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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영월군청(군수 최명서),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훈)과 27일 영월군청에서 ‘영월 더나은교육지구 연장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4년간 제3기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꿈을 키우는 학교, 꿈을 펼치는 마을’이라는 영월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비전 아래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영월형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억 원(교육청 2억 원, 군 2억 원)을 지원하며 영월 더나은교육지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우선 지구중점 공동사업인 △‘영월 교사교육과정 자율화 운영 지원’ 사업과 △연합연구회 지원 등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의 전문성 신장을 돕고,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 구현 및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교육여건 취약지역 학생에 대한 진로지도 및 학습코칭을 위해 △꿈을 키워가는 진로진학 지원 △실력 쑥쑥 행복학교 운영 등을 운영한다. 나아가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중심 진로교육 확대를 위해 △영월愛 두루 배움길 △영월 마음누리 문화예술공연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 △특별한 강연, 소중한 만남, 영월아카데미 △신나게 체험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농촌체험교실 등 신뢰 구축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러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과 중간지원조직 구성을 위해 △마을, 기관, 학교 모두가 주체가 되는 ‘영월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마을교육생태계가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영월군, 영월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의 삶과 연계된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문화,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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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이 27일 오전 덕원고등학교와 대륜고등학교를 방문해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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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추진 1주년을 맞아, 27일과 28일 양일간 주요 성과 발표회와 5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함께 꿈꾸는 서울교육,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으로 서울교육청은 지난 1년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추진 노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교사·학부모·시민 등 교육주체들과 서울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약속과 실천에서 비전으로' 실천성과 보고회’를 27일 오후 3시,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약속과 실천에서 비전으로'를 주제로 실천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약추진위원회, 공약평가단,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소속직원, 학교장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정 교육감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천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서울교육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교육감이 직접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공약 실천의 노력을 발표하고 공약추진위원장이 공약추진 평가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서울교육의 미래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 추진 노력의 과정을 투명하게 제시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설계함으로써 서울교육의 정책 신뢰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미래 500인 대토론회’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도림 웨딩시티 그랜드볼룸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함께 만드는 미래 500인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공약추진위원회, 교육청 실국장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토론회는 2026년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그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교육+플러스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 뒤, 학생참여위원회·학생참여단·학부모동행단·교사정책동행단·시민참여단 등 서울교육의 주체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현장의 변화를 공유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학생자치 활성화, 학부모의 정책 참여, 교원의 협력문화 확산, 시민의 정책 제안과 참여 확대 등 협력교육의 구체적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50개 분임으로 나뉘어 ‘2026년 서울교육 정책 및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은 10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초학력 보장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소외계층 지원 △AI·디지털교육 활성화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학교자치 및 거버넌스 강화 △학생 마음건강 회복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서울교육 홍보 및 시민소통 강화 등에 대해 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대한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공유하며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회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꿈꾸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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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학교시설 개방 길라잡이 제작·배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개방 친화적 학교구조 개선 및 주말 경비용역 활용 관리인력 부재 보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지자체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을 위한 ‘학교장 책임 경감 및 안전사고 소송 업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지역 규모와 특성이 다양해 인구, 시설, 재정, 주민과 지자체 수요 등 각각의 환경에 따라 학교시설 개방 방식과 협력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시설 개방 모델을 개발,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자체 지원형(예산 지원, 시설물 설치 지원, 인력 지원)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시·군체육회 지원형 등이 있다. 