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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90조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지급준비율을 조만간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은행이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할 돈을 줄여주면, 시중에 돈이 더 공급되는 효과가 있는데 인민은행은 이를 통해 시중에 약 1조위안(약 190조원)의 돈이 더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 속에 재작년과 작년 각각 2차례씩 지급준비율을 인하 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민은행장, 금융감독총국 국장, 증권감독위원회 주석 등 금융당국 ‘빅3′가 이례적으로 함께 참석해 중국 당국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같은 부양책 발표 이후 중국 기업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베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도 중국 관련 기업주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5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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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美 연준(Fed)이 지난주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가운데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가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일) 발간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의 우리나라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책금리 1%p 인하 시 우리나라의 對세계 수출은 0.6%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의 정책금리, 세계 수입수요, 국제유가,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을 주요 변수로 한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가 세계 수입수요 확대를 통해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로 나타나는 수출 상승효과는 금리 인하 2개월 후부터 가시화되어 최대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경기 여건이 개선되면서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도 회복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5년 동안 미국의 정책금리 변화와 신흥국의 경기여건 및 수입수요 변화를 비교한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자본유입(capital inflow)이 활성화 되면서 신흥국 수입수요가 개선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원화 강세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최근 FOMC의 50bp 금리 인하 발표(9/17) 이후에도 내년 3분기 기준 달러화 가치가 올해 4분기 대비 2.3% 약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FOMC 이후 글로벌 기관들이 내놓은 분기별 원/달러 환율 흐름도 완만한 하락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달러당 1,300원을 하회할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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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독일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제도 부활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집권 사회민주당(SPD)은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신차로 구매하면 6천유로(약 900만원), 중고 전기차를 사면 3천유로(약 450만원)의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보도했다. ​ 저소득층에 전기차 임대료 지원과 차량 충전시설 확충 방안도 대책에 포함됐다.   독일 정부는 폭스바겐을 시작으로 자국 자동차 업체들이 경영난을 호소하자 이달 4일 기업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의결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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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s) 무역 박람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2025년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의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가정 및 계약 직물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이 될 하임텍스틸은 섬유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부터 혁신적인 홈텍스타일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인 독일 메쎄프랑크푸르터사는 박람회 개최 4개월을 앞두고 12일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Heimtextil Trends)를 발표했다.    메쎄프랑크푸르터사가 제시한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 전통에서 혁신으로... 'Future Continuous(미래 진행)'   섬유는 기억을 담고, 정체성을 반영하며, 사회적 변화를 기록한다.    섬유의 과거를 살펴보면 현상 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고 잊혀진 관행이 되살아난다.    하지만 더 지속 가능하고 의식적인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알코브(Alcova)가 큐레이팅한 25/26 하임텍스틸 트렌드가 그 답을 제공한다.    여섯 가지 인터뷰를 통해 섬유산업에 목소리를 부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은 Alcova의 창립자와 협력해 25/26 트렌드의 주제를 'Future Continuous(미래 진행)'으로 발표했다.   이번 주제는 섬유의 광범위한 중요성에 대한 비전적 관점을 제시한다.    섬유는 기술, 문화 및 생태적 발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보여주었다.    'Future Continuous'는 섬유산업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알코브는 네트워크의 국제 디자이너, 섬유 연구자, 협회 및 기관 대표와 획기적인 인터뷰를 6회 진행해 섬유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했다.    이러한 스토리는 전통과 혁신, 장인 정신과 현대 기술을 엮어 섬유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도록 하고 있다.   ■미래 연속...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요소로서의 섬유는 단순한 직물 그 이상이다.    섬유는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텍스트'라는 단어조차 '짜다'는 뜻의 라틴어 'texere'에서 유래했으며, 섬유가 글쓰기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표현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됐음을 보여준다.    섬유는 서사를 연결하고 스토리라인을 엮으며 수천 년 동안 우리 기술의 핵심 구성 요소였다.    섬유 연구의 선구자인 Janis Jefferies는 "섬유를 방적하고 짜는 것이 최초의 인간 기술이었다. 따라서 건축과 수학의 기초가 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섬유는 새로운 지속 가능한 사고방식의 초점이다.    순수한 '재활용, 감소 및 재사용'에서 벗어나 재생 농업과 '복원, 갱신 및 보충'을 말하는 어휘로 전환됐다.    이러한 발전은 섬유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열쇠로 보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으로의 지속 가능성 담론에서 심오한 변화를 나타낸다.   ■ 천연 섬유와 전통 장인 정신의 르네상스     빠르게 움직이는 디지털 세계 한가운데에서 삶의 물리적, 유형적 측면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커지고 있다.    섬유는 여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섬유는 사람들을 문화 유산과 연결하고 촉각적 품질을 통해 가상 존재와 대조를 이룬다.    수명이 짧고 종종 복구할 수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 현재의 일회용 문화에서 섬유와 장인 정신은 진정성, 지속 가능성 및 진정한 가치를 상징한다.    화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마음챙김의 순간을 만들어내고 무언가를 다시 만질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일세 크로포드(Ilse Crawford:StudioIlse 설립자)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무육체화된 세상에서는 물리적 연결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 대마, 황마, 아마, 쐐기풀과 같은 천연 섬유가 놀라운 컴백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섬유는 수세기 동안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인해 가치가 있었다. "라고 말했다.   