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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년 공공도서관 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창의적인 기획을 반영한 인문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   ▲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불암도서관이 아동·청소년 대상 생태 인문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유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내면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인문학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노원문화재단 불암도서관 홍지성(☎ 070-7718-24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관련 사진       ▲ 불암도서관 전경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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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제 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 포스터 참조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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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2025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회장 김홍주) * 포스터 참조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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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오킹그룹 나정주 회장 국제학술대회 * 포스터 참조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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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Pink art fair 갤러리 미셀 * 포스터 참조 * 제공: 양형식 국제 영상감독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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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成吉思汗是韩国" 严冬蒙古裸体旅行记01 "Genghis Khan was Korea." A travelogue of Mongolia's nude in midwinter 01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 宝库Contents예술창고                         필자는 해외여행을 반드시 누드콘셉트로 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이다. 많은 여행기들이 있지만 핵심은 결국 식도락이다. 인간의 본능 중에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한국은 오로지 먹방으로 지고 샌다. 필자의 여행기는 지겨운 먹자문화에 반기를 든 셈이다.   몽골누드 여행기는 영하30도가 넘는 한겨울에 몽골 대 설원을 누비며 16명의 몽골 여대생들과 그려낸 대 서사시이다. 이 여행기는 몽골의 누드이야기만은 아니다. 몽골에서 만난 칭기스 칸과 그의 여정과 맞물려 대하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우연히 시작된 몽골여행 이전엔 몽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였다. 물론 몽골이란 말도 몰랐고 우리네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몽골인들은 몽고란 말을 매우 싫어한다.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부르는 矇古(무식한 옛것)란 뜻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을 하면서 칭기스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하여 몽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천년전의 테무친을 어떻게 만났는지는 묻지 말기 바란다. 필자의 예술은 illogical 이기 때문이다. ‘예술은 논리가 아니다.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그리고 그를 만나면서 그가 한국인의 후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조상이 고르지 멜긴이고 그의 딸 알랑고아 로부터 이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르지 멜긴은 주몽이라 뜻이다. 활의 달인이란 얘기고 알랑고아는 아리랑과 곱다는 말이 합쳐진 것이다. 그이 일족들은 아리크 강에서 출발하여 바르쿤 산(밝은 산: 백두산)을 지나 몽골초원으로 이주하였다고 했다.   그는 성격이 한국이고 철학이 한국이고 생김새가 한국이다. 그가 멘토로 삼은 것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이었다. 그의 군대편제는 고구려와 같은 십부장 백부장 만부장이었고 전술도 흡사했다. 특히 그는 고려는 나의 형제국이다. 늘 말했고 실제로 고려인들을 매우 우대했다.   나의 여행기에 칭기스 칸의 출신이 어디냐는 사실 중요치 않다. 다만 그의 족적들과 나의 작품이 맞물려 어떤 내러티브를 전개하느냐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이 여행기는 일반 작품과 누드 작품을 교차하여 연재하려고 한다. 이유는 누드는 포털에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드 편은 Global art platform 全球艺术平台 = 한국사진방송 k-arts韩国艺术 의 宝库 Contents를 통하여 전 세계에 소개하려고 한다.   笔者认为海外旅行一定要以裸体为主题,今后也会这样。 虽然有很多旅行记,但核心还是饮食习惯。 在人类的本能中,吃东西确实很重要,但是现在的韩国却只因吃播而输得精疲力竭。 笔者的旅行记等于对厌倦的饮食文化举起了反旗。   蒙古裸体游记是在零下30度以上的严冬里,穿梭于蒙古大雪原,与16名蒙古女大学生一起描绘的大史诗。 这部游记不仅仅是蒙古的裸体故事。 该剧将与在蒙古见到的成吉思汗和他的旅程相吻合,上演一部长篇电视剧。 在偶然开始的蒙古旅行之前,对蒙古一无所知。 当然,我不知道蒙古这个词,只知道我们屁股上有蒙古斑。 蒙古人非常讨厌蒙古这个词。 因为这是中国人为了贬低自己而称呼的"矇古(无知的旧事物)"的意思。 通过这次旅行,我遇到了成吉思汗,通过他了解了很多蒙古。 希望不要问他是如何与千年前的泰穆钦见面的。 因为笔者的艺术是illogical。 "艺术不是逻辑。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见到他的时候才知道他是韩国人的后裔。 听说他的祖先是戈尔吉·梅尔金,从他的女儿阿朗戈亚那里延续了下来。 戈尔吉·梅尔金是朱蒙的意思。 意思是"弓之达人",而"阿郎戈雅"是"阿里郎"和"美丽"的合成词。 据说,他们一家人从阿里克河出发,经过巴尔昆山(白头山)移居到蒙古草原。 他的性格是韩国,哲学是韩国人,长相是韩国人。 他作为导师的是高句丽始祖高朱蒙。 他的军队编制与高句丽一样的"十部长"、"百部长"、"万部长"等方式,战术也很相似。 他特别强调说:"高丽是我的兄弟国。 经常说,实际上很优待高丽人。 在我的旅行记中,成吉思汗的出身在哪里其实并不重要。 但是,他的足迹和我的作品相吻合,展开怎样的叙事更为重要。 这部游记要交叉连载普通作品和裸体作品。 理由是裸体不能上传到门户网站。   裸体篇是Global art platform 全球 艺术 台 = 韩国摄影放送k-arts 韩国艺术的宝库 通过内容向全世界介绍。   I always travel abroad with a nude concept and will continue to do so. There are many travelogues, but the key is foodie after all. It is true that eating is very important among human instincts, but Korea today loses and leaks only through eating. In other words, my travelogue rebelled against the boring eating culture.   The Mongolian Nude Travel is a great epic poem drawn with 16 Mongolian female college students while traveling through the Mongolian Grand Garden in the middle of winter, over minus 30 degrees Celsius. This travelogue is not just about the nude story of Mongolia. Genghis Khan and his journey, who met in Mongolia, will direct a epic drama. Before the accidental trip to Mongolia, I knew nothing about Mongolia. Of course, I didn't know the word Mongolia, I just knew that we had a Mongolian spot on our hips. Mongolians hate the word Mongolia. This is because it means 矇 (the ignorant old thing) that the Chinese call to denigrate themselves.   