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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폐어망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5일(금)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이하 울산 수협),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각 기관 ·기업 및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폐기물 관리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양 쓰레기와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현대차가 전개하고 있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의 재자원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폐어망 수거 → 업사이클링 → 차량 부품 적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은 국내 최대 참가자미 집산지이며, 연간 약 130톤의 폐어망이 배출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넷스파, 블루사이렌은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정자항 일대에 110m2 규모의 폐어망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울산 북구청 및 울산 수협이 집하장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했다. 향후 블루사이렌은 집하장 관리 및 폐어망 수거를, 넷스파는 수거된 폐어망의 재원료화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재원료화된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 소재로 양산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정자항 일대 미관 개선과 어민들의 폐어망 처리 부담 경감 등 지역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을 기념해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블루사이렌, 넷스파,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들과 현대차 임직원 봉사단, 울산대학교 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정자항 일대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여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복원 등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임팩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를 수립하고, 친환경·모빌리티·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영역의 경우 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링을 진행하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를 국내, 인도네시아, 유럽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에서는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15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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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 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번째다.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차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자사 차종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조기 수상을 확정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현지 시각) 미국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13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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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행권이 내년부터 이들에게 최대 150만원의 이자를 일제히 돌려주는 방안(캐시백/현금환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캐시백(현금환급) 지원에는 18개 은행이 참여하고, 전체 지원 규모는 이들 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가운데 약 10% 규모인 약 2조원 정도다.   각 은행의 지원액은 당기순이익, 금리가 5%를 넘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중을 동시에 반영한 비율에 따라 배분될 예정이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태스크포스(TF/은행연합회와 회원 은행,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참가)'는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구체적 상생금융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생금융 또는 민생금융 지원 대상은 '2023년 말 기준으로 금리가 5%를 초과하는 기업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소상공인(부동산임대업  대출자 제외)'으로 한정됐다. 이들에 대한 지원 방식은 캐시백 방식으로, 이들이 내년 중 납부할 이자의 일부를 현금으로 바로 돌려주는 형태다.   지급 시점과 주기는 일시불, 월별, 분기별 등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자 납부 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주자는 취지를 고려해 일시불보다는 분기별 지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10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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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화경 · http://www.todayf.kr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1기 신도시인 안양 평촌·군포 산본·부천 중동·성남 분당·고양 일산의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구도심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재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특별법에는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를 비롯해 용적률 상향,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건축규제 완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용적률과 건폐율 등 허용되는 건축 규제의 구체적인 상한, 안전진단 완화 면제의 세부기준, 공공기여 비율 등 보다 세부적인 내용과 기준 등이  시행령에 담길 예정이다.   국토부는 법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을 연내에 입법예고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8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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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서울=뉴스와이어)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Lithium metal battery)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공동 연구팀은 7일 리튬이온전지 대비 주행거리를 약 50% 늘리고, 충·방전 효율 및 수명 또한 대폭 개선할 수 있는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2]’에 게재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가 차세대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21년 설립한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oratory)이 2년여 동안의 연구를 이어온 끝에 거둔 성과다. 