이를 위해 도내 2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자체, 시·군 체육회, 시의원, 학부모 등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부천시, 부천도시공사, 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거점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교육지원청·부천시·도시공사·학교 관계자로 구성한 ‘개방지원 업무협의체’ 운영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체결 ▲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인식 개선을 위한 관리자 연수 및 업무 지원 등에 나섰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내 유일하게 4개 주체가 협약한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모델’이 눈에 띈다. 부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부천시·부천도시공사·학교가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부천도시공사는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관리인력을 파견하는 형식이다. 부천도시공사에서 파견한 관리인력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이용객 접수·관리, 시설 유지 등을 담당하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학교 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관내 초·중학교 11개교가 운동장, 주차장, 체육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협약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신규 신청 학교가 증가하며 사업이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향후 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현재 부천시와 학교 주말 개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으로, 학교 운동장 청소 지원 등의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다만 지금까지 시설개방으로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사고가 발생해 학교가 책임을 진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적으로 이루어진 학교시설 개방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도교육청이 학교나 교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 거점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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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 있도록 ‘2025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듀뉴스 자료사진.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작년까지 호주에 누적인원 400명을 보내는 등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직업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직업계고 학생 38명을 선발해 지난 26일 호주로 20명이 출발했고 다음달 2일 싱가포르로 18명이 출발할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6주간 각 나라의 교육기관과 연계해 언어능력 및 현지 업체에서의 실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가진다. 특히 호주 과정은 ▲용접 ▲IT ▲조리 ▲제과제빵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싱가포르는 관광산업 분야에 집중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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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증가와 학교의 폐교로 인해 공간재구조화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고색초등학교(교장 김동규)가 공간재구조화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75년 역사로 오랜 세월 학생들과 함께해온 고색초가 건물의 노후화와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대대적인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고색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첨단 교육환경을 갖춘 미래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의 첫걸음을 뗀 고색초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수원 연무초등학교를 7월 23일, 10월 22일 두 차례 방문해 성공사례를 견학했다고 한다. 고색초 교직원들은 연무초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배우면서 학생 중심의 더 나은 학교 재구조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고색초 김동규 교장은 “고색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완공 후에는 고색초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색초 학생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지역사회 역시 한 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인프라를 통해 교육 도시 수원의 미래에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됐다”면서 “75년 전통과 새로운 변화가 공존하는 고색초등학교의 멋진 변신을 지역사회 모두와 함께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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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28일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사진은 김대중 교육감이 지난 21일 나주중앙초등학교와 28~29일 함평영화학교에서 열린 ‘특수학교(급) 2030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통합교육, 행동중재 등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7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K-에듀 엑스포’에 참가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전남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이튿날부터는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관인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미래교실 선진학교인 양산희망학교, 장애인 사업장 카페 ‘느티나무의 사랑’ 등을 찾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및 개선과제를 협의한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반변현 ㈜나나컴퍼니 대표의 ‘AI시대, 미래교육과 장애학생 인권’, 방명애 우석대학교 교수의 ‘사례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등이 예정돼 있다. 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에게 더 나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중심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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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제579돌을 맞이해 경기도 송죽초등학교(교장 이용경)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4일까지 ‘2025 학생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지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우리 말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담은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고 고운 말과 글,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한글의 우수성 알기 ▲바른 언어 사용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공모전 ▲말의 날개 천사 날개 포토존 운영 ▲저학년 대상 언어폭력 및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제작’ 공모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참가한 학생들에게 요즘 한류 열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까치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지우개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격려했다. 4학년 김라희 학생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비속어와 줄임말 등 부정적인 말이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대화할 때 더 긍정적인 언어를 선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업무 담당 최은혜 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스스로 언어문화 개선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죽초는 이번 교육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활동도 준비 중이다.