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사이트

배포회수란?
해당사이트에서 등록한 뉴스를
타회원이 공유받기한
회수입니다.

정기구독이란?
해당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나의 사이트로
공유받는 기능.

이데이뉴스

건의 공유뉴스 / 15,072 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전체섹션의 뉴스
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산림 인접지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에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감시와 초동진화를 위해 헬기 7대를 여수, 순천, 담양, 강진, 보성, 함평, 진도, 7개 권역에 전진배치하고, 산불 감시 진화인력 1천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   성묘객과 산림 휴양객이 많은 설 연휴와 3일간의 어린이날 연휴 등 긴 연휴와 주말에는 시기별로 특별대책을 운영하고, 감시 인력도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특히 이번 설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소각 금지 기간을 운영한다. 헬기를 이용해 공중 계도방송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위험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및 점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8일 시군 산림보호담당회의를 개최한다.   장기간 비상근무에 따른 집중도 저하를 대비해 기상 여건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산불 경보’ 발령과 해제를 유연하게 대처해 상황에 따른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군 합동으로 산불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 불을 지르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한 경우 과태료 100만 원 이하를 부과하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농산폐기물 소각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등은 파쇄기 등을 활용해 퇴비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 들어 전남지역에선 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나주, 진도, 보성, 강진, 완도 등에서 7건의 산불이 발생해 2.28ha의 산림이 소실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7 · 뉴스공유일 : 2019-01-2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2019년 ‘역사의 해’를 맞아 교원들의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마련했다.   2019년은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이 많은 뜻깊은 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 ‘남한대토벌작전’을 강행하는 일제에 맞서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장렬하게 싸운 호남의병전쟁 110주년이다.   연수원에선 ‘역사의 해’에 맞춰 2016년부터 진행해 온 ‘해외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직무연수 일정과 답사 코스를 대폭 확대했다.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궤적을 쫓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단지동맹을 맺었던 크라스키노, 하얼빈 의거 현장, 순국하신 뤼순 감옥까지 러시아 극동지방과 중국 동북3성을 답사하는 현장 연수를 계획 중이다. 연수원은 현장 연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원들을 위해 해당 직무연수를 원격연수 과정으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 이외에도 역사교사 직무연수,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연수, 나주 영산강 역사문화 현장 연수 등이 운영된다. 연수원은 또한 교직원‧학생‧시민 대상으로 ‘역사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연수원 정문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독립운동 당시 그날의 함성을 되돌아보고 가슴속에 새길 수 있도록 현수막을 통해 ‘역사의 해’가 갖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2019년 대 ‘역사의 해’를 맞이해 광주 교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광주정신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최근 일본이 초계기 위협저공비행 등 군사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맞서 우리나라의 몇몇 국회의원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본인 역시 지난 2016년 이 협정 체결 당시에서 과거사에 대한 사과도 없이 ‘전쟁 가능 일본’으로 치닫는 아베 정부와 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 바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시와 상황이 다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은 지난 3년간 한일뿐만 아니라, 한미일 안보협력 체제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 협정이 폐기되면, 2014년 체결된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는 한일 간의 문제를 넘어선 한미일 안보협력의 문제가 된다.   남북간, 북미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시동을 건 상황도 감안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진전될 경우 미국,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국가들 간 또 다른 차원의 정보 협력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일본의 군사도발을 이유로 우리가 먼저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하자고 나서는 것은 결코 지혜롭지 못하다.   기존의 한미일 안보협력의 틀 안에서 일본의 군사도발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이의 시정을 적극적으로 촉구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대안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현 협정의 목적과 기능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에 맞춰  동북아의 안보협력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다만, 이 문제는 일본이 먼저 폐기하자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외교안보 당국은 이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세우고, 충분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군사도발,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하고 이성적인 대응으로 풀어야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설맞이 기간(2월2일~6일)과 대보름 행사주간(2월16일~19일)에 기관과 자치구, 마을별로 21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다음 달 2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굴렁쇠, 제기차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포함해 황금돼지부적 찍기, 복주머니 만들기, 덕담 써주기 등 각종 체험이 마련된 ‘설맞이 민속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    광주전통문화관에서는 6일 관람객들을 위한 놀거리와 만들거리, 볼거리를 마련한다. 