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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구인기업들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60개 기업과 고용노동부, 서울시, 강남구 산하 10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역술가 박성준, 유튜버 이준희,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이 진행하는 분야별 이색특강과 함께 AI를 활용한 커리어 매칭 및 취업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취업 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드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강남구의회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청년들의 활기찬 도전부터 중장년들의 소중한 새 출발`에 이르기까지 구민 모두가 일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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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7월 29일 열린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원구성 이후 처음 맞은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7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그달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등 1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1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되며, 총 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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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7월 31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주승은 강남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는 최근 다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해 강남경찰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 "다변화하는 범죄환경 속에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강남경찰서가 주요 상권과 역세권 등 다중밀집지역의 특성에 맞춰 범죄 대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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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과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지난 10일 개포동 소재 강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활 참여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 자활사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염희옥 의원의 제안에 지역구 황태현 의원이 뜻을 함께해 마련됐으며, 강남지역자활센터 박익현 센터장과 강남구 자활주거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의원은 자활사업의 참여ㆍ지원 과정과 사업 실적,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강남지역자활센터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이어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비롯한 시설을 둘러보며 자활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희옥 의원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와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내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자활사업 참여 당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태현 의원은 "자활은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는 복지가 아니라, 근로능력이 있는 참여자가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활의 취지와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알려지고, 참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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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 최우선… 필요 예산ㆍ행정 지원에 주도적 역할 다짐"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ㆍ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강남구 대치4동에 위치한 도곡초등학교 복합시설(이하 도곡체육문화센터)을 방문해 수영장, 헬스장 등 내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및 도곡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곡체육문화센터는 2013년 12월 12일 건립된 도곡초 내 교육시설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수영장 ▲헬스장 ▲학생식당 ▲도서관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학교는 이 중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면적 2344.49m2의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 왔다.
그러나 2023년부터 현재까지 내부 공사 등의 사유로 도곡체육문화센터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센터가 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만큼, 공사 기간이 길어지거나 장시간 미운영 상태가 이어지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이도희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의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해 추가 보강이 필요한 시설과 관련 행정 절차를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 의원은 "도곡체육문화센터는 인근 지역주민들께서 건강 관리와 취미생활을 위해 자주 찾으시는 유익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주민들께서 겪으셨을 불편과 안전상의 우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심하고 쾌적하게 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운영 재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필요한 시설 보강을 위해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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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운영 중인 `주민 소통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 소통의 날은 매주 수요일 계속될 예정이며 기존 민원 응대 방식을 정례ㆍ체계화하고 주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민원과 고충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는 후문이다.
`주민소통의 날`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원은 주민소통의 날을 통해 강남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부터 일상생활 속 주민민원, 생활불편 및 각종 고충상담까지 폭넓게 청취하고 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별로 관련 제도와 행정 절차를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경우 유관 부서와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개개인이 겪는 불편사항 가운데 반복적으로 제기되거나 다수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은 조례 제ㆍ개정, 예산 및 사업 제안,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 의원은 그동안 교육과 복지, 미래세대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주민소통의 날 역시 주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우 의원은 "좋은 정책은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행정의 시선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소통의 날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강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겠다"며 "접수된 의견이 실제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의원은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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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6일 엘리에나 호텔 3층 임페리얼 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강신용 강남구 협의회장과 내빈, 자문위원을 포함해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회의는 ▲협의회장 개회사 및 이재진 구의장 등 내빈 축사 ▲우수회원 감사장 및 표창 수여 ▲임원 및 위원 임명장 수여 ▲`일의 의미`를 주제로 한 고동진 강남병 국회의원 강연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간 논의와 정책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언제나 지역사회 소통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해오신 강신용 회장님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가 평화통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활동에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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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재진 의장)는 이달 21일과 22일 오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2026년 의원 의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 내용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필요한 직무 관련 교육으로 ▲지방의회의 운영 ▲자치법규의 이해로 2일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됐다.