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전시, ‘말의 날개 천사 날개 포토존’ 사진 박람회, 학생 주도 언어문화 캠페인 정례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용경 교장은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자 관계를 만드는 도구”라며 “이번 교육주간을 계기로 학교 전체에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로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의 미풍양속이 자리잡은 학교문화 만들기에 학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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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정자초등학교(교장 박종순)는 지난 21일 학교 운동장 및 본관 스탠드공간에서 ‘2025 나!지!우! 환경지키미 실천데이(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나!지!우!’는 ‘나눔 좋아! 지구 좋아! 우리도 좋아!’의 줄임말로,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사용하는 습관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며 이번 행사는 정자초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학생주도형 생태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많은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도서·문구류·의류·장난감·공예품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판매 가격은 100원에서 3,000원 이하로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장터와 함께 운영된 활동게임존, 보드게임존, 만들기존, 페이스페인팅존 등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네 가지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 물품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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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지난 22일 아침 등굣길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친구사랑 아침등굣길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됐으며 명인초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라는 부제 아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노래와 댄스 등 평소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연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버스킹을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정 모 학생은 “우리 스스로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라는 부제를 정했다”며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딱딱한 캠페인이 아니라 모두가 즐기는 축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공연을 지켜본 4학년 이 모 학생은 “친구들이 무대에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학교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인초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과 11월 5일에도 연속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버스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친구 사랑과 배려의 문화를 넓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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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지난 23일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로봇 체험 부스가 늘푸름관과 과학실에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로봇, 증강현실, 드론 등 미래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ICT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우만초 1~6학년 학생들은 각 모둠별로 자신이 원하는 부스를 찾아 다양한 미래 로봇을 직접 체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면서 친구들과 팀을 나눠 축구를 하고, 로봇끼리의 경주도 하면서 우리 팀이 이기기 위해 서로 협력했다”면서 “또한 자신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포츠와 놀이가 접목된 활동을 즐기면서 학생들의 흥미는 더욱 고조됐다”고 전하고 “과학실에서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AR 미로찾기, 드론 시뮬레이션을 직접 조작하면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서윤 학생(5학년)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미래 사회는 다양한 로봇이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돼 앞으로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영빈 학생(6학년)은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는 활동을 통해 로봇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의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이송미 교장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체험이 아닌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 9개의 부스를 마련하기 위해 학기 초부터 선생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이번 체험활동을 구성·운영했다”면서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 직업과 연계된 학생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관심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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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다섯번째 순서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특수학생에 대한 교육정책들 강화하고 있는 빛고을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이정선 교육감은 먼저 “빛고을 장애특수교육은 광주교육의 핵심철학”이라고 단언하고 “광주교육청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핵심철학으로 삼고, 장애학생이 교육의 기회를 동등하게 누리고, 사회적 편견 없이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학교 현대화, 방학 중 특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등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해 인권 중심의 교육 실천, 방과후특기적성비, 치료지원비, 통학비 등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청이 