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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중국 동북 3성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 30여 명을 초청해 10월 5일(금)부터 10월 8일(월)까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조선족 민족학교 교사의 학생이해 및 학생생활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엔 방림초등학교와 진남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참관 및 학교 공간 살피기, 학교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 혁신교육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012년 ‘동북아한민족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중국 도문시교육국, 심양시 교육연구원, 하벌빈시 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조선족 학교에 심리상담실, 방과후교실, 선진도서관 구축 등을 지원해 왔습다. 2012년부터는 매년 (사)우리민족과 함께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 대상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중국이나 한국의 청소년 모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해서는 협력적이고 평화로운 학생생활교육이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선족 교원들의 학생생활교육역량이 강화되고,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0-05 · 뉴스공유일 : 2018-10-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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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LA한인상공회의소, 세계적 식품 수입업체인 키트레이딩(KHEE Trading)사와 각각 1천만 달러의 농수산식품 수출협약(MOU)을 체결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LA거주 한인상공인들의 권익 옹호와 이익 창출을 위해 130여 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단체다. LA를 비롯해 미국 한인상공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키트레이딩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천만 달러를 수입하고, 한국식품도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을 수입하는 미국 현지의 한인 유력 수입업체로 그동안 연간 200만 달러 정도의 전남 식품을 수입해 왔으나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수입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협약식에서 “전라남도와 수출협약이 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전남 농수산물을 미국 교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우리 농어민들이 농수산물 판매보다는 생산에 전념하는 상황에서 LA상공회의소와 키트레이딩이 수출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미국 현지 교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수산물을 계속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협약에 이어 제45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석해 축제장에 마련된 전남 농수특산물 홍보 판촉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일부터 유럽과 미국을 순방한 김 지사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어리퀴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4일 대한인국민회를 방문했고, KBS아메리카, 우리방송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진행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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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는 마한 최후의 중심지로 꼽힌다. 고대 왕의 무덤인 고분이 영산강 주변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반남 고분에서 발굴된 국보 제295호 금동관,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금동신발은 이 지역을 지배하는 막강한 세력이 존재했음을 증명한다. 2천 년 전 영산강 유역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왕국, 잠들어 있던 한국역사의 한 조각, 마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10월 전남 나주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나주마한문화축제는 이달 19일 천신에 제사를 지내는 마한제례를 시작으로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3일 간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을 기념해 ‘마한, 새로운 천 년을 열다’로 주제를 정하고, 나주의 새로운 천 년의 희망의 불빛을 밝힐 보다 다채롭고 기존과는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공간배치의 변화가 눈에 띈다. 3회 때까지 박물관 뒤편 잔디광장에 있었던 축제 주 무대가 박물관 앞쪽 공간에 설치된다. 주차장과의 접근성을 키워 시민, 관광객의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주 무대 주변에는 향토음식, 농특산물 판매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 중심의 휴게공간을 구성했다. 마한의 54국기가 펄럭이는 축제장 일대 관람 동선에는 마한 스토리 만화를 제작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반남 고분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천년나주 마한행렬, 개막식 등 공식 기념행사를 비롯해 문화, 체험, 전시·홍보, 판매 등 6개 부문 총 50종 프로그램이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박물관 정원과 후원 모두를 활용한 축제 공간 구성과 마한 관련 신규 체험프로그램 발굴, 지역방송사 연계 축하공연무대 등 전라도 정명 천 년, 나주의 대표축제에 걸 맞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했다.”면서, “호남의 중심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찾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의 서막, ‘2천 년 전 마한인 그대로’ 19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천년 나주 마한행렬’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54국기를 든 기수부터 솟대병사들, 제사를 주관했던 천군(제사장)과 그를 호위하는 대장군까지 마한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행진 퍼레이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30여명의 취타대와 지역민으로 구성된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운다. 마한행렬은 이날 오후 2시 나주시민회관에서 출발해 1시간 동안 남고문-중앙로 사거리를 거쳐, 정수루에 도착한다. 이후 본 축제장인 국립나주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추수감사제인 ‘마한 소도제’를 진행한다. 소도제에는 오곡진상단에게 곡식을 전달받은 천군이 직접 제단에 제를 올리고 천문을 낭독하며 수확에 대한 감사와 평안을 기원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야 나! ‘마한인의 춤, 씨름 경연’ 마한시대 군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국 단위 규모의 춤 대회다.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후, 전통과 현대 춤을 접목시킨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경연으로 보는 이의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20일 전국 아마추어 팀(15~17시), 청소년 팀(18~20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상금 1,100만 원(대상 200만 원)이 걸려있다. 경연의 테마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기록된 마한시대 제천의식에서 췄던 춤이다. 동이전에는 ‘춤은 수십 인이 함께 일어나서 뒤를 따라가며 땅을 밟고 구부렸다가 지켜섰다가 하면서 손발로는 서로 장단을 맞추는데, 그 가락이 마치 중국의 탁무와 같다.’라고 기록돼있다. 8분 이내 이 같은 내용이 안무에 반영되어야 한다. 전국 18개 팀이 참가했던 첫 경연에서는 여수시 KSS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민속씨름의 향연, 같은 날 3시에 열리는 마한씨름대회도 재미난 볼거리다. 