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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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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기독교저널

http://www.christianjournal.kr [ repoter : ]

뉴스등록일 : 0000-00-00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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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저널=양승관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들의 대장균군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주)이 생산하는 시리얼 18개 전품목에 대하여 총 13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되어 부적합된 완제품을 섞어 최종 완제품을 생산하다 적발되어 잠정 유통판매금지된 시리얼 제품들(3개품목, 26건)에서도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잠정 유통판매금지 제품들 중에서 ‘오레오 오즈(유통기한 ’14년 11월6일)‘의 경우 시중에 유통제품이 없어 검사를 실시하지 못하였다. 이번 수거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6개 지방식약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잠정 유통판매 금지된 제품뿐 아니라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이 생산한 모든 시리얼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동서식품(주)에 대하여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을 위반한 것으로 시정명령하고 ▲ 부적합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31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관할 진천군에 지시하였다. 또한 부적합 사실을 알고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위법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부적합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게 되면 행정처분 뿐 아니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참고로 동서식품(주)은 잠정 유통판매금지된 4개 품목의 경우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14년 10월 17일 이전에 생산된 모든 제품을 자체적으로 회수하겠다고 식약처에 통보해 왔으며, 식약처는 진천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회수 점검토록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가품질검사 제도의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어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미보고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부적합 결과가 나왔음에도 이를 식약처에 보고하지 않는 경우 현행 과태료 3백만원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강화하고,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 기준도 신설히고 부적합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경우 현행 시정명령을 품목제조정지 1개월로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을 회수하지 않을 경우에도 현재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한다. 둘째, 자체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이 나오는 모든 제품을 보고하도록 명확화하 완제품에 대해 자체 품질 검사한 결과 부적합이 나온 경우에 모두 식약처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다만, 기업의 품질검사 축소를 예방하고, 검사결과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성실히 보고하는 업체는 출입검사 면제, 안전 컨설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도 강화한다. 자가품질 검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식품에 대해 1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항목도 개선할 계획이다. 다만, 영세업체의 경우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업체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넷째,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모든 자가품질검사 기록을 유지·보관하고, 위·변조 등 조작을 방지할 수 있는 기록관리시스템 설치를 대규모 업체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자가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식품위생법령을 신속하게 개정할 계획이다. 기독교저널

http://www.christianjournal.kr [ repoter : 양승관 기자 ]

뉴스등록일 : 2014-10-21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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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기독교저널 양승관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0월 1일 조달청을 통해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의 개발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되는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에서는 대입원서를 한 번 작성하여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며, 수험생의 개인정보는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암호화되어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된다. 2010년 『대입 공통지원서 개발 및 원서접수시스템 개선 연구』에서 시작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후, 교육부·대교협·전문대교협·원서접수 대행업체간의 협의를 거쳐 사업추진 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9차에 걸친 사전협의와 6차에 걸친 기술협의를 통해 도출된 사업추진 방안은 국가가 표준 공통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존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제공하고 원서접수 대행업체는 이를 적용하는 국가-민간 협업체계에 기반한다.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 사업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의 1단계 사업으로, 11개월간 진행된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 시범 운영된 후, 2016학년도 정시부터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수험생은 대학입학을 지원할 때마다 원서를 새로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보관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상업적 이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도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되는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에서는 수험생이 대입원서를 한 번 작성하여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어느 원서접수 대행업체를 방문하여도 업체 간 연계를 통해 단일한 원서접수 창구를 이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학생이 원서작성 시 기입하는 전화번호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는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암호화되고, 이에 대한 접근 상황을 대교협이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교협은 수험생의 결제수단에 따라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원서접수 대행업체와 다각도로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의 2단계 사업은 「대학입학정보 포털 구축 사업」으로 대학입시정보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학부모에게 대입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2015년 1월에 개발 착수하여 2016년 3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학생·학부모는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사교육 업체를 방문하여 대입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는 사설 입시 컨설팅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땅한 통합 정보창구가 부재하고 공적으로 제공되는 대학입학정보 역시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어 효율적인 대입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대학입학정보 포털에서는 대학알리미, 표준분류시스템, 커리어넷 등 다양한 기관·사이트에 분산되어 있는 대입정보를 연계하여 통합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수험생 대상 입시컨설팅에 대응하는 대입상담업무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와 대학의 학과코드 표준관리 및 학과정보를 관리(표준분류시스템)하고 있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진로교육·상담·심리검사 등을 서비스(커리어넷)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교육부와 대교협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의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존 계획 대비 국가예산은 절감하면서도(346.5억 → 107.5억) 정책 목표는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기독교저널

http://www.christianjournal.kr [ repoter : 양승관 기자 ]

