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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진군이 주최하고 다산연구소·황주홍의원실에서 주관한‘다산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이승옥 강진군수,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황주홍 국회의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윤동욱 다산동호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다산 선생의 해배 200주년과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총 정리하는 차원에서 다산정신의 현대적 계승 발전을 위해 다산전문가 3명이 ‘다산시대의 고전, 우리시대의 다산, 다산학 르네상스를 위한 제언, 다산으로 여는 문화 콘텐츠의 미래’ 강의와 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해배 200주년과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역사적 의미에서 다산 정신과 사상은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산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문화콘텐츠로 계승 발전시켜 다산의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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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1-21 / 뉴스공유일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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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박석무)에서는 7일 전남 영광군청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의 대가 백기두 7080실버단장의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를 비롯한 경음악메들리와 간양록 주제곡을 박현일 가수와 함께 연주해 들려줬으며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선비들이 즐겨한 풀피리연주가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내산서원 최홍렬 원장의 개회선언에 의해 2부 의식행사를 갖고 국제학술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은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홍유 강항선생의 현창사업과 정유재란 당시 선생의 처절했던 당시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사상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잃지 않고 왜적들과 표표히 맞서고 賊魁(적괴)에게 당당했던 선생의 참다운 선비정신에 대해 지각 있는 일본인의 시각으로 직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귀국 후 뛰어난 사상으로 至聖(지성)의 반열에 오른 사상적 교감에 대해 발표하며 두 살이나 연상인 죽창 정홍연선생의 죽창집을 토대로 해 설명을 이어갔다. 끝으로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의 직손인 안동교 철학박사는 선생의 후대에서 작성된 은시록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60여명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해 갔으며 집요하게 파헤친 자료개발로 참석자사이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위원의 진행(좌장)으로 ‘다산 정약용선생이 수은 강항선생의 영향을 받지 않았느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박석무회장에게 총평과 답을 유도해 냈다. 박석무회장은 '다산 정약용선생의 문집을 살펴봤지만 전혀 관련성과 근거자료는 없으나 아마 실학사상차원에서 올곧은 선비정신은 맥락을 같이 할 수 있는 호남학파의 유일한 정신세계는 같은 맥락일 것'이라고 말하며 ‘강항선생의 60여 제자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제자들의 문집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학술세미나의 장시간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끝 무대로 ‘불타는 밤’의 인기 초대가수 문규리가 나와 휘날레를 장식하는 디스코메들리로 긴장감해소에 나섰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전남도청 영광군의 후원과 13대 진성 종손이 기념품을 직계손인 강익 나자리침대 대표가 만찬비를 전액 기부해 훈훈한 후손의 정을 더 느낄 수 있었다고 한관계자는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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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1-08 / 뉴스공유일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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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한 자녀가족과 혼 족으로 인해 象牙塔(상아탑)이 무너지고 있다!!” 불과 5~9년 이후가 되면 전문대학 뿐 아니라 정규대학까지도 학생 수로 인해 정원의 부족으로 폐교를 우려하고 있다고 학계에서는 일찍부터 교수진까지도 긴장을 하고 있다.   사실 대한민국의 보통 국민인 우리네 부모들은 2000년 이전만 하더라도 자기 자식들이 남부럽지 않게 좋은 대학, 일류대학에 입학만을 꿈꿔왔다.    그만큼 출세가 보장된 소위 ‘士(사)‘자 라는 직업군을 선호하는 부모가 많았다는 것!!    