 전면에 나서 자동차부품 기업인 이래AMS 매입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 8월 대구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AMS(구 대우정공, 한국델파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 현재 기업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핸드백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도 창업주 홍재성 회장의 장남 홍종훈 부사장 체제로 2세 경영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을 인수하면서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이들 기업외에도 국내 대표적인 염료기업인 오영과 경인양행도 현재 창업주가 생존한 상태에서 2세 경영체제가 굳어져 미래사업 방향도 2세 경영자들이 주도해 나가고 있다.
오영은 창업주 정홍기 회장의 장남 정진욱 사장이 경영을 주도하면서 염료 국내 생산과 수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인양행은 창업주 김동길 명예회장의 장남 김흥준 회장이 염료사업과 반도체부품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27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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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네 번째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국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2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5공장(경북 구미시 산동읍 5공단로 272/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업단지)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섬유 2호기의 생산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 대한민국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정부 및 시도 관계자들과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증설하는 IT필름 생산라인은 연산 3억㎡ 규모로 구미5공장에 증설하며 MLCC 이형필름을 중점적으로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증설이 완공되면 도레이첨단소재의 MLCC 이형필름 공급규모는 기존 라인을 포함, 연간 9억㎡의 규모를 확보하게 된다.
MLCC는 IT기기의 고성능화, 자동차의 전장화 등에 따라 2030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이 전망되며, MLCC 이형필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고도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수요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폴리에스터 필름 공급능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금번 증설로 독보적인 고기능 첨단필름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합에서부터 폴리에스터 필름, 고차 가공에 이르는 일관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차세대 제품 개발로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메타 아라미드를 생산하고 있는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1공장에 2025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연산 3천톤 규모의 2호기를 증설하며, 완공되면 1호기와 합산해 연산 5천 4백톤 규모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내열성과 전기절연성이 매우 우수한 메타 아라미드 섬유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세가 예상되며, 도레이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섬유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건식 방사 공법을 적용해 균일한 품질, 탁월한 전기적∙열적 특성을 갖춰 고기능 내열복, 전기 자동차, 초고압 변압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증설을 통해 염색공정이 필요없는 원착사의 공급확대로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레이그룹이 보유한 공급망 활용과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 첨단섬유 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섭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확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국가경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해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 수지와 첨단 고강도 섬유인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이차전지 분리막과 수처리 O&M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추진해 왔는데 올해는 경상북도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5천억 원 투자를 발표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24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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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44,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 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남극점(남위 90°, 고도 약 2,835m)을 거쳐 다시 남극 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 남위 85°, 고도 약 80m)로 이어지는 총 약 1,700km의 거리를 70일간 단독으로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면서 남극 대륙을 걸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 대장은 오는 26일 칠레 최남단 도시인 푼타아레나스(Punta Arenas)로 출국하고,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다음달 중순에 본격적인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영미 대장은 “오래전부터 3단계의 프로젝트로 준비한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은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으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남극점 도달’에 이어 ‘수평으로의 탐험’ 여정을 완성하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여정도 남극이라는 야생의 대자연에서 70일 동안 혼자 모든 걸 해내야 하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대장은 금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 외에도, 한국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28세), 암푸 1봉(6,840m) 세계 초등,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724km) 단독 종단 및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1,130km) 무보급 단독 도달 등 수많은 탐험에 성공하며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이어왔고, 지난 2020년에는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도전에 전념해온 김영미 대장이 다시 한번 ‘멈추지 않는 탐험’의 여정에 나서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김 대장의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
아울러, ‘멈추지 않는 탐험’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 과정을 밀도있게 다룬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해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에 도전하는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신운선 및 박희용 선수는 물론,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신은철,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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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은 15일 포드와 총 10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에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셀 가격인 89달러/kWh을 적용하면 13조원(현재 환율 가정, 모듈 미포함)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듈을 포함할 경우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양사가 추진했던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법인 공급 물량과 신규 추가 수주 물량 등이 포함돼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에 공급하게 될 배터리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인 이-트랜짓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포드와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폴란드 공장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이번 계약은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높은 기술 경쟁력과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증명한 사례이다. 탄탄한 현지 생산능력을 적극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확립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해 오던 포드 머스탱 마하-E용 배터리를 2025년 내 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공장에서 생산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IRA Tax Credit 등 북미 시장 환경을 적극 활용해 사업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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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휠라코리아(주)(대표 김지헌)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 ‘벨로’에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 등 2030 여심잡기에 나섰다.
