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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책임돌봄’을 실현하고,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정책의 핵심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체계의 구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제공하던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해 총 1,141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돌봄, 오후돌봄, 틈새돌봄 등 시간대별 세밀한 돌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아침돌봄 참여자는 기존 대비 50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 역시 84% 늘어난 15만 4,500여 명에 달해 더 많은 학생이 학교 안에서 돌봄과 배움을 함께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도 강화해 왔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귀가안전도우미 792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840여 개교에 출결관리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체계적인 돌봄 환경 구축과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늘봄전담실장 313명 등 전문 전담 인력을 배치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돌봄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2025년 30개소였던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올해 20개소 추가해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학교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대·과밀 학교의 돌봄 대기 수요를 신속히 해소해 학생 생활권 단위의 돌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농산어촌, 밀집 지역 등 각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맞춤형 프로그램’을 15개 청에서 운영한다. 학교 안 유휴공간과 학교 밖 거점 공간을 적극적으로 함께 활용하고, 지역 돌봄 통합 플랫폼까지 완비해 경기도 전역에 ‘대기 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초등 돌봄 대기번호표를 받고 발 동동 구르던 학부모님들이 더 이상 걱정하시지 않도록 할 것”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온전히 함께 책임져야 하는 만큼,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학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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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를 위해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장애학생 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 진로와 자립까지 반영하는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따뜻한 온(On) 특수교육’지원의 아주 특별한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에는 특수학교 신설, 특수학교형 특수학급 증설, IEP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영유아 장애 조기발견 및 발달지원, 행동중재 전문교원 양성 등이 담겼다. 강 예비후보는 장애학생의 교육접근성을 향상하고 중증·중복장애학생 증가에 대응해 ▲특수학교 신설, 특수학교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수학교형 특수학급을 증설·운영하는 등 특수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교육·돌봄·치료가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다면적으로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하는 ‘개별화교육지원팀’중심의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수준별 수업과 교실 환경 재구조화를 통해 학교 수업이 일상생활과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IEP(개별화교육계획)운영의 포괄성을 높이고, 성장이력 포트폴리오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영·유아 단계에서는 발달 지연 및 장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상담·치료·교육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애유아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문화체험 활동을 확대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 후보는 이와 더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내실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교원, 학부모 지원 인력이 함께하는 ‘특수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학생의 문제행동 증가와 교육현장의 대응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행동중재 전문교원 300명을 양성한다.  또한 자녀 양육과 행동중재를 돕는 ‘온맘 리더 부모교육’을 신설해 가정과 학교의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특수교육 실무원과 복무요원의 연수 체계를 장애영역별 소규모 맞춤형으로 전환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모두에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학령기에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지 못한 장애인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성인 장애인 대상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고등학교 학력인정과정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의 본질”이라며 “장애학생 개별화교육계획(IEP)을 중심으로 학생 개인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자립 역량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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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수창빌딩(정근식 예비후보가 지난 보궐선거에서 선거사무소로 썼던 같은 장소)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울시교육감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서울교육이 가야할 길은 노무현의 가치와 조희연의 가치”라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1986년 5월 10일, 교사들은 목숨을 걸고 교육민주화 선언을 천명 했다”면서 “‘교육을 교육답게 돌려달라’였다”고 서두를 열고 “강요된 보충수업, 심야학습, 쌓여가는 비교육적 잡무 속에서 교사는 교사이기를 포기해야 했고 학생은 학생이기를 강요당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교육민주화선언은 그 억압에 맞선 용기 있는 외침이었다”며 “그 외침은 전국으로 번졌고 마침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창립이라는 역사적 흐름으로 이어졌다”고 전하고 “그로부터 40년이 흘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런데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그 선언이 꿈꿨던 학교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하고 [“교사는 여전히 과도한 행정업무에 지쳐 있고, 학생은 여전히 입시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권력의 편의에 따라 흔들리고, 학부모의 교육권은 제도의 틈새에서 길을 잃는다”며 “40년 전의 요구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 이것이 우리 교육의 민낯”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늘은 또한 ‘한부모가족의 날’”이라고 전하고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 날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한부모가족지원법은 ‘원가정에서 양육’의 가치를 강조한다”고 설명하고 “아이는 어떤 가족 구조 속에서 태어났든, 사랑받고 배울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의 몫”이라고 단언했다. 