그러나 IT시대의 급격한 흐름으로 치달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서는 이러한 名分(명분)이 소용돌이치듯 빠져나가고 이제는 현재 사회가 급격한 변혁기를 거치며 한 세대를 뛰어넘는 사고방식으로 사회적으로 요동치고 이름하여 地殼變動(지각변동)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이러한 시대흐름을 증명이나 하듯이 이 시대를 물려주고 있는 부모에 의해 귀하고 부족함이 없이 자란 현대사회의 주역들이 ‘골드 싱글 족’으로 변해 꽉 찬 혼기에도 결혼생활을 거추장스러운 멍에로 여기면서 오로지 그들의 주머니 속 자금의 풍요로움에 安住(안주)만하고 있는 昨今(작금)의 그네들의 自畵像(자화상)이 되고 말았다.   이제 이 사회를 책임진 이들은 안정적인 직장생활만 고집하며 ‘편하게 살고 필요할 때 연애만 하자’는 이 사회에 漫然(만연)한 풍조로 인해 혼족 세대가 더더욱 증가하게 되고 앞 서 말한바와 같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어서는 결혼과 아이의 출산은 附隨的(부수적)이고 거추장스럽고 귀찮은 구시대적인 유물로만 여기고 있다는 현실이 큰 문제다. 이러한 흐름은 爲政者(위정자)들이 제대로 인구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여실히 증명해 보일 수밖에 없는 노릇이 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결국 그 결과물로 급속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작금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인구의 절벽을 사전에 예고나하듯 10여 년 전부터는 ‘인구 역 피라미드형 구조를 마침내 自家撞着(자가당착)적으로 초래하였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노인들은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간난아이의 울음소리가 그치게 되면 그 사회는 마침내 삭막함이 휘몰아치게 되어있다.   이는 그 국가 뿐 아니라 해당 지역과 도시는 물론 각 분야의 모든 산업이 마침내는 정지되거나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없어져 버리고 그 지역과 인근 도시까지도 순식간에 생명체의 씨가 말라 황폐화하듯 인간의 삶의 그림자까지 자연히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결국 사회생활의 원동력 자체가 재생산되지 않는 不姙(불임)의 생명체에 의해 모든 생물이 枯渴(고갈)되어 가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 지역과 도시, 그 국가의 영⦁유아에 대한 인구의 출산정책은 후계세대로 자연스럽게 증가하며 이어져야 하나 당대에서 이어지지 못하고 맥이 끊긴다면 그만큼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모든 국민이 인구의 절벽을 급기야 실감하게 되고 그 지역 모든 사회생활 자체가 절망적으로 변모하게 되어 버리고 만다.   이러한 죽은 사회는 생동감이 멈춰 중추신경인 인간의 평범한 일상생활인 사회생활조차도 결국 마비되고 마는 것이다.   인간이란 생명체가 代(대)를 이어 생명의 씨앗을 뿌리내리지 못 할 때 빚어지는 자명한 현실이며 최악의 먹구름이 그렇게 몰려오고 마는 것이다. <30대 이상의 고령 출산은 2세의 탄생에 정신적, 육체적, 지능개발부분 등 인간사 모든 면에서 재앙이다.>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위해서는 20대 전, 초반의 출산을 적극 장려해야한다> ★각주1) 참조★ 전국의 초⦁중학생까지는 適性(적성) 찾기 교육을 활성화하여야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으로 진학하게 되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는 전국 시, 군구 조례를 제 정비해 전문 직업교육, 또는 각 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 전문성 교육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도록 권장 해 먼저 天性(천성)의 素質(소질)에 맞는 직업과 직장을 찾아 종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이는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아 근무하게 되면 그 다음으로 자유경제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금의 힘으로 此後(차후)에는 부모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며 이 세대에서 自給自足(자급자족) 능력을 키워주는 소위 말해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면 돈의 가치를 더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이처럼 매우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양성하게 되면 청년들은 여유로운 자금력에 의한 1020세대의 용강로와 같이 끓는 피는 청년들의 금전적인 해방과 더불어 생활의 여유로 인해 조기에 이성에 눈을 뜨게 되며 이는 보다 더 건전한 자기들 끼리 또래 집단의 자유로운 이성교재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衣食住(의식주)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異性(이성)에 눈뜨게 됨. 여기에 더불어 각 시, 군, 구청은 정책적으로 이성교재를 권장하고 장려만 하면 직업과 학업의 안정을 기반으로 청년들에 의한 각자에게 이성교제의 여력이 자발적으로 생기게 될 것이므로 아무런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도 음성적인 사회이슈화도 결단코 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욕구는 여유 있는 자금력에서 건전한 이성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이로 인해 仲媒(중매)나 결혼정보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꿈꾸던 이상향적인 배우자를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그와 함께 보다 나은 행복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 1) 고령화출산의 문제점!!!