뉴스등록일 : 2014-10-22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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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기독교저널=양승관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금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14년산 쌀에 대한 시장격리를 조속히 실시하기로 하였다.   수확량은 통계청이 11월 중에 발표하나, 쌀 수급 및 가격 불안정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10월 중순 쌀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추어 시장격리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오늘(10월 21일) 통계청이 지난 10월 14일에 발표한 예상생산량 418만 톤을 기준으로 신곡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인 18만 톤을 전부 격리하기로 결정하고, 각 시․도에 동 방침을 통보하면서, 일선에서 조속히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가 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금년 수확기 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저널

http://www.christianjournal.kr [ repoter : 양승관 기자 ]

뉴스등록일 : 2014-10-22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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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성경일독 성경읽기를 스마트폰으로, 무료다운로드 성경 어플   [기독교저널 = 김재수 기자]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읽기, 그 중에서도 성경일독 대한 목표를 이루고 싶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중에 꾸준히 성경구절 읽기, 성경일독을 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보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가 많다. 때문에 성경일독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도 대부분이 중간에 포기하거나 매번 미루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성경일독의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면, 좀더 스마트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매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성경 무료 어플을 이용하면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성경일독이 가능하다. 계획적이고, 간편하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성경 어플이 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성공일독 '성경락돌고'는 시간 또는 장소에 상관없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했는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현재 기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성경락돌고'를 만든 ㈜어플 김종남대표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성경락돌고'는 방대한 데이터와 편리한 기능을 자랑한다.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성경 어플이 원하는 성경 구절을 자동으로 노출시켜 준다. 자연스럽게 성경일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마음에 드는 성경 구절을 친구들에게 SNS를 통해 쉽게 보낼 수 있어서 함께 성경일독을 계획한 친구들과 의지를 더욱 키울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극대화해서 이용하면 '성경락돌고'로 평균 6개월 안에 전체 성경일독이 가능하다"고 (주)어플 관계자는 말한다. .   기독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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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10-24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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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10-24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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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의 필수어플 ‘가톨릭 성경일독 성경락돌고’   [기독교저널 = 김재수 기자] 언제 어디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편리한 기능...6개월만에 성경일독 가능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 가까이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성경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다. 또 두꺼운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 것도 힘든 일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가톨릭신자들은 주일을 이용해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의외로 성경일독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스마트한 시대이니만큼, 스마트한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실제로 ‘가톨릭 성경일독 성경락돌고’와 같은 어플을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성경을 읽을 수 있다.   ‘가톨릭 성경일독 성경락돌고’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어플로, 한국 천주교주교회의에서 펴낸 신구약합본성경을 스마트폰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통해 전체적인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성경이 한 절씩 나타나 손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읽었음 및 이전절∙ 다음절 버튼을 구성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한 번 읽게 된 절은 자동으로 넘어가고, 이전 읽었던 구절이 기억 안 날 경우에는 이전절 버튼을, 넘기고자 한다면 다음절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성경의 각 권 및 장, 절을 선택하여 읽을 수 있다는 서도 장점이다.   더불어 여기에 좋은 성경말씀은 각종 SNS를 통해 올릴 수 있으며,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성경말씀 복사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곳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왼손사용자를 위한 이전 절∙ 다음 절 위치 바꾸기, 눈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성경말씀 두께기능 등도 있다.   이렇게 편의성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가톨릭 성경일독 ‘성경락돌고’의 홍모세 대표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가톨릭 신자들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가톨릭 성경일독 ‘성경락돌고’의 홍모세 대표는 “진정성을 담아 만든 만큼, 많은 가톨릭 신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독교저널

http://www.christianjournal.kr [ repoter : 김재수 기자 ]

뉴스등록일 : 2014-10-24 / 뉴스공유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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