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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 뉴스 속보. 1월7일오전10시50분 현재> ★속보=미국-중국 오늘부터 무역협상 진검승부 ★속보=청와대,내일 비서실 개편,설 연휴전 개각 ★속보=북미정상회담 논의 본격화,북 제재완황 등 대미요구 의제화주력 ★속보=문대통령,오늘 중소벤기업과 대화,교체가닥 임종석 불참 ★광주매일신문1면=불황으로 24시간영업 사라진다 ★속보=최저임금 결정구조이원화 초안 오늘 발표,노동계 반발 ★오늘날씨=호남권 미세먼지 나쁨, 내일까지 중국발 스모그 유입 ★속보=헌정사상 최초 전직대법원장 11일 검찰조사,양승태 입 주목 ★속보=전두환,오늘 재판 불출석,독감으로 외출 불가능이유 ★속보=오늘오전 목포 신중앙시장 인접 식당가 화재,점포 13개 불에 타 ★속보=국민은행 총파업 초읽기,8일 하루 문 닫는다 ★속보=윤창호법 연예인1호 손승원 검찰송치 ★속보=권익위,메뉴판에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강화 권고 ★속보=민주당,자영업자 경제부담완화 주관,금요일마다 현장 최고위 ★속보=구례군,지리산 케이블카 재추진,용역재개계획 ★광주시,558억 투입해 노인일자리 제공 ★전남학숙,2019년 신규신입생 146명 모집 ★광주시 전남도 한전,한전공대 입지 선정절차 기본협약 체결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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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1-07 / 뉴스공유일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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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 실시간뉴스. 12월27일오전11시46분현재> ★속보=대검,김태우전청와대 특감반원 중징계요청,재직때 수집한 첩보 언론제공 ★속보=문대통령,오늘 농업인 초청 간담회 ★속보=DMZ 내년 상반기 국제보호지역 지정추진 ★속보=민주당,유치원3법 김용균법처리 협력하라,한국당 압박 ★광주매일신문1면=광주군공항 이전 장기표류 가능성 ★속보=외교부,태국 골프장서 물에 빠져 실종된 한국인 1명 시신 발견 ★오늘날씨=광주전남 아침기온 뚝,밤부터 눈 체감온도 -17도 ★속보=국회,올해 마지막 본회의 개최,아동수당법 등 처리 ★속보=한진그룹 세모녀,명품 등 밀수입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 ★속보=정치자금법위반 한국당 4선 이군현 의원직 상실 ★속보=공항갑질 민주당 김정호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직 물러나 ★속보=이건희 차명주식 3조5천억 과세여부 유권해석 돌입 ★광주매일신문사회면=광주전남 교육 공공성 강화 위해 학생중심 개혁 박차 ★속보=전남의 한 골프장 115억원 횡령사건,신고당일 6천만원 이체 ★속보=광주경찰,원정보복사건 조폭7개팀 33명 1개월여 수사끝에 일망타진 ★전남 닥터헬기 내년 5월 신안 압해도로 옮긴다 ★광주지산유원지 개발 사업 차질 ★광주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아파트형 레지던스호텔 쟁점 ★광주시의회 의장 사립유치원 농성장 방문 논란 ★광주시,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 ★광주노동청,근로기준법 위반 124곳 적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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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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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뉴스속보.12월 26일 오전10시 59분 현재> ★속보=오늘 남북 경의선 동해선철도 도로연결 착공식 ★속보=문대통령,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내년 정책방향 점검 ★속보=국회교육위 오전 전체회의,유치원3법 연내통과고비 ★속보=당정,오늘 안전 관련 긴급협의진행 ★광주매일신문 유커 돌아온다,지역관광마케팅 강화시급 ★속보=일본 레이더문제 신경전,한국 사과 요구까지 ★오늘날씨=오전까지 공기 탁해,낮부터 칼바람 ★속보=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전국106곳 ★속보=광주70대 낙지먹다 기도막혀 사망,장기기증 ★속보=인도네시아 추가 쓰나미 우려,관광객 주의 ★속보=댓글조작 드루킹 오늘 마지막 공판 ★속보=코스피 급락,미 여파로 추락 ★광주매일신문사회면 광주서구 부실한 행정 무더기 적발 ★속보=한국당 오늘오후 의총,선거제개혁 등 논의 ★속보=강릉펜션 사건수사본부,보일러시공업체 등 4곳 압수수색 ★속보=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위해 전국서 총력전 ★부산시,남북정상회담준비부산시민모임 내일 발족 ★바른미래당 공개입당1호 신용한전충북지사후보 탈당 ★전남도,연말연시 철새서식지 융단소독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내달 2일부터 온라인판매 ★내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인상,만6세미만 모두에 아동수당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m.kjdaily.com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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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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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가 보내는 실시간뉴스.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속보=미 비건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한미 비핵화돌파구 논의 ★속보=문대통령,미세먼지 특단대책 필요,모든 방안 강구해야 ★속보=오늘 오전11시 3기 신도시 발표 ★속보=미 공중보건국장,청소년전자담배사용 급증에 주의보 발령 ★광주매일신문1면 전남지역 낙후어항 26곳 현대화한다 ★속보=문대통령,강릉 펜션사고 실시간 보고받아,교육장관 급파 ★오늘날씨=중국 스모그유입,미세먼지 나쁨 ★속보=김관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청와대 특감반의혹검찰수사 부진시 특검 불가피 ★속보=오늘 긴급 당정회의,위험의 외주화 개선방안 모색 ★속보=교육장관,수능 이후 학생들 방치 전수점검 ★속보=카풀정책반대,광주택시기사들 민주당 항의방문 ★속보=전남선관위,동창회 식사제공 장흥군수 수사의회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술자리연말,난동 피는 취객 주의보 ★속보=전남도와 완도군,동백에서 통풍 관절염 치료물질 추출 ★속보=518기념재단,아웅산 수치 광주인권상 취소 ★400억 쏟아부은 남구청사 임대사업 갈등 