‘쇼 유어 벨로(Show your Bello, 너만의 멋을 보여줘)’ 캠페인으로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온 휠라 언더웨어는 스테디셀러 ‘벨로’에 2030 여성들의 니즈를 담아 라인업을 늘리며 자신감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9월 초 선보인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볼륨에 다양한 TPO에 맞춘 언더웨어를 선호하는 2030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벨로 라인은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후 지난 한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하는 등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새로 선보인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휠라 언더웨어만의 입체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볼륨업 효과에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벨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해 일상 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시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 팬티 라인업을 다양화해 기본 햄팬티 외에 T팬티, 사각 드로즈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취향에 따라 믹스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기존 컬러 4종구성에 신규 컬러 3종을 추가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휠라 언더웨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는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웃핏을 원하는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며 “휠라 언더웨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제품과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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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에서 3.25%로 0.25%포인트 내렸다고 밝혔다.
한은의 금리 인하 동기는 경기 둔화와 성장율 하락, 설비투자 위축, 집값 하향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보다 0.2% 뒷걸음쳤으며 민간소비 0.2%, 설비투자 1.2%, 건설투자 1.7% 씩 각각 축소됐다.
한은은 2021년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이어온 긴축 기조를 마감하고 3년2개월만에 인하로 마무리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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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의 소설가 한강(53)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다"며, "그녀의 작품들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은것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며 문학상 받은 것은 최초다. 아시아에서는 5번째 수상이며 여성작가로는 처음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100만 크로나(약 13억4천만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한편, 1970년 11월 태어난 한강은 연세대 국문학과를 나와 1993년 11월 계간지 <문학과사회>에 시 <서울의 겨울> 외 네 편을 발표하고, 1994년 서울신문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흰> <소년이 온다> <희랍어 시간> <바람이 분다, 가라> <채식주의자> <그대의 차가운 손> <검은 사슴>, 단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내 여자의 열매> <여수의 사랑>,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를 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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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국내 직진출 가능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한국 직진출을 꾀했던 '뉴발란스'는 그당시 이랜드그룹의 적극적인 구애로 인해 2025년까지 라이센스 연장을 결정 지은 바 있다.
그당시 뉴발란스코리아는 국내에 에이전트까지 만들며 한국 직진출에 무게를 뒀으나 이랜드의 파격적 제안으로 직진출을 접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4년이 지나고 2025년 라이센스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2020년 당시와 같이 여기저기서 직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 뉴발란스코리아가 배포한 물류입찰제안서에서 '자회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문구를 삽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돌았다.
이 물류제안서 문구만으로 볼때 뉴발란스는 2026년 1월부터 직진출로 첫 제품을 출하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이것만으로 직진출을 단언하기는 어렵다.
2020년에도 뉴발란스는 직진출을 기정사실화 하며 이랜드그룹을 압박해 유리한 라인센스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전략의 일환일 수도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의 직진출이 확대되는 양상이여서 뉴발란스도 어쩔 수 없이 그런 기류를 따라갈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국내에 라인센스로 진출 했다가 직진출한 스포츠 브랜드는 ‘나이키’를 비롯해 ‘아디다스’, 아식스, 스케쳐스, 언더아머, ‘푸마’, ‘컨버스’ 등이다.
최근에는 해외 럭셔리(명품) 브랜드들의 한국 직진출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3년간 한국에 직진출을 선언한 해외 브랜드만 30여개 이상을 넘어서고 있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할 경우 뉴발란스의 직진출은 다소 늦은감이 있을 수도 있다.
직진출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라는 법은 없지만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일부 성공한 스포츠 브랜드의 사례가 뉴발란스 직진출을 부추기는 한요인이 되고 있다.
