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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업계와 타운홀 미팅을 열고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상시 보완해 원활한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번 미팅에는 도시정비사업ㆍ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ㆍ건설임대사업, 아파트ㆍ비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 다세대ㆍ다가구 등), 준주택(오피스텔 등) 등 사업ㆍ주택 유형별로 다양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주택의 주택 전환 지원,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지자체 인ㆍ허가 속도 제고, 주택 관련 금융 규제 개선,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국토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 가운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 부처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후속 논의를 통해 검토할 방침이다. 또 이번 미팅을 계기로 현장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업ㆍ유형별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지속해 논의하고 정책 수요자와 함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정책은 현장과 국민의 참여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택건설 정책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정책을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국민주권정부다운 주택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같이 현장에 가겠다"면서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택 유형별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세심히 살핀 뒤, 가까운 시일 내 제2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5 · 뉴스공유일 : 2026-05-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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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8일부터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계약 컨설팅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임차인에게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거쳐 국토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경기ㆍ전남 등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 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정부는 사업 시행과 함께 기존의 전세피해지원센터 명칭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로 변경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계약 컨설팅을 받기를 희망하는 예비임차인은 전세계약의 체결 전에 전국 8개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계약 컨설팅사업 시행을 통해 예비임차인이 임대차계약 체결 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임대차계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5 · 뉴스공유일 : 2026-05-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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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손질이 확정돼 중요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재정비촉진지구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계획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11가구(공공주택 19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공원ㆍ학교 등 기반 시설 접근성이 편리한 위치에 우선 배치하고, 남산과 한강 사이의 구릉지에 있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단지 설계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 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신설되는 공원ㆍ사회복지시설ㆍ공공청사 하부 공간을 활용해 총 32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는 이태원역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해서다. 어린이공원을 보광초등학교 연접부로 이전하고 보광로 폭을 기존 15 ~18m에서 16.5~21m로 넓히는 등 정주환경과 단지 접근성을 개선한다. 현재 한남2구역 재개발은 지난 1월부터 이주를 시작했으며 올해 안으로 이주를 마무리한 뒤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내 나머지 구역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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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65번길 6(하단동) 일원 10만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7%, 용적률 268.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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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빠른 사업 속도를 예고했다. 용인시는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7(왕산리) 일대 2만379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가구 ▲59㎡ 141가구 ▲75A㎡ 31가구 ▲75B㎡ 92가구 ▲84A1㎡ 139가구 ▲84A2㎡ 61가구 ▲84B㎡ 31가구 ▲84C㎡ 23가구 ▲101㎡ 68가구 ▲104㎡ 2가구 ▲13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왕산초, 한국외대부설고,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경안천이 흐르고 용인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모현1구역은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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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ㆍ재건축) 시공자 입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한 재건축 단지에서 수천만 원 뇌물수수 사건이 벌어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성수4지구 재개발 불법 홍보 명부까지 본보에서 확보함에 따라 후폭풍은 거세질것으로 보인다. 주요 알짜 사업지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되며 수주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이 사건과 관련해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롯데건설에 공문을 보낸 상황으로 자세한 취재를 거쳐 집중 보도 예정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9%,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6~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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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는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의 치료와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이다. 그러나 최근 근로복지공단의 조사 강화와 데이터 연계 시스템 확대에 따라 산재보험 부정 수급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실수나 제도 오인까지 모두 `부정 수급`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실무상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병원에 다니면서 조금 일한 것도 부정 수급인가", "사업주가 시켜서 처리했는데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가", "치료 종료 전 다른 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 환수되는 것이 맞는가"와 같은 질문을 한다. 산재 부정 수급은 단순한 행정문제를 넘어 형사책임과 반환명령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은 일반적으로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지급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허위 재해신고 ▲실제 근로와 다른 임금신고 ▲요양 중 정상 근로를 하면서 이를 숨긴 경우 ▲장해 상태를 과장한 경우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보험급여 신청 등이 문제된다. 특히 휴업급여 수급 중 실제 근로를 제공하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는 사례는 공단 조사 과정에서 빈번히 적발된다. 다만 모든 사례가 동일한 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단순 결과만이 아니라 `고의성` 여부가 핵심적으로 검토돼야 한다. 예컨대 근로자가 치료 과정 중 생계 곤란으로 일시적인 단순 업무를 수행했으나, 그것이 지속적ㆍ정상적 근로로 보기 어려운 경우까지 일률적으로 사기적 부정 수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또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형식적으로 처리된 사안인지, 근로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한 것인지에 따라 책임 범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실무에서는 공모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된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사전에 산재급여 수급을 전제로 허위 근로관계를 만들거나 허위 임금을 신고한 경우에는 공동정범 형태의 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반면 사업주가 산재 수급 사실 자체를 알지 못했거나, 근로자가 개인적 판단으로 근무 사실을 은폐한 경우라면 사업주의 고의 및 공모관계는 엄격하게 판단돼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보험, 고용보험, 국세청 소득자료, 출퇴근 기록 등이 연계되면서 과거보다 적발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단기간 일용근로, 현금 지급, 가족 명의 사용 등 과거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던 부분도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 문제는 조사 초기 대응을 잘못할 경우 실제 행위보다 과도하게 `계획적 부정 수급`으로 평가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이다. 산재 부정 수급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근무했는지 여부"만이 아니다. 실제 근로 제공의 정도, 소득 발생 규모, 치료 상태, 신고 경위, 사업주의 인식 여부, 허위자료 제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특히 단순 착오나 제도 이해 부족에 따른 행위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명확히 구분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정 수급이 인정될 경우에는 단순 환수에 그치지 않는다. 