추진 중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학령인구는 감소 추세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과 기존 특수학교 과밀 등 환경 개선을 위해 특수학교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진로·직업교육 등 전문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면서 “광주교육청은 지난해 3월 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38학급, 196명 규모의 선예학교를 개교했다”고 설명하고 “선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특수교육 여건의 지역별 균형을 위해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그러면서도 “특수학교가 학교용지법상 의무시설이 아닌 점으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수년간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개교의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회상하고 “또 특수학교 시설 확충을 위해 공립특수학교 4개 중 2개교의 증축을 추진 중이며 도시개발사업 시 특수학교 부지 확보 등 여러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의 등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에 따르면 광주 지역 총 255개교 일반학교 341개 특수학급에서 1천 607명이 재학 중에 있다. 학년별로 보면 △유치원은 29개원 34학교에서 125명의 학생이 재학 중 △초등학교 139개교에 특수학급 180개학급, 812명의 학생이 △중학교 61개교 77학급 361명 △고등학교는 26개교 50학급 309명이 재학 중이다. 이 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교육청은 일반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학교관리자, 학부모 대상으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학부모 대상 학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는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에는 가정통신문으로 ‘통합교육이 공존과 배려 교육의 장’임을 안내했고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약자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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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에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애플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몀 이번 애플데이는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자 이루어졌다. 아침 시간(8:10~9:00)과 점심 시간(12:20~12:40)동안 후문 게시판 주변에 포토존을 설치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즉석사진을 받아가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또한 위(Wee)클래스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친구 사랑’ 피켓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친구 간의 우정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전교생에게 학부모회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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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8일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위해 하얼빈으로 출국 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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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9일 오후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철거 집회를 예고한 우익단체에 엄중경고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우익단체가 학교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열리지 않았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청은 최근 일부 단체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지난 22일 밝혔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세운 교육적 상징물”이라면서 “소녀상은 2013년과 2017년에 학생들과 교사의 주도 아래 역사 동아리 및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설치됐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습권, 표현의 자유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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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중국 하얼빈에서 28일부터 ‘광복 80주년 800km 기억의 길에서 독립’을 새기고 경기미래교육을 중국에 알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중국 사천성 청두시 교육 최고 책임자인 스빈(石斌) 총독학(차관급)을 비롯한 교육국 정책 핵심 인사들에게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중국에서 도교육청은 한국에서 대륙을 넘나들며 경기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부터 양일간 운영하는 ‘웰컴 투 경기교육 연구 페스타(FESTA) 2025’에 참여를 희망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청두시 교육국 요청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청두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교육연구회 운영 ▲경기교원 디지털역량강화 과정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등 핵심 교육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수원외국어고를 방문해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청두를 사랑한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春夜喜雨)’의 ‘좋은 비는 때를 안다(好雨知時節)’는 구절을 인용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김 부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학습,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수업, 프로젝트·탐구 수업, 다문화·다언어 역량 교육이 세계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청두시 교육국과 함께 이 흐름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향후 청두시 교육국과 ▲교사 상호 방문 연수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교육 등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이후 대륙을 넘나드는 국제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주, 유럽, 아프리카 대륙 국가와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네팔 등에 이어 이번 중국 청두시 교육국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은 세계적 교육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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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교사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형 공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2025 초등 수업 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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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최근 캄보디아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수익 해외 일자리에 현혹돼 캄보디아행을 택했던 해당 대학생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의해 납치ㆍ감금돼 고문을 당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유사 피해가 잇따르며 고수익 해외 알바의 민낯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다. 