놀거리로는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만들거리로는 세화나눔, 돼지복주머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볼거리로는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구에서는 덕흥마을, 신암마을, 남구에서는 진제마을, 덕남마을, 승촌마을, 노대마을, 칠석마을, 북구에서는 문흥동, 삼각동, 용봉동, 평촌마을, 충효마을, 용전마을 등에서 올 한해 마을의 화합과 안녕, 무사함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민속행사가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구 칠석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제37회 고싸움놀이축제’와 19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국조오례의에 의한 정월대보름맞이행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2월3일부터 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2019 설날, 함께하면 복돼지’를,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공연으로 채운 ‘2019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연다.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른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가 25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무총리실, 환경부, 국립습지센터, 광주시, 광산구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 시의회, 광산구의회,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광산발전단체장협의회, 주민 등을 포함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호남대 앞에서 영산강 합류부까지 3㎢에 달하는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환경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 간 찬·반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견수렴을 통해 도심속 환경보존과 주민이익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 통해 추진 호남대학교 토목환경학과 정제평 교수가 진행을 맡고, 광주시 송용수 환경정책과장의 국가습지 지정 추진 경위,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김형욱 차장의 KTX 투자선도지구 조성 추진 현황, 국립습지센터 이정환 센터장의 장록습지 정밀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환경단체·전문가와 주민 대표  토론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사무처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하천과 습지보존은 세계적인 추세로,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하고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원시적인 자연환경이 그대로 간직된 장록습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남기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보호지역 지정에 따라 장록교 확장공사(왕복 2차로→4차로), 황룡강 둔치 체육시설 조성사업,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등의 차질이 우려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장록습지 생태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손색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와 설득을 거쳐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장록습지는 광주시가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정밀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가 2018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정밀조사를 한 결과, 보존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론으로 환경부에서 지정계획 수립을 유보한 상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이 선거제 개혁과 관련한 민주당의 당론에 대해 "비현실적인, 실현이 불가능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봐선 아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실제로는 도입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의원정수 300석을 유지하면서 지역구를 200석으로 축소한다는 등의 선거제 개편 당론을 발표한 바 있다.   천정배 의원은 24일 저녁 MBC 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거대 양당,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과연 어떻게 자기 현역의원들의 지역구를 없애는데 그 사람들을 (국회 본회의 표결에)나오게 할 것인지 우리는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과거에 보면 지역구를 단 한 석도 줄이질 못해서 오히려 야금야금 지역구를 늘려가면서 비례대표를 줄여놔서 지금 비례대표 숫자가 아주 기형적으로 작아졌지 않느냐"고 말한 뒤, "그런데 253명의 지역구 의원수를 200명으로 줄이겠다? 그런 가능성이 전무하게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천정배 의원은 "선거제도 개혁을 실행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은 여당이기도 하고 촛불민심을 대변하는 정당인 민주당이 갖고 있다.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셔야 될 것"이라면서 "총리추천제든 다른 어떤 것이든 자유한국당에서 요구하는 것을 좀 들어주면서라도 선거법을 관철시켜야 한다. 총리추천제는 지난해 개헌국면 때 저희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요청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지금도 국무총리는 국회의 임명동의를 거쳐서 임명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금 순서를 바꿔서 국회가 먼저 다수결로 추천하는 제도를 못할 바 아니다. 그것이 좀 더 협치와 권력분산의 취지에 맞다"고 밝혔다. 