여기에 “학교는 아이의 집안 형편을 묻지 말아야 한다”면서 “부모가 한 명인지 두 명인지, 그 가족이 어떤 어려움을 안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모든 아이에게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의 학교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감이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 한만중은 오늘 이 두 날을 마음에 새긴다”며 “교육민주화선언이 촉구했던 것처럼,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존엄하며 학부모가 함께하는 365일, 36.5°C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한부모가족의 날이 가리키는 것처럼, 어떤 아이도 가족의 형태 때문에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0년 전 교사들의 선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그 미완의 약속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지금 서울교육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고 “교육은 특권이 아니라 권리이며 학교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성장의 터전이며 그 단순하고도 근본적인 진실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당시 사회문화여성분과 교육분야 자문위원으로 고교평준화 등을 시연했었다. 또한 조희연 전 교육감이 교육감으로 있을 당시 비서실장과 정책기획관으로 있으면서 조 전 교육감의 혁신사업 등의 천병역할을 했었다. 한편 지난 4월 20일 한만중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인터뷰(관련기사)에서 한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 체제의 서울교육청은 교육철학, 초·중등 현장 이해, 소통에서 ‘3대 빈곤’을 드러냈다고 본다”면서 “특히 혁신교육지구를 협력지구로 바꾸는 과정에서 마을교육과 시민사회의 역할이 약화되며 서울 혁신교육의 방향성도 근본부터 흔들렸다고 여긴다”고 밝혔었다. 또한 “교육은 단순행정이 아니라 관계 회복과 학교자치에서 출발해야 하며 서울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미래형 AI교육·공교육 신뢰 회복에 더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사료된다”고 밝히고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재임 기간에는 공동체 회복, 공론화, 미래형 평가와 AI 교육 전환 같은 시도가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혁신교육의 방향성 약화와 정책 체감도 부족, 학부모 부담·과밀학급·통학안전 문제 해결의 속도 부족 등 다수의 정책이 지적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생각하기에 이제 서울교육청은 지시 기관이 아니라 지원 기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서울의 교육이 멈춰 있다”면서 “부모의 자산이 아이의 실력이 되고, 사립초·국제중·자사고로 이어지는 특권 교육의 사슬이 우리 아이들의 출발선을 갈라놓고 있으며 저 한만중은 ‘36.5℃ 서울교육’을 기치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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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0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발려견놀이터’에서 ‘하나(웰시코기, 6살)’와 ‘하리(몰티즈, 1살)’ 등이 함께 뛰놀고 있으며 서울자치경찰위원회(문의 1533-0799)에서는 ‘2026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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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4일 열 번째로 진행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근들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을 시키지 않는 교육청은 전무한 상태이며 이는 시대적 흐름이고 미래교육의 첫 단추가 됐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IB교육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강은희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에서 ‘교육수도 대구’라는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면서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이번 3선 도전에 나서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는 ‘연결’과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8년은 대구교육 혁신의 방향을 만들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4년은 그 혁신을 대구 모든 아이들의 성장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가 아니며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지난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표준을 넘어 세계적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면서 △세계적 배움을 실현 △세계적 가르침을 실천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 등의 푯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대구는 이미 IB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업혁신을 이루고 대한민국 공교육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는 여기에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환경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업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IB의 성공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대구학습법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평가체제에 맞는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개발하여 대구의 모든 수업의 질적인 변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교육청은 KB(한국형 바칼로레아)실행 전 단계로 2년 전부터 전국 최초로 국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대구교육과정 각론을 개발 보급하고 교원에 대한 연수를 진행해오며 준비를 해오고 있다”면서 “또한 디지털 시대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 인간다움”이라고 선을 긋고 “인성교육과 마음교육, 관계 회복 교육을 강화해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의 핵심은 결국 교사”라고 단언하고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며 저는 교사를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로 생각한다”면서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또한 전문학습공동체 활성화와 교원 연수 혁신을 통해 대구의 선생님들이 세계적 수준의 수업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에 대해 그는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시대가 아니며 국제교류 확대,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의 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포럼에서 토론하고,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국제사회에서 ‘나는 대구에서 배웠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릴레이 인터뷰에서 “대구는 특수교육 발상지이며 ‘베리어프리’로 촘촘히 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그는 “특수교육은 공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단언하고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우선 불편과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특수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중증·중복장애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학교 신설과 특수학교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수학교형 특수학급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또한 교육·돌봄·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장애 유형과 발달 수준은 학생마다 모두 다름으로 획일적 교육이 아니라 학생 개인별 특성과 성장단계를 반영한 개별화교육계획(IEP) 중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는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수준별 수업과 생활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교에서의 배움이 실제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강화해 학년이 올라가도 교육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영유아 단계 조기 발견과 지원체계를 확대하겠다”며 “장애와 발달지연은 조기 발견과 조기 지원이 매우 중요하며 상담·치료·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놀이·문화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특수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현장의 어려움 중 하나는 학생 행동중재에 대한 전문적 지원 부족”이라고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300명의 