추가징수, 형사고발, 향후 보험급여 제한 등 상당한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 따라서 조사 통보를 받은 초기 단계부터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고의성 및 공모 여부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보험제도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부정 수급에 대한 엄정 대응은 필요하다. 그러나 동시에 생계형ㆍ착오형 사례까지 획일적으로 중대 범죄로 취급하는 접근 역시 경계해야 한다. 결국 산재보험 부정 수급 사건은 단순한 적발 논리가 아니라, 구체적 사실관계와 고의성에 대한 세밀한 판단 속에서 접근돼야 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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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미추홀구는 미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4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590-22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6%, 용적률 262.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가구 ▲51A㎡ 24가구 ▲51B㎡ 24가구 ▲59㎡ 19가구 ▲62A㎡ 398가구 ▲62B㎡ 210가구 ▲76㎡ 471가구 ▲84㎡ 1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600m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주안초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미추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4 · 뉴스공유일 : 2026-05-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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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동작구는 노량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7809㎡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5%, 용적률 270.5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83가구 ▲60㎡ 초과~ 85㎡ 이하 304가구 ▲85㎡ 초과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노량진지구대, 동작경찰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4 · 뉴스공유일 : 2026-05-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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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마포구는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연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4월) 30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에 따른 대지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및 추정비례율 변경 ▲조경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8(용강동) 일대 315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3.96%,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마포초, 원효초, 신석초, 신수중, 성심여고, 서울여고 등이 있다. 한편, 우석연립은 2018월 10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1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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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ㆍ5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인근 양평동4가 158 일대에 층층녹지공간을 갖춘 지상 최고 42층 규모 복합주거시설이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양평동4가 158 일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복합주거시설) 관련 `당산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및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있으며,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이다.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2023년 4월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 총 19곳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7번째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이 심의를 통과한 것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 270(양평동4가) 일원 3299㎡를 대상으로 용적률 793.5%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42층(연면적 4만4531㎡) 규모의 공동주택 243가구와 상점가ㆍ공영수영장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고층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매력적인 도시 경관을 유도하고 저층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의 휴식ㆍ여가 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지상 2층부터 외부 계단을 따라 테라스형 녹화로 층층녹지공간을 조성하고,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영구 조망이 가능한 실내외 전망 공간을 마련한다. 녹지형 개방공간은 초등학교 운동장과 비슷한 총 2650㎡ 규모로 조성하고, 선유로(폭 55m)변 전용 엘리베이터와 대지 양방향에서 접근이 가능한 보행 산책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기여 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을 갖춘 체육시설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치료,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틈새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키움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양평동4가 158 일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복합주거시설)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통해 서울이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시민 개방공간을 통한 지역 연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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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세권 삼성동 168-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28층 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에서 삼성동 168-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 도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삼성역 역세권에 있다. 인근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적돼 있으며, 향후 국제업무ㆍMICE 기능이 집중되는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과 상위계획을 고려해 업무ㆍ상업 중심의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508(삼성동) 일원 약 2430.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849.6%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28층 규모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약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해 도시기반시설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적 개발과 공공기여를 결합해 글로벌 업무ㆍ상업 중심지에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겠다"라며 "업무ㆍ교통ㆍ보행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입체적 공간을 구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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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 내방역세권인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16층 업무ㆍ생활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전했다. 대상지는 내방역과 인접해 강남 도심과 사당ㆍ이수 지역 중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있다.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143(방배동) 일원 1792.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 800%를 적용한 연면적 약 1만9636㎡ 규모의 지하 7층~지상 16층 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층부에 생활지원시설을 배치하고 방배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146㎡ 규모의 공개공지를 조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분은 인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내방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사용하고, 약 180억 원 규모 잔여 공공기여분은 저개발 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서리풀터널 개통 이후 강남 도심과 접근이 개선돼 강남 도심의 배후 수요지로서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내방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내방역 일대 중심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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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인근 방배동 941-21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29층 공동주택 1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내방역세권으로, 인근에서 방배5구역ㆍ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리풀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41-21 일대 3749.3㎡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520%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185가구(장기전세주택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역세권 고밀 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리동네활력충전소`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한다. 