During this trip, I met Genghis Khan and learned a lot about Mongolia through him. Don't ask me how I met Temuchin a thousand years ago. Because my art is ilogical. Art is not logic.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And when I met him, I found out that he was a descendant of Koreans. I heard that his ancestors were uneven Melgin and continued from his daughter, Alangoa. Junk Melgin means Jumong. It means a master of the bow, and the word "Alangoa" is combined with Arirang. It was said that the family left the Arik River, passed Mount Barkun (Bright Mountain: Mount Baekdu), and moved to the Mongolian grassland   He is Korean in character, Korean in philosophy, and Korean in appearance. His mentor was Gojumong, the founder of Goguryeo. His military organization was like 10 chiefs, 100 chiefs, and 100 chiefs, like Goguryeo, and his tactics were similar. In particular, he said, "Goryeo is my brother country. I've always said it, and I actually gave a lot of preference to the Goryeo people.   It doesn't really matter where Genghis Khan comes from in my travelogue. However, it will be more important what kind of narrative he develops when his footsteps and my work are combined. This travelogue tries to cross-serve ordinary and nude works. The reason is that nude photos cannot be posted on the portal.   For nude photos, Global art platform 球艺术 台 = K-arts 韩国艺术, Korea's photography broadcastI would like to introduce it to the world through 宝库 Contents.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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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연꽃의 노래 (권곡眷榖) 박정현 하늘엔 꽃구름이 떠 조용히 흘러가며 세상을 더욱 곱게 물들이네 초록 물결은 황토를 감싸고 구불구불 흐르다 연못가에 이르러 숨을 고른다 그 곁에, 연꽃은 바람을 안고 늘어진 소나무 가지 사이로 노래하며 춤을 추고 연꽃은 고운 자태로 피어나 잔잔한 향을 퍼뜨리며 수면 위엔 조용한 파문만을 남기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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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청 공무원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17일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도청 본관 1번 출입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은 계절적 비수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는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은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600여 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도는 필요시 혈액원과 협의해 수시 헌혈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 모두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모범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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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농가와 시군 딸기연구회원, 전문가, 농자재 관련 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육묘 현장 적용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꽃눈 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현장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형 대화가 진행됐다.      전시회는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우 충남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는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과 직결되는 우량묘 생산을 주제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와 함께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은 “딸기는 충남의 대표 작목인 만큼, 재배 농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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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꽃으로 피어나는 희망, 치유로 여는 세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와 태안군 등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장을 펼쳤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7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박람회 D-3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개막을 300일 앞두고, 국민적인 관심도 제고와 박람회 분위기 조성,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도와 군의회 의원,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농촌진흥청, 한국원예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주제공연 △민간 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NH농협은행 후원금 전달 △박람회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 영상 상영 △박람회 입장권 오픈식 △성공 기원 세리머니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민간 조직위원장으로는 김선규 회장을 위촉했다.      홍보대사로는 방송인 남희석,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오세득, 요리연구가 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유튜버 리랑 등을 위촉, 박람회를 국내외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에펠탑이 상징인 프랑스 파리는 19세기 5차례 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키며, 관광과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 바 있다”며 “이번 박람회 또한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로서 태안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이 세계 무대에 소개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군민들과 함께 박람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규 민간 조직위원장은 “호반그룹은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에 대한 소신과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 제시와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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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상현 · http://www.koreaarttv.com/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 시인)는 제 80주년 광복절 기념 백일장 민족시 부문 공모을 6. 