행동중재 전문교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특수교육 실무원과 복무요원 연수도 장애영역별 맞춤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인 ‘온맘 리더 부모교육’을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성인 장애인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고등학교 과정까지 확대해 학령기를 놓친 장애인들의 배움권도 끝까지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수교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며 학생 한 사람의 삶의 질과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면서 “저는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대구에서는 안심하고 배울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특수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제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교육장 직선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현재 교육장의 역할은 국가교육과정과 시·도교육청 정책을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런데 교육장을 별도의 직선제로 선출하게 되면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 방향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커지고, 결국 학교 현장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교육은 국가교육과정의 일관성과 연계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교육감 직선제와 별도로 교육장 직선제까지 도입될 경우 지역별 교육 방향이 지나치게 달라질 우려가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정책 추진의 혼선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또한 교육장은 예산권과 인사권이 제한돼 있는 구조”라고 지적하고 “직선제를 시행하게 되면 이에 따른 권한 조정 문제와 함께 별도의 교육기초의회 설치 논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무엇보다 지역별 교육지원청 규모 차이가 매우 크며 학생 수와 학교 수가 크게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방식의 직선제를 적용하면 지역 간 권한 불균형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요한 것은 교육장이 학교 현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느냐”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원 중심 조직으로 기능하도록 역할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부모님의 사랑과 기다림, 선생님의 헌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할 때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이며 무너진 교권은 결국 공교육의 붕괴로 이어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과 법률·심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또한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당한 교육활동은 끝까지 교육청이 보호하겠으며 학부모님들께도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함께해 달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그는 “제 교육철학의 핵심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성장 중심 교육’”이라며 “교육은 단순히 좋은 대학에 보내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분석하고 “저는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번의 시험과 점수로 아이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교육에서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자라기 어렵다”고 단언하고 “앞으로의 시대는 이미 정해진 답을 빨리 찾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며 “그래서 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토론과 탐구 속에서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저는 IB 프로그램과 질문과 토론, 논술형 평가, 프로젝트 학습을 확대하면서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하고 “아이들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그런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배움이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라면서 “또한 교육은 경쟁만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이어야 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과 인성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래서 저는 실력과 함께 인성을 키우는 교육,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결국 좋은 교육은 아이들을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저는 앞으로도 대구교육이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성장 중심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저 강은희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 그리고 교육행정의 일관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저는 교사로 교육 현장을 경험했고 기업 활동을 통해 산업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체감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과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등을 맡으며 국가 차원의 교육정책도 폭넓게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들은 교육을 단순히 학교 안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사회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바라보게 만들었다”며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IB 교육 확산, 다품교육, 미래형 수업 혁신, AI·디지털 교육 강화 등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며 “앞으로의 4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대구 전체로 확산시키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제시하고 “저는 훗날 시민들께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가장 용기 있게 변화를 이끌었던 교육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대구에서 아이 키우는 것이 행복했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성장했다’는 시민들의 말이 제게는 가장 큰 보람이자 훈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대구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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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10 · 뉴스공유일 : 2026-05-1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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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2학기에도 일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원스톱 교권보호 체계’와 심리지원 플랫폼 ‘마음8787’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임 예비후보는 현장 교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 1600-8787)’을 지속 운영하면서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안심콜 탁’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 교원이 전화 한 번만으로 장학사(행정), 변호사(법률), 공제회(보상), 교권전담상담사(심리상담)의 모든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경기교육의 통합 교권보호 시스템이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는 2025년 9월 기준 이용 교원의 94%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할 만큼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의 안정적인 삶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마음챙김 서비스 브랜드 ‘마음8787’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4월 개통된 ‘마음8787’은 교원이 PC와 모바일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이다.