Salewa의 혁신 관리자인 크리스틴 라드슈테터(Christine Ladstätter)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지역 소재와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장인 정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초점은 지역 농업을 촉진하고 전통적인 목가적 풍경을 보존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웰빙 컬렉션:미래의 기초로서의 순환성과 투명성   빠른 소비와 일회용 문화가 오늘날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보살핌과 선견지명의 중요성은 섬유산업에서도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 부문은 지속 가능하고 연결되고 투명한 미래를 향해 변화의 직전에 있다.    Euratex의 디르크 반티헴(Dirk Vantyghem) 사무총장은 "EU의 섬유부문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럽 그린 딜(Green Deal) 덕분이기도 하다. 세계적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구성, 기능성,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많은 제조업체가 종종 '지속 가능' 또는 '순환'과 같은 용어를 임의로 사용한다.    이것이 유럽 의회가 공급망에서 더 많은 추적 가능성을 캠페인하는 이유이다.    이를 통해 그린워싱을 퇴치하고 소비자가 더 정보에 입각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WAAG Future Lab의 그룹 리더인 시몬 반 더 부르크(Simone van der Burg)와 루카스 에버스(Lucas Evers)는 개방적이고 공동 창조적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들의 접근 방식은 천연 자원에서 얻은 염료 및 섬유와 같은 지역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서 초점은 생산 과정의 민주화에 맞춰져 있다.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는 높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도구와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강사인 유제니아 모르푸르고(Eugenia Morpurgo)는 섬유 생산에서 농업 관행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고 석유 기반 재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오래 지속되는 대안보다 일회용 제품을 선호하는 경제 모델에 대해 경고한다.    그녀의 프로젝트 'Syntropic Materials'는 섬유와 식품에 대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재생 농업을 표방한다.    목표는 토양 건강과 생물 다양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유제니아 모르푸르고는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때 자원 소비에서 장기 토양 비옥도에 이르기까지 실제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상     25/26 하임텍스틸 색상 트렌드(자연스럽게 고르지 않은 녹색에서 석유의 종말과 불완전한 분홍색까지...)는 Alcova가 시각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해석한 비전적인 색상 팔레트를 보여준다.    6가지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받은 색상은 토론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개념을 엮어낸다.    자연스럽고 표백되지 않은 톤이 역동적이고 생생한 색상을 만나 전통과 혁신 사이의 긴장감을 반영한다.    이 대조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능동적인 균형을 나타낸다. 갱신, 성장 및 단순한 지속 가능성을 넘어서는 미래 지향적 비전이 특징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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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유럽 최대 2차전지(배터리) 제조기업 노스볼트(Northvolt/스웨덴)가 비용 절감을 위해 배터리 소재(양극재 등) 생산을 일부 중단하고 고용인원 7천 명 가운데 일부를 감축(인력 구조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노스볼트는 배터리 핵심 소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의 자체 생산을 중단할 경우 이를 한국(엘앤에프, 에코프로)이나 중국 기업에서 구매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볼트가 배터리 소재 사업에 이어 에너지 저장장치(ESS) 관련 사업부도 매각하거나 파트너사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 되고 있다.    피터 칼슨 노스볼트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배터리 소재 사업을 중단하는 대신 핵심 사업(배터리 생산)에 집중해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노스볼트는 지역 내에 전략적으로 배터리 생산 기업을 육성하려는 유럽연합(EU)과 현지 완성차 기업이 투자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2021년 하반기 스웨덴에 유럽 최초 전기차 배터리셀 제조 공장을 짓고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노스볼트는 폴크스바겐, BMW, 볼보 등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해 오고 있다.   한편 노스볼트가 배터리 소재와 ESS관련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경우 한국 양극재 기업과 2차전지 기업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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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HS효성그룹의 효성첨단소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4’ 전시회에 참가한다.   CAMX 전시회는 미국 최대 복합소재 산업 협회인 SAMPE와 ACM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미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로,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원사보다 높은 인장강도를 가진 고압용기용 신규 고강도 원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탄소섬유와 함께 고압용기, 자동차 휠, 자전거 프레임 등을 전시하고 고객 미팅을 통해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효성첨단소재는 미국의 고압용기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재생 천연가스 보급, 대형 트럭 CNG엔진 출시로 CNG차량 및 운송용 고압용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 2042년까지 ‘트럭 탄소배출 Zero 정책’ 추진으로 수소차량 및 운송용 고압용기 시장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고압용기용 탄소섬유 시장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1년 철에 비해 무게는 1/4 수준이면서도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슈퍼섬유’인 고강도 탄소섬유 ‘탄섬’을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또한, 2022년에는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며 항공, 우주분야까지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조현상 부회장이 맡게 된 HS효성그룹의 주축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를 미래사업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전주 공장을 지속적으로 증설해오고 있다.    또, 중국, 베트남 등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마련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05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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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노래
권영갑 · http://www.todayf.kr
