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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10월 1일(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성평등 사회에서의 여성 임직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진 우리사회에서 임산물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자동화로 여성 임업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업무와 산림사업 현장을 책임지는 산림경영지도원 역시 매년 15%대의 여성 합격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 및 신용상무 등 조직 내 관리자급 여성 직원들이 참석, 여성 조합원 육성과 조직발전을 위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여성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여성리더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최초의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인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세) 지도상무와 정읍산림조합 이종순(50세) 신용상무가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용인시산림조합 김자영(52세) 금융과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여성 임업인 육성정책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여성리더들의 세심함과 한 집안의 어머니 같은 포용력으로 업무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여성 조합원 지원으로 당당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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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9월 30일 전북 임실군에서 개최된 제56회 소충· 사선문화제에서「제27회 소충·사선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에서 주관한 이번 상은 나라사랑상, 특별상, 향토봉사상 등 총 8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사는 복지사회, 역동적인 지역경제, 감동있는 문화관광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으로 「모범공직부문」에 선정되었다.
한편 소충·사선문화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영광군청 공직자 20여 명이 함께 하여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홍보활동을 전개 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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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오는 2025년까지 세계시장이 1천2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청색기술 선점에 나선 가운데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IBEF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청색기술산업의 저변 확대와 정부, 지자체를 비롯한 청색기술 관련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글로벌 이슈 공유부터 구체적 산업화 방안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청색경제로 열어가는 지속가능발전 사회’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동향과 관련 연구기관 등의 발표에 이어 환경부에서 관련 산업기술 육성 전략 발표와 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미국 자연모방기업 PAX기업 설립자인 제이 하먼(Jay Harman) 박사가 ‘생체모방기술: 미래의 큰 도약’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자연을 모방하고 활용한 기술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를 소개한다.
또 ‘청색기술’ 용어를 창안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청색기술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청색기술과 함께하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 ‘청색경제로 열어가는 지속가능발전사회’란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정부 차원의 청색기술 정책 개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청색기술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색기술은 성장잠재력이 무궁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어 전라남도는 2016년 각계 전문가 31명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청색기술산업화 추진단’을 발족하고, 2017년 ‘전라남도 청색기술 산업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산업부 주관 지역 주력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억 원 등 총 1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청색기술 선점에 나서고 있다.
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국제포럼 개최를 계기로 전남의 비교우위 청색기술 자원을 발굴해 국가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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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작시계 홀에서 네바 강을 바라보면서 통로를 걸으니 레오나르도 다빈치 방이 나온다. 이곳엔 다빈치를 비롯한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먼저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의 그림 ‘베노아(Benois)의 성모’와 ‘리타(Litta)의 성모’를 보았다. 그림들은 조그마하다.
사진 8-1 레오나르도 다빈치 방
그러면 그림을 감상해보자. “보는 만큼 보인다. -르 코르뷔지에”
먼저 베노아의 성모이다. ‘베노아의 성모’는 1914년에 러시아 건축가 레온티 베노아(Leonty Benois)로부터 구입한 것이라서 그리 붙여졌는데, ‘꽃을 쥐고 있는 성모’로도 알려져 있다. 다빈치가 1478년 피렌체에서 그린 초기작인데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고 49.6 × 31.5 cm로 매우 작다.
1)
사진 8-2 베노아의 성모
그림은 어둠침침하다. 창문도 하나뿐이고 휑하다. 성모와 아기 예수의 머리 위에는 성령을 상징하는 원이 그려져 있다. 성모는 이마가 훤히 드러나고 다갈색 머리카락은 길게 땋아 왼쪽 어깨로 드리웠으며 목에는 주름이 잡혀 있다. 브로치가 있는 성모의 옷은 겉감은 어두운 청색 벨벳이고 안감은 주황색이다.
성모의 무릎에 있는 아기 예수는 머리가 반질반질하고 한 손에 노리개를 쥐고 있다.
그런데 성모와 아기 예수의 시선은 성모가 쥐고 있는 꽃잎이 네 개 달린 꽃에 맞추어져 있다. 이 자그맣고 하얀 꽃은 십자화과에 속한 것으로 십자형 모양과 쓴 맛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수난을 상징한다고 한다. 네 개의 꽃잎도 예수가 걸어갈 십자가의 길을 암시한단다. 2)
사진 8-3 베노아의 성모 (도록)
한편 그림의 화풍은 1475년에 그린 ‘카네이션을 든 성모’와 비슷하다.