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들이 초기 상담부터 심리상담, 심리검사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예방에서부터 대응, 회복까지 지원하는 안심콜 탁은 선생님들께서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고 기대실 수 있도록 언제나 출동 대기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선생님의 교권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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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최하위권인 전남 각 지역에 교육격차 해소 등 기존 교육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정책이 도입된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전남 지역에서 입시, AI, 지역산업, 평생교육을 결합한 대규모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공약은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지역 전역에 교육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포함했다. 공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고등학교에 24시간 학습 공간인 ‘365-스터디룸’을 마련하고 각 학교에 입시 전문가를 배치하는 ‘1고교 1대입  디렉터’,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1인 1AI튜터’ 정책이 포함됐다. 군 단위 지역에는 돌봄·보육·교육을 통합한 ‘365-야호센터’ 설치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1인 1학습도우미’ 정책이 추진된다. 어르신을 위한 학력 인정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춘학교’도 도입되고 지역별 특화 전략도 구체화됐다. 광양은 이차전지·철강 특성화고, 고흥은 우주항공 마이스터고, 여수는 MICE·그린에너지 마이스터고를 거점으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해남과 나주에는 AI·에너지 교육원이, 담양과 곡성에는 K-푸드 마이스터고가 계획됐으며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방안도 포함됐다. 진도에는 전통예술학교와 ‘진돗개학교’가 추진되고, 장흥에는 ‘문림의향’ 브랜드를 활용한 인문학교육진흥원 설립이 검토된다. 목포에는 역사문화교육원, 영광에는 4대 종교 성지를 활용한 인성교육진흥원 조성 계획이 있다. 생태·치유 중심 교육도 전남형 특색 공약으로 제시됐다. 완도에는 해양 마음건강증진센터와 장보고 해양과학고, 구례에는 지리산 마음치유센터와 생태학교, 보성에는 다도 마음힐링센터, 신안에는 ‘1004 생태스쿨’과 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각각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교육 인프라 확충도 추진된다. 순천에는 동부교육청 청사 유치와 반도체 과학고 설립, 무안에는 AI교육지원센터와 프리미엄 학습지원센터, 장성에는 ‘문불여장성’ 브랜드를 활용한 AI미래도서관, 영암에는 월출산과 연계한 K-클라이밍 아카데미 조성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 이 공약은 학교 수 증설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청년 유출 방지, 학부모의 도시 이주 억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전남 교육이 지역 미래산업과 연계되는 전략형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광주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공약”이라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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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교육민주화선언’ 40주년을 맞아 “40년 전 오늘 교사들이 목숨처럼 지켜낸 교육민주화의 뜻을 서울교육 현장에서 ‘참교육’으로 완성하겠다”고 서울교육 민주화 4대 정책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탄압을 뚫고 서울 YMCA 강당에 모인 450여 명의 교사들은 ‘성적이란 미명 아래 서열 짓기에 매몰된 교육’을 성찰하며 학생들을 맹목적인 경쟁에서 구출하겠다고 선언하셨다”며 “서명 용지를 치마폭에 숨겨 지켜내야 했던 선생님들의 절박함과 ‘우리 선생님은 우리가 지킨다’며 나섰던 제자들의 연대는 우리 교육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40년 전 선생님들이 뿌린 헌신의 씨앗을 넘어 교실에서부터 배움의 기쁨이 살아있는 ‘새로운 교육 민주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육민주화선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서울교육 민주화 4대 약속’을 제시했다. 4대 공약은 ▲경쟁을 넘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보장하는 교육 ▲학교의 자율성 확대와 교육활동 보호 ▲참여가 살아있는 민주적 학교자치 실현 ▲공존과 연대를 배우는 시민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경쟁을 넘어 학생의 맞춤형 성장 보장’을 위해 대입 절대평가 전환과 고교체제 개편 추진을 지속하여 과도한 입시 경쟁을 줄이는 한편, ‘서울 학습진단 성장센터’를 통해 기초학력을 책임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충분한 쉼을 돌려주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학교의 자율성 확대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해 온전한 수업권을 보장하며,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 논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참여가 살아있는 민주적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학교 3주체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참여를 보장하고,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하는 한편 학생회장 당선증 교부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공존과 연대를 배우는 시민교육’ 강화 방안으로 ‘서울형 보이텔스바흐 합의안’을 바탕으로 하는 역지사지 토론수업을 활성화, 혐오와 갈등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공존하는 민주 시민교육을 서울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정 예비후보는 “1986년 선생님들이 지키고자 했던 교육의 자주성과 학생을 향한 사랑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학생들만을 바라보며 모두가 존중받는 찬란한 내일의 서울교육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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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부산 아이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이번 공약은 ‘전인적 성장’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역량 향상’에 방점을 찍었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기초도 심화도 탄탄한 맞춤형 학력 신장을 목표로 ▲문해력 책임 지원, 학년별 학습자료 개발·보급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한 기초학력 밀착 관리 ▲초6·중3 전환기 학력 신장 프로그램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내실화 ▲고등학교 수·과학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문해력·수리력 진단 검사를 시작한 데 이어 학생들이 교과에 등장하는 주요 어휘와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해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문해력 신장 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한다. 기초학력 밀착 관리뿐 아니라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는 약속이다. 둘째 마음까지 돌보는 촘촘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사회정서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위기학생 조기 발견·집중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및 우리동네자람터(지역돌봄) 확대 등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에는 대가족이나 골목길 또래들과의 놀이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화해하는 법을 배웠다면 지금은 그러한 기회나 공간이 사라졌다”며 “학생들의 자기 감정 이해와 조절 역량을 키우기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 돌봄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지역 돌봄 정책인 우리동네자람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나만의 진로 탐색, 우리 아이 진학 완성을 목표로 ▲진로교육팀 분리 신설을 통한 진로교육 강화 및 진학상담 확대 ▲AI 활용 특성화고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신기술·신산업을 앞서 체험하는 미래직업교육센터 설립 ▲과목 선택부터 진학 설계까지 아우르는 권역별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아이들의 꿈이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진로교육팀을 분리 신설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AI를 활용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직업교육센터’를 설립한다. 