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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년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 미국 퀄컴연구소, ㈜그린정보시스템, 조선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스마트시티 도시기반시설 공기품질 실시간 감시‧예측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국비공모 선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다른 국가와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 산업의 전략기술과 선진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수요기술 개발과 글로벌 상용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국내 산‧학‧연과 해외 R&D파트너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스마트시티 도시기반시설 공기품질 실시간 감시‧예측 플랫폼 기술 개발 광주광역시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5억원, 민자 5억)을 투입해 ▲IoT센서 통합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 및 제작 ▲공기품질 빅데이터를 분석해 단기간 추이 예측 및 시각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개발 시제품 및 분석 플랫폼의 스마트시티 도시기반시설 파일럿 사이트 구축 및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한 미국 퀄컴연구소와 11월1일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개발 촉진 및 퀄컴연구소 한국지사 광주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퀄컴연구소(QI)는 세계적인 모바일 칩셋 회사인 퀄컴의 펀딩을 받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정보통신연구소로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광주시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할 예정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의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를 해외연구기관의 IoT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개발된 기술은 아시아 및 중동 등 새로운 해외 수출판로를 확보하게 됐다”며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지 않고 해외 연구기관을 광주에 유치해 미래 신기술 혁신산업 기반조성, 광주형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과 첨단 기술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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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김영춘 해수부 장관에게 장기교착상태에 빠진 한일어업협상을 조기에 타결할 것을 주문했다.   11일 개최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김영춘 장관은 “한일어업협상은 단지 어선 감축만이 타결의 쟁점이 아닌 독도를 둘러싼 한일 중간수역과 관련한 일본의 과도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황주홍 위원장은 “지금 한일어업협상이 몇 년째 장기교착인데 ‘없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얘기가 있다. 교착 상태로 인해 우리 피해가 장기화 되는 것보다는 비록 우리의 이익을 최대로 확보하지 못할지라도,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합의할 수 있는 최저선의 이익을 위해서 조기에 타결짓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이라는 인식으로 적극적 타결을 시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일어업협상이 영합게임적, 제로섬적인 측면이 있어서 고충이 있겠으나,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는 것 또한 장관에게 부여된 책무”라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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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스쿨미투가 발생한 A고등학교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단’을 조직‧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트위터를 통해 스쿨미투 사안을 접수하고 즉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광산경찰서, 감사관, 성인식개선팀 등 전문상담인력 13명을 A고에 긴급 투입했다. 이틀간 전교생 95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수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11일 성희롱 혐의가 있는 15명의 교원을 분리 조치했다. 또한 과거 기간제교사로 근무했던 1명을 포함해 16명을 광주광산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다수 교원들이 분리 조치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안정화 지원단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교원 인건비 지원과 기간제교사 인력풀 제공을 통해 긴급히 기간제교사를 채용해 담임교사를 재배치하고 경험이 있는 교사를 3학년으로 재편성토록 했다.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고3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 지원단을 편성하고 대입 집중 상담기간 운영을 포함해 정시 지원, 진로·진학 상담, 면접 준비 등 밀착지원을 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재발방지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학교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 젠더 감수성 향상 역량강화 연수와 더불어 성희롱·성폭력 근절 교육과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등 소그룹 활동을 실시해 교직원과 학생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각 지원은 학생·학부모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시교육청 성인식개선팀 정경희 장학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측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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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을 10월 18일 오후 5시 15분부터 금성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 정명 천 년 기념사업,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 시는 지난 해 9월 8일 각계각층 시민과 출향향우 등 260명으로 구성된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5개 분야 24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과거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 특설무대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나주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사업의 메인이벤트다. 