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의 글 일부소개   입력일 : 2014-08-16 11:08:41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인구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출산건강도 낮아져 미숙아 출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미숙아 출산의 이유로 출산 연령의 증가가 대표적이라고 지적된 가운데 추가적으로 출산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적 접근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출산율 저하 → 고령화사회 가속화… 덩달아 높아진 저체중아·조산아 출산율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인 고령화 사회에 도달한 상태이고 향후 2019년에는 노인인구가 무려 14%에 달하는 고령사회에 도달한다.  이는 출산율의 하락으로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지난해 8.6명으로 1970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중략> 보건사회연구원, 우리 사회에서 저체중아 및 조산아 출산율 증가 등 이상 출생아 증가의 원인을 혼인 및 출산 연령의 증가에 따른 고령산모의 증가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 자질 향상 방안 : 고령 임산부의 출산 실태와 정책 과제 연구책임자 이소영 2) 고령 임산부의 산전 질환 및 출산결과 동향분석과 정책적 함의 Advanced Maternal Age Women and Adverse Birth Outcomes in Korea 저자 김동식 계속 이어가자면 각 시⦁군⦁구청의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가 직접 나서서 이러한 청소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과 동시에 취업과 학업을 보장하고 청소년취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확고한 신념과 공약으로 고교 졸업 시 자신의 적성에 맞춰 선 취업을 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각 시, 군, 구의 트레이드 마크로 ‘미래 청년인재’로 선정한다. 또, 각 학교의 졸업식과는 별도로 청년 인증 수여식에 보호자나 자모를 동참시켜 무한한 신뢰를 형성토록 한다. <이처럼 고졸 청소년 인재가 취직을 하여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되면 이성에 눈뜨게 되고 연애의 자연스러움으로 각 시, 군 , 구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가 공부하는 직장인재에 적극 개입해 단체미팅 주선과 향후 여유롭고 풍요로운 결혼식에,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합류해 무료로 주례를 주선하고 이 시대가 지향하는 ‘작은 결혼식’을 장려하면서 사회가 바라는 미풍양속에도 이들처럼 공부하는 직장인재들로 인해 전국 시, 군, 구 지역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는 직장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초⦁중학교는 지식위주의 교육보다는 직업 전문성에 의한 적성 찾기 교육으로 획기적으로 교육이 변모해야 하고 고교생에게는 소질과 적성에 따라서 전문 직업교육을 실시하도록 해 이들이 차후에는 지역의 틀에서 뛰어넘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해외유학도 적극 장려하여야한다. 전국 시, 군, 구 지역에서 ‘선 취업 후 진학’하겠다는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독일식 마이스터(장인정신)제도를 도입’하고 각 분야별 특화산업육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이 학생들을 차별화시켜 이끌어 줘야 하는 것이다. 이 독일식 마이스터제도를 도입해 ‘미래 청년 인재’로 인증하도록 유도하며 이 인재들에 대해서 각 시, 군, 구 지역 내에서 전면적인 취업을 알선하도록 한다.  ★각주 2) 참조★  2)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 (독일어: Meister)는 독일의 전문 기술 직업 관련 제도를 의미하는 말이다. 독일어의 Meister는 ‘선생님’이라는 뜻의 라틴어 Magister 에서 유래한 독일만의 독특한 기술 및 기능 인력 제도이다. 마이스터는 직업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실기과정을 이수하고, 정규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명칭이기도 하다. 미시적으로는 ‘마이스터 자격’이라는 하나의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독일의 전체적인 직업교육 제도를 일컫는 말로 통용된다. 들어가기에 앞서, 마이스터라는 용어는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도입되면서 생겨난 한국에서만 주로 쓰는 국지적인 특성을 가졌음을 용어 상 혼선을 막기 위해 밝힌다. 세계적으로는 見習(견습)이나 직업 훈련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교육부는 2009년 9월 1일, 난해한 교육용어를 찾아내 변경하기 위한 `국민 체감 정책용어 발굴 및 부적합 용어정비 사업' 계획에 마이스터라는 용어를 개정 대상에 포함했다. 청년이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  전국 각 시, 군, 구 지역 내에서 전면적인 취업이 ‘미래 청년 인재’들로 넘쳐나게되면 그 다음단계로는 ‘미래 청년 인재’를 채용한 지역 직장과 기업, 농업법인체, 산업체, 공장주들을 인증을 함께하는데 ‘지역인재스타’ 직장으로 인증하고 이 기업체들에게 우수기업 인증 간판부착, 세제혜택, 행정상지원의 우선권을 준다.    단, 이 지역에서 공부하는 직장인재가 지역직장에서 근무 중 임금 미지급, 불법해고의 방지, 인권침해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고 당근과 채찍정책으로 물샐틈없는 크로즈 기법의 장치를 강구해야만 다른 파열음이나 관련된 부작용이 안 생긴다. (이 공부하는 직장인재들이 대학에 후 진학을 원할 경우 직장에서는 대출, 등록금 및 장학금 지원 등을 적극지원토록 하며 해당대학  졸업 후 재취업을각 시, 군, 구와 함께 적극 재취업에 나선다)  ‘작은 결혼식’ 장려와 귀농귀촌의 성공 이와는 별도로 각 시, 군, 구 자체에서 30세미만의 결혼식도 무료로 ‘작은 결혼식’으로 장려하고 자녀수에 의한 현 포상 제도를 조금만 더 손질하여 인센티브 제도를 추가로 도입해 여기에 걸맞게 혜택을 주면 ‘미래 청년 인재’로 함께 동참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더불어 획기적인 출산정책이 될 것이다. <이는 現在(현재)의 不姙(불임)세대에게 각 시, 군, 구에서 공들이는 歸農(귀농)귀촌정책보다 더 효과적일 것임> 사실 귀농귀촌교육은 제대로 定着(정착)이 안 되고 있는 분야이지만 국가적 농업의 重要性(중요성)의 역설이기도 하며 어쩌면 모든 선진국은 농업분야로 선진대국이요, 농업강대국이다. 