이어 천 의원은 "그렇게도 안 되면 민주당과 야3당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 장려 및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25일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자녀와의 애착감 형성 등 모성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 한해 임신‧육아교실을 비롯해 야간 출산 준비교실, 오감발달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12월말까지 매월 한차례씩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라는 주제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비롯해 임산부 건강요가, 신생아 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산후 우울증 예방과 출산 및 육아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맞벌이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 때문에 출산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고, 서로간 이해와 사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4월부터 9월까지는 아이들의 감성지수와 지능지수 향상을 위한 ‘우리 아기 EQ, IQ 쑥쑥 오감발달놀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18개월에서 28개월 이하 영유아 및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언어 리듬놀이와 동물놀이, 종이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이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는 올 한해 관내 산부인과 병원 등 임산부 및 영유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모유 수유 실천과 모자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모자건강 이동 홍보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출산과 육아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 607-433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가 임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19년 1월 24일(목) 경남 양산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현장지원단은 전국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 16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산물 생산현장 일선에서 산주․임업인 등 생산자와의 대면접촉을 통해 제도가 효율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박사를 초빙, 작물별 등록농약안내, 농약 안전사용 기준, 식품위생법 및 농약관리법 등 PLS 관련법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지원단 160여명의 결의대회와 울산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홍보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약 판매업자가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추천하여 판매하거나 농업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수입된 농약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제사업상무는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된 PLS 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더욱 더 안전한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만큼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월 2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에서 ‘2019 설 명절맞이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황주홍 위원장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대한한돈협회(위원장 하태식)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최근 돼지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것.   이 날 행사에서는 황주홍 위원장,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최경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이 함께 한돈 설 선물세트 보내기 포토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한돈 통돼지 바비큐 시식에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한돈 농가 응원에 나섰다.   또한 현장에서는 황금돼지 조형물 전시회, 한돈 농가 응원 문구 남기기, 한돈 설 선물세트 주문 접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방문자 전원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증정하고, 한돈 통돼지 바비큐 시식회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주홍 위원장은 “현재 돼지고기 가격이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이고, 돼지 1두 출하시마다 농가가 입는 피해가 87,837원에 달하는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설에는 맛과 영양 모두 우수한 한돈을 즐기며 우리 농가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황 위원장은 “우리 농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농해수위 차원에서 자주 개최하고, 협회․자조금관리위원회 등 단체들과 함께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진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25일 목포 자유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업인 ‘제로페이’는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한 정책이다. 사용자가 본인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사용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3월 이후 전국적으로 정식 서비스되는 ‘제로페이’ 도입을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과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결제표준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 협업 TF(29개 기관‧업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전라남도는 가맹점 확보와 사용자 확대가 제로페이 성공의 관건인 만큼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2월께 전남 22개 시군,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등과 함께 전남지역 이용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등 유인책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전체 가맹 대상의 30%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제로페이 도입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고, 소비자는 신용카드 사용보다 이익을 받는 상생결제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빠른 시기에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시행 초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유인책 개발에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이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과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시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이행을 위해 올해 3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발생억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8억 4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발생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 및 이륜차 등 구입액 일정부분을 보조하는 사업에 15억 9천 5백만 원을 투입하고  녹지공간 확충에도 힘써 미세먼지 저감 조림, 녹색 쌈지숲 조성, 대마산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등에 총 5억 1천 4백만 원을 투입한다. 