사진 8-4 카네이션을 든 성모 (도록)
다음은 ‘리타의 성모’이다. 이 그림은 1865년에 밀라노의 안토니오 리타 공작으로부터 구입하여 그리 붙였는데, 다빈치가 1490년경에 밀라노에서 그렸다. 3)
사진 8-5 리타의 성모
이 그림은 성모가 두 손으로 아기 예수를 받치고 손수 젖을 먹이는 모습이다. 배경은 어두운데 두 개의 창문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하늘에는 파란 뭉개 그림이 떠 있다. 성모가 입은 속옷은 진홍색이고 겉옷은 파랑 천에 테두리는 금색으로 둘러져 있다. 금발 머리는 잘 빗겨져 있고 머리위에 수건이 늘어져 있다.
성모의 시선은 예수를 바라보고 있다. 성모의 눈빛은 다가오는 아들 예수의 고통을 예감하듯 애절하다.
곱슬머리의 아기 예수의 한 손은 성모의 젖무덤에 있고, 다른 한 손은 방울새를 쥐고 있다. 방울새는 앞으로 다가올 수난을 짐작케 한다. 한편 아기 예수의 시선은 관객을 향하고 있다. 이러한 시선의 교감을 통해 관객은 이 그림의 내면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있다.
패널에 템페라로 그린 이 그림은 42 × 33cm로 상당히 작지만 윤택이 나고 색깔도 화려하다. 템페라 기법은 안료를 달걀노른자와 물에 풀어 그리는 방법인데 부드럽고 담백한 느낌을 준다. 아울러 ‘리타의 성모’는 섬세한 음영을 사용해 마치 안개에 쌓이듯 윤곽선을 서서히 용해시키는 스푸마토 기법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귀족적 취향으로 우아한 느낌이 물씬 난다.
8-6 리타의 성모 (도록)
두 성모의 그림을 보면 다빈치의 피렌체와 밀라노 시대가 대비된다. 밀라노 시대의 아기 예수는 반질머리에서 곱슬머리로 변했고, 성모 마리아는 더 부드러운 모습이다. 원숙해진 다빈치는 더 탁월한 표현력을 발휘했다. 영혼의 표정을 그린 것이다.
1) 1452년에 토스카나 지방의 작은 마을 빈치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다빈치는 1469년에 베로키오의 문하생으로 피렌체로 갔는데 1475년에는 독자적으로 공방을 마련했다.
2) 레오나르도 다빈치 평전(찰스 니콜 지음, 안기순 옮김, 2007)
p 146-148, 에르미타슈 미술관(알렉산드라 프레골렌트 지음, 최병진 옮김, 2007), p 26
3) 다빈치는 1482년에 밀라노에 간 후에 궁정화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최후의 만찬(1495∽1498)도 이 시기에 그렸다. 항간에 리타의 성모가 제자들이 그린 것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작품의 화풍과 수준으로 볼 때 다빈치 작이 분명하다. 더구나 습작이 루브르 박물관에 남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1519, 프랑크 죌너 지음, 최재혁 옮김, 2006)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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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지난 9월 21일, 현행 법률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 투 표현인 ‘시방서’를 ‘설명서’로 개정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 등 5건의 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제처에서는 2006년부터 심사요청 된 법령안에 대해 ‘알기 쉬운 법령검토 사업’을 통해 법률 용어의 순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법제처가 심사하는 법안은 새롭게 발의되는 정부입법안에 한정되어 있어 이미 사용되고 있는 법률용어의 기획 및 정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제처가 정비대상으로 선정한 법률용어는 총 3,950개에 달하지만 실제 개정통계는 관리조차 안 되고 있다. 결국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각종 법령에서 쓰이고 있는 한자어, 일본식 표현 등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순화를 위한 법률개정은 의원입법을 통해서만 가능한 상황이다.
