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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을 바란다
(권곡眷榖) 박정현
내일은
오늘의 어깨 위에서
살며시 눈을 뜬다.
지금은 끝나지 않은 문장,
숨 고르는 쉼표,
그러나
내일은
다시 쓰이는 첫 문장.
희망이란 말,
쉽게 닳지만
내일은 스스로를 믿는다
스스로를 바라며 온다.
어둠이 깊어지면
별 하나 깨어나듯
내일도
어김없이 피어난다.
그러니 오늘,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내일이 스스로
내일이 되도록
기다려주자.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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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videos/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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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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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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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식 ‘김밥’ 만들기 체험활동 진행
□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세계 전통문화 및 음식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 전통문화와 음식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세계 음식을 요리 및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기를 진행하는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 한식 중 하나인 ‘김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몸의 필요한 영양소를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우리나라 음식인 김밥을 만드는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밝혔다.
□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첨부 1.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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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금상 수상작들을 전시하다.
박태재 사진전 ‘자연의 미학’ 展이 관악구천 2층 갤러리에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oHjQ2z0idls?si=HGTf4X_Mgzb0Vcuz
16일 기자가 전시장에서 작품들을 보며 자연 속에서 찾아낸 작품들이 아주 잘 짜인 조형미를 갖추고 있음에 감동적인 느낌이었다. 간결하고 절제된 패턴의 절묘한 조형성은 작가의 심미안의 경지를 충분히 가늠하게 하고도 남았다. 근데 누군가 슬며시 귀띔을 한다. “이 작품들 국제사진공모전에서 금상 받은 작품들입니다.” “엥! 먼 소리여? 금상을 도대체 몇 개나?”
그제사 국제적인 사진가 류신우 작가의 관련 글을 읽어 보니 최근에 시작한 국제사진공모전 출품 때 마다 금상을 도 맡아 받았던 특이한 이력이 적혀 있었다. 뒤늦게 시작한 세계작가의 도전이었지만 이미 오랜 경륜이 쌓인 작가였기에 출품 때 마다 골드메달을 수상하는 것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었다.
박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환경사진분과위원장과 관악구지부장을 역임한 열혈 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 전을 연바 있다.
美,让人感动不已。 简洁节制模式的绝妙造型,也让作者审美眼光得以充分估量。 但是有人悄悄地暗示。 "这些作品在国际摄影大奖赛中获得了金奖."——"嗯!瞎说什么? 到底有几个金奖?"
书中记载了最近开始的国际摄影征集展每次参展时都获得金奖的特殊经历。 虽然是迟迟才开始的世界作家的挑战,但由于是已经积累了很长时间经验的作家,所以每次参展时都能获得金牌并不令人惊讶。
It was a touching feeling that the works found in nature had a very well-organized formative beauty. The exquisite formativeness of the concise and restrained pattern left a sufficient sense of the artist's level of empathy. But someone slowly tipped off. "They won a gold medal at the International Photo Contest." "Huh! That's a far cry? How many gold medals do you have?"
Every time he entered the recently launched International Photo Contest, he had a unique history of winning the gold medal. It was a challenge from a world writer who started late, but it was not surprising to win a gold medal every time he entered because he was already a writer with a lo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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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소통을 전시하다.
김현주 사진전 ‘흔들림의 온도’ 展이 관악구천 2층 갤러리에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ig23X01G4pE?si=x0CH5FDhaV1iCTtu
부드러운 바람, 일렁이는 빛, 스쳐지나가는 감정의 결을 기록하다.
형이상학적인 작가의 노래처럼 작품도 판타지(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하다. 자연 속에서 만난 오브제를 이토록 꿈결 같은 부드러움과 감미로운 여운이 직관을 관통하여 영혼 속으로 파고드는 이러한 작품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작가에게 느닷없이 숏폼 영상을 들이댔다. 작품들에서 새빨간 실로 수를 놓은 특이함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혼자서 풀어보려고 용을 썼으나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작가의 답은 너무나 간단명료하였다. ‘관객과의 소통’입니다. 비로소 보인다.
수를 놓는다는 전통을 통하여 현대와 과거의 소통, 실을 통하여 이어지는 인연의 끈, 말 그대로 끈으로 소통의 길을 열어 둔 것이다. 허 기발 하네 ... 짤막한 몇 가닥 실로 상상도 못할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다니....