읍·면·동 선수로 선출된 단체전(20개 팀)과 개인전(20~60명)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힘과 기술을 겨루며, 단체전 우승팀에는 황소 1마리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 ‘마한 놀이촌’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 풍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박물관 뒤편 아이들의 놀이터 ‘마한 놀이촌’에는 마한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마한 도자기, 독널, 금동관, 투구 제작을 비롯해 마한 의상 갈아입기, 연 날리기, 사냥 체험 등 16종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부스 한 켠에 설치된 원시 바베큐장에서 가족과 고기를 구워먹으며 허기진 배도 달래보자. 초‧중‧고 학생 대상 ‘마한 그림그리기 대회’와 관내 어린이집 9개 팀 원아들이 참가하는 ‘어린이 재롱잔치’, 혁신도시 이전기관 동아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팀, 마을합창단 등 지역민과 함께 어울리는 화합마당도 둘째 날(20일) 주무대와 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무대 ‘천 년 나주, 영원의 아리아’ 체험도 하고, 배도 채웠다면 축제의 ‘백미’ 축하 공연을 만나보자. 지역방송사와 연계한 개막축하무대부터 폐막특집공연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흥겨운 무대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전라도 정명 천 년에 열리는 나주의 대표축제에 걸 맞게 화려한 초청가수 라인업이 눈에 띈다. 19일 개막공연으로 MBC가요베스트가 포문을 연다. 조항조, 최진희, 오승근, 금잔디 등 가수 18명이 총출동해 가을밤 트로트 ‘흥’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첫 날이 장년층을 위한 무대였다면 둘째 날은 젊은 사람들이 열광할 차례다. 마한인의 춤 댄스경연에 맞춰 인기아이돌 AOA가 무대를 꾸민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3일째 밤은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공연단 나주시립예술단이 1시간 동안 ‘천년나주, 영원의 아리아!’라는 주제로 폐막특집공연을 진행한다. 갓데리 ‘홍진영’과 꽃바람여인 ‘조승구’ 씨가 초청가수공연으로 2부 초청가수 공연으로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 마한문화축제 이모저모 ‘TIP’ 메인 행사 외에도 마한문화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이 있다. 축제 기간 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마니하니’(마한 캐릭터)를 찾는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마니하니인형과 노트, 스티커 등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일부터는 마한시대 의상을 차려입은 무용단이 축제장 일원에서 마한춤을 테마로 한 몹플레이를 일일 3회 연출한다. 현대적 음악과 몸짓이 가미된 독특한 형태의 군무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장 소무대에서는 평생학습을 통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등 제2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며, 대중가요, 민속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도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역관광상품과도 연계해 축제 기간 내에는 황포돛배 탑승료가 할인되며, 나주시티투어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뉴스등록일 : 2018-10-05 · 뉴스공유일 : 2018-10-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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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 http://edaynews.com
○공영형 사립대 육성은 문재인 정부 핵심 고등교육개혁 공약 공영형 사립대 정책은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 정책과 함께 문재인 정부 고등교육개혁의 핵심 공약이다. 공영형 사립대 육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한국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대학 체계를 개편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 중에서도 공영형 사립대 정책은 정부가 대학운영 경비를 보조하는 대신, 비율에 맞게끔 이사임명권을 정부에서 행사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의 소극적인 추진의지, 기획재정부의 시범사업 예산 삭감 그러나 교육부는 2019년 시범사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안 발표를 미루어 왔으며, 오히려 대학 공공성 확보와는 거리가 먼, 대학역량평가에 역량을 집중했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겠다는 발상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선정(이명박정부), 대학구조개혁평가(박근혜정부)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교육 공공성과 교육개혁의 관점이 결여된 이러한 평가로 인해 오히려 교육부 스스로가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의 정당성을 깎아내린 것.     결국 기획재정부는 교육부가 제출한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 시범사업 예산 전액을 삭감조치 했다. “사업내용이 정교하지 못하다.”, “부실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데, 굳이 정부예산을 들여 살릴 이유가 부족하다.”는 것이 삭감의 이유였다.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 문재인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 양대 공약이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은 것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교육주체들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벌없는 사회 광주시민모임에서는 각 교육주체들과 시민사회의 교육개혁 참여를 위해 조선대학교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한편 광주지역내 타사립대학 및 전국의 주요 사립대학 총학생회에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서명운동 결과 약 1300여명의 조선대 학생들과 200여명의 학내구성원 및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은 교육부에 전달될 것이다. 서명운동을 계기로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위한 학생모임이 결성되어 공영형 사립대 실현을 앞당길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공영형 사립대학이란? 공영형 사립대학이란 OECD의 대학 분류기준인 정부의존형사립대학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개념화한 것이다. 대학의 운영경비를 정부에서 보조하고 그에 맞게 정부는 이사 임명권을 통해 사립대학 운영에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한국에서는 이후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에 공영형 사립대학을 편입시킨다는 구상아래에서 제안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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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귀농 3년차인 영암 서호면 소재 ‘촌스러운 토마토농장’ 함형국 대표. 함 대표는 지난해 1월 전라남도로부터 스마트 팜 기술을 보급받아 수경재배로 키운 토마토를 본격 출하하면서 부농의 꿈을 이루고 있다.   스마트 팜은 기존 시설원예 단지에 ICT 설비를 해 시설하우스 내부 환경을 언제 어디서든 제어함으로써 1년 365일 생산이 가능한 지능형 농장이다. 시설하우스에 자동개폐기·카메라·측정센서 등을 설치해 온도·습도·바람·토양 등 다양한 내부 환경정보를 PC 및 핸드폰으로 전달받아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원스톱관리시스템’이다. 작물 생육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에너지, 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제고가 가능하다.   함 대표는 지난해 3천300㎡ 시설하우스에 ICT를 활용한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설치·운영했다. 