'파이를 키웠더니 결국 빼앗아 간다'는 한국 진출 해외브랜드들의 못된 관행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며 비판을 받을 수도 있어 국내 소비자들이 직진출시 어떻게 반응할지도 관심사다.
이랜드월드의 주력 브랜드로 매출을 견인했던 뉴발란스가 직진출로 돌아설 경우 패션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랜드그룹은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특히 뉴발란스는 중국 유통권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양사는 2025년 라이센스 계약 만료와 관련 이렇다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뉴발란스(NEW BALANCE)는 1906년 미국 보스톤의 한 정형외과에서 교정화 기술(교정신발)로 처음 탄생한 이후 모든 스포츠 환경에 가장 적합한 기능을 최우선으로 해 고객들에게 신발과 의류, 스포츠 용품 등을 다양하게 제안한데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올해로 브랜드 탄생 118년째를 맞는 뉴발란스는 2000년대 초반 국내 한 중소기업(글로벌스포츠, 대표 조용노)과 라인센스를 체결 한 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2008년 이랜드그룹과 라인센스를 체결, 16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9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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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사 구성원 대상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비전을 앞세워 배터리 제조를 넘어 전 세계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배터리를 제조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동시키는 모든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에서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겠다는 뜻을 담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2023년(33조 7455억 원) 대비 매출을 2배(67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ESS, UAM 등 Non-EV 사업 확대로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LFP·고전압 미드니켈·46-시리즈 등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BaaS, EaaS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 사업 기반 확보 ▲전고체·건식전극 공정 등 차세대 전지 기술리더십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말 공식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CEO 김동명 사장 및 각 사업부 경영진 300여 명의 구성원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동명 사장은 "우리는 앞으로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비전 아래 모든 가능성을 사업화 해 나가고자 한다. 우리는 더 이상 배터리 제조업에 머무르지 않고 '에너지 순환'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며, "에너지로 우리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회사와 구성원들이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비전의 의미"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7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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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가 중국에서도 상품력과 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으며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TC 해외정보 분석 자료)
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중국 사업 호조로 인해 중국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 규모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코오롱스포츠는 2006년 중국에 직진출해 비즈니스를 시작,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2017년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그룹’과 합작사인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를 출범했다.
코오롱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상품력과 디자인에 안타그룹의 영업력을 더하고자 한 것이다. 이 후, 코로나 19 시대를 지나며 긴밀한 협업의 성과가 비상하고 있다.
중국의 아웃도어 시장은 2022년 기준 약 300억 위안(업계 추정치)규모이다.
주로 캐주얼한 스타일의 상품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에 대한 니즈가 급증 하면서 캠핑 트랜드가 확산, 아웃도어 시장은 성장기에 들어서고 있다.
이를 리딩하고 있는 것은 중국 현지 브랜드보다는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한 아크테릭스, 노스페이스 등 해외 브랜드가 중심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는 2017년 조인트벤처 출범 이후, 매년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현지 셧다운 시기인 2021년부터 매출신장율 20~30%의 고신장을 이뤄냈다.
2024년 상반기 동기간 전년비 60% 가까운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어,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코오롱스포츠 차이나의 2024년도 연매출(리테일 기준)은 한국 매출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유의미한 기록에는 코오롱스포츠가 가진 높은 기술력, 즉 R&D를 통한 상품력과 디자인이 바탕이 되고 있다.
또한 코오롱스포츠 차이나의 역량 높은 운영 능력과 마케팅 활동도 기폭제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는 지난 해 4월 상하이에 플래그십스토어 ‘코오롱1973’을 오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코오롱스포츠1973은 3개 층, 총 약 400평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관은 현대적 미학을 살리면서도 주위에 위치한 컬럼비아써클의 100년 넘은 건물들과도 잘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번화한 도심 속에서의 자연에 대한 코오롱스포츠의 철학을 녹인 것이다.
코오롱스포츠를 대표하는 상록수 로고 또한 산악 등반 로프를 활용해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DNA를 강조했다.