복잡해진 입시와 과목 선택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박람회도 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학력과 마음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속도로 공부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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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원3단체(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유명 웹툰 작가 자녀에 대한 정서적 아동학대 피소 특수교사의 무죄 판결 탄원을 위한 전국 교원 연서명을 실시하고 11일 오전 10시 전교조 김지희 부위원장, 교사노조 송수연 위원장,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이 직접 대법원을 방문해 탄원 연서명지를 제출했다.  교원3단체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심 당시 교원단체가 공동으로 전국 교원 대상 연서명을 실시해 35,371건의 연서명을 수합,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데에 이은 공동 대응이다. 이번 서명은 전국의 모든 유·초·중등·특수교육 교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탄원 연서명에는 총 24,033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교원3단체는 “이번 탄원서를 통해, 교육활동 중 이루어진 몰래녹음 자료의 증거능력이 배제돼야 하며 이를 전제로 피고 특수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교육활동 중 몰래녹음이 형사재판에서 증거로 인정될 경우, 교실 내 교육활동과 생활지도가 언제든 녹음되고 법적 분쟁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밖에 없다”며 “이는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수행을 어렵게 만들고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영역”이라면서 “몰래녹음의 증거능력 인정 및 유죄 판결이 교실 내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위법한 방법으로 수집된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법이 금지한 행위를 사실상 정당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상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과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해당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이 배제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사건이 향후 공교육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특히 대법원이 이미 통신비밀보호법을 근거로 교실 내 무단 녹취 자료의 증거 능력을 엄격히 제한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 대상자라는 이유만으로 예외적인 증거 능력이 폭넓게 인정된다면 학교 현장에는 심각한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실이 상시적인 녹음과 감시의 공간으로 변질될 경우,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적극적인 교육적 개입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 저하와 다수 학생의 온당한 학습권 침해로 직결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동 지원이 필수적인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적 판단과 상호작용이 사후 형사처벌의 위협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매우 부당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이 방치될 경우, 교원들의 특수교육 기피 현상을 부추기고 종국에는 장애 학생 분리교육 심화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강력히 경고했다. 교원3단체는 이번 탄원 연서명 제출을 통해 “대법원이 통신비밀보호법의 취지와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에 부합하는 엄정한 판단을 내려 주기를 바란다”며 “교육활동의 본질과 교육현장의 공익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 피고 특수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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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전북 전주ㆍ군산ㆍ완도 등에서도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ㆍ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해 23개 시외ㆍ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속버스는 신규 노선 4개가 생긴다. 서산ㆍ보령ㆍ당진에서 청주나 전주도 이동하려면 대전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서산~전주(150kmㆍ4회/일) ▲청주~당진(103kmㆍ2회/일) ▲청주~보령(132kmㆍ4회/일) 노선이 신설된다. 평택~창원(323kmㆍ4회/일) 노선도 운행된다. 평택~창원 간 철도 운행 횟수가 3회에 그쳐 이동 편의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기존 고속버스 7개 노선은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의 일부 운행 편에 대해 중간정차지ㆍ종점을 변경한다. 서울~포항 노선은 동천역환승정류장과 죽전정류장을 추가 경유하고, 서울~서산 노선은 성연ㆍ대산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외버스로는 공항버스 노선 8개가 새로 생긴다. 주요 노선은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청주공항~김천~구미~동대구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인천공항~영암~해남 ▲서산~당진~청주북부~청주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이다. 일반 시외버스로는 서울경부터미널~평창(185kmㆍ4회/일) 노선이 신설된다. 기존에 동서울터미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평창행 시외버스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대전역에서 경주ㆍ포항역 간 철도가 운행 중이지만 대전 서부권 주민들의 대전역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유성~경주~포항(251kmㆍ5회/일) 노선도 새로 운행된다. 국토부는 특정 사업자의 독점적 운영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신설 노선 운영 기간을 최대 11년으로 제한하고, 향후 노선 필요성과 운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갱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노선 인가만 받고 1년 내 운송 개시하지 않으면 인가를 철회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휴업하는 경우 다른 사업자의 노선 신설ㆍ조정 검토 시 경합성 판단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외ㆍ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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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 서전고등학교(교장 이우형)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상상제작실에서 학급 생태환경부장과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 티갈(TGAL)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한다(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의미를 담은 티갈(TGAL)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전고등학교의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회 생태환경부 추진단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한 자원 절약’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 첫날에는 범지구적 자원 위기와 지역 생태계의 연관성에 대한 학생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모둠별로 주변의 자원 낭비 사례를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모둠별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리더십 캠프 결과물로 교내에 도입된 ‘투표형 쓰레기 수거함(발롯빈, Ballot Bin)’ 