김현주 작가는 시흥지역에서 활약하는 열혈 작가로 시흥예술대상 외 다수와 개인전 그리고 협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다 최근엔 후진들을 양성하는 강좌를 개설하여 맹렬히 타 오르고 있다.
작가노트 / 흔들림의 온도
나는 사진을 통해 자연의 형태를 담기 보다는
그 순간 나를 스쳐 지나간 감정의 결을 기록하고자 한다.
바람이 지나고, 나무가 흔들리며, 빛이 머무는 찰나….
나는 그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손끝으로 따라가며
언어로 써 내려가는 손끝 감정입니다.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움직이는 ”ICM (lntentiomal Camera Movement)”기법 을
통해 그것을 이미지로 풀어낸다
바람의 결, 나뭇잎의 속삭임,빛의 떨림….
그 미세한 떨림 안에 담긴 고요한 감정의 결을,
나는 핸드헬드 방식으로 회화적표현을 시도하며 사진에 담아냈다.
이는 정지된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 기록된 시간의 파편이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내가 교감한 찰나의 흔적이다
사진은 단순히 멈취 진 장면이 아니라 그 안에서
움직임을 기억하고 감정을 따르는 흐름이다
관람자의 마음 어딘 가에 작은 여운으로 스며들어,
한 장면의 감정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소망한다
사진작가 김현주
记录和煦的风,波光,擦肩而过的情感纹理。就像形而上学的作家的歌曲一样,作品也是幻想(Fantasy)的。 在大自然中遇到的奥勃良如此梦幻般的温柔和甜美的余韵贯穿直观,渗透到灵魂中的这些作品并不容易。
冷不防对着作者短视频。 因为在作品中发现了用鲜红的线绣的独特之处。 虽然想独自解决,但是怎么也理解不了。 作家的答案太简单明了。 是"与观众的沟通"。 才能看见。通过刺绣的传统,通过现代和过去的沟通,通过线延续的姻缘,顾名思义,用绳子来沟通。
record the soft wind, the twinkling light, and the texture of passing emotion.Like a metaphysical writer's song, the work is fantasy (there is no other way to express it). It will not be easy to meet these works where such dreamlike tenderness and luscious lingering effects penetrate intuition and penetrate the soul of objects encountered in nature.
I suddenly put a short-form video on the writer. This was because he discovered the uniqueness of embroidered with bright red threads in his works. I tried to solve it by myself, but I don't understand it at all. The writer's answer was too simple and clear. It's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I can finally see it.Through the tradition of embroidery, communication between modern times and the past, the string of ties that connects through the thread, literally, the path of communication with the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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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한 장마철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멜론은 수확 10일 전부터 관수를 중단해 과실의 당도를 높이는데, 올해는 이른 장마가 당도 축적 시기와 겹치면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 지속되는 강우와 높은 야간 기온으로 인해 토양 내 수분이 과도하게 유지되면 당 축적이 어려워지고, 단수 중 장마로 인해 토양 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면 과실 열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온다습한 날씨와 흐린 날이 지속되면 수정벌의 활동이 저하되고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착과 불량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마기와 수정기가 겹치면 수정벌을 활용하거나 인공수정을 통해 수정을 최대한 유도해야 한다.
수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착과제를 처리하되 착과제는 과실 당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적정 농도와 사용량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병원균은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상처 발생 우려가 있는 농작업은 가급적 장마 전이나 이후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해충 방제 시에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를 준수하고, 일몰 전에 약제가 잎이나 과실 표면에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사전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한다솜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의 토양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수분 관리와 함께 하우스 내 습도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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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에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덤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와 천안, 공주, 계룡, 부여, 서천, 청양 6개 시군이 △한우 △한돈 △쌀 △전통주 △꿀 △치즈 △오란다 △김 △소곡주 △구기자차 △국수세트 등 총 59개 품목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도와 6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59개 품목의 답례품 중 1가지를 선택하면 표시된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도와 시군마다 참여 이벤트 품목과 증정품이 다르게 구성돼 있는 만큼 기부하기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디에 기부할지 고민이라면, 덤앤덤 이벤트에 참여해 충남의 우수한 답례품에 증정품까지 추가로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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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민속문화인 ‘볏가릿대 세우기’를 알리기 위해 서산·태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볏가릿대란 정월대보름에 오곡 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문화로, 조선시대까지는 전국적으로 널리 성행한 세시풍속이었지만 현재는 도내 서산·태안·당진 일원의 10여 개 마을에서만 명맥을 잇고 있다.