연이어 올 5월에는 베이징 싼리툰 지역에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오픈, 동굴을 연상케 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하이킹화 ‘무브 알파’를 전시, 당일 일매출이 코오롱스포츠 중국 전역 매장 중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의 중국 사업 안착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비지니스를 확대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4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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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아름다운가게, 22주년 기념 자원순환 전시 및..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창립 22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전시와 포럼을 10월 4일 서울 을지로 하트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박진원 이사장, 장윤경 상임이사 등 아름다운가게 임직원들과 위스타트 김수길 회장,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김룻 센터장, 서울타이거클럽 최평규 회장, 근현대사미술관담다(MMCH) 박창용 부관장, 패션저널 조영준 발행인, 신한은행 충무로지점 김선곤 지점장, 하나은행 하트원 관계자 등 초대 손님들이 참석 ‘그물코 프로젝트’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명은 ‘그물코 프로젝트(Geumulko Project)’로 아름다운가게의 운동 철학인 그물코 정신을 기반으로 아름다운가게만의 자원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달한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경래 조각가(공간디자이너)와 김효진 그래픽&그린디자이너가 자원순환을 주제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작품 10여점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13인의 아해의 질주를 비롯해 침묵, 문어의 꿈, 유쾌한 씨의 유쾌한 생활,그래도 아직 우리 별은 아름답다, CONNECTION, To be continued : 미완성과 지속성,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물 골(Goal) 세상에 던져진 우리 Green Utopia, 안녕! 릴라씨 반코, 영상 : circulation 등 의류와 직물, 우산 같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 졌다.(작품 소개 기사 참조)
전시 작품들은 모두 시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들로 제작됐으며 종료 후 해체돼 다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순환된다.
더불어,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포럼과 강연도 전시 기간 진행되고 있다.
4일에는 뉴스트리 윤미경 대표, (주)같다 고재성 대표, (주)코끼리 공장 이채진 대표가 지속가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5일에는 제임스 후퍼 박사, 개그맨 박은영과 현정이 강연자로 나서 자원순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장윤경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자원순환의 대표주자로 자원순환의 의미와 가치에 진심을 담아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두 작가와 힘을 합쳐 오랜 기간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전시회와 포럼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의미와 의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원 이사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아름다운가게의 운동 철학인 그물코 정신은 씨줄 날줄로 연결돼 순환하는 것으로 나눔도 순환을 통해 일반시민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 이번 전시와 포럼을 통해 지구의 미래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를 조명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가 길거리 나눔 장터로 출발해 이제 가게 110개와 나눔센터 17개를 거느린 대한민국 최고의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지구의 미래, 나눔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4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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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은 신민석 외 7명이 서울지방법원에 낸 김창호 감사 해임 및 천준범 감사 선임에 대한 임시총회소집허가와 관련한 소송(소송 심문기일 10월 11일)을 제기 받았다고 최근 공시했다.
해임을 요구받은 김 감사는 DI동일 감사인으로 지난 2022년 최대주주인 정헌재단 사무국장을 겸직했다. 약 100억원에 달하는 자금 대여와 관련해 감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본 것이다.
현재 경찰은 정헌재단 자금 대여와 관련한 배임 혐의를 수사 중에 있다.
소액주주연대는 독자적으로 대주주 대여에 관한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소송도 준비 중이다.
한편 DI동일의 한 주주는 지난 2일 DI동일 서민석 회장을 비롯해 서태원, 손재선 대표이사, 상근감사 등 4명을 상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7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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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함께 디플레이션 위기에 직면한 중국이 190조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潘功勝) 은행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지급준비율을 조만간 0.5%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는데 이로인해 약 190조(1조위안)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민은행장, 금융감독총국 국장, 증권감독위원회 주석 등 금융당국 ‘빅3′가 이례적으로 함께 참석해 중국 당국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국 시장이 그만큼 급박하다는 반증이다.
이같은 발표가 나오자 당장 미국 증권가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국내 기업들 가운데 중국 시장 비중이 높은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돈줄이 말랐던 기업들이나 문 닫을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회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침체된 중국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올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국내 기업들도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경우 중국 경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면 매출이 늘어나는 등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의 부양책이 국내 기업들에게 마냥 쾌재를 부를 만큼 호재인가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중국이 WTO에 가입(2001년)하고 국제 자유무역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한국과 중국은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해 왔다.