  비행 단상   권영갑   하늘이 텅 비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고. 이젠 알게 되었어요. 하늘에도 갈 수 없는  수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부딪혀지지 않는 것들까지 피하는 비행 방법을 알고 싶군요.   -권영갑 : 필명 권 현, 소설가, 시인, 드라마작가, 패션저널/투데이포커스 이사,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  한국소설가협회, 방송작가협회 회원, KBS 드라마극본 공모 당선, 스포츠투데이 신춘문예 드라마극본 당선, 기독공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창조문예 시 추천. 소설집 <투명인간>메일 cine7778@naver.com .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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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이필호 강원대 교수,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로고(좌위부터 시계방향)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7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이필호 강원대 화학과 교수를, 응용분야에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부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필호 교수는 세계 최초로 부흐너 반응을 비(非)벤제노이드 화합물 영역까지 확장함으로써 선택적 합성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촉매 유기반응 분야의 학술 발전을 이끌어 우리나라 기초과학 및 정밀화학산업 성장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최원용 교수는 가시광촉매, 광촉매 표면 개질법 등 새로운 형태의 환경기능성 광촉매 소재 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성과를 이뤄 2019년부터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제고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한용 성균관대 교수, 최정모 부산대 교수, 김정민 서울대 교수, 김호범 GIST 교수, 남대현 고려대 교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로고(우위부터 시계방향) 또한 한국도레이 펠로십 수상자에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    수상자는 기초분야에 배한용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 최정모 부산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김정민 서울대 응용바이오공학과 교수, 김호범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남대현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이다.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후보자를 공모한 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12명을 시상하고, 펠로십 25명에게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이공계 대학생 200여 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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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편집부 · http://www.todayf.kr
      늘푸른도서관(구리시 소재)은 2024년 경기도작은도서관 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본푸른교회 내 카페에서 '튀르키예 커피 문화' 북토크 및 튀르키예식 커피 체험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경기도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주섭 강사(제임스컨설팅 대표)가 초청돼 선정 도서인 튀르키예 커피문화(번역저자: 조주섭, 권인선)에 담긴 튀르키예 커피 문화를 설명하고 튀르키예식 커피와 콜드블루 커피, 드립식 커피, 모카포트 커피 등을 비교하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피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 커피 배동주 회장(키스톤에프앤비(주) 대표이사)을 비롯해 김윤수 애플라인드 회장, 최원영 본푸른교회 담임목사, 류지웅 유앤비파터너스 대표(클라리넷 연주공연), 이종구 한국전쟁 참전국 기념사업회 상임부회장, 송광우 한국연연구구소 기획단장, 한은희 애기똥풀도서관장, 윤홍식 본헤럴드 인터넷신문 웹본부장 등 커피 마니아들이 참석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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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언화 · http://www.todayf.kr
  비수도권 대학들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2년차 사업에 경북대, 건양대, 대구한의대 등 10곳의 대학 또는 연합체가 선정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28일(수),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은 ①건양대학교, ③경북대학교, ③국립목포대학교, ④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학교, ⑤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⑥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⑦대구한의대학교, ⑧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⑨인제대학교, ⑩한동대학교 등 총 10개교이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및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과 지역대학이 처한 공동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작년에 출범됐다.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30개 내외 모델에 집중 투자(Public Venture Capital)하여 성과를 확산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올해 109교가 신청(혁신기획서 기준 65개)했으며, 지난 4월 예비지정 평가를 거쳐 혁신모델 20개가 예비지정 됐다.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는 예비지정 대학이 혁신기획서를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수립한 실행계획을 평가했다.    계획의 적절성·성과관리·지자체 지원 및 투자 등 3개 영역에서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지, 대학과 지역의 발전전략이 긴밀하게 연결되었는지, 지자체가 대학의 혁신과제에 부합하는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본지정 평가는 전문기관(한국연구재단)에 위탁하여 시행되었고, 평가위원회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연구계·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해 독립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철저한 보안을 위해 비공개 합숙평가로 진행됐다.    작년에 지정된 글로컬대학들의 혁신 전략이 확산되면서 전반적으로 혁신 전략이 체계화·정교화됐다.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와 산업체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학사제도 유연화를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 ▲대학 간 통합 및 연합으로 상승(시너지) 극대화 ▲연구기관·산업체 연합(클러스터링)으로 인적·물적 벽 허물기 ▲대학 특성화에 기반 글로벌 진출 등 차별화된 혁신 모델들이 제시되었다. 각 대학(가나다 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건양대 :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   국방산업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국방산업 관련 시험·인증·실증 중심으로 교육·산학협력 특화 및 국방 협력 플랫폼 기능을 구현한다. ② 경북대 : 글로벌로 도약하는 연구중심대학   하이엔드 3대 융합원 설립 등 대학원 중심으로 대학 체질을 전환하고 대구시와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여 우수한 청년 연구자를 유입·양성한다. ③ 국립목포대 : 신해양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   친환경 무탄소 선박·그린해양에너지 분야 협력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연구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④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한국승강기대학교    : 창원 국가산단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등 연구기관 연합, 공립대학 통합으로 국가산단의 핵심 연구개발(R&D)부터 고급·산업기능인력 양성 수요에 종합 대응한다. ⑤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 통합 산학협력단 기반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 실현   부산시가 참여하는 연합 거버넌스 구축, 특화 중심 캠퍼스로 지역산업에 기여하고 통합산단으로 사립대학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한다. ⑥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 보건의료산업 인력 양성 표준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연합 거버넌스 구축, 강점 분야 중심으로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보건의료산업 교육과정을 표준화하여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⑦ 대구한의대학교 :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로 지역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한의학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하여 특색사업화하고 해외 수요 맞춤형으로 현지에 협력대상을 확보하여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⑧ 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 생명산업 특성화로 지역산업 혁신 주도   일반대-전문대 통합 및 대학 내 의생명·농생명·생명서비스 특화 지구(밸리)를 조성하여 생명산업 중심으로 특성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한다. ⑨ 인제대학교 : 김해시 전체를 캠퍼스화(All City Campus)   지자체-대학이 참여하는 재단을 기반으로 거버넌스 구축, 교육·문화·건강·산업 수요에 따라 지역 내 대학을 특성화하고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⑩ 한동대학교 : 글로벌 HI(Holistic Intelligence) 플랫폼 구축 미네르바대학·애리조나주립대학 등 글로벌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등교육기관에 확산한다.   