볏가릿대 민속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 20여 개 이상의 마을에서 전승됐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절반 이상으로 줄어 보존 및 전승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도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서산의 부성초 등 3개 학교에서 6회에 걸쳐 총 1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볏가릿대 민속을 소개하는 강의와 학생들이 직접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대나무·오곡 등을 이용해서 볏가릿대 모형 및 달걀 꾸러미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해 ‘볏가릿대 세우기’ 전반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볏가릿대 민속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2024년에는 볏가릿대 민속의 고증 및 가치 발굴을 위한 기록도서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홍보영상 제작, 전승마을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볏가릿대 민속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8∼10월 중에는 ‘볏가릿대 마을로 떠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무형유산을 잊히고 사라지지 않도록 전승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내 우수하고 특색있는 무형유산을 도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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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자동차 세액은 30억 82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천만 원 증가했다. 부과대상은 총 2만 8142건으로, 태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3만 8079대 중 1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자동차 등을 제외한 수치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이다.
읍면별로는 태안읍이 1만 2495건으로 가장 많으며, △안면읍 4009건 △근흥면 2702건 △소원면 2492건 △남면 2080건 △원북면 2023건 △고남면 1263건 △이원면 1078건이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을 가지 않아도 위택스, 모바일 지로, ARS 납부시스템(142211), 전용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아파트에 방송을 실시하고 각 읍면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납기일 도래 전 납부안내 모바일 문자를 전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자동차세 미납부 시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승합차·화물차 등의 경우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본세액 10만 원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50%가 각각 부과된다.
또한 용도·차종·배기량·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차령이 3년 이상인 비영업용 승용 자동차의 경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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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손님맞이를 위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비상벨 설치와 불법촬영 방지 시트 부착에 나서는 등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현재 태안지역에는 총 131개의 공중화장실이 운영 중이다. 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은 소원면(25개)과 안면읍(22개)에 가장 많으며, 그 외 읍면에도 각 10개소 이상의 공중화장실이 설치됐다.
군은 올해 11억 4400만 원의 인건비를 투입해 총 103명의 청소인력을 화장실 98개소에 배치·관리 중이며, 매점에서 관리하는 6개소와 마을 등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27개소에 대해서는 세정제와 방향제 등 용품을 지원하고 수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해 각 화장실별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친절 교육과 더불어 우수관리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7월 5일 해수욕장 개장에 발맞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해수욕장에 총 32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각종 행사 및 축제 개최 시에도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도 힘쓴다. 군은 올해 관내 공중화장실 중 여성화장실을 중심으로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한다. 해당 비상벨은 “살려주세요” 또는 “사람살려” 등의 음성 인식 시 경찰서와 자동으로 연결되는 장치로, 유사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태안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전파탐지기를 활용한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관내 29개 공중화장실 외창에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하는 등 이용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관리비용은 예산의 소비가 아닌 관광태안 이미지 제고 및 환경보전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예산 재배정을 통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이 관광태안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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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 시인)는 제 80주년 광복절 기념 백일장 민족시 부문 공모을 6. 16. ~7. 5 까지 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위비티 공모를 통하여 개최를 알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광복의 기쁨과 호국선열들의 피흘려 얻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족의 자유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용기로 대한국민의 자존을 지킨 선열들의 가치관을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더욱이 수상자들에게는 국회 및 서울시 경기도 고양시 등 표창과 특혜와 특전도 주어질것으로 보인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지만 전국규모의 민족시 백일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라 그 의미가 새롭다는 문단의 시각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박사는 지난 10여년 간 "매일 시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 채널 "김승호 시인"으로 벌써 1040회를 넘은 유튜버이기도 하다.
민족주의자며, 현직 언론인으로서 시인의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시는 바로 자신의 정체성의 표현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변화무쌍하면서도 오롯이 한 길을 걷고 시적 감성과 열정으로 신의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다선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주변의 기대가 큰것도 그래서인가 보다.
"시상식은 돌아오는 7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덕양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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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공무원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17일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도청 본관 1번 출입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은 계절적 비수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는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은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600여 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도는 필요시 혈액원과 협의해 수시 헌혈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 모두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모범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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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농가와 시군 딸기연구회원, 전문가, 농자재 관련 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육묘 현장 적용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꽃눈 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현장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형 대화가 진행됐다.