이에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실태부터 이에 대한 국제적 대응까지 살펴보려고 한다. "현지 박람회 다녀오겠다"던 20대 청년, 출국 3주 만 `고문 사망` 지난 7월 17일 "현지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올라탄 한국인 대학생 박씨가 출국 3주 만인 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캄폿 보코 산악지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곳 인근에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단지가 있었으며,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박씨는 극심한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처음 박씨는 대학 선배로부터 `캄보디아에 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에 입국했다. 그러나 박씨가 도착한 곳은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단지였으며, 이들은 사기에 쓰일 한국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마련하기 위해 박씨를 유인ㆍ감금했다. 이후 박씨 통장으로 입금받은 범죄 수익금이 사라지자, 조직원들은 박씨에 대한 무차별 폭행과 마약 강제 투약까지 감행하며 사망에 이르게 했다. 해당 사건 이후에도 유사 피해가 잇따르자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여행경보를 격상했으며, 현재 보코산 지역, 바벳시 등 범죄조직 밀집 지역에는 `여행금지`가, 수도 프놈펜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월 1000만 원 고수익 보장"에 속는 청년들… 탈출 왜 못하나 범죄 조직의 불법 구인 공고글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등 SNS와 각종 구인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업무는 `해외에서 진행되는 텔레마케팅` 또는 `단순 번역 아르바이트` 등으로 간단하지만, `숙식을 제공하고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20ㆍ30대 청년들을 유인한다. 이후 피해자들이 캄보디아에 도착하면 `신분 확인`이라는 명목으로 여권, 통장, 휴대전화를 모두 빼앗는다. 뒤늦게 취업 사기임을 깨닫고 귀국을 시도하면 그때부터 감금ㆍ폭행ㆍ협박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항공비, 숙식 지원비 등을 이유 삼아 막대한 위약금을 물려 탈출을 못하게 하고, 피해자의 지인을 데려오는 조건을 제시하며 협박하기도 한다. 실제로 캄보디아 범죄조직에서 유인책으로 활동하다 붙잡힌 피고인 판결문에 따르면 범죄단지 내에는 ▲업무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옆 사람과 대화 금지 ▲가명 사용 등 엄격한 강령이 존재한다. 또 탈퇴하려면 1만 달러(약 1400만 원) 벌금을 내게 한 뒤 다른 조직에 팔아넘기겠다며 협박한다. 이외에도 각층별로 무장한 현지 경비원들이 배치돼 있고, 이동할 때마다 관리자에게 `셀카`를 찍어 전송하고 잘 때도 수갑을 차게 해, 사실상 탈출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잇따른 납치ㆍ실종신고… 범죄 가담 한국인만 최소 1000명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납치ㆍ감금 사건은 최근 들어 급증했다. 2023년까지만 해도 신고 건수는 연간 10~20건 수준에 머물렀는데, 2024년 220건, 지난 8월까지 330건을 기록하며 크게 늘었다. 이렇게 한국인 대상 범죄가 폭증한 데에는 한국 정부의 미온적 대처가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대사관은 납치ㆍ감금 구조를 요청하는 한 피해자에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고 안내한 바 있다. 또 2024년도부터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지난달(9월) 중순에서야 캄보디아 전역에 여행경보를 발령하는 등 늑장 대응해 논란이 됐다. 한편, 지난 22일 국정원은 캄보디아에서 스캠 등의 범죄에 가담한 인원은 약 20만 명에 이르며, 이중 한국인은 최소 100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캄보디아 공조 본격화… 미국ㆍ영국도 제재 나서 지난 24일 우리 정부는 `한-캄보디아 온라인스캠 공동대응 TF팀`을 설립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양국은 조속한 시일 내 공동대응팀을 출범할 것을 합의했으며,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또 미국과 영국에서도 이번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건`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각 기준)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과 금융 범죄 단속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들은 영국 정부와 협력해 미국 국민들과 동맹국 국민을 표적으로 삼은 범죄 조직에 대해 21조 원 상당의 재산 동결 조치를 내렸다. 제재 대상은 캄보디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린스 그룹으로, 이 회사는 캄보디아 등에 불법 사기 센터로 사용되는 범죄 단지를 건설하고, 대리인을 통해 운영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이들은 가짜 구인 광고로 사람들을 유인해 범죄 단지에 감금한 뒤 세계 각국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화 금융 사기를 벌이게 시켰다"며 "과정에서 인신매매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프린스 그룹의 천즈 회장은 범죄 수익을 직접 관리하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때리라`고 지시를 내리며 범죄에 적극 가담했다"며 천즈 회장을 기소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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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10ㆍ15 부동산 대책 영향 본격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이 삼중 규제(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토지거래허가구역)를 받게 되면서, 갭투자(전세끼고 매수)가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부과됨에 따라 거래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이달 2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3%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주간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이래로 최고치를 기록한 전주 상승폭(0.5%) 대비 0.2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특히 그간 상승세가 가팔랐던 ▲성동구(1.25%→0.37%) ▲광진구(1.29%→0.2%) 등 한강벨트 권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크게 둔화했다. 삼중 규제지역으로 묶인 경기도 내 지역도 같은 양상을 보였다. 그 효과는 ▲성남시 분당구(1.78%→0.82%) ▲과천시(1.48%→0.58%)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규제를 피한 ▲화성시(0%→0.13%) ▲구리시(0.1%→0.18%) 등은 풍선효과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10ㆍ15 대책 여파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당분간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갭투자가 차단되면서 매도 희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탓에 거래가 급감했다"면서 "관망세에 접어들며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조정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매물이 적어 가격 조정 폭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규제 범위가 워낙 넓어 풍선효과도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압구정 아파트 땅 돌려줄 수 없다" 법원 화해 권고 불수용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토지 소유권을 실제 소유주에게 돌려줄 것`을 권고한 법원의 결정에 "돌려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시가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으로, 총 10개 단지(현대 1~7ㆍ10ㆍ13ㆍ14차)로 이뤄져 있다. 