귀농 전부터 스마트 팜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기존 온실과 비교 분석하며 소득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 스마트 팜 교육과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ICT를 활용한 농업 기술을 익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온실 내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었고 작업 능률 또한 크게 개선돼 연간 32t이던 생산량이 50t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에너지 소비는 35%, 노동력 투입은 50%를 절감해 연간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부농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일반 하우스 농가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리게 된 것이다.   함 대표는 “스마트 팜이 농업 경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철저한 환경관리와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 및 품질을 높임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시설원예, 과수 등의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118개 농가에 77ha를 보급했으며, 특히 올해는 노지 분야까지 확대해 2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팜 시설보급 사업은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을 패키지화한 ICT 시설·장비를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지원한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은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율이 47.6%로 고령화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마트 팜 기술을 보급해 노동력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꾀해 농가 소득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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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준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9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전문가, 군민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제4기 지역사회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군은 다양한 영역에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문화관광연구소와 협력, 관내 군민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욕구 조사를 마쳤으며 기존 영역에서 일자리, 주거, 교육, 및 커뮤니티 케어 등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영광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착수보고회,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 토론회 및 T/F팀을 구성했으며 중간보고회 등을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관계기관 전문가 5인의 패널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의견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여 이달 말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로 제출할 예정이다.   김준성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군민이 체감하는 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군민의견 수렴에 노력하는 한편 전문가 의견을 함께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게 되었으며 관계자 및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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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를 2019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에는 2019년부터 그 섬만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실행,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섬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대학 운영 등 섬 가꾸기 사업으로 5년간 총 40억원이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에 걸쳐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모에 참여한 5개 시군 7개 섬에 대해 현장 실사를 했다. 각 섬의 고유한 생태자원과 매력적 섬 문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및 시군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섬을 최종 선정했다.   무안 탄도는 30가구 51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표고가 낮은 섬이다. 무안군의 유일한 유인도다. 청정한 갯벌과 낙지, 감태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감태가 생산되는 겨울철이면 갯벌이 초록빛 갯벌로 변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무안 망운리 조금나루 선착장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탄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섬으로 가꿀 수 있는 적합지다. 특히 이번 공모에 참여한 섬 중 유일하게 자동차와 가축이 없는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 우이도는 134세대 208명이 살고 있다. 자연이 빚은 거대한 풍성사구(모래언덕)와 고운 모래가 펼쳐진 커다란 해변이 세 곳에 걸쳐 형성돼 있다. TV 프로그램 ‘섬총사’의 첫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고 감성돔과 돌미역, 꽃게, 새우 등이 많이 나 먹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조선시대 선착장이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있다. 정약전 유배지, 홍어장수 문순득 생가, 최치원 바둑바위, 옛 돌담 등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이 풍부해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2개 섬에 대해 예산 지원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주민협의회 구성,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은 살고 싶고, 여행자는 가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여행지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으로 2015~2024년 10년간 24개 섬에 2천633억 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첫해인 2015년 여수 낭도 등 6개 섬을 시작으로 매년 2개 섬을 추가 선정해 현재 12개 섬에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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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북상중인 25호 태풍 ‘콩레이’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광주시는 현재 기상청이 밝힌 태풍예상 진로에서 광주지역이 간접영향권에 속해 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직접영향권에 준해 대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4일 오후 5시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과장과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직접영향권에 준해 대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5일 오전 9시부터 상황관리·긴급생활안정·긴급통신 분야 등 13개 기능별 12개 부서 16명으로 구성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철야근무키로 하고,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협조 요청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광주지역에 직접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강풍에 대비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가시설물, 아파트 유리창, 상가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먀 호우에 대비해서도 광주천 출입통제 및 주차차량 이동 조치, 지하차도 차량통제 강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5일 광주를 방문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광산구 송정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현재 기상청 예보상 광주지역은 간접영향권에 속하지만, 이번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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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이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의 공정한 합의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민주평화당 정책의총 통해 결정된 당론이기도 해.  