고조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험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도 무산 ★광주세계수영대회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 ★광주형공동체발전방안 오늘 최종보고회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 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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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19 / 뉴스공유일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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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장동현) 2학년 학생 5명이 지역사회 미담을 정리한 신문을 발간해 시민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살레시오고 2학년 이명준, 김태완, 남태정, 조승권, 오진석 학생은 올해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THINK GLOBALLY, ACT LOCALLY’를 주제로 교내 글로벌리더십교실을 이수했다. 이후 리더십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건강 증진에 일조하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이어 ‘감사편지 쓰기’, ‘가슴 따뜻한 사연 취재’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미담들을 수집했다. 이렇게 모은 다양한 사연으로 기사문을 작성, 신문 ‘따사나’를 만들고 지난 12월14일 인쇄에 들어갔다.   인쇄부수는 1500부. 학생들은 인쇄 당일에 일곡·양산·오치·매곡·삼각동 주민센터와 광주 북구청에 신문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은 “학생들이 ‘사랑의 불씨’를 살리자며 신문을 만들었다니 기특하다”며 “항상 삭막하고 인정 없는 뉴스만 보는데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으니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학년 이명준 군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슴 아픈 사연에서 각박한 사회가 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사연을 실은 신문을 나눠 지역사회에 사랑의 불씨를 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살레시오고 장동현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 성과이기에 값지다”며 “이 결실을 맺는 데에 시교육청의 ‘시민참여예산’이 큰 도움이 됐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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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2-19 / 뉴스공유일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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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12월18일오전11시39분현재> ★속보=문대통령,오늘 산업 농림 환경부 업무보고 ★속보=법관징계위,사법농단의혹 판사 10명 징계 결론 ★속보=검찰,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압수수색,전산공무원 3명 체포 ★속보=한미워킹그룹 2차회의,21일 서울서 개최 비핵화제재면제 논의 ★광주매일신문1면 달빛동맹 지역사회 전방위 확산 ★속보=여야,공공부문채용비리 국조트구이 구성,위원장에 최재성 ★오늘날씨=전국 미세먼지농도 나쁨,중서부 공기 탁해 ★속보=이르면 내일 3기 신도시 입지 확정 ★속보=대통령전용기 공군1호기 5년 장기임차 가닥 ★속보=이낙연총리,한-알제리 내년 장관급 회의 개최 ★속보=공무원 갑질행위 구체화,개정 공무원 행정강령 다음주 시행 ★속보=음주운전 이용주의원 벌금 300만원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오류,조선대입학처장 책임 사의표명 ★속보=불법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 ★속보=내년 1세미만 의료비 0원,지원 늘고 부담 준다 ★속보=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다시 심의 ★함평군 35억 추사작품 위작 논란,박물관 건립 무산 ★세계경제포럼,한국 성평등 149개중 115위,중국 일본보다 뒤져 ★광주택시요금 기본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 ★오늘 민주당광주시당 앞에서 농민단체 택시업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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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은산분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은산분리 완화를 신호탄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가 재벌개혁이나 경제민주화를 포기하고 과거에 박근혜, 이명박 정부 시기의 시장만능주의로 가는 것 아닌가, 이렇게 걱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정배 의원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졸속으로 밀어붙였다. 그게 상당히 불길한 조짐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정부의 은산분리 완화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은산분리라는 것이 개별적인 정책 하나가 아니라 우리 경제시스템에 아주 핵심 중에 핵심을 이루는 대원칙"이라며 "그것을 허물려고 하면 확실한 국민적 논의와 동의 절차가 있어야 되겠죠. 전혀 그걸 안 하시고 그것도 대통령께서 느닷없이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정배 의원은 정부가 은산분리 완화를 강행하려는 이유에 대해 "1년여 동안 소득주도성장을 활발하게 추진한다고 해왔지 않은가? 그런데 현재까지 성과는 매우 초라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기득권 세력들은 노골적으로 소득주도성장을 폐지해라, 또 규제철폐를 해야만 경제가 산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 측이 초조해지고 조급해졌다. 그래서 규제 철폐와 은산분리를 잘못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어서 "은산분리 완화하는 것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한철농사 짓는데 물을 대고자 저수지 둑까지 무너뜨려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라고도 밝혔다. 