그러나 이 중 2개 단지(현대 3ㆍ4차) 대지의 소유자가 등기부에 현대건설 등 건설사로 기재돼 있어 문제가 발생했다. 본래 등기 과정에서 건설사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에게 건물과 대지에 대한 소유권을 모두 이전해야 하는데, 분양 당시 건설사의 착오로 건물 소유권만 넘기고, 대지 소유권은 이전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이에 3ㆍ4차 아파트 소유주 125명이 현대건설이 보유한 필지 중 2개 필지(시가 약 1250억 원)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은 `대지 소유권을 소유주들에게 조건 없이 돌려주라`는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이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되기 위해 해당 토지 소유권을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이 화해 권고를 받아들여 조건 없이 토지 소유권을 넘기는 경우 주주에 대한 배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때문에 소송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내년도 예산 51조5060억 원… "주택 공급 촉진 위해 국토부와 전향적 논의" 지난 30일 서울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51조506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조622억 원은 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2만4000가구 공급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예산안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이 공급을 촉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집을 사기도 팔기도 어렵게 하고, 전세도 힘들어져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월세로 가야 하는 실존적인 고민에 처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렸다"며 "공급 촉진 및 부동산 가격 안정화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주 동안 서울 내 주택 거래 건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며 "다행히 여론이 심상치 않은 걸 느낀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여러 방안을 전향적으로 논의하는 조짐이 느껴진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조만간 국토부 장관을 만나 부동산 대책 관련 엇박자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3조3915억 원(7%) 늘어났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그간 건전재정 기조가 이어왔으나, 올해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으로 내년도 채무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빚은 절대 늘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예산 편성에 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이창용 한은 총재, `정부 부동산 대책ㆍ원화 스테이블코인` 우려 표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현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창용 총재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주택 공급 정책 관련 질문을 받자 "서울 주택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오피스 수요가 줄고 있는 추세임을 고려해, 오피스 공급안을 주택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공급 정책과 함께 서울 인구 유입 억제 대책도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급량을 늘려도 계속 새집이 생기면 지방에서 `똘똘한 한 채`를 갖기 위해 더 온다"며 "(서울 외) 대체제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문제는 반복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정책금융대출이 주택가격 상승을 초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정책금융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정부가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도입 시 자본 유출과 환율 변동성이 걱정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로는 외환 규제 우회 가능성을 꼬집으며 "일단 은행을 중심으로 먼저 해보고, 외환 유출 컨트롤이 잘되면 그다음에 순차적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젠슨황ㆍ이재용ㆍ정의선 치맥회동… "AIㆍ로보틱스 좋은 소식 있을 것"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공개적인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후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가 열린 코엑스로 이동했다. 이 자리에서 젠슨 황 CEO는 "우리는 많은 좋은 소식, 한국을 위한 대단한 소식이 있다"며 "아마도 AI, 로보틱스와 관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 다음 날인 이달 31일, 국내 AIㆍ로봇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등했다. 네이버는 전날 종가 대비 장중 6.62% 상승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중 26.67%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엔비디아는 한국 4개 기업(삼성전자ㆍSK그룹ㆍ현대차그룹ㆍ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 장(14조 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하겠다는 `한국 인프라ㆍ기술 발전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최대 5만 개의 GPU를 배치해 국내 기업과 산업의 AI 개발을 지원한다. 삼성전자ㆍSK그룹ㆍ현대차그룹은 각각 최대 5만 개를, 네이버클라우드는 6만 개의 GPU를 도입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GPU 품귀현상을 겪고 있어 최종 공급까지는 리드타임(소요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한국 정부와 기업이 GPU를 우선 할당받을 수 있게 돼, `한국형 소버린 AI`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이찬진 금감원장, 18억 강남 아파트 매도… 계약금 전액 국내 ETF 투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 보유 논란 끝에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하고, 계약금으로 국내 주식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ETF 국내 주식 상품에 가입했다. 그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아파트를 팔고 받은 계약금 2억 원 전액으로 코스피ㆍ코스닥 등 국내 주식 지수형 ETF를 샀다. 앞서 지난 21일 금감원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 원장은 "보유한 강남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를 자녀에게 증여하겠다"고 말해 여론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일주일 뒤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고 밝혔으나, 해당 아파트를 실거래가보다 4억 원 높은 22억 원에 내놔 다시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에도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자 지난 29일 아파트 매도가격을 18억 원으로 내렸으며 해당 아파트는 그 후 반나절 만에 거래가 체결됐다. 