천 의원은 “현재 2019년부터 적용될 한미간 제10차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미 측의 과도한 총액인상, △작전지원 항목 신설 등의 요구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있다고 지적하며, “방위비분담금이 한미동맹의 강화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호혜적인 협상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지켜야 할 원칙을 결의안으로 제출한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는 △작전지원비 항목 신설 불가, △방위비분담금의 절차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군사 분야 현물지원 원칙 강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협상 촉진을 위한 분담금 협정 기간 3년 이내 단축, △방위비분담금 미집행 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발생 기회비용의 방위비분담금 총액 기여분 반영, △한국인 근로자의 처우 개선 등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지켜야 할 5대 원칙을 담았다.   천정배 의원은 “미국이 현재 요구하고 있는 작전지원 항목은 한반도 및 그 주변으로의 핵항모, 핵잠수함 등의 전략자산전개비용을 분담하라는 것”이라며, “이는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에 따른 방위비분담금 협정의 근본 취지인 주한미군 주둔군 경비 지원금의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핵무기·핵위협 없는 한반도를 만든다는 올해 9월 남북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의 정신에도 위배한다”며 “이번 협상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전략자산전개 비용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결의안에는 천정배, 박지원, 조배숙, 송영길, 최경환, 윤영일, 박주현, 정인화, 장정숙, 김종회 의원이 참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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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신평강 · http://edaynews.com
1818년 봄 다산(茶山) 정약용은 강진 다산초당에서 그의 대표작「목민심서」저술을 완성하고, 그 해 가을 전남 강진에서의 18년 유배생활을 마치고 강진을 떠났다.   다산의 삶·다산의 꿈, 다산에게 길을 묻다 전남 강진군은 이를 기념하여 200년 전 다산이 걸어간 강진에서 고향인 남양주까지의 해배길 걷기 행사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개최한다. 한글날인 10월 9일 강진아트홀에서 KBC국악토크콘서트와 함께하는 개막행사가 개최된다. ‘다시, 다산’이란 제목으로 개최되는 국악 토크콘서트에서 정조, 유배, 애절양, 목민심서 등 다산의 삶을 주제로 여러 연주자와 소리꾼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사전행사로 오전 11시 다산초당에서 강진향교의 주관으로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에 다산의 강진에서의 18년 유배기간 중 처음 4년간 머물렀던 사의재에서 강진아트홀까지 강진풍물패 장터의 길놀이가 이뤄진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 국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역경 속에서 이룩한 다산 정약용의 학문적 성취와 그의 정신을 돌아보며 다산의 삶과 생활의 지혜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남양주까지 걷기행사는 다산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걷기 참가 희망자는 강진다산박물관과 다산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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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다운 남북교류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가을이 왔다, 북한예술단 광주 초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제안’을 위해 2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조명균 통일부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 참가문제에 대해 지난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체부장관과 함께 북측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하였고 이번 10.4.선언 기념행사 평양방문 기간 중에도 북측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월중 개최 예정인 평양예술단의 ‘가을이 왔다’ 답방공연은 지방에서도 1~2회 개최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하였고 이번 평양방문 기간 중 광주광역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북측에 전달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광주시는 ‘가을이 왔다’ 북한예술단 광주개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참가를 위해 정부 유관부처, 정치계, 종교계, 북측 실무자회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왔다. 앞으로 광주시는 북측과 문화예술교류 정례화 개최를 통한 남북 도시간 교류기반 구축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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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위해성 연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서·남해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평균농도는 2,776개/㎡, 동·서·남해 해수표면 10개 해역의 해수표면 미세플라스틱 평균농도는 2.4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위해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국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분포 현황 중 부안 모항리가 14,562개/㎡으로 가장 높았고, 거제 흥남이 7,333개/㎡, 안산 방아머리가 5,929개/㎡로 나타났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남해, 서해, 동해 연안 10개 주요해역 표층수의 부유 미세플라스틱의 오염 정도를 조사한 결과, 울산연안이 평균 4.73개/㎥으로 가장 높았고, 거제 동부연안 4.22개/㎥, 영일만 4.54/㎥ 순이었다.   그리고 거제·마산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소화관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농도는 마리 당 1.54개로 조사되었다. 조사는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2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멸치(1.04), 청어(1.20), 도다리(1.33), 노래미(1.33), 아귀(2.17), 대구(2.40) 순이었다. 최도자 의원은 “이제 전국 곳곳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곳이 없다”며,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오염 정도는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고 그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도자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량이지만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수산물 등의 유통을 감시하고 이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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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3일 睡隱 姜沆(수은 강항)이 포로 신분으로 왜국으로 끌려가 고초르 겪고 지난했던 정유재란 당시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자 했다.   