중국은 한국 제조업이 번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1992년 한-중수교 이래 ‘달러박스’ 역할을 해 왔던게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은 무려 907조원(6872억달러/관세청 무역통계 자료)에 달했다.
이것은 중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조공장으로, 대규모 유통시장으로 있을때 얘기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중국은 우리나라 모든 제품의 경쟁자로 부상했고 상당수 품목들은 우리의 기술력을 추월해 달리고 있다.
이로인해 대중(對中) 무역 수지도 과거와 달리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섬유소재 품목은 중국 기업들의 부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업종 가운데 하나로 그 실체가 확연히 드러난다.
세계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던 나일론(장,단섬유), 폴리에스터(장,단섬유) 산업은 중국 기업에 거의 대부분 잠식됐다.
14개 업체였던 한국 폴리에스터(PET) 원사 기업들 가운데 지금 생존해 있는 기업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물론, 우리 기업들의 업체 난립으로 인한 출혈 경쟁도 한몫을 했지만 중국의 과잉공급이 세계 시장 질서를 흔들어 놓은 케이스다.
생존한 기업들도 중국 기업들의 가격 덤핑공세와 과잉공급으로 인해 언제 문을 닫을 지 위태위태한 실정이다.
2000년대만 해도 중국이 쉽게 따라 올수 없을 것이라고 봤던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같은 고기능성 섬유와 산업용 섬유 분야도 이제 중국 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을 추월하기에 이르렀다.
스판덱스나 탄소섬유도 이제 중국 기업들의 과잉공급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섬유소재 분야에서 수십년간 우리 기업들이 공급과잉과 덤핑가격을 중국측에 수없이 제기했지만 중국 기업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공급과잉이 빚어지던 말든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게 종착역은 돈 줄이 마르는 것 뿐이라고 본다.
돈 줄이 마르지 않으면 그들에게 종착역은 없다고 봐야 한다.
섬유소재 분야만 그런 것은 아니다. 패션과 유통분야도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활보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저물었다. 국내 패션제품도 온라인 직구를 통해 들어오는 중국산이 대세다.
이제 유통 역시 국내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C커머스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의 국내 유통시장 확장은 매우 공격적이다.
국내 유통이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길은 중국 유통기업들이 돈줄이 말라 스스로 위축되는 길밖에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미래산업인 전기차를 비롯해 2차전지(배터리), 로봇분야도 중국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분야도 폴리에스터 분야 처럼 중국 기업들은 끝을 향해 치킨게임으로 달릴지도 모른다.
돈줄이 말라가던 중국 시장에 돈이 풀린다면 당장 중국시장 비중이 높은 한국 기업들의 갑갑한 숨통이 좀 트일수도 있겠지만 위축됐던 중국 기업들이 다시 끝을 향해 달리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그것이 또 걱정이다.[조영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대표기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6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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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웨일즈보너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9월 25일(수) 출시했다.
그레이스 웨일즈보너는 런던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아프로-아틀란틱(Afro-Atlantic) 정신과 유럽의 헤리티지를 결합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브랜드인 ‘웨일즈보너(Wales Bonner)’를 전개하고 있다.