기념식은 방송사 특별생방송(1부), 1,000인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부), 미디어파사드 및 가수축하공연(3부) 등 총 3부로 나뉘어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부 호남4사 MBC 공동 기획 특별생방송 ‘지나온 천 년, 미래로 천 년’이 기념행사의 포문을 연다. 광주MBC 김귀빈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오프닝 공연, 나주(황포돛배 선착장)·전주·여수·목포 현장인터뷰 중계, 정명 천 년 전문가 패널 토크 등이 이어진다. ■ 천 명의 시민, 나주의 천 년을 함께 노래하다 본 기념식인 2부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올 1월부터 정수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망울림 타고 행사장 스케치’, 정명 천 년 선포하는 ‘타북 퍼포먼스’, ‘1,000인 나주시민 합창’, ‘LED희망 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000인의 시민합창 무대에서는 지난 4월 전국 규모의 노랫말(가사) 공모를 통해 선정·제작된 정명 천 년 메인 테마곡 ‘나주 천 년의 노래’가 선보여진다. 나주 천 년의 노래는 총 42편의 응모작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신옥 씨의 노랫말에 전북대학교 이화동 교수의 곡 작업을 거쳐, 합창, 관현악곡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1,000인 시민 합창단은 나주시립합창단과 읍·면·동 마을합창단, 실버합창단 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기관·사회단체 회원, 시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나주인으로 꾸려졌다. 시는 합창무대에 함께 설 단원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자는 시청 문화예술과(339-4682) 전자우편(day4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단원들에게는 합창단 참가증서가, 학생들은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 ‘나주의 빛, 천 년의 울림’ 축하공연 3부 기념식 피날레를 장식할 3부 축하공연에는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난 해 10월 18일 정명 천 년 D-1년 기념음악회에서 역대급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올해 ‘나주의 빛, 천년의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여진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으로 고려 건국의 아버지 태조왕건과 ‘버들낭자’ 장화왕후 오씨의 러브 스토리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 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표현된다. 이어 인기 아이돌 ‘모모랜드’를 비롯해, 홍경민, 박현빈, 최진희 씨 등이 축하공연 무대를, 공연 이후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기념사업은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대·내외에 천명해 나주인으로서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과 관련해, “전라도 정명 천 년, 호남의 중심,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저력을 11만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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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11일 영광군청에서 태양광 구조물 제조 등 4개 기업과 총 244억 원을 투자해 17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준태 (유)전남NRE 대표, 김영채 ㈜대신애니텍 대표, 위현 천관그룹 회장, 이재우 ㈜제이더블유에프앤에프 대표, 정영태 농업회사법인 ㈜대화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장석․장세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유)전남NRE는 영광 대마산단 3만 3천058㎡ 부지에 12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태양광 철재 지주 및 부속자재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8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신안․완도 등 11개 지역 전남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에 납품한다.   ㈜대신애니텍은 영광 대마산단 9천158㎡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자동차부품 운반용 파렛트, 포장용 박스 및 비닐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2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현대기아자동차, 대우전자, 삼성전자 등에 납품한다.   ㈜제이더블유에프앤에프는 영광 대마산단 3천546㎡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영지버섯을 이용한 영지음료 및 화장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4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제품은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화장품 원료회사와 제약회사 등에 납품한다.   농업회사법인 ㈜대화는 영광 대마산단 3천751㎡ 부지에 24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버섯 배양용 톱밥배지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3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 제품은 대부분 베트남에 수출하고, 버섯 재배 농가에도 판매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영광이 굴비산업과 e-모빌리티산업 등 전통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잘 어우러진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 기업이 꼭 성공하도록 영광군과 함께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유)전남NRE 등 네 개 기업과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생산적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 대마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전체 분양 대상 109만 4천280㎡ 가운데 86만 2천879㎡가 분양돼 78.