정유재란 당시에 강항이 왜국의 정세를 살피며 그들의 풍습을 奸惡(간악)하고 嫌惡(혐오)스럽게 表出(표출)했다고 해 우리나라까지 排斥(배척)하고 왜국(일본)은 항상 大韓民國(대한민국)에 대한 역사의 歪曲(왜곡)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이젠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당당하게 그네들을 찾아가 ‘스승의 나라 수은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세이카’를 자랑스럽게 먼저 제시해 일본이 현대의 역사 앞으로 나오도록 하고 뒤안길에 숨겨진 역사를 앞세워 그들 스스로 修己治人(수기치인)으로 自省(자성)의 시간을 마땅히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캠페인은 (사)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와 (사)영광내산서원보존회,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수은 강항문화재지킴이가 함께하며 수은 강항선생의 애국애족정신은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수은 강항이 갖은 고초를 겪고 이겨낸 그 길을 강항로드(road)로 결정해 국민과 함께 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강항로드(road) 소개> 영광염산바다, 순천앞바다, 대마도, 이키섬, 사가현, 시코쿠, 오사카, 교토까지의 길을 말하며 역사의 현장에서 정유재란 당시 수은 강항이 포로로 끌려가 2년여만에 38명의 조선인과 함께 귀국한 길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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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수은강항문화재지킴이(이사장 강대의)에서는 3일 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이해 한일관계의 문화적 위상정립을 위한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연보를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게 완벽하게 정리했다고 발표했다. 아래 睡隱 姜沆先生 年譜(수은 강항선생 연보)는 인터넷상에 떠돌아 다니는 선생의  역사적 왜곡을 바로잡기 위함이라고 그는 강조해 말했다.                                    <아         래> 睡隱 姜沆先生 年譜(수은 강항선생 연보) -명종22년, 선조 즉위 원년 6월 28일 1567년 정묘(1세) : 5월 17일, 영광 불갑 유봉리에서 몽오(夢梧) 강극검공(姜克儉公)과 모친 김씨(영동)부인의 5남(해, 준, 환, 항, 영) 1녀(심우민의 처) 중 중 넷째로 태어났다. -선조 4년 1570년 경오(4세) : 백형 저어당(齟齬堂) 해(瀣,1555~1591)<이이 율곡 문인>로부터 사서오경을 익히다.  * 齟 어긋날 저 齬어긋날 어/해(齟齬堂) 瀣 濬(회은) 渙(퇴은) 沆(수은) 泳(시시당) (沈禹民)과 결혼. -선조 5년 1571년 신미(5세) : 전라감사 신응시가 각(脚)자로 작문 운을 주자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이라고 응답하자 모두 탄복하였다. * 신응시(辛應時 1532~1585 백인걸의 문인) -선조 7년 1573년 계유(7세) : 『맹자 1질』을 한나절에 一覽珍技하고 모두 암송함에 책장수가 천재라 탄복하고 『맹자 1질』을 그냥 주자 사양하니 안맹마을 정자의 나무에 걸어 놓고 떠나 『맹자 정』이라 함. 현재 불갑면 소재지에 맹자정기적비가 세워져 있으며 이 근처를 <맹자마을>이라 칭함.(안맹마을의 탄생) -선조 8년 1574년 갑술(8세) : 중국고서인 『通鑑綱目』을 하룻밤 새에 통달하여 고창군 아산면 칠암(칠암마을)고을에 綱目村(강목마을)이 생겨나고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음. 1574년에『통감강목(通鑑綱目)』을 통달하였기로 “무장(茂長) 칠암마을을 강목촌(綱目村)이 있다” 하였다. * 무장=전북 고창의 옛 지명 -선조 9년 1575년 을해(9세) :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를 지었다.   (어릴 때 습성을 익혀두면 천성과 같이 된다는 내용) -선조 10년 1576년(10세) : 우계 성혼(成渾)의 문하에 들어가 예와 경학을 터득하다. -선조 14년 1580년 경진(14세) : 모친 상을 당하여 禮(예)를 갖춰 정성 다하다.  -선조 17년 1583년(17세) : 母親喪(모친상)을 마치고 책문(策文)으로 향시(鄕試)에 합격(초시)하다. -선조 21년 1587년 정해(21세) : 진사시 삼장(三場)에 모두 합격하다. -선조 22년 1588년 무자(22세) :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하다. 관례를 하고 참봉(參奉) 김봉(金琫)의 딸 전주김씨와 혼인하다. -선조 25년 1591년 신묘(25세) : 백형 저어당이 신묘사화로 화를 당하다. -선조 26년 1592년 임진(26세)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격문을 띄워 군량과 군기를 모아 의병장 제봉 고경명에게 보내다. 영광 임진 수성활동에 장문서로 참여하고 의병 활동하다. -선조 27년 1593년 계사(27세) : 광해군이 진주의 분조(分朝)에서 시행한 정시에서 병과(丙科)로 합격하다.<김신국, 김홍우, 이진선 등 9명이 뽑히다. 소금과 절인고기 등 어염을 유통하고 백미 100석을 모아 사촌 동생 만은공 姜낙으로 하여금 고경명, 김천일, 최경장 의병소에 보내다. -선조 28년 1594년 갑오(28세) : 성혼(成渾)의 문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동인(東人)의 탄핵을 받아 교서관(校書館)에 분관되다. 우계의 문호가 쓸쓸하니 멀리 찾아가 뵙다. 겨울, 기주관(記注官)으로 경연에 입시하다. -선조 29년 1595년 을미(29세) : 문한(文翰)을 잘 처리하여 선조의 칭찬을 받다. 성균관 박사가 되다. -선조 30년 1596년 병신(30세) : 성균관 전적이 되다. 가을에 병조, 공조좌랑을 거쳐 겨울에 형조좌랑이 되다. -선조 31년 1597년 정유(31세) : 이른 봄, 휴가를 얻어 귀근하다가 5월에 분호조 참판 이광정의 종사관에 임명됨. 여름, 이광정의 종사관으로 군량을 모집해 남원(南原)성에 지원갔으나 왜군에 의해 함락 당하자 불가피하게 영광(靈光)으로 되돌아오다. 영광(靈光)에서 김상준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다. 왜적이 영광(靈光)으로 들어와 도륙질을 하자 식솔들과 함께 2척의 배로 서해바다로 나가다. 종형 홍과 협을 만나 선상에서 회의를 갖고 이순신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염산 논잠포에서 9월 23일 被擄되어 일본으로 끌려가다. 이 때 아들 용과, 딸 애생이, 그리고 조카 등 어린아이들 6명 중 4명을 바다에 수장당하고 1명의 조카아이마져 왜의 땅에서 병으로 잃게 되다. -선조 32년 1598년 무술(32세) : 5월, 배를 빌려 탈출하던 도중 판도현(板島縣)을 지나다가 성문(城門)에 조선 침략을 비난하며 죽은 풍신수길을 향한 격문을 써 붙이다. 3일 만에 좌도(佐渡)의 부하에게 붙잡혀 대진성(大津城)으로 되돌아 오다. 왜승 호인(好人)에게서 일본의 방여(方輿), 직관(職官)을 묻고 좌도가(佐渡家)에 소장되어 있던 <왜국지도(倭國地圖)>를 베끼어 기록해 두고, 아울러 적정(敵情)과 방략(方畧)을 적어 김석복(蔚山人, 金石福)에게 조정에 소를 올려주도록 부탁하다. 6월, 대판성(大阪城)으로 옮기다. 7월, 대판(大阪)에서 도요토미히데요시 풍신수길(豊臣秀吉)의 새 도읍지인 복견성(伏見城)으로 옮기다. -선조 33년 1599년 기해(33세) : <적중봉서>를 중국(명나라)의 차관 왕건공(王建功)과 신정남에게 초소(草疏)를 주어 본조(本朝)에 보내게 하다. 피노 중 『姜沆彙抄』 16종 21책을 필사하여 왜승 순수좌(藤原惺窩, 후지와라 세이카)와 그의 친구이자 후원자인 아까마쓰 히로미치에게 조선 주자학을 전수하다. 『姜沆彙抄』의 일부분인 사서오경을 포함해 16종 21책을 필사해 발문하다. -선조 34년 1600년 경자(34세) : 봄, 좌도(도도다카도라 佐渡)에게 귀국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다. 왜승 경안(慶安)이 극력히 권하여 허락을 받아 대마도를 거쳐 거제도 장문포(장목)로 38명을 쇄환해 5월 19일 귀국하게 된다. 선조의 소명(召命)을 받고 서울로 올라가 적중문견록(賊中聞見錄)과 예승정원계사(詣承政院啓辭)를 올리다. 당시 등용을 조정에서 권했으나 스스로 罪人이라 칭하고 9월  말 한 필을 하사받고 고향 영광(靈光)으로 돌아와 부모를 봉양하고 후학양성에만 힘쓰다. 『巾車錄』을 완성하다. -선조 35년 1601년 신축(35세) : 좌의정 이덕형이 영남(嶺南)에 개부(開府)하여 왜(倭)의 사정을 묻자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지어 올리다. 가을에 운제마을로 거처를 옮겨 후학양성을 위해 <운제 서당>을 열고 강학을 시작하다. -선조 36년 1602년 임인(36세) : 대구향교 교수(敎授)에 서용되었으나 곧바로 사직하고 다시 영광으로 내려 오다. -선조 37년 1603년 (37세) : 『綱鑑會要』17권 30책을 완성하다.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강항(姜沆) 엮음. 주희(朱熹)가 지은 강목(綱目)을 보완하여 엮은 책이다. -선조 39년 1605년 (39세) : <불갑사 중수문>을 지었으며, 문선찬주 권선문을 완성하다. -선조 40년 1606년 병인(40세) : 회답사 여우길回答使 呂祐吉이 일본에서 돌아와 倭人들이 수은 강항선생의 충의와 절개를 칭송한다며(중국의 소무나 문천상 같다고 칭송한다)東槎錄에 기록하여 아뢰었으나 북인(北人)들이 꺼리어 하며 등용하지 않다. <여우길의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음> 1606년에 <김천일장군 행장>도 지었다. -선조 42년 1608년 무신(42세) : 순천교수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음. 선조가 승하하자 방상(方喪) 3년을 입고 동양 최대의 장편 시 <원가행(怨歌行)>을 지어 조상하다. -광해군 2년 1610년 경술(44세) : 팔송 윤황(尹煌)이 영광군수로 부임한 뒤 아들 윤순거(尹舜擧)형제를 보내 수학(受學)하게 하다. 1610년에 광주향교 중건 상량문을 지었다. -광해군 4년 1612년 임자(46세) : 절강총병이 조선의 경전지방에 왜인이 잡서(雜棲)한다 해 지휘사 황분이 왔는데 이를 변무하다. 1612년에 무안 <화설당 기문>을 지었다. -광해군 7년 1615년 경술(49세) : 부친 몽오공(夢梧公)극검이 상을 당하여 형제들과 3년 시묘살이에 들어가다. -광해군 10년 1618년 무오(52세) : 5월 6일, 병으로 졸하다. 11월, 불갑산(佛甲山)에 장사지내다. 