한편,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본지정된 대학이 조속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규제개혁 등 정부의 지원을 강조함과 동시에 대학이 약속한 혁신 비전과 목표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절차와 관련하여 2023년 본지정 평가에서 미지정되어 2024년 예비지정지위를 인정받은 3개 대학은 2025년에는 예비지정지위를 인정하지 않되, 2024년 신규 예비지정된 7개 대학에 예비지정 지위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교육부에 권고했다. 2025년도 예비지정대학 지위 인정 등에 관한 사항은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은 2024년 8월 28일(수)~9월 6일(금)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최종 검토 결과는 9월 중순에 확정·안내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함께 지자체 주도로 대학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자체와 대학, 혁신기관들이 지역 맞춤 전략을 수립·시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라이즈(RISE))를 전면 시행한다. 라이즈를 통해 지자체는 교육·일자리·문화·복지 등 전 영역에서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현하고, 대학은 지역과 함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라이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세 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첫째, 대학과 지자체-지역기관 간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단기간에 공고히 하였다. 기존 목적성 재정지원사업과 달리 대학과 지자체가 사업계획 수립 권한을 온전히 갖게 되면서, 대학은 지자체, 산업체와 마주하여 지역의 현안 및 산업체의 수요 분석을 통해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자체는 대학들의 강점과 비전을 속속들이 파악하는 전기가 마련됐다.   2023년 108개교, 2024년 109개교가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지자체와 함께 공동 기획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었다.   둘째,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 자원을 확보하였다. 글로컬대학은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다른 지역과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미지정대학은 지자체와 함께 혁신기획서와 실행계획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안한 혁신 아이디어를 라이즈에서 추진될 새로운 사업에 접목시키고 글로컬대학의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대학의 발전계획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셋째, 글로컬대학은 규제개혁의 시험대(Test-Bed)로서 지역과 대학의 혁신을 담아낼 새로운 제도를 선제적으로 만들고 있다. 기존 교육관계 법령은 ‘학령인구 대상 교육서비스’ 위주로 되어 있어, 새로운 활로를 찾는 대학과 지역의 파격적 실험과 도전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었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2024.2월) 사례와 같이 전체 대학이 규제개혁 성과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묶음(패키지) 규제개혁을 추진하면서, 일거에 개선하기 어려운 사항은 글로컬대학에 우선적으로 적용한 후 성과분석을 통해 확산하는 양면(투트랙) 전략으로 대학-지역의 혁신을 담아낼 제도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함께 해 온 모든 대학과 지자체, 지역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글로컬대학과 라이즈를 통해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8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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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편집부 · http://www.todayf.kr
  [김중희 섬유칼럼니스트/(주)씨엠에이글로벌 고문] 오늘날 지구열대화의 영향으로 폭염경보, 열대야 현상 등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절을 살아가고 있다.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움직이기조차 힘들어지다 보니 제조업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힘겨워하고 있다.    극심한 무더위는 생산성도 떨어지고, 불량률도 높아지고 있어 기업들의 채산성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열대야가 사상 최대로 길어지면서 일하고 싶어도 일할 엄두를 못내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여름 한철 무더위로 인해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무더위가 지나간 뒤에도 1년 내내 일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8월 18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힘든 일 하기 싫어 그냥 쉬는 청년(15~29세)이 44만3천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쉬고 있는 30대를 합치면 70만 명에 육박한다고 했는데, 이중 76%의 청년들은 ‘앞으로도 계속 일할 생각이 없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참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주로 '힘들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어 결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조금 일하다가 그만두면 구직수당(실업수당)을 매월 지급받고 있으니 놀고먹는 것이 더 편하고 좋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4년 7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65만 3천 명으로 이들에게 지급된 급여액은 1조 767억 원 규모이다.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우리나라가 이제 좀 살만하다고 해서 모두가 조금만 힘들어도 견디어 내지 못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하면서 놀고먹는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캄캄하게만 느껴진다.   힘 안들이고 쉽게 저절로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무슨 일에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결국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돼있다.   미래에 부강한 나라, 더 잘사는 나라 건설을 위해 한창 공부하고, 연구개발하고, 열심히 일해야 할 우리의 청년들과 젊은이들이 힘도 쓰기 싫고, 머리도 쓰기 싫고, 그저 나약한 자세로 쉽고 편하게 놀고먹을 방법만을 선호하고 있다면 참으로 희망이 없는 일이 아닌가 싶다.   잘 사는 나라, 과학 문명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꿈나무, 학생들이 물리, 과학, 수학 분야를 더욱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산업분야에 적용, 응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상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창 공부에 몰두해야 할 학생들이 조금 어려운 수학문제가 나오면, 머리를 쓰기 싫어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초등 6학년생이 11.6%, 중학 3학년생이 22.6%, 고교 2학년생이 32.3%라고 하니, 이러한 현상은 교육부가 나서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할 부분으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필자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왜 지금 섬유분야 산업들이 계속 추락하고 있느냐고 물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1980년대 중반, 수출 187억불 이상 달성으로 효자산업이었던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지금은 100억불도 겨우 유지하면서 뒷걸음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섬유산업은 과학적인 사고로  깊이 있고, 섬세한 고도의 기술 산업인데도 불구하고 머리도 쓰기 싫고, 힘도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한 요인이 아니였나 생각해 보았다.    