강사는 김선희 일본치바대학 자연과학연구과(환경과학 학술박사) 박사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사, 이재효 서울시립대학교 공학박사 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은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가 구민의 삶에 기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자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발판"이라며, "의원 연구 모임을 상시 활성화하고 의정 활동 매뉴얼화를 추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선진 의회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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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외국`을 위한 간첩죄의 형량을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늘리고, 그 대상에 `외국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는 「형법」 개정안을 이달 3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정세 다변화에 따라 간첩죄의 `적국` 개념이 모호해지는 동시에, 적대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기밀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을 반영시켜 오는 9월 13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적국`에 대한 간첩죄의 형량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외국`을 위한 간첩죄 형량은 `3년 이상의 징역`에 불과해, 형량의 형평성 차원 또는 다원화된 국제환경에서 우방국이라도 자국에 해가 되거나 타국을 이롭게 하는 경우에는 적국에 버금가는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해 훨씬 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현행법의 외국을 위한 간첩죄 기준을 보면, 그 범죄의 목적상 `기업`이 제외된 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해`로만 규정돼 있는 동시에, 간첩죄의 대상을 `국가기밀`의 탐지, 수집, 누설, 전달, 중개로 한정하고 있어,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산업스파이를 경제적 간첩범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술유출 법정형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15년 이하의 징역`으로 돼 있지만, 현재까지 역대 최고 형량을 받은 사례를 보면,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투입한 18나노 D램의 국가핵심기술을 관련 범죄자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유출한 사례로, 그 형량이 `6년4개월`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머물고 있다. 해외의 경우 대만은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하고, 미국은 징역 20년 등을 선고하는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외국 간첩죄 기준의 대상에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을 추가로 반영하고, 국가기밀 외에 `국가핵심기술`을 포함시키는 동시에, 외국 간첩죄의 형량을 글로벌 추세에 부합하도록 기존 `3년 이상의 징역`에서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전쟁이나 군사적으로 대치하지 않는 우방국이라도 AI와 반도체 등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첨단 산업을 두고 국가의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경우에는 경제적 간첩범으로 정의해 엄벌하는 입법 정책적 결정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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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폐회 중인 이달 3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어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승인할 예정으로, 지난 한 해 강남구의 재정 운용 결과를 살펴보는 한편,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집행부의 재정 운영 방향 및 예산 타당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이달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이사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한다.
이달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안건을 최종 의결·확정하여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도 심도 있게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 개정안(김윤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연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조례(안)(김윤희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은명주 의원 등 14인)까지 4건이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이 심사·처리될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결산은 지난 한 해 강남구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해 강남구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진행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올해 처음으로 심의되는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필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편성됐는지를 세심하고 주의 깊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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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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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5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청 현장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관리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의회 개원 이후 꾸준히 도로관리 기동반과 공원 및 녹지 관리현장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인사ㆍ조직체계를 마련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점과 안전 관련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업무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업무 배분과 관리,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자신의 역할에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발언의 배경에 대해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제가 구의원을 하고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달려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확실하게 고쳐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그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근무환경과 안전 관리, 조직 내 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 경제도시위원장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저는 강남구의 도로와 공원 등에서 일하는 현장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 관리 체계의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강남구의 도로와 공원을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들은 특성상 안전사고에 노출된 채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저는 의회 개원 이후 여러 차례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곳을 방문하여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도로관리 기동반이 대기하는 근무환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한 곳은 도로관리 기동반 15명이 대기하는 대기실이었습니다. 근무자들은 저를 보자마자 내부 환경 좀 개선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구청에 오래전부터 요청했는데 대답은 내년, 내년에 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한답니다.
그곳의 현실은 기동반 내부의 문짝 표면이 찢어져 있고 바닥 장판은 너덜거려 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벽에서는 벌레가 나올 때가 있고 샤워실은 배수구 수평이 안 맞아 물이 역류합니다. 변기의 물 공급 호수는 망가져 세면기에서 호수로 당겨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본인들이 거주하시는 집이 이렇게 망가져 있다면 예산도 없고 급하지 않다고 내년으로 미뤄 보수를 하시겠습니까?
다음은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는 100여 명으로 13-14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강남구를 동서남북 8개 조로 나눠 작업하고, 전기톱과 예초기 같은 위험한 장비를 수시로 사용합니다.