황주홍 위원장은 “정부 차원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법률용어 순화에 적극 나서야한다. 향후 법제처가 정비대상으로 선정한 법률용어를 중심으로 변화한 시대환경, 국민 눈높이에 맞는 법률용어 개정운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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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농가의 소득과 고용기회를 증대하고자 오는 11일까지 ‘2019년 농식품 가공분야 균특사업’을 공모한다.
농식품 가공분야 균특사업 세부사업으로는 ▲친환경식품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HACCP 시설확충 지원사업 ▲강소농 식품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이 있으며, 지원형태는 균특(국비) 50%, 군비 10%, 자부담 40%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전남도내에서 농식품 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증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절차는 무안군 농업.농촌 식품산업발전심의회 심의를 거쳐 전남도에 추천하고 전남도에서는 현지평가 및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발 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무안군 홈페이지(http://www.muan.go.kr)에 공고된 지침을 참고하거나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식품산업담당(☎ 061-450-4022)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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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월 1일 제 2차 일자리위원회(위원장 이용섭)를 개최하고 ‘민선7기 일자리정책 4년 로드맵’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1차 회의 때 취임 100일안에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발표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풍요로운 일자리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로드맵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통해 고용률 68%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0대 중점과제 80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연도별 추진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롭게 창출되는 10만개의 일자리는 재정지원일자리 1만6400명, 미래전략산업 7000명, 창업·투자유치 9000명, 취업지원 2만9000명, 사회기반시설 1만7000명, 사회적경제 1600명, 문화관광 9000명, 사회서비스 2000명, 기타 9000명 등이다.
광주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17일 일자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이어 13개 일자리 분야별 전문TF를 구성했다. 또 수차례에 걸쳐 현장전문가, 기업관계자, 학계, 연구원 등이 참여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4대 전략, 10대 중점과제 및 80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인프라 혁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광주시는 앞으로 일반시민, 전문가, 경제계, 노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도록 각종 제도와 주변 환경을 고용친화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담당공무원, 민간전문가, 정책수요자등으로 구성된 ‘로드맵 점검팀’을 통해 80개 세부추진과제에 대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는 각종평가에 반영하고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이나 추가과제 등은 로드맵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 행복한 삶의 시작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며 최고의 복지인 만큼 시정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쏟을 것이다”며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하여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일자리 찾아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는 선거공약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민선 7기의 꿈인 ‘풍요로운 일자리 도시 광주’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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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외국인 환자 100명을 치료하는데 들어간 건강보험료는 224억 8천만원으로, 이들이 초래한 건강보험 재정적자가 220억원을 넘겼다.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올해 건강보험 단기재정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자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외국인가입자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 바른미래당 간사를 맡고있는 최도자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치료비가 많이 지출된 외국인 환자 상위 100명의 자료를 받아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최도자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값비싼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중 상당수는 중국국적(68명)으로 대만국적(5명)을 포함하면 100명중 73명으로 고액환자 대부분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미국(15명) 국적이 많았고, 러시아․ 일본․ 베트남은 각각 2명, 몽골․ 캐나다 등 6개 나라에서는 1명씩이 포함되었다.
100명 중 60명은 지역가입, 40명은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세대주(27명)나 가입자 본인(10명)보다도 세대원(33명) 또는 피부양자(30명)로 지원을 받는 경우가 더 많았다. 나이대별 분포로 보면, 61세 이상의 고령층이 가장 많았고, 51세 이상이 100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건강보험 재정이 고령외국인의 치료에 상당부분 지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체류 자격별로는 재외동포인 ‘F4’ 비자를 통해 들어와 치료를 받은 사람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F5 영주비자 17명, F1 방문자 동거비자 14명, F2 거주비자 9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시행규칙을 통해, 직장가입자가 아닌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을 3개월 이상 국내에서 거주할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3만 2천여명의 외국인이 치료만 받고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건보로부터 받은 보험혜택도 3년간 228억에 달한다. 영국은 6개월 이상, 일본은 1년 이상, 독일은 협약 체결한 국가 국민만 건강보험 가입을 허용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최도자 의원은 00일 외국인이 지역가입자로 될 수 있는 체류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법에 명시함으로써 외국인들의 건강보험 악용을 방지하고, 재정건정성을 확보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최도자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건정성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돈”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얌체 외국인을 방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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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 주요시설 등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 서비스를 시행한다.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는 구의 문화행사 소개, 여가시설 위치, 이용방법 등 전반의 정보를 지도 위 아이콘 모양으로 시각화시켜 제공하는 지역맞춤형 온라인지도이다.