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공동 연구센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KAIST 외에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독일 뮌스턴 대학 및 헬름홀츠 연구소 등과 FRL을 운영하고 있다. ◇ 리튬메탈전지의 대표적인 난제 해결 상용화 ‘한 걸음’ 다가서 리튬메탈전지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를 리튬메탈로 대체하면서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음극재의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어 대표적 차세대 배터리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기존 리튬메탈전지의 경우 음극 표면에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3]’와 액체 전해액에 의한 지속적인 부식(Corrosion)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위협하는 한계로 지적돼 왔다.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붕산염-피란(borate-pyran)기반 액체 전해액’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전해액은 충·방전 시 리튬메탈 음극 표면에 형성되는 수 나노미터 두께의 고체 전해질 층(Solid Electrolyte Interphase, SEI)을 치밀한 구조로 재구성함으로써 전해액과 리튬메탈 음극 간의 부식 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의 충·방전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1회 충전에 900km 주행이 가능할 만큼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다. 기존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주행거리 약 600km보다 50% 높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4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할 만큼 수명 안정성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구현된 리튬메탈전지는 전고체전지와는 달리 구동 시 높은 온도와 압력이 요구되지 않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한 간소화된 전지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 미래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은 “KAIST와 함께 액체 전해액을 사용하는 리튬메탈전지의 대표적인 난제를 해결해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FRL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AIST 생명공학과 김희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액체 전해액을 기반으로 하는 리튬메탈전지의 구현 가능성을 가시화한 연구”라고 말했다. 이어 논문의 제1 저자인 권혁진 박사과정은 “리튬금속 음극 계면의 나노스케일 제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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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2024 China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럭셔리 준중형 전기 SUV ‘GV60’이 ‘2024 중국 올해의 SUV(2024 China SUV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2024 중국 올해의 SUV 후보에는 총 80여개 차종이 경합해 제네시스 GV60을 비롯해 로터스 엘레트라(ELETRE), 지리자동차 갤럭시 L7(Galaxy L7)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고 GV60이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며 최종 선정됐다. ※ GV60 186점, 엘레트라 121점, 갤럭시 L7 103점 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 웰스 리(Wells Lee)는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Athletic Elegance)’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km, 최대 출력 360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V2L(Vehicle to Load), 디지털키 2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 한편 GV60은 2021년 출시 이래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German Premium Car of the Year 2023)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Product Design Award 2022)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하는 등 상품성·디자인·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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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경 크루즈 투어 전경(헝가리 관광청)   최근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더 멀리, 더 길게 떠나는 허니무너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유럽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허니무너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목적지다. 헝가리 관광청이 내년 동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허니무너들은 물론, 다양한 커플들이 부다페스트와 근교 도시에서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테마별로 소개한다. -보리 성 캐슬 투어 :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평생을 지은 성 부다페스트와 발라톤 호수 사이에 자리한 ‘보리 성(Bory vár)’은 세케슈페헤르바르(Székesfehérvár)라는 작은 소도시에 있으며, 부다페스트에서는 차로 5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보리 성은 오렌지빛 지붕의 아담한 성이지만 로맨틱한 스토리 덕분에 헝가리에서 커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헝가리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였던 보리 예뇌(Jenő Bory)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이 성을 직접 지었으며, 성 곳곳에 아내를 모델로 한 그림과 조각 작품을 설치했다.   보리 예뇌는 1912년 처음 땅을 매입한 이후 195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나하나 성을 짓고 다듬었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보리 성은 곳곳에 로맨틱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다. 입장은 유료다. -부다페스트 야경 크루즈 투어 : 세계 3대 야경을 로맨틱하게 감상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뉴브 강변을 걷거나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은 바로 크루즈다.   