이러다 보니 결국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 가격, 납기를 준수하지 못했고 이로인해 바이어가 이탈하면서 국내 제조업이 생존하기 힘들어 섬유산업도 추락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섬유, 염색, 봉제 분야는 국내 젊은 인재들이 기피함에 따라 오래전부터 인력난이 심화 돼 왔고 현재 유지되고 있는 이 분야 제조업 근로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젊은 인력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리면서 외국인 근로자들만 수입해서 공장을 돌린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현상이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젊은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변경하고, 집에서 마냥 쉬고 있는 젊은이들이 제조업 현장으로 나가 힘을 쓰며 일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할 것 같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7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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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가 국내외 기업 57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PIS 이천이십사에는 효성티앤씨, 영텍스타일, 실론, 패션그룹형지 등 섬유 원사, 직물, 부자재, 패션 의류 등 국내 275개사를 비롯해 중국, 대만, 튀르키예, 인도, 파키스탄 등 해외 13개국 301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패션의 지평을 경험할 수 있는 AI패션테크관과 테마별 소재를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한 트렌드 포럼관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디지털패션관’에 이어 AI를 입혀 업그레이드된 ‘AI패션테크관’은 AI기반 디자인, 가상 의류 및 모델 생성, 플랫폼 등 19개사가 패션과 새로운 디지털 융합 기술을 선보여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트렌드 포럼관은 ‘Beyound the wave’를 컨셉으로 테마별로 참가업체의 메인 소재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3D 가상의류 등으로 소재의 특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인증서 보유 참가기업에게 ‘Eco-Certified Company’ 표시를 부여해 참관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책자형 대신 전자형 디렉토리 배포, 친환경 출입증 도입, 재활용이 가능한 전시부스 설치 등 친환경 전시회를 표방했다.   전시회 기간 ‘글로벌 불확실성과 패러다임 변화의 격랑을 뛰어넘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욘드 더 웨이브(Beyond the Wave)’패션쇼가 개최됐다.   이 패션쇼는 구주텍스타일, 네이텍스, 백산자카드 등 52개의 PIS 참가기업들의 원단을 활용 얼킨(ULKIN)-이성동, 리이(RE RHEE)-이준복, MAISON NICA-고미진 등 3명의 라이징 디자이너와 협업한 프로모션 패션쇼로 진행됐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참여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K소재 협업을 추진, 글로벌 진출 시 마케팅력 파워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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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관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Preview in Seoul, 이하 PIS)’가 국내외 기업 57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1일(수) 코엑스 A, B 홀에서 개막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 경제 위축으로 최근 글로벌 대표 섬유패션 전시회들은 개최 규모가 축소되고 참관객도 감소하는 반면, PIS는 금년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최다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PIS는 효성티앤씨㈜, ㈜영텍스타일, ㈜실론, 패션그룹형지㈜ 등 섬유 원사, 직물, 부자재, 패션 의류 등 국내 275개사를 비롯해 중국, 대만, 튀르키예, 또인도, 파키스탄 등 해외 13개국 301개사가 참가해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전시회 첫째날인 8월 21일 오전 10시30분에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패러다임 변화의 격랑을 뛰어넘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비욘드 더 웨이브(Beyond the Wave)’패션쇼가 개최됐다.   이 패션쇼는 구주텍스타일 네이텍스, 백산자카드 등 52개의 PIS 참가기업들의 원단을 활용 3명의 라이징 디자이너(ULKIN(이성동), RE RHEE(이준복), MAISON NICA(고미진))와 협업한 프로모션 패션쇼로 진행됐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참여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K소재 협업을 추진, 글로벌 진출 시 마케팅력 파워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버버리(Burberry), 휴고보스(Hugo Boss),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랄프로렌(Ralph Lauren), 슈프림(Supreme), 룰루레몬(Lululemon), 데카트론(Decathlon) 등 유럽, 미주, 아시아 지역 브랜드에서 한국산 소재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 ㈜LF, ㈜영원무역, ㈜약진통상, 리앤풍코리아, ㈜로저나인(PXG), ㈜안다르 등 패션기업, 벤더기업의 디자이너, 소싱담당자들과 ㈜노브랜드, 현대백화점 등 유통기업 PB팀 MD 등 국내 바이어들도 사전 등록을 마쳤다.   Sustainable(지속가능성·친환경), Splendid(고감성), Superior(고기능성 첨단소재), Smart(디지털·AI)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기능성 원사, 소재, 부자재,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섬유기계, 패션테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품 업사이클을 통한 친환경 기업 119레오㈜, ㈜제클린, 소재에 대한 글로벌 친환경, 지속가능 관련 인증을 획득한 ㈜구주텍스타일, 그루텍스, ㈜그린웨어, ㈜다인인터내셔날 등과 친환경 인증서 보유기업 200여 개사가 참가했다.   ㈜송이실업, ㈜와이제이글로벌, ㈜인투잇, ㈜일송텍스, 정안화섬㈜, 다온패브릭, 벽진BIO텍, 모다끄레아㈜, ㈜지 레가씨 등의 차별화된 후가공 기술을 통한 고감성 소재를 선보였다.   ㈜대웅에프엔티, ㈜두림, ㈜신한산업, ㈜에스에프티, ㈜영텍스타일, 예스텍스타일컨설팀랩, 원창머티리얼(주), ㈜케이지글로벌 등은 방수, 속건, 경량, 항균 등을 적용한 스포츠, 아웃도어, 워크웨어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선보였다.   더불어, 프리미엄 충전재의 ㈜삼환티에프, 기능성 필름의 ㈜라임, 세양섬유, ㈜지오라이트루미안, 친환경 심테이프의 ㈜유진폴리텍크, 슬림 벨크로의 ㈜소이텍스, 친환경 버튼의 원아이엔티㈜ 등 부자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PIS에서는 새로운 패션의 지평을 경험할 수 있는 AI패션테크관과 테마별 소재를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한 트렌드 포럼관이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디지털패션관’에 이어 AI를 입혀 업그레이드된 ‘AI패션테크관’은 AI기반 디자인, 가상 의류 및 모델 생성, 플랫폼 등 19개사가 패션과 새로운 디지털 융합 기술을 선보여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트렌드 포럼관은 ‘Beyound the wave’를 컨셉으로 테마별로 참가업체의 메인 소재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3D 가상의류 등으로 소재의 특성을 부각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인증서 보유 참가기업에게 ‘Eco-Certified Company’ 표시를 부여하여 참관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책자형 대신 전자형 디렉토리, 친환경 출입증을 도입, 재활용이 가능한 전시부스 설치 등 친환경 전시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시장 위축, 고물가, 보호무역 기조 확산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참가업체들이 이번 PIS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8월 21일(수), 22일(목) 양일간 COEX 컨퍼런스룸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섬유패션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신 트렌드 동향’, ‘섬유산업의 미래전략’, ‘하이테크 섬유 기술 동향’, ‘지속가능 성장기반’, ‘DX 혁신기술과 적용 사례’ 등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1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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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파주=이세림 기자]마장호수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기산로)에 소재한 호수로 6만평 규모에 최고 수심이 25m에 달한다.   