그레이스 웨일즈보너는 2016년 LVMH Young Designer Prize를 수상하며 스타 디자이너의 반열에 올랐고, 국내에서는 ‘아디다스’와 협업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BORDERLESS’를 주제로, 아웃도어와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것에 집중했다.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기능성 의류에 웨일즈보너 특유의 컬러감을 더한 24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다운 상품인 ‘헤스티아’와 하이킹화 ‘무브’를 비롯,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재킷까지 웨일즈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재탄생됐다. 이외에도, 웨일즈보너의 감각이 반영된 플리스 패딩자켓, 스웨터, 카고 팬츠 등도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며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EMPTY성수에서 웨일즈보너 협업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BORDERLESS’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BORDERLESS는 낮과 밤의 경계인 ‘노을’을 콘셉트로 꾸몄다. 문화 간의 경계, 자연과 도시, 패션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표현한 것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 속 노을의 풍경과 협업 컬렉션을 동시에 감상하며, BORDERLESS의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표현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50년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아웃도어의 선구자 역할을 자처해왔다. 또한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 곧 일본에서도 코오롱스포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며, “이번 웨일즈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코오롱스포츠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한층 더 패셔너블해진 코오롱스포츠를 만나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6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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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90조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지급준비율을 조만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은행이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할 돈을 줄여주면, 시중에 돈이 더 공급되는 효과가 있는데 인민은행은 이를 통해 시중에 약 1조위안(약 190조원)의 돈이 더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 속에 재작년과 작년 각각 2차례씩 지급준비율을 인하 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민은행장, 금융감독총국 국장, 증권감독위원회 주석 등 금융당국 ‘빅3′가 이례적으로 함께 참석해 중국 당국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같은 부양책 발표 이후 중국 기업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베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도 중국 관련 기업주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5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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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을 맞아 패션업계는 다양한 행사와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며 구매로 연결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이하 캠브리지)’는 9월 24일에 진행되는 ‘영국 상공회의소(BCCK) 가든파티 2024’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여, 24FW 시즌 컬렉션인 ‘The Royal Club’ 캡슐 라인을 공개한다.
영국 상공회의소 가든파티는 상공회의소에 가입한 회사들을 포함해 매년 약 500명 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상공회의소 주관의 행사다.
이 자리에서 캠브리지멤버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브리티시 테일러링과 스포티 캐주얼 무드를 재해석한 ‘The Royal Club’ 캡슐 라인을 선보인다.
가든파티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되며, 캠브리지 멤버스의 미니 골프게임과 자선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게임 우승자들은 캐시미어 머플러, 가죽 장갑, 키링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총 600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준비됐다
캠브리지 멤버스는 영국에서 생산된 고급 원단인 존 카벤디시(John Cavendish) 소재를 주력으로 사용,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영국 헤리티지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소통을 해온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을 대한민국 남성복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는 24FW시즌을 맞아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오프라인에서 이번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는 아모프레 이번 시즌 주력으로 선보이는 ‘Safe and Sound 레터링 스웨터’ 2종뿐만 아니라 9월 26일에 새롭게 발매되는 트위드 자켓, 블루종,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팝업 오픈 기간 아모프레의 CD 조세호가 방문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 또한 9월 27일부터 29일에 진행되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페스티벌’에 참여해 매장 내에서 실크스크린 프린팅 체험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24FW 시즌을 맞아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개성 있고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며 “캠브리지 멤버스의 프리미엄 헤리티지 라인부터 아모프레와 시리즈의 트렌디한 팝업 이벤트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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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Fed)이 지난주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가운데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가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일) 발간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의 우리나라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책금리 1%p 인하 시 우리나라의 對세계 수출은 0.6%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의 정책금리, 세계 수입수요, 국제유가,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을 주요 변수로 한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가 세계 수입수요 확대를 통해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로 나타나는 수출 상승효과는 금리 인하 2개월 후부터 가시화되어 최대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경기 여건이 개선되면서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도 회복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5년 동안 미국의 정책금리 변화와 신흥국의 경기여건 및 수입수요 변화를 비교한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자본유입(capital inflow)이 활성화 되면서 신흥국 수입수요가 개선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원화 강세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최근 FOMC의 50bp 금리 인하 발표(9/17) 이후에도 내년 3분기 기준 달러화 가치가 올해 4분기 대비 2.3% 약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FOMC 이후 글로벌 기관들이 내놓은 분기별 원/달러 환율 흐름도 완만한 하락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달러당 1,300원을 하회할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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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제도 부활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집권 사회민주당(SPD)은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신차로 구매하면 6천유로(약 900만원), 중고 전기차를 사면 3천유로(약 450만원)의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보도했다.
저소득층에 전기차 임대료 지원과 차량 충전시설 확충 방안도 대책에 포함됐다.
독일 정부는 폭스바겐을 시작으로 자국 자동차 업체들이 경영난을 호소하자 이달 4일 기업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의결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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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s) 무역 박람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2025년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의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가정 및 계약 직물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이 될 하임텍스틸은 섬유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부터 혁신적인 홈텍스타일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인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터사는 박람회 개최 4개월을 앞두고 12일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Heimtextil Trends)를 발표했다.