크루즈에 탑승하면 약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편하게 앉거나 서서 국회의사당(Országház),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 부다 성(Budai Vár) 등 부다페스트 야경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아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식사가 포함된 유람선에 탑승하면 코스 요리와 함께 선상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며 낭만을 더할 수 있다. 부다페스트에는 웰컴 드링크, 디너 등 다양한 옵션을 지닌 크루즈 투어가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자. 베스프렘 헤렌드 투어 : 왕비의 도시 속 헤렌드 도자기 마을 ‘베스프렘(Veszprém)’은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된 소도시다.   헝가리 왕국을 세운 이슈트반 1세의 부인인 가젤라 왕비가 이 도시를 특히 좋아해서 새로 성을 지었으며, 성미카엘 대성당과 수도원도 세웠다. 900년 동안 가젤라 왕비는 물론 헝가리 왕국 100명 이상의 왕비가 이곳 베스프렘에서 대관식을 거행해 ‘왕비의 도시’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베스프렘은 왕비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들에게 더 유명한데, 이는 바로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 ‘헤렌드(Herend)’의 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헤렌드 본사에는 박물관이 있어서 헤렌드의 역사 속 그릇과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서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새롭게 살림을 시작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안성맞춤인 코스로, 부다페스트를 여행한다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텍 와이너리 투어 :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가까운 와인 산지 향긋하고 달달한 풍미를 지닌 와인은 커플 여행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다. 헝가리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만큼 전국에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가 많다. 여행 일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와이너리를 방문해 보고 싶은 커플이라면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고 비엔나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에텍(Etyek)’을 추천한다.   오랜 와인 양조의 역사를 지닌 에텍은 도시 전체가 포도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풍긴다. 에텍은 특히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하며, 부다페스트에서 에텍으로 향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하면 양조장에서 직접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   2019년에는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 초이스 어워드(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에텍 와인 & 디너 투어가 세계 와인투어 TOP 10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허니 라벤더 투어 : 밀키스 빛깔의 호수를 품은 라벤더 마을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발라톤 호수(Lake Balaton)’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워낙 큰 규모이기 때문에 발라톤 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휴양 도시가 발달했지만 그중에서도 ‘발라톤의 진주’라는 별명을 지닌 ‘티허니’는 밀키스를 풀어 놓은 듯한 빛깔의 발라톤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다.   티허니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티허니 베네틱트 수도원(Tihanyi Bencés Apátság)에 오르면 가장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티허니가 커플들의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라벤더의 마을’이기 때문이다.   라벤더가 개화하는 6~8월이 되면 도시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이 가득해진다. 라벤더가 특산품이기 때문에 어떤 계절에 방문해도 기념품점에서 라벤더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카페에서 라벤더 관련 음료와 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유럽 중동부 지역에 자리 잡은 헝가리는 총 19개의 주로 형성된 단일국가로, 총면적은 9만3030k㎡에 달한다.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서부로는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북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북쪽으로는 슬로바키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헝가리 수도는 부다페스트로 다뉴브 강이 중앙을 관통한다. 헝가리 서부에는 유럽 중부 지역 최대 규모의 호수인 발라톤 호가 자리한다. 헝가리는 유럽 대표 온천 대국이며, 연간 평균 기온 10℃의 대륙성 기후에 속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6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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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5일 코엑스에서 행사 진행)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 복합재료, PPS수지,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 원사, 아라미드 등 등 각 사업부문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전해상 사장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M&A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탄소섬유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설비 증설, 수처리 O&M 및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진출 등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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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숙 · http://www.todayf.kr