일주일도 안 되어 이조이 부인 복띠로 자진하다.(영광군지 참조)   ------------ 강항의 사후 강항과 관련된 일들 ----------------------   -인조 6년 1628년 무진 : 문인 동토 윤순거가 행장을 짓다.  -인조 11년 1633년 : 함평이씨 이조이 부인 계유년 정려문을 받다. 함평이씨 명정 -인조 13년 1635년 을해 : 불갑 유봉마을에 사우를 짓고 우암 송시열 축문을 지었다. -인조 14년 1636년 병자 : 유봉리 사우가 실화로 재가 되어 이에 판서 임담, 사성 김지수, 참봉 김우급 등이 발의하여 불갑면 용산마을에 사우를 신축하여 <용계사>라 하고 액호를 우암 송시열 이 편액을 쓰다. -효종 7년 1656년 병신 : 시남 유개가 『看羊錄』서문을 지었다. -효종 9년 1658년 무술 : 『睡隱集』완성 (우암 송시열 서문 )통정대부 승정원 승지로 증직되다. 문인 윤순거(尹舜擧)가 문집(文集) 『看羊錄』을 목판으로 간행하다.(宋時烈의 序) -현종(顯宗) 8년 1667년 정미 : 선생의『綱鑑會要』장판이 아들 시만(時萬)이 간행하여 조성되다. 『綱鑑會要』17권이 간행되다. 청강 이제신은 조광조로 부터 성수침, 우계 성혼으로 이어지는 학맥으로 청강 이제신의 외손 정시수(鄭時遂)(1605-1685), 정시대(鄭時大) (1615-?) 형제가 영광 및 영암군수로 각각 부임하자 영광군수가 이를 간판(刊版), 『綱鑑會要』판각 동토 윤순거(尹舜擧 序) 쓰다.  -현종 9년 1668년 무신 : 경연 연석(筵席)에서 이단하(李端夏)의 요청으로 당상관(堂上官)에 추증(追贈)하라고 명하다. 참의에 추증됨 .(<현종개수실록 >권 19, 현종 9 년 4 월 13 일 ) -숙종 8년 1682년 임술 : 동토 윤순거를 용계사에 추배함. 조정에서 수은선생 절의가 한나라 소무와 같다고 하여 “금소무(今蘇武)”로 정시 시험문제를 삼아 인재를 뽑고 사손 익(翊)을 주관사정에 제수하다. - 1702 년 (숙종 28) 용계사 중수 (군수 윤일복이 기문을 지음 )용계사 사액소를 올림 (權輔德) -숙종 35년 1709년 기축 : <용계사> 사액을 청하자 권보덕이 제소(製疏)하다. -영조 48년 1772년 임진 : 영조 임금이『睡隱集』을 예람하시고 선생의 절의를 한나라 소무, 송나라 문천상에 비하여 칭찬하고 7세손 재윤을 도사로 등용하다. 7세손 姜載潤 都事로 등용 -정조 22년 1798년 무오 : 『看羊錄』중 <산성이설지사>로 試題 삼음. 성담 송환기가 묘갈명을 짓다. -고종 5년 1868년 무진 : 후손 강란수(姜蘭秀)가『睡隱文集』을 활자로 중간하다.(姜蘭秀, 姜日會의 跋) -고종 19년 1882년 임오 : 6월 2일 자헌대부 이조판서 홍문관 예문관 대제학에 증직하다. 대제학 김상헌이 시장을 찬하다. 시장 (諡狀 )지음(대제학 김상현)  -고종 37년 1900년 경자 : 광무4년 6월 10일 지중추원사 강항에 치제하다. -일제강점기 1917년 정사 : 11대손 강대학(姜大學)이『睡隱集』속집(續集)을  간행하다. -일제강점기 1940년대 :『睡隱文集』과 『看羊錄』의 장판(藏板)은 수면래(水面來) 선생의 강당에 보관 중이었는데 왜정 말기에 왜인 영광경찰서장의 손에 의해 소각되고『看羊錄』도 왜인 경찰서장의 손에 몰수당해 소각되어 분서(焚書)의 화를 당하였다. -단기 4285년 1952년 : 현암 이을호 선생이『看羊錄』국역본 초판을 간행하다. -단기 4291년, 1958년 강항의 기념관 <수은정(睡隱亭)>을 창건하다. -단기 4313년, 1980년 :『看羊錄』국역 4판이 발행되다. -단기 4316년,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 創立(창립)  초대회장 李乙浩 國立光州博物館長 哲學博士 謹撰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 謹書 이사 강대직(직손), 강종원(호남유림), 조남식(한학자), 김인곤(광주경상전문대학장), 이백순(한학자), 강대련(공무원), 전남도청 문화재위원 김희태(간사)주축.  -단기 4317년 1984년 :『看羊錄』국역 5판(養英閣출판사).『看羊錄』(조선유자의 일본역류기 일역판, 박종홍 역주, 동양문고 평범사) -단기 4321년 1988년 :『睡隱集』간행. 송언종 전남도지사 이을호 광주박물관장, 이백순 한학자가 도움주다.  -단기 4330년 1997년 : 영광청년회의소 학술세미나 수은 강항 문화유산 한 일 심포지엄  -  강항 선생의 업적 재조명(일본유적지 기행)  -단기 4334년 2001년 : 문화관광부, 3월 이달의 인물로 수은 강항이 선정되다. -단기 4335년 2002년 :영광 jc 와 일본 오즈 jc 교류행사(학술세미나)  수은강항선생 - kbs 역사스페셜에서 조명, 일본과 국제교류 오즈시장 영광방문, 강항 선생 동상 제막    -단기 4342년 2009년 :일본 오즈시장 영광 내산서원 방문,   강항 선생 얼 기리기 위한 문화교류 희망 강항문화제 양일걸쳐 불갑 내산서원과 불갑사  관광지구 영광 청년회의소의 주관 ‘영광 내산서원 수은 강항 문화제’ 개최.   -단기 4343년 2010년 :일본 오즈고 5월 영광으로 수학여행   강항 선생 유적지 방문․ 해룡고와 교류   정병선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수은 강항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단기 4347년 2014년 4월 :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강대욱, 기념사업회장 박석무) 재 발족 -단기4348년 2015년 : 꿈다락토요학교 ‘수은강항역사학교’개설 운영(전남문화관광재단) -단기4349년 2016년 : 광양 수월정 세미나로 수월정기문 바로잡음. 이후 발제자인 김덕진광주교육대학교수 순천대학교에 광양수월정 오류에 대한 학술지에 논문발표함. -단기4350년 2017년 : 문화재청 서원활성화사업 추진, 자유학기제운영 및 퓨전국악공연과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 강항기념관 타당성조사 용역(용역비 2,000만원 영광군) / 9월 영광군 농정과 지원으로 에이메현 오즈시 28명 ‘홍유강항선생현창비’4박 5일 견문 다녀옴. -단기4351년 2018년 :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 유치, 9월 11일 강항기념관 문체부와 전남도청 실사, 11월 17일 영광문화의 전당 공연장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 <편집자 주> 수은강항선생의 가승보 증조부 : 강향수(姜享壽) 증조모 : 부안 한씨(扶安 韓氏) 조부 : 강오복(姜五福)      조모 : 제주 양씨(濟州 梁氏) 아버지 : 강극검(姜克儉)  어머니 : 영동김씨(永同 金氏) 부인 : 진주 김씨(晉州 金氏) 장남 : 강시만(姜時萬)  자부 : 임득지(林得智)의 딸 손자 : 강익주(姜翊周) 손자 : 강숙주(姜䎘周) 손자 : 강휘주(姜彙周) 손녀 : 정이주(鄭以周)에게 출가 장녀 : 나종경(羅宗敬)에게 출가 차녀 : 김기(金夔)에게 출가 외손자 : 김일태(金一台) 외손자 : 김일명(金一明) 외손자 : 김일규(金一奎) 외손녀 : 남전(南琠)에게 출가 외손녀 : 권도전(權道全)에게 출가 삼녀 : 이소(李昭)에게 출가 사녀 : 고두남(高斗南)에게 출가 외손녀 : 박경종(朴慶宗)에게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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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송귀근고흥군체육회장은 지난 2일 고흥군체육회 집행부를 이끌어갈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임원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 달 9일에 선임한 전국 최초 여성 상임부회장과 함께 민선 7기 새로운 고흥군체육회 집행부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체육회 이사 선임 기본원칙은 현재 체육계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체육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인물 위주로 선정했다는 점이다. 나아가 지역별·연령별로도 적정인원을 안배하여, 체육계의 통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체육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젊고 활동적인 40대·50대 인물을 중점 선임하여, 체육회 개혁을 요구하였다. 실무형 30대 이사들에게는 고흥체육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60대 이사들에게는 원숙한 경력을 바탕으로 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뜻으로, 선임을 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체육회 이사중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송 군수와는 정치적 성향이 전혀 다른 이사들도 과감히 선정하여, 송 군수가 취임이후 강조해온 군민 통합과 화합·군민 하나되기 운동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사 선임에는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는 관계없이, 평소 체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능력과 품성을 갖춘 인물 위주로 발탁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전직 이사중에서도 일부 이사를 연임시켜,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배려하였다.   송 군수는 이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에서 “고흥 체육회의 개혁이 필요하다. 고흥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단위 각종 대회·전지훈련팀 유치·가치창출을 위한 스포츠 산업육성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요청하였으며, 군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이용에 따른 사용료 지원 등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하여, 신임 이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 최초 여성 체육회상임부회장인 안정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7기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는 송 군수의 행정철학에 걸맞게 체육회의 개혁에 앞장서겠다.