우리동네활력충전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시가 어르신에게 건강 관리, 자기계발, 친목 도모 등 지역 수요와 특색에 맞는 기능을 특화해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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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4-2 일원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 대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70길 32(서초동) 일대 8900.4㎡을 대상으로 건폐율 30.98%, 용적률 566.49%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높이 190m) 규모의 업무ㆍ운동ㆍ상업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복합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코오롱그룹이 지난 50년간 보유해 온 코오롱스포렉스 부지로 그간 경부간선도로로 인한 물리적 단절과 개발 여건 제약 등으로 활용도가 제한돼 왔다. 앞서 시는 2021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한 바 있다. 이후 시와 토지주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강남 도심 기능 강화, 도시ㆍ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도입 등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난해 12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추가 협상을 마무리했다. 시는 도시ㆍ건축디자인 혁신을 적용한 입체적 공공공간과 스포츠ㆍ문화ㆍ휴식 기능을 결합한 강남권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변경(안)은 도시ㆍ건축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상층 바닥면적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50년간 이어져 온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운동시설 기능을 고도화하고 스카이가든 등 다양한 공공공간을 조성해 개방할 계획이다. 용허리근린공원ㆍ길마중길과 단지 내 공개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체적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스포츠ㆍ워터플라자 등 지역 기여 프로그램과 문화ㆍ여가 공간을 복합 조성해 공공성과 개방성을 강화한다. 공공기여는 약 663억 원 규모로, 서초대로 장기미집행 도로부지 보상(2024년 10월 이행 완료ㆍ386억 원), 복합문화시설 조성(올해 9월 준공 예정ㆍ252억 원), 용허리근린공원 일대 고도화(15억 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심의 완료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 건축 인ㆍ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ㆍ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오롱스포렉스 부지는 사전협상제도와 창의ㆍ혁신디자인을 적극 적용해 입체적 공공공간이 결합한 강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ㆍ휴식ㆍ녹지 공간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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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혜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차입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12가구 ▲56B㎡ 11가구 ▲68㎡ 55가구 ▲71㎡ 1가구 ▲82㎡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일대는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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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매도ㆍ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8%로 전주(0.1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4%)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5%)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6%)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동대문구(0.33%)는 답십리ㆍ전농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9%)는 가양ㆍ염창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신천ㆍ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양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2%)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남동구(-0.05%)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산곡ㆍ갈산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3%)는 항동7ㆍ신흥동3가 위주로, 동구(0.02%)는 송현ㆍ송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1%)의 경우 평택시(-0.28%)는 서정ㆍ비전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9%)는 식사ㆍ마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69%)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광명시(0.67%)는 하안ㆍ철산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야탑ㆍ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7%), 충남(-0.08%), 충북(0.01%), 강원(-0.04%), 광주(-0.16%), 울산(0.09%), 세종(0.01%), 전남(0.04%), 전북(0.1%), 경남(0.04%), 경북(-0.05%),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8%)은 전주(0.2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51%)는 길음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36%)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서구(0.26%)는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계양구(0.13%)는 계산ㆍ서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2%)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는 간석ㆍ구월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용현ㆍ학익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8%)는 부평ㆍ삼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갈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66%)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감이ㆍ덕풍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41%)는 목동ㆍ청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3%), 강원(0%), 광주(-0.02%), 울산(0.12%), 세종(0.09%), 전남(0.01%), 전북(0.05%),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어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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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전환 혹은 3차 공고 등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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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북부 접경지역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13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ㆍ안보 가치와 산업ㆍ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ㆍ지방세ㆍ부담금 감면과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ㆍ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도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곳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따라 경기도 접경지역 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개발계획 구상과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한 뒤, 9월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8월 추가 지정 건의 검토를 거쳐 9~10월 최종보고와 용역 준공을 추진한다. 또 도-시ㆍ군-용역수행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후보지별 추진 현황 점검, 현안 조정, 일정 협의 등 개발계획 수립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매월 정례회의와 필요 시 수시회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개발계획을 총괄하고 시ㆍ군 협의 조정, 중앙부처 대응, 제도 개선 건의 등을 맡고, 연천군ㆍ파주시ㆍ포천시는 후보지별 기초자료 제공, 각종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 현장 대응 등을 담당한다. 용역수행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후보지 현황 분석, 개발 구상, 토지이용계획 수립, 특구 지정 신청자료 작성 지원 등을 수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ㆍ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실현 가능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도 접경지역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특구 지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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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일대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 운영사인 '더클래식500'과 시니어 라이프 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ㆍ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더클래식500은 상위 1%를 위한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으로 미래형 복합문화 주거 공간과 고급스러운 호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주거ㆍ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의료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웰니스 케어,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다. 건국대병원과 연계한 전담 건강 관리, 낙상ㆍ인지기능 저하ㆍ치매ㆍ노화 예방, 수면ㆍ식사ㆍ운동 등 생활 리듬 관리, 미술 강좌와 정기 클래식 연주회, 댄스 스포츠, 바둑 등을 포함한다. 양측은 서비스 적용 범위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니어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신규 수주 사업지와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해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 관리와 여가, 교류, 생활 편의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된 주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4 · 뉴스공유일 : 2026-05-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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