캠페인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발롯빈은 투표 방식으로 쓰레기를 버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쓰레기 수거함으로 학생들은 교내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둔 선배들의 활동을 참고해 학교 내 자원 절약 실천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캠프를 주관한 이재준(3년) 학생회 생태환경부장 학생은 “지구적 자원 위기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해 생각해 보며 자원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카드뉴스 제작과 학급별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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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수업은 ‘다채움 플랫폼 기반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한 학생 주도성 신장’을 연구 주제로, 다채움 2.0이 실제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평초는 전 학년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다채움 활용 수업을 선보였다. 1~2학년은 그림책과 감정출석부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3~4학년은 우리 동네와 지역 국가유산을 조사해 소개자료를 만드는 사회·미술 융합 수업을 운영했다. 5~6학년은 독도와 환경 문제 등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자료와 홍보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펼쳤다. 특히 박현 교사의 ‘우리 지역 국가유산 소개자료 만들기; 수업은 지역 연계형 융합 수업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국가유산 안내도와 포스터를 다채움 2.0의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한 자유게시판 기능을 활용해 작품을 게시하고 댓글로 의견을 나누며 동료 평가 활동도 진행했다. 분평초는 이번 수업 공개와 함께 ▲교사·학생·학부모 역량 강화 ▲학년별 다채움 활용 학습 ▲채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자치회 중심 다채움 기반 행사 등을 연구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채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분평초 수업 공개는 다채움 2.0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으로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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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7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은 이천 사립고 공익제보 교사 사망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2011년 경기도교육청 관내 이천의 B고등학교 관계자 자녀의 성적 특혜 요구에 대해 S교사는 이를 거부를 했다. 이에 대해 이 사립고등학교는 보복성 인사 배제, 부당한 경찰 고소, 교무실 자리 없애기와 동아리실 격리라는 잔인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S교사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에 대해 박영환 위원장은 “이 비극은 사학 재단이라는 폐쇄적인 구조, 그리고 교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사학 권력이 낳은 구조적 살인”이라면서 “국공립 학교였다면 불가능했을 보복성 징계와 괴롭힘이 사립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용인되는 이 야만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을 죽음으로 내몬 사학 재단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경기도교육청의 특별감사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가해자들을 엄벌하고 사학 재단의 임원 취소 등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사립학교 교원의 교권 보호와 사학 민주화를 위해 사립학교법을 즉각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는 사학의 자율성이라는 미명 하에 재단의 폭거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립학교 교원의 신분 보장과 교권 보호 조치를 국공립 교원 수준으로 법제화해 재단이 사적으로 인사권을 남용할 수 없도록 강제해야 한다”면서 “전교조는 고인의 용기와 아픔을 결코 잊지 않겠으며 사학이라는 밀실 속에서 홀로 울어야 했던 선생님의 명예를 반드시 회복하고, 사립학교법 개정과 사학 민주화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노수안 전교조 경기지부 사립위원장은 “교육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양심에 따라 어렵게 입을 연 교사들은 그 대가로 교단에서 밀려나고 동료들과의 관계마저 끊어졌다”면서 “함께 웃고 고민하던 자리에서 조용히 밀려나 어느 순간 완전히 혼자가 됐다”고 주장하고 “남는 것은 눈을 피한 채 이어지는 침묵의 식사와, 의미 없는 형식적인 말 몇 마디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시작된 고립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 결국 한 사람의 교사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그의 삶을 잠식해 간다”며 “이것은 단순한 불이익이 아니라, 교육 현장의 양심을 짓밟는 명백한 구조적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고발 이후의 시간은 더욱 잔혹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사는 끝이 보이지 않는 조사에 시달리고, 보이지 않는 감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다”고 전하고 “수업 중의 작은 행동 하나, 말 한마디까지 문제 삼아지는 현실 속에서, 사소한 실수조차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짓눌렸다”며 “교사로서의 자존감은 무너지고,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서서히 침식되며 그 고통과 외로움은 차마 말로 다 옮길 수 없다”고 탄식했다. 아울러 “재단과의 갈등이 시작되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고 말하고 “감시는 노골적으로 강화되고 끝내는 아동학대 혐의와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까지 등장했다”면서 “교육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마저 처벌의 논리로 왜곡되고, 모든 책임은 교사 개인에게 떠넘겨지며 이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사립학교의 냉혹한 현실”이라고 직시했다. 여기에 “돌아가신 선생님께서 인터넷조차 설치되지 않은 외딴 교무실에 홀로 남겨져, 매 수업 시간마다 교실 문을 열기 전 눈물을 삼켜야 했다는 이야기를 하셨을 때 저는 그 고통을 다 헤아릴 수 없으면서도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다”고 말하고 “그 외로움은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재단 앞에서 교사가 홀로 맞선다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을 견뎌내는 일”이라면서 “저 역시 이천 B고 선생님과 함께 2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왔다”고 전하고 “그러나 그 시간 동안 저는 단 한마디의 위로조차 쉽게 건넬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떤 말도 그 고통 앞에서는 너무나 무력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만큼 이 상처는 깊고, 무겁고,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사립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코 이 몇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이라고 여운을 남기고 “이제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철저하고 독립적인 감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모든 사실은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그리고 만약 그 끝에 한 사람의 삶이 무너지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일이 있다면 그 진실 또한 끝까지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교사가 침묵 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한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게 될 것이고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전교조는 △경기도교육청은 비리 사학 해당 고등학교와 재단에 대해 즉각 강도 높은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관련 감사 자료를 전면 공개하라 △공익제보 이후 이어진 재단의 조직적 괴롭힘과 징계과정 △후속 조치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교조에 따르면 진실을 밝힌 S교사에게 돌아온 것은 참혹한 보복이었다. 