      최근 기업 경영의 모든 길은 ESG 경영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SG 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경영방침인 동시에 미래의 방향성이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ESG 경영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패션기업들 역시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오롱FnC는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펼쳐온 기업으로 업계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함은 비범함을 만든다고 했던가. 코오롱FnC는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 Sustainability Index, KSI) 의류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속가능 경영을 이끈 공로로 코오롱FnC 대표이사 유석진 사장은 2023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코오롱FnC는 어떻게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패션기업이 되었을까.   아무래도 래코드(RE;CODE)를 빼놓고는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회사에서 래코드로 수익을 내라고 했으면 맡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2년 당시 래코드를 총괄하던 코오롱FnC 한경애 부사장(당시는 이사였음)을 인터뷰할 때 너무나 인상깊게 들었던 말이다. 그 말인즉, 코오롱FnC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래코드를 론칭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이윤 추구가 목표인 기업이 돈벌이가 되지 않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혹자는 ‘대기업이니까 가능한 일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규모에 따라 이윤 추구라는 기업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동네 구멍 가게도 수익이 나지 않는 장사는 하지 않는 법이다.     래코드는 폐기되는 의류 재고를 해체와 재가공의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링(새활용, upcycling) 패션 브랜드다.    환경 보호와 같은 사회적 가치에 방점을 찍은 친환경 비즈니스는 기업의 가치 및 이미지 제고에 아주 매력적인 비즈니스다.    하지만 친환경 비즈니스는 적지않은 비용과 투자가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투자가 곧바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당장의 손익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코오롱FnC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래코드를 시장에 내놓은 배경엔 무엇이 있었을까.   추정컨대, 그 무렵 코오롱FnC는 패션기업으로서 좀 더 본질적으로 환경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고민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한 건 코오롱FnC는 래코드와 함께 눈앞의 이윤이 아닌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변화가 기업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래코드는 성공했다. 그것도 아주 독보적으로. 래코드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윤리적 패션 브랜드가 됐으니 말이다.      한경애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돌이켜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그때 한 부사장이 예견했던 래코드의 미래가 말 그대로 현실이 됐다는 것이다.(통찰력에 더하여, 어쩌면 아주 조금은 운의 도움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래코드는 5년 뒤, 10년 뒤 또다른 비즈니스가 될 거라고 봐요. 옷을 파는 것만이 비즈니스는 아니잖아요.”    한 부사장의 전언대로 래코드의 비즈니스는 재사용, 재활용을 기본 정책으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ESG 경영 시대의 핵심적인 비즈니스가 됐다.    2012년 래코드가 시장에 나왔을 때와 달리 지금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가 수반된 비즈니스가 필수인 시대가 된 것이다.    래코드를 시작으로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은 코오롱스포츠와 르캐시미어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패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연내에 래코드와 르캐시미어를 한번에 선보이는 매장을 지속가능패션 브랜드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미국 LA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의 순환패션을 직접 상품을 통해 소개하며 미국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코오롱FnC의 지속가능 경영의 글로벌 성과도 기대해 봄직하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4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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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일(금)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수출산업 활성화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도내 수출지원기관인 경북수출기업협회(회장 이정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와 진행됐으며 수출기업종합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수출기업의 추천, 정보공유 및 상호 간 사업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경북 수출기업에 대한 여신 및 외환 등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기업 지원 여신 상품인 ‘DGB For-You 수출기업 특별대출’은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하는 있는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신용등급 및 담보비율별 수출 실적에 따라 최대 1.7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실시해 기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발급 시 보증료의 0.20% 범위 내 지원을 실시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상품 가입 고객에 대상 1000만원 한도로 최대 2회 지원하는 등 수출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DGB대구은행은 경북 수출이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여러 대내외 여건 속에서 회복세로 돌아선 경상북도의 수출실적 증가를 위해 DGB대구은행은 경상북도에 힘을 보태어 경북의 수출이 전 세계로 원활히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도내 수출기관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2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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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KOTITI시험연구원(이하 KOTITI)은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KOTITI 오로라 스퀘어(과천 신사옥)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모습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준 이사장, 이상락 원장 등 KOTITI 관계자와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 섬유패션업계 인사들, 외부 초청 인사로 신계용 과천시장,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등이 참석, KOTITI 오로라 스퀘어 준공을 축하 했다.   이날 행사는 커팅 세라모니, 신사옥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김정수 전 이사장 및 건설, 설계 업체 관계자) 증정, 환영사, 축사, KOTITI 62년 발자취(영상 상영), 랩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KOTITI 오로라 스퀘어는 2021년 3월 23일 첫삽을 뜬 후  지난 10월말 2년 5개월 여 만에 완공 됐다.    