천 의원은 "우리나라처럼 자본의 독점과 농단이 심각한 나라에서 산업자본이 금융까지 장악하게 되면 그 폐해가 상상을 넘을 것이다. 재벌개혁, 경제민주화가 물 건너가는 것은 물론이고 금융위기, 경제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면서 "은산분리 원칙을 그렇게 쉽게 허물어선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덧붙여 천 의원은 중국 알리바바를 사례로 은산분리 완화를 주장하는 논리와 관련해 "중국은 아직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여서 그 금융시스템을 우리와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 오히려 시장경제나 금융 선진국이면서 핀테크가 발달한 미국은 은산분리를 잘 지키고 있지 않느냐"며 "특히나 중국의 알리바바가 사실상 은행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중국 시장에서 규제사각지대를 최대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금융규제, 지급준비금이라든가 자산운영규제는 없다"며 "(알리바바의 사례는)근본적으로 위험한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발전모델로 사용할 순 없다"고 지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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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8-16 / 뉴스공유일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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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18년 상반기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검색 제휴, ▲카테고리 변경 평가 결과와 2018년 2분기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 일정을 확정했다.     뉴스콘텐츠 제휴 네이버·카카오 1개, 뉴스스탠드 8개 통과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4월 9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09개 (콘텐츠73개, 스탠드64개, 중복 28개), 카카오 74개, 총 125개 (중복58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109개(네이버 100개, 카카오 63개, 중복 54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1개(네이버·카카오 중복), 뉴스스탠드 8개 등 총 9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7.2%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09개(네이버 410개, 카카오 300개, 중복 20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2개(네이버327개, 카카오 235개, 중복 190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60개(네이버 52개, 카카오 41개, 중복 33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1.8%다.     뉴스검색제휴 언론사의 카테고리 변경은 총 4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8개 (네이버 콘텐츠 4개, 검색 1개 / 카카오 콘텐츠 3개, 검색 2개, 중복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뉴스제휴평가위는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2개, 카카오 4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개(네이버1개, 카카오 2개, 중복 1개)매체가 재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대상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40%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9월 3일 접수 시작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으로,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0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 제휴 평가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는 80점, 뉴스스탠드는 70점, 뉴스검색은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기업에 기자 ID 판매하는 매체에 대한 즉시 계약 해지 조치 권고 뉴스제휴평가위는 매체가 기업에 기자 ID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를 논의했다. 그 결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16조3항(인터넷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이 심각하게 침해되어 제1항의 단계적 조치를 취하기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각 조치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즉시 계약의 해지를 포함하여 별도의 제재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에 따라 즉시 계약 해지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제2소위 김은경 위원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는 것을 전제로 한 결정”이라면서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을 명백하게 침해한 사안이라 판단했기에 포털에 계약 해지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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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 피고와 검찰의 상고 모두 기각, 비트코인 216.1249474BTC 중 191.3233418BTC 몰수  [대법원청사 시진 : 출처, 대법원]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대법원(주심 대법관 민유숙)은 2018. 5. 30.