당연한 논리는 각 국가는 비상사태에 何時(하시)라도 농산물의 자급자족의 능력을 갖춰야 되기 때문이다. 이 다음으로는 각 시, 군, 구청 리더는 지역 계몽차원에서 건전한 이성교제와 결혼장려를 위한 공부하는 직장인재인 청년 그들만의 특권을 부여하고 취업과 학업의 연속선상의 직장을 가진 청소년들의 남녀 또래모임을 월별, 출신지역별, 장소별, 직업별로 나눠 적극 주선에 나서야만 한다. (특히 이 부분은 관 주도보다는 각 지역 사회단체가 나서는 게 더 좋을 것임) 인재들의 건전한 이성교재를 위해서 미팅, 단체만남 등을 주선하며 이들이 결혼을 원할 경우에는 각 시, 군, 구차원에서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결혼시설 무료대여, 저명인사 무료주례 등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지역사회의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는 주거문제해결 차원에서 여기에 적합한 대책을 講究(강구)토록 한다. 이러한 발전적인 신시대의 흐름으로 청소년들이 직장을 갖고 早期(조기)에 신혼 가정을 이루게 되면 ‘신혼부부로서 최소한의 禮儀凡節(예의범절)을 알아야 하겠다’는 신념이 불현 듯 싹트게 되고 당사자인 청소년들에 의해 예의와 질서를 중시 여기는 풍조가 리트머스 종이처럼 스며들게 될 것이다.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의 복원 여기까지만 이끌어준다면 결혼 당사자인 청년들 자기 자신들이 가정생활에 예의범절이 절로 필요로 해 人性(인성)교육과 人文學(인문학)교육이 일선 현장에서 진행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당사자인 청년들이 주체가되어 나아가면 인성교육의 효과는 시너지가 나 더 배가가 되고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의 부모형제와 자식을 둔 자신으로서 보다 더 책임감 있는 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돼 우리 고유의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의 上下(상하)가 존재하는 어른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말이다. <선도 단체의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 참여> 전국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에 각 지역인재들에게 전담 멘토링(사회저명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고 각 지역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성장해 가도록 고교졸업생 취업상황점검, 이성교재, 결혼, 대학진학, 직장복귀 등 아래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담하여 노력을 다한다. 1. 멘토링서비스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와 1:1멘토링 관계를 형성하도록 영광군 조례로 관련 사업이 지정된 단체에서 주관하고 나서서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사업을 주도한다. 2. 면담(진학, 취업, 결혼)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가 맴버쉽 차원에서 常時(상시) 면담을 갖고 이 지역 산업체와 단체와 역량강화에 나서서 청소년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선 조치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정책에 대해 운영, 관리 지도한다. 3. ‘미래 청년 인재’정책  - 각 지역 청소년 60~70%를 대상으로 한다.  - ‘선 취업 후 진학’ 고교생을 ‘인재스타’로 본다.  - 좀 더 깊숙이 교육정책을 들여다보면 학교나 교사출신들은 매년마다 재학생 외에 졸업생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거의 고교 3년생들에게 대해서는 방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 3년생, 즉 졸업생들은 교사로부터 묘한 해방감을 느끼는 게 현실이며 교육현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현 교육정책의 가장 잘못된 점이다. 이제는 이 졸업생들을 보듬어 안고 나가고 누군가가 사회초년생인 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봐 주고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늘리기 차원에서라도 이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가 직접 나서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중 최소한 수 백 ~ 수 천 여 명의 졸업생들을 관리해 나아가야만 한다.   여기서 일과성일 수 밖에 없는 인구늘리기 우수사업에 대한 교육정책이 가미된 부분을 한 번 알아보고 가기로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이 기존의 출산·보육 중심에서 교육·일자리 등 분야를 대폭 보완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전남 00군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하는가 하면 청년‘가업 잇기’지원을 통해 농촌을 책임질 젊은 인력을 육성한다. 00초로 학생들이 모이는 가장 큰 이유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때문이다. 친환경 건강교육, 힐링교육, 문화·예술·감성교육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힐링산촌체험’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청정자연을 교실삼아 숲체험, 산촌요리,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하는‘반딧불이 마을학교’는 00초등학교 의 대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기부로 저녁 7시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공예·놀이수학 등을 가르친다. 