마장 저수지로 조성됐으나 2015년 1월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둘레길(산책로)을 만들면서 마장호수로 명칭을 변경 했다.   2018년 3월에는 출렁다리(흔들다리)가 완공됐다.   이후 호수 주변에 추가로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없다. 호수 주위에 6개의 주차장과 카페, 베이커리점, 음식점 등이 소재한다.    호숫가 산책로가 아름답고 잣나무 숲속에 캠핑장도 운영되고 있다. 인근에 장흥유원지, 아세안자연휴양림, 감사교육원 등이 가깝다.    호수 밑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그 주변에도 음식점, 카페 등이 많다. 마장 저수지때는 낚시를 허용 했으나 2006년부터 금지됐다.    주차장에 주차한 후 출렁다리를 건너 호수주위 좌우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0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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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편집부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국세청(SARS)과 남아공 국제전자상거래협회(SAIEA)는 2024년 7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중국 온라인 쇼핑몰 Temu, Shein 의류에 대한 45% 포괄 관세를 연기하고 워크샵을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해 갈등이 재점화 되고 있다.   남아공 국제전자상거래협회(SAIEA) Dudley Filippa 의장은 "Temu(테무)와 Shein (쉬인)의류 제품에 대한 45% 관세 시행을 연기하는 것은 중국 소매업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Temu와 Shein이 제공하는 저렴한 의류의 혜택을 보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세금부과 정책이 시행되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며, "두 중국 소매업체의 남아공 시장 진출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택배 비즈니스를 시작하도록 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Temu와 Shein 두 중국 의류 소매업체들은 200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세청(SARS)의 양해 아래 500랜드 이하 소포를 20% 관세와 부가가치세 없이 수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남아공 정부는 Temu와 Shein 제품의 낮은 관세를 높인다는 방침을 세우고 우선 의류에 대해 45% 포괄 관세를 2024년 7월 1일 시행 예정이었다.    이에대해 남아공 소비자들은 Temu와 Shein 주문에 적용될 관세 소식에 반발하며 청원을 시작했다.   청원의 내용은 대다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비자들이 고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조의 의류제품을 살 수 없기 때문에 Shein과 Temu에서 구매 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그러나 남아공 전국 의류소매연맹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었다.   남아공 전국 의류소매연맹의 Michael Lawrence 전무는 "SARS가 Temu와 Shein으로부터 전체 관세를 징수하지 않음으로써 시장 경쟁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성토하며, "Filippa 의장이 언급한 택배 일자리는 어쨌든 창출될 수 있는 부분이다. 위험에 처한 것은 지역 의류제조 부문과 주류 소매 산업의 일자리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관세를 공평하게 징수하지 않는 것은 상업적인 방해 요소이고 심각한 문제이다. 국가기관인 SARS가 실제로 상업적인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아프리카 의류 소매업체들은 전체 45%의 수입세를 지불해야 하지만, Temu와 Shein은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를 적용받아 불공정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SARS가 Shein, Temu가 받는 관세 혜택을 없애겠다고 발표한 후, 많은 남아공 소비자들은 불만을 표시했으며 일부는 SARS가 이같은 정책 시행을 재고하도록 청원을 시작한 바 있다.   소비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Shein과 Temu는 저소득 가정, 대학생, 연금수령자들에게 의류 및 기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생명선을 제공한다며 SARS의 관세 정책에 불만을 표출, 2만여명의 서명을 받는 청원으로 이어졌었다.    이처럼 남아공 소비자들의 반발에 SARS, SAIEA이 45% 포괄 관세 적용 시점을 연기하며, 워크샵을 열기로 해 추후 그 결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20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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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8월 13일(화) 오후2시 섬유센터에서 안덕근 산업부장관과 섬유패션 기업,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산업의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은 산업용 섬유시장의 급속한 성장, 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속화되는 친환경 전환 요구, 제품 기획·생산·유통 등 전방위로 확산되는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산업부는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 섬유패션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 AIㆍ디지털 적용 확산, 섬유패션산업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국, 인도 등 후발국의 추격 등으로 국내 생산기반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030년까지 산업용 친환경 섬유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현재 2~3%)하고 디지털 전환 수준을 60%(현재 35%)까지 높임으로써 섬유패션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첨단 산업용 섬유 분야를 육성해 섬유패션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성능 아라미드, 고강도 탄소섬유, 내극한 해양 수산섬유, 해외 의존 중인 환경용 첨단 섬유, 차세대 전자통신 섬유 등 첨단 산업용 섬유의 핵심기술을 2030년까지 세계 최고수준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용 섬유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유망제품과 기술발굴을 진행하고, 산업용 섬유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테크섬유 제품 인증평가 지원센터'도 내년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류기업의 산업용 섬유로의 품목 전환시 기술 컨설팅과 함께 설비투자도 정책금융(’24년 2.9조원) 등을 활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섬유패션산업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폐의류를 재활용(Fiber to Fiber)하는 리사이클 섬유, 버섯 등 식물기반의 비건 가죽 소재 등 바이오매스 섬유, 자연환경에서 90% 이상 분해되는 생분해 섬유 제조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염색기술 개발 등 3대 오염 배출 공정인 '염색, 가공, 복합재 제조' 분야의 폐수 감축, 에너지 효율 개선에 310억원을 투입해 섬유패션 생산공정을 친환경·저탄소 공정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 2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폐열 회수설비 등을 보급해 공정 개선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섬유패션기업의 공정 특성을 반영한 ‘탄소배출량 측정 표준모델’을 ’2026년까지 구축·보급하고, 섬유패션 제품의 친환경 소재 사용과 재활용을 유도하는'K-Eco Design 가이드라인'을 ’2025년에 도입(’26년까지 제도 안내 후 ‘27년 시행 추진)하는 등 친환경 규범도 마련하기로 했다.    AI 기술 적용과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신제품 기획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시장수요를 예측하고, 디자인 기간을 8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2026년까지 개발하고, 기업 간 협업으로 신속 생산이 가능한 '커넥티드 마이크로 팩토리(Connected Micro Factory: 인근 공장들의 설비, 재료, 인력 현황 등 생산정보를 통합시스템으로 연결 → 생산량, 재료 활용, 공장간 협업 등에 AI 디지털 기술활용)구축을 위한 기반도 올해부터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 공정, 인력부족이 심한 공정을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를 ’2028년까지 250개 이상의 기업에 보급을 추진한다.    