구는 그동안 구민이 애용하는 장소 및 시설에 관한 정보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에 산재되어 있어, 구민이 더욱 쉽고 빠르게 다양한 여가문화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본 지도서비스를 기획‧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는 구의 ▲행사정보 ▲공원(85) ▲도서관(55) ▲문화공간(8) ▲체육시설(11) ▲유적지(3) ▲주차장(39) ▲개방화장실(27) ▲모범음식점(122)등 13개 항목 총 395개의 위치정보와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관악구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각종 행사정보는 물론 시설의 위치정보, 시설소개, 이용방법, 교통안내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뿐 아니라, 현 위치에서 시설의 위치까지 가는 길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에 있는 구민 탭에서 ‘가족과 더불어 관악’을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서울맵(APP)을 다운받아 ‘가족과 더불어 관악’ 테마에 접속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이 애용하는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원, 행사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가족과 더불어 관악’ 생활정보지도를 구축했으니, 서비스 이용을 통해 많은 구민이 폭넓은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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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투자유치 및 수출 협약 체결을 위해 10월 1일 7일간 일정으로 프랑스와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김 지사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 화학기업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어리퀴드는 지난 1999년 여수국가산단에 처음 공장을 세웠다.
전남 농업의 6차산업화 정책 모델위해 우수 사례 베르사이유 근교 도시농장 방문.
3일엔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소인 프랑스국립농업연구소(INRA)를 시찰,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책을 논의한다. 프랑스국립농업연구소는 2011년부터 세계 25개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4일엔 미국 LA에서 남가주 호남향우회와 오찬간담회를 하고, LA한인축제 개막식에 참석, 전남 농수특산물 홍보판촉 부스를 방문해 전남지역 기업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한다.
5일엔 키트레이딩(KHEE Trading), LA한인상공회의소 등과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최대 한인마트인 한남체인에서 전복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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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전보․복직] - 4명
▲감사실 이성규 ▲회계정보과 오세헌 ▲용두동 주영아(복직) ▲태평2동 류명희(복직)
[9급, 전보․복직] - 5명
▲목동 이연희(복직) ▲석교동 최재용 ▲문화1동 송미나 ▲문화2동 이준석 ▲산성동 최은영
[9급, 신규발령] - 31명
▲기획공보실 이나리 ▲총무과 김보람,이재환 ▲문화체육과 문아름 ▲회계정보과 허승무 ▲세무과 문지윤,안지연,황인혁
▲민원봉사과 원가영,이효림 ▲지적과 이슬기 ▲복지정책과 길빛나라,김주미,송선영,정다운 ▲사회복지과 신수진,최경화 ▲가정복지과 이수지,최민우 ▲환경과 정수연 ▲위생과 임샛별 ▲도시과 강민승 ▲안전총괄과 김예지 ▲건설과 송창호,홍주희 ▲건축과 김한규
▲보건소 전민선,고지원,이혜주 ▲효문화과 이동근 ▲의회사무국 신기철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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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학 역량 결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오는 4일 2층 상황실에서 지역 내 연구 중심의 교육기관인 동강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위한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훈련, 취업 연계 및 창업 컨설팅 등 상호협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역산업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연·관 구인처 발굴 및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동강대학교에서는 취·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교육을 통한 인적자원개발 지원과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도 새롭게 발굴·추진한다.