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8-10-11 · 뉴스공유일 : 2018-10-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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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서 11일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초소형전기 자율주행차로 자웅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금년 경진대회는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가 기획한 행사로 홍익대, 한국교통대, 국민대, 강원대, 호남대, 전남대, 영남대 등 7개 대학에서 8개 팀이 참가했다.   각 대학 참가팀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동일한 플랫폼 차량을 받아 센서를 부착하고 세부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하여 대회에 참가하여 행사장에 조성된 서킷에서 횡단보도 일단정지, 장애물 발견 시 차선변경, 터널구간 통과, 표지판 정보 인지 감속, 자동 배터리 충전구간 정차 등 실제 주행 시 안전을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결과 ∆1등 홍익대학교(산업자원부장관상, 500만원), ∆2등 전남대학교(도지사상, 300만원), ∆3등 호남대학교(자동차부품연구원장상, 200만원) ∆크리에이티브상 강원대학교((주)WEGO 후원자상, 100만원) 등 4개 학교에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우승한 홍익대학교 MUSK팀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국내도 세계시장의 자율주행 트렌드에 발맞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초소형전기차 자율주행경진대회와 같이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엑스포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선의의 경쟁과 협업과정에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초소형전기차 자율주행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대회 규모를 더 키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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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종전 선언을 넘어서는,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포괄적 합의에 관한 중재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천정배 의원은 10일 오후 외교부 국정감사장에서 "사실 싱가폴 북미 정상회담이 상당한 포괄적 타결, '패키지 딜'에 관해서 진전이 있는 상태로 이뤄졌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니었다. 2차 북미회담도 북한과 미국 각자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당장에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나쁘게 말하면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5일 4차 방북길에 오르면서 '우리는 이것(비핵화)을 잘 완료하면 정전협정을 종결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왜 정전협정이 아니라 평화협정 문제를 거론한 것인지 의아한 측면이 있다"면서 "미국의 인식이나 역사적 경험은 한국과 북한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2차 대전 종전선언도 대체로 미국이 각 상대국과 맺은 평화협정과 동시에 됐고 78년 이스라엘-이집트 종전선언, 94년 이스라엘-요르단 종전선언 등 미국이 중재했던 종전선언들도 그 직후에, 혹은 단기간에 평화협정이 신속히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부분적인 조치들을 해가면서 찔끔찔끔 조치들을 해 가면 결국 협상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관련 당사국의 상황변화도 있을 수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관련국 간에 대화와 교류를 통해 협상의 모멘텀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북한과 미국이 원하는 모든 것을 꺼내놓고 크게 패키지 딜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괄적 합의에 대한 중재가 필요하다는 천 의원의 지적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북미 간의 비핵화, 관계개선, 신뢰구축 이런 모든 면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구체성에 있어서 훨신 더 진전된 결과가 2차 북미회담 때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천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논란이 된 5.24 조치와 관련해 "5.24조치는 ‘북한 선박의 운항과 입항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는 국회의 비준동의까지 이뤄진 남북해운합의서의 이행을 무력화시키는 행정 행위"라면서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 역시 마찬가지다. 이로 인해 2004년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은 ‘개성공업지구 통신에 관한 합의서’, ‘개성공업지구 통관에 관한 합의서’, ‘개성공업지구 검역에 관한 합의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가 모두 무력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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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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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권) 산하 32개지부와 산림조합중앙회지부(위원장 정성기)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정문에서 청년 일자리마저 위협하는 산피아(산림청 공무원으로 퇴직 후 산림청에서 만든 협회에 재취업하는 공무원) 청산과 시대착오적 정책으로 구조조정을 요구한것에 강력히 반발하여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지난 9월 4일 600여 명이 참석한 임업사상 초유의 산림청 규탄 결의대회에서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과 김재현 청장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사실상 구조조정과 조직 축소가 수반되는『산림기술진흥법 시행령』“동일인 설계·시행 분리”조항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 간 회의를 9월 11일 개최하였으나, 고성과 막말이 오가자 산림청은 중재를 위해 법령 시행에 따른 산림조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9월 13일까지 제시하기로 했다.   