이러한 녹지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휴식공산 확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신호등 설치 및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관련 정보전파를 통한 대응요령과 미세먼지 감축노력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생활주변 대기배출 및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불법소각행위 및 자동차 공회전 집중점검 등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발굴과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재경광주전남향우회(회장 이종덕․금호화성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향우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향우단체장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향우 출신 중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 20명,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수도권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통한 더 큰 향우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향우회 가운데 최대 규모의 응집력을 자랑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다.   이종덕 회장은 “광주․전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국항쟁의 산실로, 외세의 침략을 앞장서 막아 왔고, 독재에 항거하는 등 평화와 인권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온 고장”이라며 “조상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향우회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주․전남 향우들의 성원 덕분에 전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전남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후손에게 당당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대형 유통업체 증가와 온라인·홈쇼핑 구매 등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중심상점가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시가지 주요 광고탑과 도로변 등 11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목사고을시장 외 5개 전통시장 일제 청소와 나주소방서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일제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29일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나주버스터미널과 나주역 등에서 상인회,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나주사랑상품권 홍보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나주시지회와 현장 지도 점검반을 편성, 소비자 물가 및 불법 계량행위 지도단속도 병행실시, 설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 공직자와 관내 기관단체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 마을교사’ 프로그램은 ‘2019 동대문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 △교과목 연계(영어, 수학 제외) △문화‧예술‧체육 △진로‧직업 △마을해설 △환경생태 △놀이 등. 모집대상은 관련 분야의 전공자,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및 재능이 있는 주민이다. 다만,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활용한다는 취지를 고려해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단체에 소속돼 활동하는 주민, 지역에서 교육활동 경력이 있는 주민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고시공고에 게재된 지원신청서와 강의운영계획서를 작성해 2월 8일(금)까지 이메일(cedasle7@ddm.go.kr) 또는 교육진흥과(구청 9층)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중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이어 선정된 마을교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3월에 소양교육 2회, 하반기에 심화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을교사 참가자들은 3월 중 2회 실시 예정인 소양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하면 ‘동대문구 마을교사’로 최종 등록되며, 향후 지역 초‧중‧고교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24)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교육혁신을 통한 으뜸교육 도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민주평화연구원장, 광주서구을)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두환 등 헌정질서파괴범은 사면·복권이 되었더라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이 사면·복권된 경우에도 기왕의 전과사실이 실효되는 것은 아니므로 국립묘지 안장대상 결격사유는 해소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23일 회신했다. 앞서 천 의원은 지난 1월 9일 “내란죄 등의 형이 확정된 뒤 사면·복권을 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 대상이 가능한지”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서면으로 질의했다.   또한 국가보훈처는 “사면·복권의 효력에 대한 논란이 있고,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임을 감안하여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아울러 밝혔다. 이는 “국민의 법 감정 등을 감안할 때, 국립묘지 안장 제외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 입법으로 보다 분명하게 규정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천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실제로 이명박 정권 시절이던 2011년 국가보훈처 국립묘지안장대상심의위는 뇌물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두환 전(前) 대통령의 경호실장 안현태에 대해, ‘복권이 됐다’는 이유 등으로 ‘국립묘지 안장’을 결정한 선례가 있어 논란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피우진 처장의 경우도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서 ‘사면·복권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도 안장 대상인가’라는 질의에 “사면 복권에 대해선 유권 해석이 필요하고 국민의 해석이 필요하다”며 확답을 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천정배 의원은 “국가보훈처가 전두환 등 헌정질서파괴범 등이 사면·복권을 이유로 국립묘지 안장이 불가하다는 법률 해석을 한 것은 환영”하지만 “정부에 따라 관련 법률 해석이 달라지면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만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란을 막고 전두환 등 헌정질서파괴범이 사면·복권을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2월 임시국회에서는 최우선적으로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 의원은 지난 2017년 6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12·12와 5·18 등 헌정 파괴 행위로 유죄를 확정 받은 사람이 사면·복권 받아도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도록 조항을 신설하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4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언론