한편, 이 원장이 아파트 매도 자금으로 ETF를 매수한 것은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직접 보여주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자금이 부동산이 아닌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생산적 금융'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정부 기조"라며 "이 원장이 상품 판매를 직접 경험하고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 개선할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사의 배우자 갭투자 의혹과 유튜브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가 사의를 표명한 지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했다. 지난 25일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 전 차관의 면직안이 재가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차관은 `10ㆍ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가서 사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와 함께 그의 아내가 성남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전형적인 갭투자 방식`으로 보유 중이라는 논란까지 휩싸이며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 4일 만인 지난 23일 그는 국토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해당 발언과 배우자 갭투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런데도 비난 여론이 잦아들지 않고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자,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이상경 전 차관의 사의를 신속히 수리한 것에는 정책 주무 부처 차관을 둘러싼 논란이 10ㆍ15 부동산 대책의 정책 집행 동력을 저하할 것이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부동산시장 규제로 중도층 민심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있을 지방선거에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 국제 금값 급락세… 장중 온스당 `4000달러` 하회 무섭게 치솟던 금값이 지난 27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갈등 긴장이 완화되며 급락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 25분 전 거래일 대비 2.9% 하락한 온스당 3991.39달러에 거래됐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이날 오전 11시께 전 거래일 대비 3.7% 급락하며 온스당 3985.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달 초 국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선을 처음 넘어선 뒤 지난 20일 4300달러대까지 오르며 가파르게 치솟았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 양국 간 무역 합의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된 것이 이번 하락의 원인이 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에 월가 일각에서도 금 시세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이날 투자자 노트에서 "내년 말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3500달러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전의 금값 랠리와 비교해 볼 때 지난 8월 이후의 25% 가격 급등은 정당화하기 훨씬 어렵다"고 평가했다. ■ 한미, 대미투자 3500억 불 중 `현금투자 2000억 불`로 합의 한미가 관세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3500억 달러 대미투자`와 관련해 현금투자는 2000억 달러로 하고, 연간 한도액은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9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ㆍ미 정상회담 세부 내용 합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정책실장은 "대미 금융투자 3500억 달러는 현금투자 2000억 달러와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로 구성된다"며 "현금투자 2000억 달러도 전액 선불이 아닌, 연 200억 달러 한도에서 사업 진척 정도에 따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국내 외환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로, 외환시장에 미치는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합의에 따라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도 25%에서 15%로 인하하는 것이 확정됐다. 상호관세는 지난 7월 말 합의 이후 이미 15%가 적용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의 경우에는 한국의 주된 경쟁국인 대만과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했다"며 "쌀ㆍ쇠고기를 포함한 농업 분야 추가 개방은 막았다"고 전했다. ■ 미중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ㆍ대중 관세 인하` 합의… 무역전쟁 숨고르기 지난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희토류 수출통제와 펜타닐 관세 등과 관련해 합의를 이뤄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통제를 1년간 유예하고 합성마약 펜타닐의 미국 유입 차단에 협력할 것을 동의했으며, 그 대신 미국은 중국에 부과해온 관세를 10%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약 100분간 회담한 뒤 귀국하는 전용기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희토류는 전부 해결됐다"며 "그 장애물은 이제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으며, 이후 매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이 미국의 펜타닐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펜타닐 관세를 기존 20%에서 10%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은 57%에서 47%로 인하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초고율 관세 유예 재연장`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난 5월 양국은 서로에 부과하던 초고율 관세(대중 관세 145%ㆍ대미 관세 125%)를 각각 115%포인트씩 대폭 낮추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유예 기간은 다음 달(11월) 중순 만료를 앞두고 있어 추가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0-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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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30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함께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명인초등학교 3학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 전교 임원 선거 과정, 올바른 선거에 참여 자세 등에 대해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강의 후에는 명인초 체육관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3학년 전체 학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모의 선거 체험을 통해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김수현 학생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참여해야 함을 이해했고 앞으로 있을 전교 임원 선거와 학급 임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수연 교장은 “이번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선거의 의미와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민주적이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0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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