강남 사옥(매각), 성남 사옥(2022년 275억원에 매각/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소재)에 이어 세번째 사옥이 되는 KOTITI 오로라 스퀘어는 1,05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친환경적 구조로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건물 연면적: 5만853㎡)로 건설됐다.    외장(외관)은 오로라 컨셉으로 커튼월과 알루미늄 루버를 통해 이중 표피(Double Skin)로 디자인 됐으며 알루미늄 루버에 붙인 경관조명을 통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설계를 맡았고, 건원엔지니어링이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수행했으며, 현대건설이 건설공사를 진행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9월 국내 최초 섬유시험 및 연구기관인 “방직시험검사소”로 발족한 이후 62년간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 신사옥 준공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고객서비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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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12월 1일 제15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기본·변화·상생의 키워드를 은행권이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2-01 · 뉴스공유일 : 2023-12-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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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한국은행이 30일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3.50%로 동결했다. 한국은행의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 2·4·5·7·8·10월에 이어 7개월째 연속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이유로 금리를 높여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키고 가계·기업 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위험을 키울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30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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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총사업비 1천172억3천만원(국비 820억6천만원)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 통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된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이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로 흑연 대신 리튬메탈을 써 에너지 밀도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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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왼쪽부터 현대차그룹이 실제 개발한 유니휠 전시물과 시험용으로 제작한 유니휠 전시물의 모습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Universal Wheel Drive System, 이하 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 샤프트, CV(Constant Velocity, 등속) 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전기차 역시 엔진과 변속기가 모터, 감속기로 대체됐을 뿐 구동 전달 시스템은 동일하다. 자동차 개발 역사와 함께 해온 이러한 구동 시스템은 유니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 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휠 안에 넣고, 모터를 각 휠 가까이에 위치시킴으로써 플랫 플로어(Flat-Floor)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구동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휠의 개발 배경 및 원리, 기술적 특장점을 발표와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공간 구조와 기존 구동 시스템의 한계 최근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모빌리티는 또 다른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OEM들은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실내 공간 확보와 공간 활용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는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특히 휠과 휠 사이 동력 계통의 필수 부품이 있는 공간은 그 어느 업체도 크게 손댈 수 없는 공간이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예로 들면, 모터의 높은 회전수로 만들어진 동력이 감속기를 거치면서 토크가 증대되고, 이는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 각 휠로 전달된다. 이때 드라이브 샤프트 양쪽에 달린 CV 조인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도 동력을 끊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부터 오늘날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빌리티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차량 구동 시스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왔다. 현대차·기아는 기존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전동화 시대에 게임 체인저로서의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차량 구동 시스템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 유니휠, 유성기어/멀티링크 메커니즘 통해 CV 조인트 및 감속기 기능 모두 수행 이날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유니휠은 중앙의 선 기어(Sun Gear)와 좌우 각 4개의 피니언 기어(Pinion Geer)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링 기어(Ring Gear) 등으로 이뤄진 특수한 유성기어 구조다. 모터가 만들어낸 동력이 선 기어로 전달되면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려 링 기어를 회전시키고, 링 기어는 휠과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휠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원리다. 유니휠은 피니언 기어들이 서로 연결돼 2개의 링키지(Linkage)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멀티링크 메커니즘이 유니휠의 상·하·좌·우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두 가지 구조가 융합된 특성을 기반으로 모터에서 나온 동력을 휠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다. 기존 CV 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의 상·하·좌·우 움직임에 따라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은 휠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력을 거의 동일한 효율로 끊김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유니휠이 전기차의 감속기의 역할도 대체한다는 점이다. 