학원 역할은 물론 학생들을 저녁까지 돌봐줘 맞벌이 부부가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중략> 00골 산촌유학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개발비 및 컨설팅·홍보비, 기자재 구입비, 보험 가입비, 교사 인건비(지도, 생활교사) 지원등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산촌유학 홍보 및 산촌학교 활성화를 이뤄가고 있다.  학교가 살아나면서 인근 마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산골 유학을 계기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젊은 부모들도 생기고 협동조합도 만들어졌다." 귀농 귀촌 가임세대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결국 인구늘리기의 핵심 여기서 필자가 주장하는 인구늘리기와 이 산골학교중심의 인구늘리기의 공통점은 결국에 가서는 젊은 부모들이 생기고 산골유학으로 귀농 귀촌하는 젊은 가임세대를 더 많이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인구늘리기의 핵심이다. 아마도 이 부분으로 인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을 것이고 점층적인 부분들로 심사위원들의 눈에 확 들어 왔을게다. 거듭 강조하자면 인구늘리기의 핵심은 코딱지만한 나라 각 시도에서 226개 자기 시, 군, 구지역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더 좋은 교육정책으로 꼬드겨 뺏어오는 단순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정책이 아니고 자기 지역내에서 해당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혜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활용하되 각 시, 군, 구에 알맞는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각 시, 군, 구지역의 '미래 청년 인재 스타'를 그 지역의 장, 단점을 파악한 후 지역적인 특색에 맞춰 유사한 방법으로 발전시캬 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역할을 관이 직접 주도하지 말고 각 지역의 선도 단체들인 비영리단체에 맡겨서 이 단체가 관을 대신해 적극 나서서 인구늘리기에 동참만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00군이 홈페이지에서 강조한 "인구의 중요성"을 경각심을 갖기 위해서 다시 옮겨본다. •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근거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치단체 발전의 힘은 “예산과 인구”에서 비롯됨. •지역의 인구수는 보통교부세와 각종 개발사업에 있어 정부예산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인구의 감소는 중앙정부의 의존재원 감소로 이어져 행정서비스 저하, 사회기반시설 미약,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이어짐 •인구는 생산과 소비를 결정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큼.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단체인 시, 군, 구지역의 발전의 힘은 “예산과 인구”가 틀림없다. 또, 인구의 감소는 "행정서비스 저하, 사회기반시설 미약,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이어지며, "인구는 생산과 소비를 결정함"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결론적으로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정책은 전국 각 지역에서 인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졸업생 숫자와 신생아 지원금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해보자면 인구 유출에서 이들의 소중함이 눈에 띄게 되며 이들이 고교 졸업 후 곧 바로 취업이 되어 공부하는 직장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된다. 아직은 고향집에서 부모에 의해 취업을 한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의식주가 해결되기 때문에 월급대비 90%이상을 지역 환원차원에서 지역 은행에 저축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청년들은 돈이 거의 다 남아 여유로운 생활에 매우 풍요로움을 맛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역의 인재들이 타향으로 떠나지 않고 각 지역에 남아 또래 남녀들 끼리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므로 결코 인구가 줄 수가 없고 지역차원의 인구걱정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글로벌 ‘인재스타’에게는 차후 정착과정에서 해외순방과 해외 선진지 여행을 주선하되 장기근속하거나 첫 아이 출산을 하는 글로벌‘인재스타’들에게 특권을 부여한다. 여기서 ◘  전국 ‘시, 군, 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파급 효과를 살펴보자면 1. 전국 지자체 중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도시로 각 시, 군, 구는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2. 범국가적으로 행안부뿐 아니라 여가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인 지원책이 마련 될 것이다. 3. 새마을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메아리를 치듯 모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의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 사례에 집중할 것이다. ◘ 고교생과 대학 입학생 수 1) 고교졸업생 수 전국 각 시, 군, 구청지역의 총고교생 60~70%를 ‘미래 청년 인재’정책의 대상으로 진행한다. 2)대학가는 고교생수 타 시•도로 대학 진학을 꼭 해야 하는 학생군(인구유출효과가 가장 높아지는 원인이기도 함)이들 학생을 ‘미래 청년 인재’정책의 대상으로 더 끌어들이는 정책이 절실한 입장이며 매우 시급한 부분으로 의식 있는 사회단체가 이 시점에서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 ‘시, 군, 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은 요원하고 암담한 현실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제는 전국 인구늘리기의 기대효과(개선성과)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한다. 1. 