아울러 관·학이 연계된 개방·협력형 네크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육성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공유·교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합한 청년창업지원모델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 인력양성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동강대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청년일자리 제공을 위한 ‘Hidden-Idea 발굴을 통한 지역창업지원’. ‘NCS 기반 드론 활용 전문인력양성’. ‘Hello! 말바우 프로젝트’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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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9월 28일 유니폼 디자인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장 전달과 함께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조직위에 따르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와 대회 기본이념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폼 제작을 위해 섬유․의류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6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광주에서 인류 평화의 가치를 드높이자는 염원을 담았으며, 각 심의위원들은 이 슬로건과 수영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대회 기본이념을 유니폼속에 담아낼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심의위원으로는 김갑진 한국의류시험연구원 구로지원장, 주태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박은주 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손영미 조선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이미숙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강원경 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니폼 담당자가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유니폼의 디자인 방향과 콘셉트 선정 및 각종 색상, 소재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후원업체를 통해 개발된 디자인 등을 결정하게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심판・경기운영요원 등 대회 진행 종사자들이 착용하게 될 공식 정장 유니폼은 ㈜신세계톰보이가 후원하며 스포츠유니폼은 수영복 전문 브랜드인 아레나가 후원한다.
조영택 사무총장은 “한국의 이미지와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유니폼 제작에 여러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여 역대 어느 국제 경기대회 보다 훌륭한 디자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4~5회 정도 추가심의위원회를 거친뒤 대회 공식 유니폼을 최종 확정하게 되며 내년 4월경 확정된 유니폼을 직접 패션쇼를 통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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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9일 광주의 근현대 역사와 인문학 이야기를 담은 ‘광주100년 이야기’ 시티투어버스를 탑승해 관광객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현장형 연극공연과 관광이 결합된 ‘광주100년 이야기’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설명에 그치기보다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 연기가자 스토리를 연결한 공연을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 최초 기독교 근거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양림동을 배경으로 하는 1930년의 이야기, 5‧18민주광장과 옛 도청을 배경으로 민주화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 광주의 이야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배경으로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꿈꾸는 2030년의 이야기를 폴과 나비 두 연기자가 출연해 설명과 연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섭 시장 스태프들 격려, 관광객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환담 나누며 투어운영의 보완사항 점검.
광주에 거주하는 안태민씨는 “광주에 살면서도 잘 몰랐던 광주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광주시의 새로운 시도에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비엔날레 관람차 서울에서 광주를 방문한 김영민씨는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100년 이야기’를 접하게 됐으며, 새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새로운 시도는 이제 시작이다”면서 “운영 초기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면 머지않아 광주의 대표적 관광상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자 모집,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시범운행과 보완점검 후 현재 본격 운행 중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새로운 방식의 시티투어버스에 많은 지원과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오는 10월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팸투어 행사와 11월에는 광주시 자체적으로 ‘명사와 함께하는 시티투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용객들의 수요에 따라 증편도 검토할 계획이다.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금요일 저녁 야간투어 1회, 토요일 오전‧오후투어 2회로 매주 3회 운영된다. 홈페이지(www.gjcitytour.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홈페이지 신청 우선구매와 현장 구매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코스는 송정역에서 출발하여 광천터미널을 거쳐 양림동과 5‧18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시 터미널을 거쳐 송정역에서 마무리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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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영광 대마산단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방문해 관련 기업체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11일부터 4일간 열리는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역 생산기업인 대풍종합상사(전기이륜차), 시그넷이브이(전기차충전기), 케이피엘(전동킥보드), 투자기업인 캠시스(초소형전기차), 그린모빌리티(전기이륜차), 부경테크(전동운반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신규 R&D사업,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한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며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등 e-모빌리티 제품 및 충전시설 보급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기업이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 2019년 예산에 반영된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480억 원) 등 신규 국가 R&D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e-모빌리티 제품 및 충전인프라 선도 보급, 규제 개혁 등 e-모빌리티기업에 좋은 여건을 조성해 전남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모빌리티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신개념 미래이동수단이다. 1인가구 증가, 사회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로 급성장하는 미래신산업이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으로 e-모빌리티산업을 2012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왔다. 영광대마산단에 연구센터, 공동연구시설, 실내외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산업박람회인 ‘2018 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 이어 백수읍에 위치한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를 방문해 “국산 풍력발전기 성능과 안전성 등이 세계적 풍력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도록 실증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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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2019년 신규․역점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 핵심 추진 과제 57건을 보고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시정 중점 방향인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실국별로 민선7기 공약사항, 100대 국정과제, 시장 지시사항, 중앙 및 타 시도 우수사례 등을 참고해 신규시책 188건, 역점시책 237건 등 모두 425건의 시책을 발굴한 바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경제․산업 분야 의료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친환경차 부품 인증지원센터 설립,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등 7건 ▲ 복지․환경․문화 분야 희망 잡클래스, 미세먼지 회피·저감사업, 문화전당 연계 광주문화마을 조성 등 15건 ▲ 도시․교통․안전 분야 광주다운 도시계획 추진, 광주 송정역 광주다운 관문역사 조성, 광주 인프라 100년 프로젝트 추진 등 16건이다.