정성기 위원장은 이번 임업분야의 분열사태 원인으로 국민안전까지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숲을 가꾸고 산림 경영기반을 조성해야 할 예산을 지속적으로 삭감하는 반면 오로지 산피아 배불리는 예산만 증액하는 것에서 비롯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산림청 담당 공무원의 유착관계 등 법질서를 훼손한 정황들이 포착되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허권 위원장은 투쟁사에서“국가기관의 노동탄압 행위가 도를 지나쳤고 졸속적인 행정과정과 민간단체에 위력을 행사하는 등 산림청을 더 이상 정부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이 모든 사태의 총책임자인 산림청장의 퇴진을 위해 15만 노동자들이 하나되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림청 개혁과 분쇄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포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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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0월 10일(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암초등학교 스쿨존 내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교육청 주관으로 장휘국 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진행했다. 또한 시청, 서구청, 광주지방경찰청, 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및 (사)어린이 안전학교 등 교통안전유관기관과 신암초 학부모, 교직원 등 9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선 스쿨존 교통안전을 위한 운전자 준수사항, 안전보행 3원칙 등 다양한 문구의 피켓과 교통안전 가방액0세서리, 리플릿, 홍보스티커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서구청‧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단속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장휘국 교육감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등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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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지난 100일, 도민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며 전남 발전 돌파구 마련을 위해 뛰었다”며 “이제부터는 그동안 도민이 쌓은 성과와 토대 위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도정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혁신인재 양성․일자리 12만 개 창출 회견에서 김 지사는 “‘태양광․풍력 도민발전소’ 운영 등을 통해 인재육성기금을 대폭 확충, 국내외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새천년 혁신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이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도록 에너지신산업과 생물․의약, e-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신성장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선도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에 공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전남 인재를 많이 채용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며 “또한 한국전력공사 등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에 지역 인재 의무 채용 비율 18%를 꼭 지키고, 더 나아가 이를 초과해서까지 채용에 나서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의 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을 새 성장동력이자 일자리를 창출할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겠다”며 “특히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하고, 해양 레저관광을 활성화해 ‘섬․해양 관광’과 영산강․섬진강 중심의 ‘내륙관광’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축산 생명산업벨트 구축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농수축산 분야 생산․가공․유통․수출․관광을 포괄하는 혁신 모델을 개발해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아열대 농작물과 고소득 품종 개발로 유기농․스마트팜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 수출단지와 수산양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으로 어업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경제․산업․관광 등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SOC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무안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우뚝 서도록 공항 기반시설과 다양한 국제선을 확충하고, 항공정비 산업 등 연관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공항 활성화 필수 요소인 호남고속철도 2023년 조기 개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김 지사는 “체감형 행복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와 학생, 노인과 장애인 지원 강화, 농어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남형 기본소득제’ 도입, 일자리에서 주거까지 지원하는 ‘청년 책임제’ 시행,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희망 패키지’ 제공,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남페이’와 ‘새천년 상품권’ 발행 등을 본격 시행하겠다”고 제시했다.   ‘도민 제일주의’ 실현을 위한 ‘현장 소통’과 관련해 김 지사는 “동부권에 기획, 민원,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청사를 새로 지어 동부지역 주민의 행정수요를 충족해주고, 각계각층과의 ‘민박 간담회’를 통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기회와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김 지사는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가 북한을 방문해 교류협력사업 합의서를 교환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전남 대표단의 방북을 추진하겠다”며 “인도적 지원을 통일부와 협의해 추진하고, 평양 제2빵공장, 국도 1호선 연계 스포츠 교류, 농업기술 교류, 에너지와 희귀광물자원 분야 사업들에 대한 협력도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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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시도대표 회장단은 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실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8일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실에서 민형배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을 만나 각각 간담회를 갖고 현안문제를 협의했다.   시도대표 회장단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농민수당 지급 및 농어촌 정비법 개정 ▲농작물 재해보험료 추가지원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 연장 및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직불금에 관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공익형 직불금’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농어촌 민박은 농업인에 한정토록 농어촌정비법 개정 방안을 정책적 차원에서 연구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정부지원금 상향 조정 건의에 대해서는 현행 50%를 60%로 상향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노지채소(무우, 배추, 수박, 생강, 고추 등)도 재해보험 품목에 편입토록 ‘농작물 종합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 요구사항은 이행계획서 제출한 농가에 대해 1년+@ 기간을 추가 연장하되 법령 해석상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구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형배 자치분권비서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 회장단과 대통령의 면담 ▲자치분권 개헌 조속 추진 요구 ▲지방의원 의정비의 합리적 개선 등을 건의했다.   민 비서관은 자치분권 개헌에 관해 행정체제개편 등 중장기 검토 중에 있으며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23개의 법률 제·개정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국의장협의회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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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119산악구조대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9일 오후 12시40분께 무등산국립공원 중머리재에서 산행 중이던 임모(여·49)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7일 오후 12시30분께에도 무등산 중봉 얼음바위 부근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유모(여·49) 씨가 구조돼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를 지켜야 한다”며 “등반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출동은 826건으로, 이 가운데 가을철인 9~11월에 250건(30.26%)이 집중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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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2일 연산군은 희정당 앞뜰에서 김일손에 대한 친국을 계속했다.    연산군 : "네가 또 악가(樂歌)에 대한 일을 썼는데, 어느 곳에서 들었느냐?" 김일손 : "비록 동요(童謠)라 할지라도 옛사람이 또한 모두 썼으므로, 신도 또한 이것까지 아울러 실었습니다. 후전곡(後殿曲)은 슬프고 촉박한 소리온데,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여 동네 아이들(街童)이나 부녀자(巷婦)라도 또한 모두 노래하였습니다.    연산군은 김일손이 후전곡의 일을 사초에 쓴 것을 친국하였다. 김일손은 비록 동요라 할지라도 옛 사람이 모두 썼으므로 아울러 썼다고 답한다. 대표적인 것이 『삼국유사』에 나오는 서동요(薯童謠)이리라. 백제 무왕이 소년시절에 서동으로서 신라 경주에 들어가 선화공주를 얻으려고 노래를 지어 아이들에게 부르게 했다는 기록이다. 김일손은 후전곡(後殿曲)은 슬프고 촉박하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여 동네 아이들이나 부녀자라도 모두 노래하였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후전곡이 어떤 사연의 노래인지는 ‘실록’에 설명이 없다. 후전(後殿)의 뜻이 ‘전각(임금이 거처하는 곳)에서 물러나온’이란 의미이듯이, 아마도 왕위를 세조에서 물려주고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긴  단종의 슬픈 사연을 노래한 것이 아닌가 싶다. 1455년(세조1) 윤6월11일에 수양대군(세조)이 혜빈 양씨(세종의 후궁)와 금성대군을 제거하자, 겁에 질린 단종은 세조에게 양위하고 상왕이 되었다. 윤6월20일에 단종은 거처를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겼다. 이후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1457년 6월22일에 영월로 유배 가서 10월24일에 영월 관풍헌에서 죽었다. 시신은 어디에 묻혔는지 알 수도 없었다.    따라서 단종애사(端宗哀史)는 조선왕조 초기의 아프고 슬픈 역사이다. 골육상잔 (骨肉相殘)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는 역사이다. 더구나 조선은 충효와 우애를 중시여기는 유교국가 아닌가. 김일손은 이런 아픈 역사를  기억하도록 사초에 후전곡을 적었던 것이다.   그런데 폭군 연산군은 단종의 죽음에 대한 노래, 즉 후전곡에 대하여 친국했다. 증조부 세조가 저지른 치부(恥部)가 드러난 것에 대해 분노한 것이다.     김일손의 진술은 이어진다. “신은 나라를 근심하고 임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항상 염려하는 터이온데, 급기야 사가(賜暇)를 받아 독서당(讀書堂)에 있을 적에 성종께서 술과 안주를 내려주셨습니다. 사가독서(賜暇讀書)란 독서당에서 오로지 책과 소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주는 것이다. 안식년 제도와 비슷하다. 그런데  자택에서 하는 독서는 내방객들 때문에 공부에 불편한 점이 많고, 절에서 하는 독서는 유교정책의 견지에서 볼 때 불교의 여러 폐습에 오염될 가능성이 허다하므로 별도로 독서당을 두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서거정의 주청이 받아들여서 성종은 1492년(성종 23)에 남호독서당(南湖 讀書堂)을 개설했다. 그 장소는 마포 한강변에 있던 귀후서(歸厚署) 뒤쪽 언덕의 폐사(廢寺) 장의사(藏義寺)였고, 성종은 이 절을 수리하여 대청마루와 온돌방으로 된 20칸의 독서당을 만들었다. 김일손은 1493년 7월 예문관응교에 직을 두고 신용개, 강혼등과 함께 독서당에서 공부했다.1) 성종은 김일손을 총애했다. 1490년에 성종은 세조 때 영의정을 한 최항(1409∼1474)이 살던 집인 지금의 이화장을 사들여 요동질정관으로 중국에서 돌아온 김일손에게 하사했다. 