공부하는 직장인재(직업전문성 + 대학 전문 학업)가 직장을 갖게 되면 부모로 부터 자립심이 커지고 자긍심이 고취되며 이 지역 농수산 산업발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청년들에 의한 지역 경제발전에 획기적인 방안으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자기 지역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지며 각 시, 군, 구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에 대한 신뢰도가 더 튼실하게 형성되며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게 돼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이 땅에 태어나 걱정거리 없는 직장과 하고 싶은 분야의 학업에 대한 성취욕과 생명체로 태어남에 한없는 감사로 가족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이 고취되어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이다. 3. 언제든지 자신이 꼭 필요하고 자기가 하고 싶을 때 공부하는 직장인재가 되어 무슨 일이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1020세대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확 날려 보낼 수 있다. 4. 결혼 전, 후보다 더 높은 도덕성으로 자신으로 인해 태어난 생명(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연 이은 출산과 가정생활에 무한한 책임의식이 길러진다. 5. 자유로운 환경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부담까지도 우리 군 차원에서 지원에 나서 없애 주기 때문에 청년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또 하나의 소중하고 보람찬 2세의 생명(아이)을 고귀한 인격체로 받아들이면서 가정생활이 올바르게 정립될 것이다. 6. 가장 이성을 갈망하고 그리워 할 때가 인생에서 10~20대이기에 건전한 이성교재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 형성된다. 7. 결론적으로 직장과 결혼을 한 청년들이 필요에 의해 원하는 유교 교육은 사회질서 확립에 최상이다. 선도적인 차원의 유교 인성교육은 이성을 渴求(갈구)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인문학교육도 병행하면 한 지역사회의 큰 변화의 물결로 청소년들에 의해 ‘미래 청년 인재’정책이 정착되고 이 정책은 인구늘리기 아이디어가 되어 차후에는 전국의 청소년문제 해결책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국민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글을 여기서 마치고자한다. <추신> 전국 226개 시, 군, 구지역에서 들불같이 '인구늘리기 아이디어제안'에 동참하게 된다면 늦어도 3~5년 이내에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도 급감하게 되며 수도권중심의 모든 정책도 완화되어 국력에도 엄청난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므로 그야말로 꿈같은 아이디어 제안을 현실화될 수 있도록 거침없이 사자후를 토해내 봤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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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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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강진군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이 4개월간의 운영을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1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이 조기 마감상태로 출발했다. 서예와 사군자, 생활도자기, 퀼트, 리본공예, 지끈공예, 캘리그라피, 스피닝, 통기타(주간,야간), 하모니카, 연극반, 민화실기 기초, 사찰음식배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272명 가운데 총 교육시간의 70%이상을 이수한 수강생 168명이 각 프로그램 종강시간에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민화실기기초, 사찰음식배우기, 연극반 등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반을 수강한 칠량면 류성희씨는 “접하기 어려운 연극을 배우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일과시간의 스트레스도 풀며 새로운 취미활동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은 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반을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수강생은 문해교육사 3급 소지자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해교육 2급 양성과정 개설을 통해 비문해 학습자의 질을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개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휴먼파워를 키우는데 기여하기 위해 확대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해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 군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인터넷 검색창에‘강진학당’을 통해 양식을 다운받아 듣고 싶은 강의를 팩스나 평생학습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수요조사와 같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조사 