매일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도 작업을 하다 보면 갑자기 "벌에 쏘이거나 순간적으로 튀어 오른 돌에 맞아 다치는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처리를 위해 조직 내에서 뭉개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더 심각한 일도 있지만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정도면 현장 업무 종사자에 대한 안전사고 처리와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톱과 예초기 같은 위험한 장비 작업은 작업자의 숙련도 컨디션에 따라 조정해서 업무분장을 해야 하나, 일부 조를 움직이는 오래된 관리자는 마음대로 갑질을 하며, 업무분장을 시키고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정신적 고통을 감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관리와 평가 부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근무 평가를 하고 그 평가가 다음 채용에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면담 과정에서 이 조직을 총괄하시는 소장님께 위와 관련한 질문을 하자 "근무를 평가하는 기준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개선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합니다.
첫째, 공원·녹지·도로 등 현장 업무 종사자의 작업지시, 근무 평가, 재채용, 고충 처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체계화하여 매뉴얼로 만들어 주십시오.
둘째, 조별 관리자를 구체적으로 정해진 기준에 의해 선발하고 수시로 순환 배치해 주십시오. 작업자별 건강 상태와 반복 작업 여부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순환 배치기준을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현장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독립적 고충·안전 신고 통로를 마련해 주십시오. 안전 문제 제기나 작업변경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근무 평가나 향후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확히 해 주십시오.
제가 지적한 문제들은 최근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고 "과거부터 오랫동안 쌓여온 문제"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 중에 우리 강남구민들이 많습니다.
강남구에서 강남구민을 이렇게 대하면 안 됩니다!
김현기 구청장님은 현장 민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분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면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시가 있었을 것입니다.
김현기 구청장님!
강남 대전환과 민선 9기 조직 개편에 맞춰 이러한 최하부 조직부터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게 해 주십시오. 상하 조직간 정상적인 소통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부분도 개선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구의원을 하고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달려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확실하게 고쳐버리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 신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뜻을 잘 헤아려 주셔서 앞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면 많이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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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방문했다.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39개 지자체 및 79개 생산농가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총 60개 부스가 마련돼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가위 복주머니 뽑기와 전통놀이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 양평군, 충남 당진시, 강원 양구군, 경북 칠곡군, 경북 영주시, 전남 나주시 등 강남구와 친선교류를 맺은 지역에서 직접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도농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황병직 영주시장, 김길영ㆍ이도희 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에서는 조화와 복을 상징하는 대형 오방색 보자기를 푸는 퍼포먼스와 퓨전국악 밴드 `국악인가요`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방문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곳곳을 둘러보며 생산농가와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특산물과 도농 교류 현장을 살피고, 장터를 찾은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친선을 맺은 39개 지자체의 우수한 특산물을 구민들께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든든하다"며 "강남구의회도 이러한 도농 상생의 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 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정을 한가득 담아가셔서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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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후 청담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ㆍ재해 예방과 복구활동 지원, 감염병 대비 방역 활동 등에 힘쓰고 있는 강남구 자율방재단의 18주년을 기념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양 교육과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박대용 의원ㆍ황태현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18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서명옥 국회의원, 민경희ㆍ강신욱ㆍ이인화 시의원 등 내빈과 신길순 단장, 남득수ㆍ이형석 부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단원 2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재진 의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 예측이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민간 차원의 사전 예방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18년 동안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강남구의회도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창단 18주년을 맞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은 총 284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해구호와 현장복구를 지원하는 2개 전담반과 각 동에서 활동하는 22개 동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상시에는 재해 예방활동과 안전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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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9일 오후 청년의 날을 맞아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2026 강남청년축제`에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웰니스`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셜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김윤희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지웅 의원·염희옥 의원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운동 챌린지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오백여 명의 청년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여러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나는 디제잉파티로 시작되었다. 이어`청년 응원메시지`전달과 래퍼 한요한의 축하공연, 싱어송라이터 전주홍의 버스킹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동물의 움직임을 응용해 전신을 사용하는 `애니멀 플로우`와 음악과 안무를 따라 움직이는 `바디잼 댄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 역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차량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도심 속 사우나버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강남의 명소를 활용한 컬러링 키링 만들기, 전통매듭 체험, 뇌파 측정과 아로마를 통한 스트레스 체크, 별자리를 활용한 건강 상담, 마음 챙김 드로잉, MZ 세대의 밈을 활용한 보드게임 등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청년 응원 메시지를 통해 "오늘만큼은 학업과 취업, 미래에 대한 무거운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청년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오늘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서로에게 강력한 영감이 되는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강남 청년 여러분의 청춘을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며 청년들의 활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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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이재진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 부의장에는 김현정 의원(압구정ㆍ청담동)을 각각 선출했다.