김일손이 모친 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자 모친과 함께 기거토록 한 것이다. 1493년 8월에 성종은 자신이 지은 ‘비해당((匪懈堂) 48영 차운 시’를 홍귀달, 채수, 유호인, 김일손에게 내려주고 이에 대한 답시를 지어 올리도록 했다. 그래서 김일손은 성종의 시 48영에 화답하는 시를 짓고 발문도 지어 올렸다. 2)  김일손은 이렇게 진술을 마무리한다. 신은 그 여물(餘物)을 가지고 배를 띄워 양화도(楊花渡)에 이르러 거문고 소리를 듣고 싶기에 무풍정(茂豊正) 총(摠)을 불렀더니, 총(摠)이 거문고를 안고 와서 후전곡(後殿曲)을 연주하므로, 신이 총에게 말하기를 ‘무엇 때문에 이 곡을 좋아하느냐?’ 하고, 그 후 사기(史記)를 찬수할 적에 신이 실로 임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확실히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김일손은 성종이 내려주신 음식을 가지고 용산에서 배를 띄워 양화나루(楊花渡)에 이르러 무풍정(茂豊正) 이총(?∽1504년)을 불렀다. 이총의 거문고 소리가 듣고 싶어서였다. 이총은 거문고를 안고 와서 후전곡(後殿曲)을 연주했다. 거문고 소리를 들은 김일손은 이총에게 ‘무엇 때문에 이 곡을 좋아하느냐?’고 말하고 나중에 사초에 후전곡을 기록했다. 사진 11-1  겸재 정선의 양화진 그림 (합정동 절두산 성지) 무풍정 이총은 태종의 후궁에게서 태어난 온령군 정의 손자이다. 김종직의 문하생이었고, 남효온의 사위였다. 그는 양화도 별장(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시와 거문고를 벗 삼아 유유자적하게 지낸 거문고의 달인(達人)이었다. 김일손도 독서당에서 특별한 거문고 탁영금(濯纓琴 보물 제957호)을 연주했는데 가끔 이총으로부터 거문고 연주 지도를 받곤 했다. 한편 연산군의 친국이 끝난 후 빈청에서 유자광이 주도한 국문에서 이총은 공초하기를, “김일손이 독서당에서 사람을 시켜 신을 불렀으므로 신이 작은 배를 타고 거문고와 술을 가지고 가서 만났으나, 김일손이 기록한 곡조 및 같이 온 사람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였다.(1498년 7월12일 7번째 기사) 이총은 김일손을 만난 적은 있으나 후전곡을 연주한 것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이다.   사진 11-2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바라본 양화대교 (사진의 동상은 김대건 신부이다.) 1) 「탁영선생연보」에는 ‘1493년 7월 예문관 응교에 직을 두고 사가독서를 하다. 8월 어제 48영에 화답하는 시를 짓고 발문을 지어 올리다. 9월 독서당에서 「추회부(秋懷賦)」를 짓다. 10월 무풍정 이총이 내방하여 거문고 곡을 논하다’라고 적혀 있다.( 『탁영선생문집』  p693 ) 2) 원래 ‘비해당 48영시’는 세종대왕의 3남 안평대군 이용(1418∼1453)이 자신의 별장인 비해당의 풍물 48가지를 읊은 시이다. 1450년 가을에 안평대군은 ‘48영 시회’를 열었는데 이 모임에는 당대 문사인 최항·신숙주·성삼문·이개·김수온·서거정·강희맹 등이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안평대군은 1453년 계유정난으로 둘째 형 수양대군(맏형은 단종의 부친인 문종)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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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정진욱 · http://edaynews.com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법률의 시행(9.28.)에 따라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되었지만 여전히 뒷자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에 소홀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시 뒷자석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 사망률은 착용할 때보다 3.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뒷자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치 않고 있다가 사고충격으로 뒷자석 탑승자가 앞좌석 탑승자를 충격할 경우 앞좌석 탑승자의 사망률은 무려 7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띠 매기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뒷자석 안전띠 착용률은 약 1/3 수준에 그친다.   삼성화재 교통연구소가 서울 주요지역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승용차 4741대를 조사한 결과 운전석(96.2%)과 조수석(92.0%)의 안전띠 착용률을 높은 편이었으나 뒷좌석의 경우 36.4%에 불과하였다      또한 어린이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은 성인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요구되는데 서귀포 경찰서에 따르면 안전띠 미착용 시 어린이의 부상위험도는 머리부위는 151.7배, 목부위는 10.1배, 가슴부위는 47.5배가 높아진다고 한다.   아울러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태울 경우,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안전띠 착용으로 인정된다. 카시트를 사용치 않을 경우 사고 시 튕겨져 나가 앞좌석이나 단단한 곳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경찰에서는 ▲ 운전자가 안전띠 미착용 시 3만원의 범칙금 ▲ 동승자 안전띠 미착용 시 운전자에게 3만원의 현장과태료 (단, 동승자가 13세 미만시 6만원) ▲ 어린이통학버스 내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6만원의 현장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밖에 도로교통법 중요 개정사항으로는 ▲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범칙금 3만원, 측정불응 시 범칙금 10만원) ▲ 경사지 주정차 시 미끄럼 사고 방지 조치 의무화(범칙금 4만원) ▲ 자전거 승차자의 인명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 등이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지속적인 홍보 및 의식수준의 제고로 인해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많이 올라갔지만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뒷자석 탑승자는 자신의 생명과 함께 앞좌석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띠는 생명띠’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시대 도래 2018년 9월 28일부터 고속도로 등 도로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지금까지 일반도로는 앞 좌석에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전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 의무가 부과됐었지만, 앞으로는 동승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는 것 (도로교통법 제50조제1항•2항).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6만원으로 늘어납니다.