결과 수강생 모집때 주민 참여율 높은 강좌 위주로 9월에 개강해 4개월 동안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평생학습센터(061-432-1252)나 미래산업과(061-430-3064)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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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6-11 / 뉴스공유일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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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지난 5월 27일 (토) 오전 11시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수은 강항선생이 모셔진 영광내산서원의 자유학기제 수업 진행에 맞춰 2017년 전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 안동교 교수가 참석해 전남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과 수은 강항선생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수은강항선생의 역사적 오류’의 특강을 진행해 많은 현종들로부터 ‘수은강항선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안동교교수는 일본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화되어 있는 단어 중 하나인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을 소개하며 단적으로 일본인들의 일상화되어 있는 규범하나를 소개해 쉽게 말했다. '武를 숭상하는 아주 오래된 武人들 중심의 시대에서 사람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고 용맹하게 싸워 이겨야만 남자 중에 남자이며 그 時代에서는 武士 중에 가장 인정받는 武士'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그 자리에서 武士道로 屠戮(도륙)을 한 게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소하게 거스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사과해야지 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게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의 語源(어원)이 된 것이지 日本人(일본인)들이 항상 상대를 조심하고 謙遜(겸손)해서 생긴 말이 아니라고 斷言(단언)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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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5-31 / 뉴스공유일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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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은 전영태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9월 특강'을 개최한다. 주제는 ‘장자를 통해본 문학의 즐거움’이다.   전영태 문학평론가는 서울 출생(1949)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73년 중앙일보에 문학평론 「비극적 체험과 비극적 형상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로는 『현대소설의 이해』, 『쾌락의 발견 예술의 발견』, 『아름다움과 고통의 재발견』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문의: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dongni-mogw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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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9-16 / 뉴스공유일 :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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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홍문표 교수 영상강좌 제1강 [시학의 길] ■ 시학의 길 1. 시학의 개념     ① 시학의 의미     ② 시학의 어려움     ③ 인생관과 시관     ④ 시학의 정당성 2. 시학의 방법     ① 종합주의와 다원주의     ② 장님과 코끼리(3) 에이브럼스의「거울과 등불」 3. 에이브럼스의「거울과 등불」     ① 문학의 기본적인 구성조건 4. 모방론의 시관     ① 모방론의 의미     ② 모방론의 유형 5. 효용론의 시관     ① 효용론의 의미     ② 효용론의 전개 6. 표현론의 시관     ① 표현론의 의미     ② 표현론의 전개(7) 존재론의 시관 7. 존재론의 전개     ① 존재론의 의미     ② 존재론의 전개 ● 이 강좌는 DSB콘텐츠몰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시청 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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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2-02 / 뉴스공유일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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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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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0-06-27 / 뉴스공유일 :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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