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진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이사들이 합심 협력하여, 고흥 체육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요청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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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2일(현지 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에서 에어리퀴드와 1천2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에어리퀴드의 프랑소아 아브리엘 아시아․태평양 사장, 알랑콤비 동북아․태평양 사장, 박일용 코리아 사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리퀴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1만 5천238㎡ 부지에 2020년까지 수소, 일산화탄소 등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을 건립한다.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사용되는 1일 720만 리터의 수소와 240만 리터의 일산화탄소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생산된 제품은 여수산단 소재 한국바스프, 금호미쓰이화학, 한화케미칼, LG화학 등에 40㎞의 자체 소유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한다. 폴리우레탄은 단열재, 건축용패널, 합성피혁, 합성고무, 자동차 타이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늘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최근 중국 등 동남아에서 자동차, 신발, 전기전자제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폴리우레탄 수요 또한 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인 에어리퀴드의 증설 투자로 관련 기업의 추가 연쇄 투자와 전남의 항만물류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지역 석유화학기업의 기술고도화를 선도할 글로벌 기업을 계속 유치해 여수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통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에어리퀴드는 1902년 창립해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세계 80여 나라에 진출한 세계 1위 산업용․의료용(산소) 가스 제조 기업이다. 생산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8천500㎞의 파이프라인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1999년 여수국가산단에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현재 3개소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여수공장에서는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생산할 때 가격 변동에 따라 납사 또는 천연가스 중 원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산단 내 고객사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산업부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 인센티브에 대한 내부 조율을 거쳐 프랑스 에어리퀴드 본사와 에어리퀴드코리아를 상대로 입체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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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2일, 연산군은 김일손에게 맨 먼저 세조와 권 귀인에 관한 일을 친국한 다음에 소릉(昭陵)에 대하여 물었다.    "전번에 상소하여 소릉을 복구하자고 청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소릉(昭陵)은 문종의 비이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顯德王后 1418∽1441)권씨의 능이다.  현덕왕후는 1441년 7월23일에  단종을 낳은 후 하루 만에 산후통으로 별세했다. 그녀의 나이 23세였다. 왕실은 9월21일에 그녀를 안산읍 와리산에 장사지냈는데, 문종은 1450년 7월1일에 현덕왕후로 추숭하고 능호를 소릉(昭陵)이라 하였다. (문종실록 1450년 7월1일) 그런데 1457년 6월21일에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당했다. 5일 후인 6월26일에 세조는 현덕왕후 권씨를 폐위하여 서인으로 삼고 소릉(昭陵)을 폐하였다.  1495년 (연산군 1년) 5월28일에 충청도 도사 김일손은 ‘시국에 관한 시폐(時弊) 26개조’를 상소하면서 26번째 조목으로 소릉 복위를 주청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5월28일) 1) 또한 1495년 12월30일에 헌납 김일손은 대사간 김극유, 사간 이의무, 정언 한훈 · 이주와 연명으로 소릉의 복위를 헌의(獻議)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12월 30일) 2)    그러면 연산군의 친국에 대한 김일손의 답변을 읽어보자  "신이 성종 조에 급제 후 관직에 나갔으니, 소릉에 무슨 정이 있으리까. 다만 《국조보감(國朝寶鑑)》을 보오니, 조종(祖宗)께서 왕씨(王氏)를 끊지 아니하고, 또 숭의전(崇義殿)을 지어 그 제사를 받들게 하였으며, 정몽주의 자손까지 또한 그 수령(首領)을 보전하게 하였으니, 이는 모두가 조정의 미덕으로서 당연히 만세에 전해야 할 것입니다. 3) 김일손은 숭의전 제사와 정몽주 후손 예우 전례에 따라 소릉 복위를 주청하였다고 아뢴다. 문종은 고려 왕씨의 후손을 예우하고 숭의전을 지어 제사를 받들게 했다. ‘국조보감 제8권, 문종조 1년(신미년, 1451)’에 나온다.  또한 태종은 정몽주를 개성 선죽교에서 죽였으나, 정몽주를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로 증직하였고(태종실록 1401년 11월 7일), 문종은 정몽주의 증손 정윤정에게 관직을 제수(除授)했다.(문종실록 1450년 12월 8일) 성종도 1470년 3월19일에 정몽주의 자손을 녹용(錄用)하라고 하였다. 김일손은 이렇게 답변을 마무리한다. “임금의 덕은 인정(仁政)보다 더한 것이 없으므로 소릉(昭陵)을 복구하기를 청한 것은, 군상(君上)으로 하여금 어진 정사를 행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토록 고려 왕씨와 정몽주에 대하여도 어진 덕을 베푸는데, 세조의 형수인 현덕왕후에 대하여도 인정(仁政)을 베풀 일 아닌가!  사진 1 성종 능 (서울 선릉)   1) 1595년 김일손의 상소 중 ‘소릉에 관한 부분’은 아래와 같다. 26. 소릉(昭陵)을 회복하소서. 우리 국가가 정히 금구(金甌)같으나 오히려 조그마한 한 결점이 있으므로 온 조정 신하들이 하늘을 이고 땅을 밟으면서 인륜이 어그러지는 중에도 태연히 지나며 스스로 지각이 없으니, 무슨 까닭입니까? 예로부터 제왕은 사당에 신주 한 위만을 모시는 일이 없는데, 문묘는 홀로 한 위뿐입니다. 광릉(光陵)께서는 세상을 구제할 만한 계략을 쌓으셨는데, 여러 사람의 뜻에 핍박되어 선위를 받지 않으실 수 없었음은 종사를 위한 계획이오며, 그리고 소릉을 폐한 것은 광릉의 본의가 아닐 것입니다. 신이 듣건대, 문묘가 동궁에 계실 때에 소릉에 이미 승하하셨으니 노산(魯山)을 복위하는 모계에 관련 없으심이 분명합니다. 만일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다면 그때 주모한 사람들에 대하여 그들의 아들은 죽였으나 딸은 용서하였으니, 여자는 외부의 일에 참섭하지 않은 때문이므로 족히 광릉의 어지신 마음을 살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송현수(宋玹壽)는 노산의 장인이건만 그 아들 송거(宋琚)와 조카 송영(宋瑛)이 이미 선왕의 용서를 입었고, 조정에 벼슬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소릉을 다시 용서할 수 없겠습니까. 비록 전하께서 원통함을 밝게 살펴서 복위하고자 하시면 의논하는 자가 반드시 조종(祖宗)의 과실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여 반대할 것이나,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하께서 단정코 복위하시면 장차 세종과 더불어 덕이 비등할 것이며, 문종(文宗)에게 더럽힘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조조(太祖朝)에서 왕(王)씨를 다 베어 죽이시고, 태종(太宗)께서 먼저 정몽주(鄭夢周)를 베었으니 사견(私見)으로 본다면 정몽주가 조종(祖宗)을 해칠 것을 꾀하였으니, 바로 자손의 큰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세종(世宗)께서는 그 후예를 녹용(錄用)하여 그 절개를 권장하셨고, 또 고금의 충신(忠臣) 뒤에 열거하였으며, 문종께서는 특별히 왕씨의 후손을 구하여 숭의전(崇義殿)을 세워서 끊어진 제사를 잇게 하였으니, 세종·문종의 인덕은 천지와 같이 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뒷사람이 세종·문종을 태조인 태종의 허물을 드러냈다 하지 아니하고, 신성(神聖)하신 자손이 능히 조종의 허물을 메웠다고 하니, 어찌 거룩하지 아니합니까. 