사학 재단은 20년 차 베테랑 교사에게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는 곳에 책상을 밀어 넣고 치졸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았다. 업무 배제와 고립, 그리고 명예훼손과 사문서 위조 등 무차별적인 고소 고발과 무리한 징계 면직 처분까지, 재단은 조직적이고 잔인하게 한 인간의 영혼을 파괴했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30억원 횡령의 핵심 책임자인 행정실장은 이사회 사무국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가해자인 학교장은 감봉이라는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는 점이다. 반면 정의를 말한 교사는 벼랑 끝으로 내몰려 목숨을 잃었다. 전교조는 “이 부조리한 파국은 사립학교의 페쇄성과 권력형 비리, 그리고 이를 막아내지 못한 교육 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이 함께 빚어낸 참담한 결과”라고 규정했다. 이어 “공익제보 이후 이어진 혹독한 괴롭힘과 부당한 징계 과정, 그리고 감사 이후 후속 조치 전반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철저한 검증과 책임 규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하고 “교육 당국 역시 이 비극적인 죽음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제라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교사의 양심을 지키는 일이 죽음오로 이어지는 이 잔인한 교육 현실을 우리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교조는 고인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이 땅의 사학 비리가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전국의 교육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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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갖고 3선 탈환에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27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인천마을넷, 인천마을공동체, 한국마을연합 등 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주민주권 실현과 일상의 마을 자치 실현, 그리고 현대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체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3대 방향, 9대 의제’를 도 후보의 3기 공약 및 세부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세부사항으로는 ▲공동체·자치활동 촉진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활성화(학교 시설 대여 지원 등) ▲통합적 민관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공무원 교육기관 개혁을 통한 마을공동체 교육 활성화 ▲공동체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거점별 돌봄센터 개설) ▲공동체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학교 기반 교통지도 도우미 등 어르신 일자리 연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분자 ㈔인천마을넷 대표는 “주민과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함께 부대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 후보는 “그동안 학생들이 마을 축제와 다양한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공동체 자체가 배움의 장이 되었고, 온 마을이 아이들의 교실이 됐다”며 “향후 정책적 외연을 더 넓혀갈 부분이 있다면 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며 교육청 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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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서울버스노조)은 27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노동존중과 민주진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서울버스노조는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공공교통을 책임져온 우리 서울시버스노동자 일동은 다가오는 6·3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버스노조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경제적 능력에 따라 교육의 기회가 부여되는 사회가 아닌, 평등 교육과 민주 교육을 제도로서 만들고 있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는 사회가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든다고 믿는다”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가 교육과 사회 전반에 더욱 깊게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공공성,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민주·진보 단일후보의 승리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근식 후보는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소통해 온 후보이며, 노동과 시민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라며 “또한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버스노조는 끝으로 “학생·청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고 노동존중과 민주진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갈 정근식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시민의 안전한 발로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존중과 연대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서울 학생과 시민들의 발이 돼주고 있는 노동자들의 신뢰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는 서울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에 오고 가는 길도 모두 교육”이라며 “그 길에 함께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서울교육을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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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김포·고양 유세에서 학교 부족,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27일 김포 북변5일장 유세와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 김포 본동 중학교와 고양 지축지구 고교 신설, 무상통학버스, 노후학교 개선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김포 유세에서 “교육은 답이 없다는 체념과 패배주의를 끝내야 한다”며 “아이도, 학부모도, 교사도 불행한 ‘불행의 트라이앵글’을 행복의 트라이앵글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 지역 현안으로 김포 본동 중학교 신설, 고촌중학교 수영장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 추진, 학생 부담 없는 무상통학버스 도입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김포는 학군 조정이 불합리해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면서 “시청과 협의해 학생들이 요금을 내지 않는 무상통학버스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강조했다. 안 후보는 “고양의 가장 큰 교육 문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이라며 “일산 지역 노후학교 환경 개선을 과감히 지원하고, 덕양 지역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축지구 고등학교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지축지구 고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를 결합한 ‘LAS 교육’을 제시하며 “책 읽고 토론하며, 악기와 운동을 배우는 공교육으로 낡은 경쟁교육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느린학습자와 장애학생, ADHD 학생, 이주배경 학생, 아동 당뇨와 중증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 등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손난로 교육’도 언급했다.  