16. ~7. 5 까지 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위비티 공모를 통하여 개최를 알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광복의 기쁨과 호국선열들의 피흘려 얻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족의 자유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용기로 대한국민의 자존을 지킨 선열들의 가치관을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더욱이 수상자들에게는 국회 및 서울시 경기도 고양시 등 표창과 특혜와 특전도 주어질것으로 보인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지만 전국규모의 민족시 백일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라 그 의미가 새롭다는 문단의 시각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박사는 지난 10여년 간 "매일 시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 채널 "김승호 시인"으로 벌써 1040회를 넘은 유튜버이기도 하다.   민족주의자며, 현직 언론인으로서 시인의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시는 바로 자신의 정체성의 표현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변화무쌍하면서도 오롯이 한 길을 걷고 시적 감성과 열정으로 신의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다선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주변의 기대가 큰것도 그래서인가 보다.   "시상식은 돌아오는 7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덕양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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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한 장마철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멜론은 수확 10일 전부터 관수를 중단해 과실의 당도를 높이는데, 올해는 이른 장마가 당도 축적 시기와 겹치면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 지속되는 강우와 높은 야간 기온으로 인해 토양 내 수분이 과도하게 유지되면 당 축적이 어려워지고, 단수 중 장마로 인해 토양 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면 과실 열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온다습한 날씨와 흐린 날이 지속되면 수정벌의 활동이 저하되고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착과 불량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마기와 수정기가 겹치면 수정벌을 활용하거나 인공수정을 통해 수정을 최대한 유도해야 한다.      수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착과제를 처리하되 착과제는 과실 당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적정 농도와 사용량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병원균은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상처 발생 우려가 있는 농작업은 가급적 장마 전이나 이후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해충 방제 시에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를 준수하고, 일몰 전에 약제가 잎이나 과실 표면에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사전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한다솜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의 토양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수분 관리와 함께 하우스 내 습도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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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 협력을 본격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교육감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우수 학생들의 경북 직업계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제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우즈베키스탄 우수 학생들을 경북 직업계고로 유치하여 글로벌 산업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북의 선진 직업교육 모델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경북 직업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임 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타슈켄트 158번 학교 등 주요 교육기관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는 ‘경북교육의 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임종식 교육감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지 한국어 강좌 수강생 150여 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비전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의 성과에 대해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경북 직업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지방 소멸 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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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전남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17일 완도군 소안면에서 ‘2025. 학생자치와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치 활동을 연계한 민주시민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며 전남 의(義) 교육과 학생 주도성을 중심에 두고 전남형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완도학생연합회와 학생자치회 임원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80년의 울림과 연결,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부스는 소안의 항일 역사를 중심으로 구성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뿐 아니라 지역민과 학부모도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부스 운영은 학생자치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와의 협력 아래,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해 참여자와 소통했다. ‘소안의 항일 역사 알리기’ 카드뉴스를 제작해 현장에 공유하고 ‘무궁화 기억마당’에서는 독립운동가 이름과 독립 명언을 필사하며 기억을 되새겼으며 ‘독립의 바람’ 코너에서는 태극기 종이비행기를 날려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눴다. 