신은 원컨대, 전하께서 소릉(昭陵)을 예전대로 복구하시고, 나무꾼과 소치는 사람들을 금하고, 상(喪)이 끝나면 조천(祧遷)함과 동시에 그 신주(神主)를 부(祔)하시면 일국의 강상(綱常)이 매우 다행하겠습니다. (연산군일기 1495년5월28일)   한편 소릉 복위를 맨 처음 주청한 이는 추강 남효온(1454∽1492)이다. 1478년 4월1일에 하늘에서 흙비[土雨]가 내리자 성종은 아랫사람에게 구언(求言)하였다. 이러자  4월15일에 성균관 유생 남효온이 소릉 복위를 주청했다. 그는 소릉 폐치로 천심도 불순하여 재앙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성종실록 1478년 4월15일) 그런데 이 상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남효온은 오히려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 2) 연산(燕山) 2년(1496)에 대사간 김극뉵과 사간 이의무, 헌납 김일손, 정언 한훈ㆍ이주 등이 헌의(獻議)하여 아뢰기를, “신 등이 생각건대 문종의 원비(元妃) 권씨의 죽음이 노산 이전이었는데도 이를 동시에 폐위시켜서 문종만은 일위(一位)로 흠향하여 지금까지 배존(配尊)의 신주가 없으니 이것은 측은한 일이옵니다. 성종은 예전에 적몰한 노비들을 노산궁인(魯山宮人) 송씨(宋氏)에게 돌려주어서 그 생활을 돕게 하였고 그 일가족속까지 사하여 모두 벼슬에 나오게 하였으니 성종의 지극한 뜻을 여기서 또한 볼 수 있사옵니다. 원컨대, 전하께서 소릉묘주(昭陵廟主)를 추복하여 문종에게 배위하게 하오면 종묘에 다행일까 하옵니다.” 하였다. 이 헌의를 예조에 내리매 예조는, “예로부터 종묘에 배위 없는 독주(獨主)가 없는데도 우리 문종은 종묘에서 홀로 제향을 받으니 의리에 온당치 못합니다. 그러나 소릉을 조종에서 폐위시킨 지 이미 오래되어 경솔하게 복위하기가 어려우니 거행할 수 없습니다.”고 아뢰었다. (연려실기술 제4권/문종조고사본말(文宗朝故事本末) 소릉의 폐위와 복위) 3) 김일손의 답변은 1495년 5월28일의 소릉 복위 상소 내용과 대동소이다. 한편 연산군은 1495년 5월 김일손의 상소에 대하여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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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관광객 연1300만명 방문 도시의 맞춤형 치안대책으로 6月부터 9月 까지 6개월간 여수시 오동도, 종포 해양공원에서 관광경찰을 운영했다.  관광경찰 운영 기간 중 미아보호 12건, 아동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12건, 유실물 보관 30건, 교통편의 및 정보 제공 265건 등 총 326건의 민원처리를 하는 등 여수 관광지 내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앞장 서 왔다. 또한 홍보부스에는 여수시에 있는 어린이집 33곳(1250명)에서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 라는 친근하고 가족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에 여수경찰서장(총경 김상철)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지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는 여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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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인천국제공항이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을 위해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초청, 10월 한 달간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 무대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고품격 클래식, 국악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상주직원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10월 상설공연'으로, 실력파 클래식그룹 '재즈나루'와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이 참가해 감미로운 퓨전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재즈나루'는 콘트라베이스, 드럼, 키보드, 보컬로 구성된 4인조 클래식 연주 팀으로, 2007년 창립이후 대중들에게 퓨전 클래식과 재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매일 그대와', 'Fly me to the moon', 'Realit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퓨전음악을 선보인다.   '하나연'은 가야금, 해금, 대금, 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퓨전국악그룹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퓨전국악의 세계를 알려온 베테랑 예술 공연 팀이다. 이번 공연은 보컬을 제외한 국악기들로만 편성해 '경기아리랑', 도라지', '쑥대머리', 'Feel so good', 'Nella fantazia' 등 전통 민요와 현대음악을 연주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0월 상설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2)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 외에,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10월말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전체 여객 중 30% 가량을 소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객들도 더욱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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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민선7기 광주광역시는 기존의 수동적 돌봄에 머물렀던 노인복지를 일자리 제공 등 ‘능동적 복지’로 전환한다. 더불어 일자리와 돌봄, 여가 지원 등 3각 축을 토대로 촘촘한 복지정책을 세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2일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7기 노인복지정책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용섭 시장은 그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능동적 복지를 위해서는 먼저 안정된 소득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문화복합시설 서부권역 확대·여가프로그램 확충 이에 따라 시는 시장형, 공익형, 인력파견형 등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현재 1만5000여명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 지원 사업을 민선7기 임기 내에 연 3만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곧 고령층에 편입될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공헌형, 시장형 일자리를 전문성을 갖춘 구직자와 연결해 주는 것으로 노동시장 유연화로 인해 조기 퇴직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기초연금 인상, 어르신 취업포털 시스템 구축, 역량강화 교육, 노인고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 노후 소득보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해 일을 할 수 없는 어르신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 먼저 민간요양시설을 활용한 단기보호시설 설치를 통해 장기요양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지원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담‧교육, 정서지원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단가도 3000원으로 인상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치매어르신을 위해 치매요양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각 자치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속히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가 광주에서부터 실현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 문화 복합시설인 복지타운을 기존 동남권역(빛고을)과 북부권역(효령)에서 서부권역(서구, 광산구)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의 이용접근성을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노인회관도 상무지구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이용섭 시장은 “일 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보살핌을 드리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후 걱정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경륜을 쏟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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