안 후보는 “특별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 적지 않다”고 전하고 “교육 정책이 이 아이들을 위한 손난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의 벽을 깨면 교육은 바뀔 수 있다”며 “김포와 고양에서 학교 부족과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끝으로 “저는 이러한 교육 대전환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경기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히고 “학교 부족과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크게 제대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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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28일),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제시해 온 ‘숫자로 보는 정책’을 총망라하며 압도적인 실력과 성과를 강조하고 나섰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임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주도해 왔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는 의미의 ‘6/10’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30일 동안 매일 채워진 정책의 숫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경기교육 가족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의 대표 숫자는 ‘100’(빈틈없는 채움), ‘0’(근본적인 해소),‘160만’(오직 학생) 등이다. 세 가지 대표 숫자는 △100:학력향상 100, 인성교육 100, 건강과 안전안심 100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의지 △0:교육 사각지대 0, 교육물가 부담 0, 교권피해 0, 돌봄대기 0을 달성하여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불안과 어려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약속 △160만, 이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160만 경기도 학생들을 향해 있으며, 오직 학생만을 생각하고 나아가겠다는 임태희 후보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 담겼다. ​임 후보는 “이 모든 정책 숫자의 주어는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님을 비롯한 경기교육가족 여러분이었다”면서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며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일궈낸 노력과 결과를 도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0일 아침마다 도민들께 보고드린 숫자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저 임태희가 책임지고 이행할 경기교육의 약속”이라면서 “2학기도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 교육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이제 교문을 넘어 선생님의 삶을 바꾸고,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선거 기간 내내 보내주신 성원을 결코 잊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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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여성 청소년에게 월 1만3000원 수준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급하는 ‘서울형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정책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세계 월경의 날(5월28일)을 맞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리용품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위해 반드시 보장돼야 하는 기본 생활 필수재”라며 “학생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불편과 부담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교육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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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8일 안국역 인근의 정근식 선거 캠프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서울선관위) 고발 조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겠다”면서 한만중 후보에게 “이제 마지막으로 요청드린다”고 밝히고 “지금이라도 허위 주장을 거두고, 유권자와 경선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서울 교육의 미래를 위해 사퇴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먼저 “그동안 저는 교육자로서, 또 현직 교육감으로서 선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왜곡과 공격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껴왔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도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려 했다”고 서두를 열고 “서울교육감 선거가 최소한 아이들의 미래를 말하는 품격 있는 장이 돼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허위와 비방, 경선불복과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서울교육감 선거를 뒤덮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만중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의심 행위에 대한 신고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한 뒤, 지난 5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를 했다는 통지를 보냈고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만중 후보가 그동안 자신의 경선불복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워 온 주장이, 오히려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의 문제로 선관위 고발 조치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라고 짚고 “한 후보는 지난 4월 28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마치 추진위와 정근식 후보 측이 개표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주장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밀실 개표’, ‘후보자와 대리인을 내보낸 상태에서의 집계’, ‘정근식 후보와 이해관계자들끼리 투표 결과를 집계했다’는 주장을 했고, 정근식 후보 측이 시민참여단 명부를 사전에 입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고 상기시키고 “실제 개표는 후보자 측 대리인과 개표참관인이 입회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면서 “한만중 후보 측 대리인도 개표 과정에 참여했고, 개표 결과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이는 저의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공직선거법 250조 2항 위반에 해당하는 심각한 선거 부정 행위”라고 규정하고 “선관위는 신고 내용을 접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조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신고자 조사와 참고인 조사도 거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한만중 후보 측에 대한 조사 역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한 절차를 거쳐 선관위가 내린 결론이 바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의 고발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단순한 의견 차이나 정치적 공방의 수준을 넘어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정해 고발에 착수한 것”이라고 전하고 “더구나 이번 사안은 한만중 후보가 경선불복의 명분으로 삼아 온 주장과 직접 연결돼 있다”며 “한만중 후보가 경선불복의 이유로 삼은 내용이 오히려 선관위 고발 조치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만중 후보의 경선불복 명분은 무너졌으며 자신이 참여한 절차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그 절차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태도”라고 주장하고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후보가 시민이 참여한 경선 결과를 근거 없는 의혹으로 흔드는 것이 과연 교육자의 자세이냐”고 따졌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아이들과 서울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이 선거가 허위사실과 비방, 근거 없는 의혹과 경선불복의 장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저는 오늘 이후에도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겠으며 서울교육감 선거를 더 이상 거짓과 혼란 속에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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