메쎄프랑크푸르터사가 제시한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 전통에서 혁신으로... 'Future Continuous(미래 진행)'
섬유는 기억을 담고, 정체성을 반영하며, 사회적 변화를 기록한다.
섬유의 과거를 살펴보면 현상 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고 잊혀진 관행이 되살아난다.
하지만 더 지속 가능하고 의식적인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알코브(Alcova)가 큐레이팅한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가 그 답을 제공한다.
여섯 가지 인터뷰를 통해 섬유산업에 목소리를 부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Alcova의 창립자와 협력해 25/26 트렌드의 주제를 'Future Continuous(미래 진행)'으로 발표했다.
이번 주제는 섬유의 광범위한 중요성에 대한 비전적 관점을 제시한다.
섬유는 기술, 문화 및 생태적 발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보여주었다.
'Future Continuous'는 섬유산업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알코브는 네트워크의 국제 디자이너, 섬유 연구자, 협회 및 기관 대표와 획기적인 인터뷰를 6회 진행해 섬유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했다.
이러한 스토리는 전통과 혁신, 장인 정신과 현대 기술을 엮어 섬유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도록 하고 있다.
■미래 연속...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요소로서의 섬유는 단순한 직물 그 이상이다.
섬유는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텍스트'라는 단어조차 '짜다'는 뜻의 라틴어 'texere'에서 유래했으며, 섬유가 글쓰기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표현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됐음을 보여준다.
섬유는 서사를 연결하고 스토리라인을 엮으며 수천 년 동안 우리 기술의 핵심 구성 요소였다.
섬유 연구의 선구자인 Janis Jefferies는 "섬유를 방적하고 짜는 것이 최초의 인간 기술이었다. 따라서 건축과 수학의 기초가 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섬유는 새로운 지속 가능한 사고방식의 초점이다.
순수한 '재활용, 감소 및 재사용'에서 벗어나 재생 농업과 '복원, 갱신 및 보충'을 말하는 어휘로 전환됐다.
이러한 발전은 섬유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열쇠로 보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으로의 지속 가능성 담론에서 심오한 변화를 나타낸다.
■ 천연 섬유와 전통 장인 정신의 르네상스
빠르게 움직이는 디지털 세계 한가운데에서 삶의 물리적, 유형적 측면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커지고 있다.
섬유는 여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섬유는 사람들을 문화 유산과 연결하고 촉각적 품질을 통해 가상 존재와 대조를 이룬다.
수명이 짧고 종종 복구할 수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 현재의 일회용 문화에서 섬유와 장인 정신은 진정성, 지속 가능성 및 진정한 가치를 상징한다.
화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마음챙김의 순간을 만들어내고 무언가를 다시 만질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일세 크로포드(Ilse Crawford:StudioIlse 설립자)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무육체화된 세상에서는 물리적 연결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 대마, 황마, 아마, 쐐기풀과 같은 천연 섬유가 놀라운 컴백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섬유는 수세기 동안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인해 가치가 있었다. "라고 말했다.
Salewa의 혁신 관리자인 크리스틴 라드슈테터(Christine Ladstätter)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지역 소재와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장인 정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초점은 지역 농업을 촉진하고 전통적인 목가적 풍경을 보존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웰빙 컬렉션:미래의 기초로서의 순환성과 투명성
빠른 소비와 일회용 문화가 오늘날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보살핌과 선견지명의 중요성은 섬유산업에서도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부문은 지속 가능하고 연결되고 투명한 미래를 향해 변화의 직전에 있다.
Euratex의 디르크 반티헴(Dirk Vantyghem) 사무총장은 "EU의 섬유부문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럽 그린 딜(Green Deal) 덕분이기도 하다. 세계적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구성, 기능성,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많은 제조업체가 종종 '지속 가능' 또는 '순환'과 같은 용어를 임의로 사용한다.
이것이 유럽 의회가 공급망에서 더 많은 추적 가능성을 캠페인하는 이유이다.