기어 잇수가 적은 선기어와 피니언 기어들이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기어 잇수가 많은 링기어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입력축과 출력축 사이의 감속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구동 시스템과 같이 별도의 감속기를 두지 않고도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을 감속시켜 최종적으로 휠에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유니휠은 큰 감속비를 내도록 설계돼 있어, 작은 모터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네 개의 휠 구동력을 각각의 소형 모터로 독립 제어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 기존에는 활용할 수 없었던 휠과 휠 사이 구동 부품 공간을 고객께 돌려드린다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점이다. 유니휠은 기존 구동 시스템의 CV 조인트와 드라이브샤프트, 감속기의 기능을 휠 안에 넣고 동시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모터를 소형화해 각 휠에 직결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차량 레이아웃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 먼저 좌우 휠 사이 확장된 공간을 트렁크나 프렁크 등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의 좌석 배치를 탈피해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디자인도 가능하다. 해당 공간을 배터리 탑재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주행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 차 크기를 늘리지 않더라도 대형 전기차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주행거리뿐 아니라 고객 탑승 공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배치되는데, 이 때문에 차고를 높여 설계하거나 이마저 불가능할 경우 배터리 부피만큼 승객 공간이 축소되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유니휠을 적용하고 그에 따라 배터리 패키징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승객의 탑승 공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휠의 이러한 특징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저상화 설계를 추구해야 하는 PBV에 활용될 경우 더 큰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휠을 통해 구현되는 플랫 플로어 플랫폼은 PBV에 강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부여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바디 타입 설계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유니휠은 다양한 크기의 차량뿐 아니라 휠체어, 자전거, 배송 로봇 등 다른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박종술 수석연구위원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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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세계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2030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 결과 부산은 29표를 획득, 119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패했다.   3위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사우디는 투표 참여 165개국 중 3분의 2인 110표를 넘긴 119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여유롭게 2030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2022년 뒤늦게 유치전(2021년 신청서 제출)에 본격 뛰어들어 정, 재계, 문화계 등이 총력전을 펼쳤고 윤석열 대통령 내외까지 나서 유치전을 펼쳤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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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한·불 무용가 협업프로젝트 ‘퍼포먼스 in situ’(몽펠리에 오페라극장)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남프랑스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 ‘몽펠리에’에서 진행된 꼬레디시 페스티벌(여기에 한국이 있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5년부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프랑스 국제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돼 올해 9번째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융복합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9회째 페스티벌은 한·불 무용가 협업프로젝트, 한국불교영상(주석 스님), 한국 한의학(나향미박사), 한국문학(서미애 작가)의 콘퍼런스, 한국영화 상영과 K-POP 공연 등 몽펠리에 오페라극장과 지역의 학교에서 ‘퓨전(Fusion)’이라는 주제로 두 나라의 새로운 결합을 시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9년째 꼬레디시 페스티벌을 주관하고 있는 꼬레그라피(한국을 그리다) 협회는 1990년 무용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난 남영호 총예술감독에 의해 2007년 설립됐다. 남영호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의 현장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점에 제10회를 맞는 꼬레디시 페스티벌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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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정민 · http://www.todayf.kr
이탈리아 페라라극장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는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가 자체 제작 오페라 ‘투란도트’로 세계 오페라의 중심지 이탈리아에 진출한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무대에, 게다가 극장의 2023/24 시즌 첫 작품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일반적인 국내 예술단체의 해외 공연이 공연장을 빌리는 대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면, 유럽 극장에서 시즌 참가작으로 공식 초청 및 공연료를 전액 지원받아 공연하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이번 페라라시립극장 진출은 2021년 두 극장 간 공연교류 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로 페라라시립극장이 제작한 ‘돈 조반니’를 초청 및 합작하며 시작됐다.   