전시회는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우 충남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는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과 직결되는 우량묘 생산을 주제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와 함께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은 “딸기는 충남의 대표 작목인 만큼, 재배 농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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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나는 희망, 치유로 여는 세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와 태안군 등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장을 펼쳤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7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박람회 D-3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개막을 300일 앞두고, 국민적인 관심도 제고와 박람회 분위기 조성,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도와 군의회 의원,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농촌진흥청, 한국원예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주제공연 △민간 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NH농협은행 후원금 전달 △박람회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 영상 상영 △박람회 입장권 오픈식 △성공 기원 세리머니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민간 조직위원장으로는 김선규 회장을 위촉했다.
홍보대사로는 방송인 남희석,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오세득, 요리연구가 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유튜버 리랑 등을 위촉, 박람회를 국내외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에펠탑이 상징인 프랑스 파리는 19세기 5차례 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키며, 관광과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 바 있다”며 “이번 박람회 또한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로서 태안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이 세계 무대에 소개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군민들과 함께 박람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규 민간 조직위원장은 “호반그룹은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에 대한 소신과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 제시와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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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노래
(권곡眷榖) 박정현
하늘엔 꽃구름이 떠
조용히 흘러가며
세상을 더욱 곱게 물들이네
초록 물결은 황토를 감싸고
구불구불 흐르다
연못가에 이르러 숨을 고른다
그 곁에, 연꽃은 바람을 안고
늘어진 소나무 가지 사이로
노래하며 춤을 추고
연꽃은 고운 자태로 피어나
잔잔한 향을 퍼뜨리며
수면 위엔 조용한 파문만을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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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吉思汗是韩国" 严冬蒙古裸体旅行记01
"Genghis Khan was Korea." A travelogue of Mongolia's nude in midwinter 01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 宝库Contents예술창고
필자는 해외여행을 반드시 누드콘셉트로 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이다. 많은 여행기들이 있지만 핵심은 결국 식도락이다. 인간의 본능 중에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한국은 오로지 먹방으로 지고 샌다. 필자의 여행기는 지겨운 먹자문화에 반기를 든 셈이다.
몽골누드 여행기는 영하30도가 넘는 한겨울에 몽골 대 설원을 누비며 16명의 몽골 여대생들과 그려낸 대 서사시이다.
이 여행기는 몽골의 누드이야기만은 아니다. 몽골에서 만난 칭기스 칸과 그의 여정과 맞물려 대하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우연히 시작된 몽골여행 이전엔 몽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였다.
물론 몽골이란 말도 몰랐고 우리네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몽골인들은 몽고란 말을 매우 싫어한다.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부르는 矇古(무식한 옛것)란 뜻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을 하면서 칭기스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하여 몽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천년전의 테무친을 어떻게 만났는지는 묻지 말기 바란다. 필자의 예술은 illogical 이기 때문이다. ‘예술은 논리가 아니다.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그리고 그를 만나면서 그가 한국인의 후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조상이 고르지 멜긴이고 그의 딸 알랑고아 로부터 이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르지 멜긴은 주몽이라 뜻이다. 활의 달인이란 얘기고 알랑고아는 아리랑과 곱다는 말이 합쳐진 것이다. 그이 일족들은 아리크 강에서 출발하여 바르쿤 산(밝은 산: 백두산)을 지나 몽골초원으로 이주하였다고 했다.
그는 성격이 한국이고 철학이 한국이고 생김새가 한국이다. 그가 멘토로 삼은 것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이었다. 그의 군대편제는 고구려와 같은 십부장 백부장 만부장이었고 전술도 흡사했다. 특히 그는 고려는 나의 형제국이다. 늘 말했고 실제로 고려인들을 매우 우대했다.
나의 여행기에 칭기스 칸의 출신이 어디냐는 사실 중요치 않다. 다만 그의 족적들과 나의 작품이 맞물려 어떤 내러티브를 전개하느냐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이 여행기는 일반 작품과 누드 작품을 교차하여 연재하려고 한다. 이유는 누드는 포털에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드 편은 Global art platform 全球艺术平台 = 한국사진방송 k-arts韩国艺术 의
宝库 Contents를 통하여 전 세계에 소개하려고 한다.