이달 9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335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재진 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25표 만장일치로, 김현정 부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13표를 획득해 각각 선출됐다.
이재진 의장은 먼저 "부족한 제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의 크신 뜻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저는 4선의 길을 걸어오며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고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강남구의회 역시 다양성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라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늘 귀를 먼저 열고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토론하겠다.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치우침 없는 중립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고 초선의 패기와 다선의 경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현정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저에게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부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가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강남구민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부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무조건적인 반대와 협력, 견제와 침묵이 아닌 오직 강남구민을 기준으로 멈춰야 할 때와 나아갈 때를 분별하는 진정한 의회다움을 회복하며, 부의장으로서 앞으로 더 강하고 유능한 강남구의회로 거듭나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 의장의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0대 강남구의회 의장 이재진입니다.
부족한 제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의
크신 뜻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56만 구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24명의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뜻깊은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습니다.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허락해 주신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습니다.
의회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군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듯,
의회 역시 다양성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정당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시선은 늘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한 곳을 향해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저는 늘 귀를 먼저 열겠습니다.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토론하겠습니다.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치우침 없는 중립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초선의 패기와 다선의 경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입니다.
그러나 비판을 위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를 떠받치는 두 개의 기둥입니다.
대립을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와 소통으로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집행부를 존중하되 마땅히 살펴야 할 것은
당당히 살피며, 강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지원 환경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의 약속을 말이 아닌,
임기 동안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새로운 도약,
강남 대전환!!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이제 여러분과 함께 기분 좋게 시작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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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9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남구의회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6만 구민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 속에서, 위대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의장으로서 저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귀를 열어 경청하고, 깊이 토론하며, 치우침 없는 공평무사(公平無私)의 자세로 갈등을 조율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강남의 미래 발전과 구민을 위한 혁신 과제에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협력하고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 성숙한 협치와 소통의 품격으로 '위대한 강남대전환'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나아가 우리는 성장의 화려함에만 도취되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힘차게 가꾸고 구민의 삶을 신나게 만드는 그 역동적인 성장의 온기가 단 한 사람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이 구민의 삶 구석구석에 골고루 스며드는 '따뜻한 동행이 있는 위대한 강남'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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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이달 10일 강남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섭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대치1ㆍ4동),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광 의원(수서동ㆍ세곡동),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도곡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선거에서 21표를 얻어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복지문화위원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광 의원은 선거에서 22표를 획득해 경제도시위원장에 당선됐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시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강남구의 경제 도시 분야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을 먼저 약속드린다. 또한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의, 협치를 통해 도출되는 의견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로 강남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선 의원은 선거에서 24표를 획득해 행정안전위원장에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를 강남구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중요한 상임위원회이다.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강현섭 의원이 22표를 얻어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의회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의회`를 만들어가며, 강남구민의 공익을 위해서 일하는 중심 잡힌 의정을 선도하도록 하겠다. 합리적인 소통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져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고 제한된 예산과 자원 속에서 구민 복지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의회를 같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강남구의회는 지난 9일 의장, 부의장 선거 이후 오늘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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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5일 오전 11시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 6ㆍ25 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6주년 6ㆍ25 전쟁 호국영웅 보훈가족 감사 위로연`에 참석했다.
6ㆍ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과 함께 탈북학생 및 UN군 손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졌으며,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호국영웅들의 피와 땀, 보훈가족들의 아낌없는 인내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들의 숭고한 헌신은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단단한 뿌리이자 강남구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강남구 의회는 호국영웅들의 뜻을 기억하고 보훈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며 사회적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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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강남구의회가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임시회를 갖는다.
구의회는 이달 16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8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분뇨수집ㆍ운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7인)▲서울특별시 강남구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등 2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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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눔(Noom)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세주 의장을 접견하고 강남구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중심지인 강남구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정세주 의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창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원(나 선거구) 의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강남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정세주 Noom 의장은 "강남구는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이자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을 꿈꾸며 도전하는 출발점이다"라며 "후배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멘토링과 시스템 지원 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일궈낸 정세주 의장의 도전 정신은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라며 "강남구 의회는 강남구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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