이철영 교육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자치가 앞장서 역사를 기억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전남 의(義) 교육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고 지역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반영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참여 중심의 자치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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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8일 본청 공감홀에서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 앞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특별 강연에 앞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으며 박 교육감은 “평균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겸손함, 평생 김장하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의지, 영리 목적의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는 청렴함, 화제가 된 중학교 졸업사진은 문형배 재판관님의 삶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며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좋은 강연을 해주신 문형배 재판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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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본청 공감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헌법 속 교육의 가치와 사고·원활한 소통의 중요성 재조명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민주 시민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형배 재판관은 특강에서 “대한민국 헌법 31조는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면서 “교육을 통해 시민으로 성장하고, 민주 시민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률가의 덕목으로 ‘혼(魂): 나는 왜 법률가가 되었는가?, 창(創): 나는 어떻게 일하였는가? 통(通): 나는 누구랑 일하였는가?’를 제시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평균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겸손함, 평생 김장하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의지, 영리 목적의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는 청렴함, 화제가 된 중학교 졸업사진은 문형배 재판관님의 삶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며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좋은 강연을 해주신 문형배 재판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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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신도림에서 열린 ‘구로교육 +플러스 토크’에 참석해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학부모 대표들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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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8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공정한 평가 구현을 위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미래를 위해 누구도 찾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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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공정한 평가 구현을 위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 운영하는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해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사가 설계한 평가 기준과 평가 요소에 맞도록 학생 답안을 자동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이다. 평가시스템은 경기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 탑재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성취기준 및 평가 요소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자동 채점 및 피드백 ▲학생 손 글씨 답안을 디지털 문자로 변환(OCR 엔진)하는 평가 ▲평가 설계-배포-채점-피드백-리포트 전 과정의 원스톱 운영 등 표준화된 평가 운영 도구 제공으로 학교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평가 결과에 따른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 학생 평가 누적 조회 등이 가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평가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평가시스템 개발은 지난 1월 임 교육감이 제안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교육 본질 회복과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새로운 평가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 채점의 객관성 확보 ▲교사의 평가 부담 완화 ▲채점 기준-평가-피드백 전 과정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국어, 사회, 과학 교과에서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향후 전 학년, 전 교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원의 새로운 평가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4,00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정책실행․시범운영 연구회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증 연구와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정답을 찾는 기술이 아닌, 학생이 살아갈 미래 사회 역량과 인성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입시 중심 교육을 바꾸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미래를 위해 누구도 찾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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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장애 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8일 오전 9시부터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5 대구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올해는 ▲정보경진 부문 18종목 110명 ▲e스포츠 부문 10종목 87명 등 2개 분야 28개 종목에 19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정보경진 부문은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한글문서·엑셀·파워포인트 작성 ▲소프트웨어 및 로봇 코딩 등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적응력을 겨루는 종목들로 구성됐다. e스포츠 부문에서는 ▲모두의 마블 ▲클래시 로얄 ▲스위치 볼링 ▲FC온라인 등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협동하며 전략적 사고, 소통 능력,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경기들을 진행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학생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 이날 대회에는 강은희 교육감이 대회사를, 정윤향 대구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장(대구이룸고등학교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유호선 대구창의융합교육원장을 비롯한 지역 특수학교장과 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각 종목들을 체험해 보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마술 공연, AI 그림 작가 체험, 푸드트럭 등 학생들에게 경연을 넘어 디지털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정보화 역량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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