이를 통해 그린워싱을 퇴치하고 소비자가 더 정보에 입각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WAAG Future Lab의 그룹 리더인 시몬 반 더 부르크(Simone van der Burg)와 루카스 에버스(Lucas Evers)는 개방적이고 공동 창조적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들의 접근 방식은 천연 자원에서 얻은 염료 및 섬유와 같은 지역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서 초점은 생산 과정의 민주화에 맞춰져 있다.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는 높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도구와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강사인 유제니아 모르푸르고(Eugenia Morpurgo)는 섬유 생산에서 농업 관행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고 석유 기반 재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오래 지속되는 대안보다 일회용 제품을 선호하는 경제 모델에 대해 경고한다.
그녀의 프로젝트 'Syntropic Materials'는 섬유와 식품에 대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재생 농업을 표방한다.
목표는 토양 건강과 생물 다양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유제니아 모르푸르고는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때 자원 소비에서 장기 토양 비옥도에 이르기까지 실제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상
25/26 하임텍스틸 색상 트렌드(자연스럽게 고르지 않은 녹색에서 석유의 종말과 불완전한 분홍색까지...)는 Alcova가 시각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해석한 비전적인 색상 팔레트를 보여준다.
6가지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받은 색상은 토론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개념을 엮어낸다.
자연스럽고 표백되지 않은 톤이 역동적이고 생생한 색상을 만나 전통과 혁신 사이의 긴장감을 반영한다.
이 대조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능동적인 균형을 나타낸다. 갱신, 성장 및 단순한 지속 가능성을 넘어서는 미래 지향적 비전이 특징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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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번 추석 연휴는 짧게는 5일, 휴가를 이어 붙일경우 길게는 9일에 달한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4명 중 1명은 추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추석 연휴 기간 중 공항 이용객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추캉스 여행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감사 선물로도 제격인 ‘추석 선물 컬렉션’을 출시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거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것이 대세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감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추캉스, 역D턴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들을 올해도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을을 맞아 등산과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을 즐겨하는 남성들에게는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이 제격이다.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된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재킷’은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노스페이스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마운틴 재킷’의 절개 패턴과 실루엣 등 고유의 헤리티지를 온전히 담아 탄생한 프리미엄 재킷이다.
방수·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해 가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쾌적함을 제공해준다.
또한 ‘1996 눕시 다운 재킷’과 내부지퍼로 결합할 수 있는 ‘집인집(ZIP IN ZIP)’ 기능을 추가해 한 겨울에도 착용 가능하다.
‘에너지 테크 알파 II 보아 고어텍스’는 카본 플레이트와 고탄성 중창(미드솔) 외에도 접지력과 내구성이 우수한 초경량 밑창(아웃솔)을 추가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빅 샷 노벨티’는 노스페이스 대표 헤리티지 제품이자 빅 사이즈 백팩의 대명사인 ‘빅 샷’에 가을 산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전사 프린트를 더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 분리형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고, 플렉스벤트 가방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해 준다.
여행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기능성에 세련된 스타일을 더해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잘 어울린다.
노스페이스 ‘여성용 슬로프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를 적용해 변덕스러운 날씨에서도 신체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트렌디한 크롭 기장과 함께 재킷 하단의 스트링 조절 및 2-WAY 지퍼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핏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큰 사이즈의 제품을 루즈핏의 고프코어룩으로 연출하는 여성 타깃을 위해 기본형 디자인의 남녀 공용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슬로프 재킷과 함께 코디하기 좋은 ‘여성용 슬로프 스커트’는 절개 포인트 디자인과 밑단 스트링 조절이 특징이 아이템으로서 다양한 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데일리 스니커즈로 활용하기 좋은 ‘돔’은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하프 돔 로고를 겉감(갑피) 측면에 반영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접지력이 좋은 밑창(아웃솔)과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 울 소재의 안창(인솔)을 적용해 오래 신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시켜 준다.
활동적인 아이들이 여행지와 일상에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는 ‘미니미(Mini-Me)룩’도 출시됐다.
‘키즈 마운틴 재킷’은 활동성이 뛰어난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여유있는 핏으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한편, 방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벤트 소재를 적용해 오래 입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미니미룩으로도 디자인돼 추석 여행 등에서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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