笔者认为海外旅行一定要以裸体为主题,今后也会这样。 虽然有很多旅行记,但核心还是饮食习惯。 在人类的本能中,吃东西确实很重要,但是现在的韩国却只因吃播而输得精疲力竭。 笔者的旅行记等于对厌倦的饮食文化举起了反旗。
蒙古裸体游记是在零下30度以上的严冬里,穿梭于蒙古大雪原,与16名蒙古女大学生一起描绘的大史诗。
这部游记不仅仅是蒙古的裸体故事。 该剧将与在蒙古见到的成吉思汗和他的旅程相吻合,上演一部长篇电视剧。 在偶然开始的蒙古旅行之前,对蒙古一无所知。
当然,我不知道蒙古这个词,只知道我们屁股上有蒙古斑。 蒙古人非常讨厌蒙古这个词。 因为这是中国人为了贬低自己而称呼的"矇古(无知的旧事物)"的意思。
通过这次旅行,我遇到了成吉思汗,通过他了解了很多蒙古。 希望不要问他是如何与千年前的泰穆钦见面的。 因为笔者的艺术是illogical。 "艺术不是逻辑。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见到他的时候才知道他是韩国人的后裔。 听说他的祖先是戈尔吉·梅尔金,从他的女儿阿朗戈亚那里延续了下来。 戈尔吉·梅尔金是朱蒙的意思。 意思是"弓之达人",而"阿郎戈雅"是"阿里郎"和"美丽"的合成词。 据说,他们一家人从阿里克河出发,经过巴尔昆山(白头山)移居到蒙古草原。
他的性格是韩国,哲学是韩国人,长相是韩国人。 他作为导师的是高句丽始祖高朱蒙。 他的军队编制与高句丽一样的"十部长"、"百部长"、"万部长"等方式,战术也很相似。 他特别强调说:"高丽是我的兄弟国。 经常说,实际上很优待高丽人。
在我的旅行记中,成吉思汗的出身在哪里其实并不重要。 但是,他的足迹和我的作品相吻合,展开怎样的叙事更为重要。 这部游记要交叉连载普通作品和裸体作品。 理由是裸体不能上传到门户网站。
裸体篇是Global art platform 全球 艺术 台 = 韩国摄影放送k-arts 韩国艺术的宝库 通过内容向全世界介绍。
I always travel abroad with a nude concept and will continue to do so. There are many travelogues, but the key is foodie after all. It is true that eating is very important among human instincts, but Korea today loses and leaks only through eating. In other words, my travelogue rebelled against the boring eating culture.
The Mongolian Nude Travel is a great epic poem drawn with 16 Mongolian female college students while traveling through the Mongolian Grand Garden in the middle of winter, over minus 30 degrees Celsius.
This travelogue is not just about the nude story of Mongolia. Genghis Khan and his journey, who met in Mongolia, will direct a epic drama. Before the accidental trip to Mongolia, I knew nothing about Mongolia.
Of course, I didn't know the word Mongolia, I just knew that we had a Mongolian spot on our hips. Mongolians hate the word Mongolia. This is because it means 矇 (the ignorant old thing) that the Chinese call to denigrate themselves.
During this trip, I met Genghis Khan and learned a lot about Mongolia through him. Don't ask me how I met Temuchin a thousand years ago. Because my art is ilogical. Art is not logic.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And when I met him, I found out that he was a descendant of Koreans. I heard that his ancestors were uneven Melgin and continued from his daughter, Alangoa. Junk Melgin means Jumong. It means a master of the bow, and the word "Alangoa" is combined with Arirang. It was said that the family left the Arik River, passed Mount Barkun (Bright Mountain: Mount Baekdu), and moved to the Mongolian grassland
He is Korean in character, Korean in philosophy, and Korean in appearance. His mentor was Gojumong, the founder of Goguryeo. His military organization was like 10 chiefs, 100 chiefs, and 100 chiefs, like Goguryeo, and his tactics were similar. In particular, he said, "Goryeo is my brother country. I've always said it, and I actually gave a lot of preference to the Goryeo people.
It doesn't really matter where Genghis Khan comes from in my travelogue. However, it will be more important what kind of narrative he develops when his footsteps and my work are combined. This travelogue tries to cross-serve ordinary and nude works. The reason is that nude photos cannot be posted on the portal.
For nude photos, Global art platform 球艺术 台 = K-arts 韩国艺术, Korea's photography broadcastI would like to introduce it to the world through 宝库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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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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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Pink art fair 갤러리 미셀
* 포스터 참조
* 제공: 양형식 국제 영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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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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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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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그룹 나정주 회장 국제학술대회
*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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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회장 김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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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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