(도로교통법 제67조제1항) 다만 택시·버스 등 여객운수사업용 차량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했음에도 승객이 착용하지 않은 경우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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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북한개발 협력사업에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인력과 시스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정배 의원은 10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서면질의를 통해 "KOICA는 약 30년간 개발도상국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는 기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향후 북한개발협력에 관심을 가진 국제기구들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공동조사단을 구성할 경우 언어 소통이 되고, 남북협력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KOICA가 국제공동조사단을 주도하면서, 북한과의 소통과 중재 역할을 매우 잘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천 의원은 "문제는 KOICA의 인력과 시스템, 노하우가 북한개발협력에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국제협력단법」 제2조 규정에서 원조 대상국이 ‘국가’임을 규정하고 있어 KOICA의 직접적인 대북개발 협력 참여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제3조는 북한과의 거래를 국가 간의 거래가 아닌 민족내부의 거래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천 의원은 "저는 이미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개도국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현 「한국국제협력단법」으로도 북한을 개도국으로 간주하고, 대북지원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향후 KOICA의 대북지원과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위해 북한의 개발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또는 법 개정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예를들어, 제2조 (정의) 규정에 “단, 북한의 경우 남북의 공동번영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의 필요성 등을 감안해 이 법에 한해 “개발도상국가”로 본다” 등의 방식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KOICA의 개도국 개발협력의 노하우, 경험 그리고 자원을 남북협력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및 향후 계획을 종합국정감사 이전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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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은숙 · http://edaynews.com
  해금연주자인 한윤정 작사와 가수 김기태등이 공동 작곡한 깜짝 디지털 싱글 해금연주곡 ‘비연’을 지난 3일 제주 서귀포야외무대에서 기습 쇼케이스를 가져 신곡발표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내외 해금연주곡을 좋아하는 팬 층으로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비연’곡은 해금이 주는 애틋함을 잘 살려내 가장 대중적으로 접근을 하고자 대중음악가 김기태와 공동작곡한 곡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해금연주가 한윤정은 “화려하고 나를 돋보이게 하는 연주보다는 어디서든 많은 사람들과 편하게 소통하는 해금에 대한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 곡의 의미를 밝혔다.     이곡은 한윤정이 10년 전 국악예고 시절 준비한곡으로 2년 전 본격적으로 본인이 직접 작사, 김기태·서상욱·한윤정 작곡, 소리꾼 박자연 구음 등 많은 젊은 예인들의 실험예술무대를 거쳐 가수 김기태 노래와 한윤정의 해금연주로 이날 무대에 올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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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10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공무원들이 업무와 상관없이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하는 사례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양육수당 등 사회복지혜택 수혜자를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담당자 약 3만 7천여명이 매달 접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복지 수혜자가 각종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금융자산, 거래내역, 가족관계를 포함해 병역, 출입국기록, 신용카드 미결제 내역 등을 각각의 DB에서 뽑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참고1.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이용화면 예시)   워낙 방대한 개인정보를 다루다 보니 다른 공무원의 정보를 열람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를 열람하는 경우처럼 불법 개인정보 열람이 의심되는 몇 가지 패턴에 대해 복지부는 해당 공무원에게 열람 사유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고 있다. 2013년 2,580건이던 소명요청 건수는 2017년 6,851건으로 두 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소명을 검토해 정보열람이 부적정 하다고 판단되는 사례는 2013년 2,215건에서 2017년 6,493건으로 약 3배 증가하였다.   특히 개인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소득정보, 가족관계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열람할 경우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감봉, 견책 등 경징계 또는 경고 등의 징계를 요청한다. 2013년 복지부의 징계요구 건수는 21건에 불과하였으나 매년 크게 늘어, 2016년 237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2017년은 소폭 감소하여 161건의 징계가 요청되었다. 하지만 총 징계요구 698건 중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는 13건에 불과했고 대부분 훈계․주의에 그쳤다. 정직 이상의 중징계는 단 한건도 없었다.   개인정보 불법열람이 확인되면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징계요청을 한다. 각 지자체는 그 내용을 반영하여 결과를 회신하는데, 각 지자체의 제식구 감싸기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경우 복지부는 견책 36건을 요청하였지만 그 중 지자체에서 견책이 인용된 사건은 단 3건밖에 되지 않았다. 