또한 ▲ 혁신․소통․청렴 분야 조직․인사․문화 전면적인 시정혁신 추진, 소통역량강화 프로그램운영,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설치 운영 등 10건 ▲ 인권․일반행정 분야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행사 준비,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운동 등 9건이다.
앞으로 광주시는 이날 보고한 57건에 대해 시민평가단 평가를 거쳐 ‘시민이 뽑은 베스트 신규 시책’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제고라는 관점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혁신을 위해서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요와 욕구는 계속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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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40여 명의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 요원을 구성해 수업 중심 학교체제 구축을 위한 세부 점검에 나선다.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교원·일반직원·교육공무직원 등 직급·직종별로 다양하게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교육청과 지원청, 직속기관에서 학교로 발송되는 모든 공문서다. 이는 장휘국 교육감 주민직선 3기의 기본 방향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이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학교교육활동 자율성 보장, 공문 효율화, 공문 간소화 등 3가지 관점에서 세부 점검요소들을 기준으로 공문을 검토한 후 이를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에 제출하게 된다. 학교업무정상화팀은 제출된 결과에 따라 공문 발송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해 공문서 관련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홍인걸 장학관은 "이번 학교지원 중심 공문생산 현장 모니터링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교육청 중심의 행정을 학생교육이 이뤄지는 일선현장의 학생과 교원 중심의 지원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매우 의미있는 과업이다"며 “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이 소기의 성과를 이뤄 주민직선 3기 광주교육 행정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 체제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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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여수수협을 방문,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지구·업종별 수협 등 21개 수협장과 현장 정책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정책이 실제 어업현장과 맞지 않은 것이 있는지, 불합리한 제도가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는 해양수산 분야 청년인력 고용 및 창업 지원사업,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사업 등 전라남도의 해양수산 역점 추진시책 19건 설명, 수협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공동 협력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협장들은 해조류 종합단지형 수출 클러스터 조성과 해역별 특화 품종 중점 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수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금융 지원 등 도 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김삼식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은 “영세 소형어선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한 지방비 보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주영문 신안군수협장은 “해상 풍력발전 시설 설치 시 어업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총 6건의 애로 및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제 강점기 때부터 답습한 불합리한 수산업법과 관련 제도들이 현실에 맞지 않아 어업 현장의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 제도 개선 발굴 추진단을 구성,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각종 수산시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일선 수협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수협장과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수산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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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고령화 되어가는 어촌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둥지를 찾을 수 있도록 송이도 마을 재생과 고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어촌마을 특화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영광군에서는 송이도를 대상으로 2019년 1월에 공모 신청한 결과 최종선정되어(총사업비 20억 원, 국비 70%, 군비 30%) 2019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40백만 원을 확보하여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첫째, 지역 특화전략 수립과 소득증대방안 마련을 통한 산업육성기반 조성
둘째, 어촌지역 고유의 생태·역사·문화 등을 반영한 어촌관광기반 조성
셋째로 어촌지역 고유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대표 브랜드 개발과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젊고 활기 넘치는 송이도로 변신을 완료하여 송이도를 찾는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앞으로도 도서지역에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시 오고 싶어지는 명품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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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서장 강일원)는 28일(금) 화순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근무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7. 1월 개소하여 번호인식 64대, 방범용 582대 등 총 657대를 운영 중이며, 경찰관 1명과 전문 관제요원 20명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범인 검거, 가출인 발견, 주취자 보호 조치, 청소년 비행 예방 등 주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절도범죄가 약 30% 감소하였고, 경찰 수사 자료 요청에 연간 250여건의 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일원 경찰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부족한 치안인력을 보완하고, 사건·사고 해결과 취약시간대의 주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서 감사하다. 경찰과 유기적 협력으로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치자.” 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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