아울러 메타패션(가상의류)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창작 공간인 ‘메타패션 플레이그라운드’도 확대(1→3개소)해 나가기로 했다.   섬유패션산업의 기반도 지속 강화해 나간다.  섬유패션 분야에 확산되는 친환경·디지털 등 하이테크 분야의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2028년까지 1,000명을 양성한다.    또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환경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등과 함께 공공분야에 우수한 국산섬유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섬유패션산업은 6만개의 기업이 44조원을 생산하고, 26만명을 직접 고용하며 50만명 이상이 연관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민생산업이며,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미래산업이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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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편집부 · http://www.todayf.kr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세계 각국은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데 이러한 방식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강렬한 ‘에스프레소’를, 프랑스는 부드러운 ‘카페 오레’를, 스페인은 ‘카페 콘 레체’를, 호주와 뉴질랜드는 ‘플랫 화이트’를, 베트남은 ‘연유 커피(카페 쓰어다)’를 대표 메뉴로 삼고 있다. 한국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대세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메리카노의 흥미로운 역사를 살펴보면서 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문화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메리카노 태동의 가장 잘 알려진 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했던 미군들이 현지의 진한 에스프레소를 물로 희석해 마시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탈리아인들은 이런 커피를 마시는 방식을 '미국식'이라 해서 '아메리카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다른 설은 보스턴 차 사건 이후 미국인들이 홍차 대신 약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아메리카노가 생겨났다는 주장이다.   아메리카노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부터다. 다양한 원두와 로스팅 방식을 사용한 독특한 아메리카노가 탄생하며 한국의 커피 문화는 더욱 풍부해졌다.   한국의 커피 문화는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 음료는 차가운 커피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한국 사회의 빠른 일상 리듬, 독특한 미각적 취향, 커피를 통한 사회적 연결 등을 반영한다.   한국인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한국인들은 연중 내내 차가운 커피를 즐기는데 이제 이런 생활방식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표현이 유행할 정도로, 한국인들은 차가운 음료를 선호한다. 이는 빠르게 마시기 쉽고 맛있기 때문일 것이다. 성질이 급한 한국인들에겐 제격이 아닐 수 없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한국 사회의 독특한 환경과 문화적 요인에 기인한다. 빠른 도시 생활과 급변하는 템포는 에너지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음료를 선호하게 만들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차가운 커피가 주는 상쾌함과 강렬한 맛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생활 필수품으로 만들었다.   차가운 물과 도파민의 관계는 한국인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도파민은 차가운 음료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상쾌함을 느끼게 하고, 이는 결국 커피 소비 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도파민을 촉진시키는 강력한 음료로서, 한국의 커피 문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는 심리적, 생리적, 문화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카페 문화는 커피를 마시는 장소를 넘어 사회적, 문화적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페는 만남과 소통, 휴식의 장소가 됐으며, 이러한 문화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음료의 대중화를 촉진했다. 한국의 콜드브루 커피 추출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한국식 커피에 대한 자부심도 커졌다.   'Americano'는 'America'라는 단어에 남성 명사를 꾸미는 '-ano'라는 접미사가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다.     즉, 'Americano'는 '미국인의'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인 셈이다. 우리가 '아메리카노'라고 할 때는 이 형용사를 명사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마치 '한국인'이라는 말을 쓸 때 '한국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는 '미국 스타일의 커피'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 쉽게 말해, 'America'에 '-ano'라는 접미사를 붙여 'Americano'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고, 이 단어를 '미국 스타일의 커피'를 뜻하는 명사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Corea'라는 단어에 남성 명사를 꾸미는 '-ano'라는 접미사를 붙인 'Coreano'라는 단어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적합하다. 'Coreano(Iced Americano)'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독특한 커피 문화를 담아내며,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한국의 커피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용어가 될 수 있다. 이 단어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인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과거에 한국인들은 만날 때 "식사하셨습니까?"라고 인사했지만, 요즘은 "커피 한 잔 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더 흔해졌다. 이제 커피는 한국 문화에서 밥을 대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커피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 것이다.   한국의 카페 문화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활동의 중심지가 됐다. 한국의 카페는 사람들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일을 하며, 때로는 혼자서 사색을 즐기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배경에서 "Coreano(Iced Americano)"라는 단어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하나의 아이콘으로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Coreano"라는 단어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정의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단어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독특한 커피 문화를 담아내는 상징적인 용어로,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도 한국의 커피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표현이 돼야 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12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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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소리천은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하천 지류에서 시작돼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을 지나 공릉천, 운정호수공원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하천길이는 4.6km에 달한다.   이 하천을 따라 파주 야당역과 운정역 사이에 난 산책로와 자전거길에는 역세권의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하고 작은 호수도 있다.     