경고이상 징계요구 161건 중 경고 이상이 확정된 사건은 119건 밖에 되지 않았다. 내부종결, 특별교육 등 기타 15건과 조치중인 건수가 24건이었다. 최도자 의원은 “아동수당을 신청할 경우 보호자와 가구원 모두의 정보가 제공되고, 기초연금도 신청자와 배우자의 모든 정보가 시스템에 올라가는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정보제공 대상이 되는 사람의 범위가 매우 넓다”고 지적하였다. 최 의원은 “소명요청을 하는 사례 외에 적발되지 않은 개인정보 불법열람 사례가 매우 많을 것”이라 우려하며, “공무원이 열람하는 정보의 범위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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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 최고의 전문 역사학자들이 모여 전라도 천년과 고려 건국 과정에서 전남지역 해양세력의 역할과 위상을 집중 조명한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12일 ‘고려 건국과 전남의 해양세력’이라는 주제로 전라도 정도 1000주년,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 1부에서는 ‘고려시대 전남의 해양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고경석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부장이 ‘장보고의 해양유산’, 김명진 경북대 박사가 ‘왕건과 압해도 해상세력 수달 능창’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문안식 동아시아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견훤의 후백제 건국과 전남 동부지역 호족세력의 추이’, 김갑동 대전대 교수가 ‘왕건의 고려 건국과 나총례, 오다련, 최지몽’, 김병인 전남대 교수가 ‘고려 태조의 훈요 10조에 대한 재검토’를 발표한다.   이어 윤용혁 공주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사무총장, 신성재 해군사관학교 교수, 정동락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 이병희 한국교원대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목포, 나주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해지역은 유력한 해양세력이 장보고의 유산을 계승해 청자 등의 생산 활동과 국내외 해상교류 활동을 펼치면서 큰 부를 형성했다. 여수, 순천, 광양 지역 역시 강력한 해양세력이 일어나 당시 패권을 다투던 견훤과 왕건 등의 주요 표적이 되는 등 전남지역은 후백제 건국(900년)과 고려 건국(918)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회의와 단행본 출간사업은 고려 건국 과정에서 전남지역 해양세력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도서해양도(島嶼海洋道)인 전남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찾아보는 기회로, ‘전라도 1000년 기념사업’의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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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복구장비지원 및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좌초, 이재민 발생 등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월 9일 영덕군을 방문하여 재난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한다. 또한,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덕군의 인력 및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10. 8.(월)에는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살수차1, 덤프 3)와 임차장비 8대(굴삭기 3, 집게차 2, 살수차 1, 덤프 2대) 총 12대를 지원하여 복구작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명은 10. 10.(수)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가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은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지난 10. 2.(화)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호파견 협력근무 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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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평생학습 동아리, 학교 및 마을공동체들이 하나가 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 북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 평생학습 동아리․기관․단체 등 1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배움 한 쌈’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등 113개팀 참여..작품전시 및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이번 평생학습 페스티벌은 ‘배움 한 쌈 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재능을 나누고 배움을 즐기며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는 등 배움거리를 하나둘씩 채워가는 ‘한 쌈’ 같은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참가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7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목각인형 만들기, 민화소품, 냅킨아트, 전통매듭, 가죽공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는 비엔날레관 공연장과 용봉초록습지공원 내 특별무대에서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한국무용, 영어뮤지컬, 창작댄스,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노천카페, 이동 책방․사진관․목공소, 땡땡 문방구, 음악 감상실, 할머니 자전거 유랑단 등 14개의 기획프로그램과 동네책방, 드론촬영, 인권체험 등 특별부스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먹밥, 수제 잼, 베이킹 클래스, 쿠키체험 존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410-617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강생과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와 문화 체험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 주도의 풀뿌리 평생교육 학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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