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 등 사건(2018도3619)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여, ‘피고인이 인터넷 음란물 유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유포하였다’는 등의 공소사실을 유죄를 인정하고, 압수된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가 가능하고,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에 관한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아 유죄를 선고하고 비트코인의 몰수(비트코인 191.3233418BTC 몰수)와 범죄수익을 추징한 원심판결을 확정하였다(대법원 2018. 5. 30. 선고 2018도3619 판결). 대법원 2018도3619 사건 보도자료 사건명 :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 등 사건(2018도3619) 1. 사안의 내용  ▣ 공소사실의 요지   ● 피고인은 2014. 5.경부터 2017. 4.경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배포·판매하거나 전시함   ● 피고인은 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동영상 파일 을 게시하여 판매·배포·제공하거나 전시 또는 상영함   ● 피고인은 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인터넷도박사이트를 광고하여 도박개장 범행을 방조하고, 인터넷도박사이트를 홍보함   ● 피고인은 2014. 12. 4.경 전자금융거래 접근매체를 양수함  ▣ 원심의 판단  ● 전부 유죄  ●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 ➠ 216.1249474BTC 중 191.3233418BTC 몰수 2. 대법원의 판단 가. 사건의 쟁점  ▣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가 가능한지 여부  ▣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의 적정성 나. 판결 결과  ▣ 상고기각 (유죄 확정) 다. 판단 근거  ▣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범 죄행위에 대하여 범죄행위에 의하여 생긴 재산 또는 그 범죄행위의 보수 로 얻은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규정하고, 그 범죄수익을 몰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같은 법 시행령은 “은닉재산이란 몰수·추징의 판결이 확정 된 자가 은닉한 현금,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 의 재산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따라서 재산적 가치가 인정되는 무형 재산도 몰수할 수 있음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중대범죄임   ● 비트코인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으로서 특정할 수 있음  ▣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몰수할 수 있는 재산이 몰수대상재산 외의 재산과 합쳐진 경우 그 몰수대상재산을 몰수하여야 할 때에는 합쳐짐으로써 생긴 재산 중 몰수대상재산의 금액 또는 수량에 상 당하는 부분을 몰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 피고인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중대범죄에 의하여 취득한 금액 에 상당하는 부분만 몰수하는 것이 가능함  ▣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에 관한 판단은 정당함 3. 판결의 의의  ▣ 피고인이 압수된 전자지갑 내에 있던 비트코인을 중대범죄로 취득하였고, 재산상 가치가 인정되므로, 범죄수익으로 몰수할 수 있다고 판시한 사례임 보도자료제공 : 대법원 공보관실(02-3480-145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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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대한민국 임업관련 33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형)는 4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임업단체총연합회는 환영 성명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한민족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의 나무를 심는 역사적 정상회담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산림과 생태, 환경을 위해 국토의 산림녹화를 함께하는 임업단체총연합회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북한 지역의 황폐화된 산림은 홍수와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 발생률을 높이고 있어 무엇보다 남북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문제와 지속가능한 개발, 생태계 보호 등의 관점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며 비군사적・비정치적 사업으로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전쟁을 반대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를 지지하며 거목이 될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환영성명에 참여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33개 단체(무순) :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산림과학회, 한국조경수협회, 한국분재조합, 한국산림보호협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산지약용식물협회, 한국산림경제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사방협회, 한국수목보호협회, 대한고려꿩협회, 한국목재공학회, 한국목재칩연합회,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아까시나무연구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한국임산버섯연구회, 한국포플러위원회, 숲사랑소년단,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임산탄화물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세계녹화연합, 금수강산가꾸기협의회, 한국산양삼협회,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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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4-26 / 뉴스공유일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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