운정역 주변에는 2025년 10월 완공 예정인 운정스타필드(스타필드빌리지운정)가 세워지고 있다.   이 하천을 따라 9개의 고가도로형 다리(소리1교~9교/야당역 구간)가 놓여 있으며 우측에 지하철 경의선(탄현, 야당, 운정, 금촌역)이 달린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공릉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져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주변 경관이 잘 정비돼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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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편집부 · http://www.todayf.kr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은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의류산업의 한 형태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최신 패션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패션의 민주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환경의 파괴자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낳았다.    해외 패스트 패션 브랜드로는 자라(Zara), 에이치앤엠(H&M), 유니클로(UNIQLO)가 대표적이다. 국내 브랜드로는 스파오(이랜드), 탑텐(신성통상), 에잇세컨즈(삼성물산) 등이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빠른 생산 주기와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울트라 패스트 패션(Ultra Fast Fashion)은 페스트 패션의 진화를 넘어 더욱 빠르게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모델은 특히 온라인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를 통해 가능해졌으며, 중국의 셰인(Shein)과 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셰인은 하루에 최대 10,000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며,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빠른 소비 욕구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패스트 패션과 울트라 패스트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생산 주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 주기가 짧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저렴하게 자주 구매하고, 이를 빠르게 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는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의류 폐기물의 증가와 자원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과 울트라 패스트 패션의 빠른 생산과 소비 주기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12억 톤에 이르며, 이는 모든 국제선과 해상 선박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    또한, 생산된 의류의 대부분은 매립지로 향하거나 소각된다.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의 매립지는 세계 최대 의류 관련 쓰레기 매립지로 유명한  곳이다.    전 세계에서 온 폐의류로 가득 찬 이 사막에는 미국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 규모와 맞먹는 741에이커(약 3㎢)에 달하는 의류 폐기물들이 매립돼 있다.    썩지 않는 의류 페기물은 사막의 황폐화와 더불어 지구 환경 파괴자로 등장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지속 가능 패션은 환경적, 사회적 비용을 동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패션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인 소재 사용, 생산 과정의 탈탄소화, 제품의 수명 연장, 저가 의류 생산 자제 등에 비중을 높여야 한다.   한국의 소비자들도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패션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선진국의 패션 산업은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웨덴의 H&M은 순환 경제를 도입해 의류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영국의 Primark는 지속 가능성 전략을 이끄는 최고 고객 책임자를 임명했다. 이러한 노력은 패션 산업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 패스트 패션 기업들의 지속 가능 전환 노력은 아직 소극적이다.    코오롱FnC, 휠라, 영원아웃도어, 효성티앤씨 같은 기업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의류 및 신발, 가방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국내 패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순환 경제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    이는 자원을 계속 재사용하고,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리뉴셀(Renewcell)과 같은 기업은 섬유 대 섬유 재활용 공장을 운영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패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 예측을 통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의 패션업계와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환경 친화적인 생산 과정과 지속 가능한 소비 패턴을 도입해야 한다.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로 해 순환 경제 모델을 도입하고, IT,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이는 패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12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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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석 · http://www.todayf.kr
세계여행-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Plitvic..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크로아티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다. 그중에서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Nacionalni park Plitvička jezera)은 자그레브(Zagreb)와 자다르(Zadar) 두 도시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 여행지('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절경'에 자주 등장)로 불리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될 정도로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푸른 숲과 하얀 석회암 언덕, 에메랄드 빛 호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는 이곳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잘 어울린 원시림에 호수(수많은 폭포로 연결된 16개의 호수)와 계곡, 폭포 등이 아름답다.    계곡 전체가 연두빛을 띄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나 플리트비체의 물빛은 신비로운 빛을 자아낸다.    수천 년 이상에 걸쳐 천연댐, 호수, 동굴, 폭포 등이 형성된 국립공원으로 전체 면적이 약 9천만 평(서울시 면적의 절반)에 이르고 모두 둘러보려면 사흘은 족히 걸릴 규모이다.   '요정의 숲'이라 불리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신비로운 빛깔과 크고 작은 호수와 폭포가 이어지는 산책로에선 방금이라도 어디선가 요정이 튀어나올 듯한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플리트비체는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이러한 지질학적,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찾는 대부분 사람들의 목적은 하이킹이다.   하이킹 코스는 공원의 한가운데 위치한 '코자크(Kozjak) 호수'를 중심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고 모두 여섯 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선택하는 인기코스는 C코스와 H코스이다. 추천하는 코스는 H코스다.    H코스는 초반부에 평탄한 길을 걸으며 소박하게 다양한 자연을 접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하이라이트를 돌아보는 코스다.   C코스와 H코스 모두 소요시간은 4~5시간으로 비슷하다. 중간중간에 호수를 건너는 유람선(셔틀보트)이나 파노라마 열차(셔틀버스)를 탈 수 있고 휴식할 수 있는 휴게소 겸 만남의 광장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8-0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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