이번 투란도트 공연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무대와 의상, 직접 캐스팅한 주·조역들이 이탈리아에 그대로 진출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현지 합창단·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함께 공연을 꾸미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한 오페라로 이탈리아 극장의 공식 시즌 작품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2015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에 진출한 ‘세비야의 이발사’ 이후 8년 만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투란도트 공연을 위해 최고의 출연진과 제작진들로 팀을 구성했다.   오페라·창작극·콘서트·무용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민정이 연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청교도’, ‘토스카’, ‘나비부인’ 등 오페라들을 지휘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마르첼로 모타델리가 지휘를 맡았다.   또 투란도트 역에 소프라노 릴라 리, 칼라프 역에 테너 윤병길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24일(금) 저녁 8시, 26일(일) 오후 5시에 이뤄지며, 현재 절찬리에 예매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관장은 “오페라의 발원지이자 심장부인 이탈리아 무대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오페라를 공연하게 된 것은 한국 오페라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이탈리아 공연에 이어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독일 만하임 등 잇따른 유럽 무대 진출로 대구산(産) 오페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의 마르첼로 콜비노(Marcello Corvino) 예술감독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투란도트를 극장의 2023/24 시즌 첫 작품으로 올린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투란도트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오페라 역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장대한 작품 중 하나인 투란도트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진 높은 테크닉과 예술적 수준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에 이어 2024년에는 루마니아 부큐레슈티국립극장, 2025년에는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2026년에는 독일 만하임국립오페라극장 등 유럽 극장으로 진출을 앞두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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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편집부 · http://www.todayf.kr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소속)는 23일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 안건을 ‘재검토’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고양시청을 일산 백석동 요진업무빌딩으로 이전하려는 이동환 시장(국민의힘 소속)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현행법상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시·군·구가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드는 청사 신축을 하려면 예산 편성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투자 심사를 받고 반드시 소속 상위 단체인 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시 재정 여건 및 계획 변경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충분한 의견 전달과 주민 설득 등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검토 사유로 꼽았다.    또 시의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기존 신청사 건립사업의 조속한 종결 등 사전 절차 이행 등을 명시했다.    고양시는 재검토 사유가 충분히 보완돼야 다시 심사를 의뢰할 수 있는데다 예산 마련도 어려워져 시청사 백석동 이전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거나 무산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전임 이재준 시장(더불어민주당 소속) 때 현 청사 인근인 덕양구 주교동 개발제한구역(GB)에 새로운 신청사를 지으려 했으나 지난해 7월 취임한 현 이동환 시장이 물가상승 비용증가 등을 이유로 지난 1월 백석동 업무 빌딩으로 청사 이전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고양시는 덕양구 주교동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 새로운 청사를 짓는것 보다 시 소유인 일산동구 백석동 업무 빌딩에 리모델링비 등 599억원을 들여 청사를 이전하는 것이 시 재정에 맞다고 판단 이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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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LG생활건강은 23일(목)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이명석 CFO/CRO,정철용 생산총괄, 권도혁 CDO), 신규 임원 선임 7명(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 정승아 법무실장, 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장, 양정익 HDB·TM부문장, 임철우 음료영업총괄, 박한석 Beauty·CBD총괄) 등을 포함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마케팅 △R&D △영업 등에서 디테일과 실력을 지닌 인재를 신규 선임했다. ◇ 전무 승진 : 3명 - 이명석(李明昔): CFO/CRO - 정철용(鄭哲鏞): 생산총괄 - 권도혁(權渡赫): CDO ◇ 신규 임원 선임 : 7명 - 손남서(孫南書): 화장품연구소장 - 정승아(鄭丞娥): 법무실장 - 전호준(田鎬準): 중국마케팅부문장 - 최남수(崔南守): ESG/대외협력부문장 - 양정익(梁禎益): HDB·TM부문장 - 임철우(任哲雨): 음료영업총괄 - 박한석(朴漢錫): Beauty·CBD총괄 ◇ 전무 승진자 프로필 · 이명석 전무 - 1971년생 - 서강대 수학/경영학 학사 - 2017년: LG화학 전지·경영관리·수주관리팀 - 2018년~ 현재: LG화학 경영기획담당 · 정철용 전무 - 1966년생 - 충남대 식품공학 학사 - 2018년: LG생활건강 청주 생활용품공장 - 2020년~ 현재: HDB생산총괄 · 권도혁 전무 - 1975년생 - 연세대 경제학 학사 - 2019년: LG생활건강 디지털사업부문 - 2020년~현재: CDO ◇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 손남서 상무 - 1982년생 - 영남대 약학 석사 - 2018년: LG생활건강 숨자연발효연구팀 - 2022년~현재: 후한방연구소 · 정승아 상무 - 1980년생 - 이화여대 법학 학사 - 2020년: LG디스플레이 국내법무팀 - 2022년~현재: LG디스플레이 국내법무/준법지원 담당 · 전호준 상무 - 1979년생 - 서강대 경영학 석사 - 2021년: LG생활건강 숨마케팅부문 - 2022년~현재: 숨&CNP마케팅부문 · 최남수 상무 - 1973년생 - 조선대 화학공학 학사 - 2021년: LG생활건강 대외업무/총무부문 - 2022년~현재: 대외업무부문 · 양정익 상무 - 1971년생 - 울산대 생물학 학사 - 2020년: LG생활건강 HDB·시판영업부문 - 2022년~현재: HDB·TM부문 · 임철우 상무 - 1970년생 - 건국대 화학공학 학사 - 2020년: 코카콜라음료 영남영업부문 - 2023년~현재: 특수유통&영업혁신부문 · 박한석 상무 - 1967년생 - 영남대 무역학 학사 - 2020년: LG생활건강 Beauty·유통기획&TM부문 - 2021년~현재: Beauty·방판영업부문.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23 · 뉴스공유일 : 2023-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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