남성숙 · http://edaynews.com
<광주매일신문뉴스 속보><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드리는 실시간 뉴스 속보입니다. 1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속보=한은,경기 우려에 금리 동결,성장 둔화 ★속보=양승태구속에 여야4당 격론,사법정의계기-사법장악경계 ★속보=합참,일본 초계기위협비행에 경고통신강화 검토 ★속보=이낙연총리,불법음란물 웹하드 카르텔,수익몰수 최강처벌 ★광주매일신문1면=전남 문화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궤도 이탈우려 ★속보=북한김정은,김영철 방미 보고받아,2차북미정상회담 방향지시 ★오늘날씨=전국 맑고 오전 한파,미세먼지 보통 ★속보=오늘 한전공대 입지선정 현장실사 돌입 ★속보=우리군,일 초계기 위협비행 영상촬영 공개검토 ★속보=당정,체육계 성폭력재발방지법안 2월처리 ★속보=광주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속보=차기 중기중앙회장선거,선관위 첫 경찰고발 ★속보=설 AI 구제역 방역총력,명절 전후 전국 일제소독 ★속보=광주시민단체,양승태 구속은 사법적폐청산시작 ★광주 옛광주교도소 민주인권파크 무산 가능성,정부 창업공간조성 ★기아차,니로EV,영국서 올해의차 선정 ★전남도,설 앞두고 농축특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광주시민단체협 오늘 기자회견,광주 상업지역 고층아파트 난립 안돼 ★기상청,미세먼지 해소 위해 내일 서해하늘 인공강우 물질 살포 ★광주문화재단,문화메세나 프로그램 보둠박씨 선보여 ★영암군 나불도 한옥호텔 영산재,3성 등급 획득 ♥<31운동100년과 광주미래100년 토론회> 2월 19일 오후2시 광주시의회 예결위실 / 주최:광주매일신문·최경환의원 / 주제발표 : 한규무광주대교수 / 좌장 : 김덕진광주대교수 / 토론 : 김용집광주시의원, 김일융광주시복지건강국장, 김재기전남대교수, 김재철광주전남연구원, 노성태국제고교사 / 문의062650200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4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시와 자치구 간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시와 자치구의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논의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적 도시환경 구축 ▲문화가 성장동력이 되는 문화콘텐츠사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조성 등에 자치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추억의 충장축제 ▲시민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 조성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울 관광자원화 사업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 등 현안을 공유하고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는 내년도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시와 자치구 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앞으로 자치구와 협의해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고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4 · 뉴스공유일 : 2019-01-24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정선 · http://edaynews.com
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23일(수) 개회한 제3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조속한 임용과 대학시설 등에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가까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공석으로 대학행정의 어려움과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1월부터 3월까지는 졸업, 입학, 교육부의 대학역량 평가 등이 예정되어있는 엄중한 시기에 총장이 장기간동안 공석으로 두는 것은 위기에 처한 대학을 도와주어야 할 경상남도가 오히려 대학의 생존과 발전을 저해하는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김경수 도지사가 취임때부터 강조한 혁신과 스마트한 도정운영 시스템으로 거창도립대학 총장의 임명을 조속히 임명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 강 의원은 “전국 7개의 도립대학의 예산지원액을 비교하여 타 도에 비해 경남도는 매년 37억원 정도 적게 지원되고, 1980년도에 건립된 구 거창농업고등학교 시설을 수선해서 사용하는 강의실이 용도에 부적한 상태라며 학교 발전은 뒤로 하고 오로지 그 명맥만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경남도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지금이라도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물 신축을 통하여 학생들이 대학생다운 생활과 여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김경수 도지사가 계획하고 꿈꾸는 창업메카 경남,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에 힘을 함께하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예산 등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4 · 뉴스공유일 : 2019-01-24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보안/해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하여 정부와 울진군은 22일 울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진실․소통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갖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 울진군 측 전찬걸 군수, 권태인 부군수, 장유덕 울진범국민대책위원장, 김창오 울진군의회 원전특위위원장, 이희국 북면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정부 측 산업통상자원부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 권현철 발전소주변지역지원팀장, 한수원 이용희 사업본부장, 원재연 건설처장이 참석했다   울진군 측의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요구’에 정부 측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은 “정부 정책변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울진군민에게 죄송스럽다”면서도“신한울 3,4호기 건설은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정부 종합적 에너지계획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오 원전특위위원장은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1999년도에 정부와 울진군이 합의하고 추진해 온 약속사업임에도 일방적으로 중단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며 “원전안전 문제로 중단된 것이라면 현재 가동 중인 원전 6기도 모두 중단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장유덕 울진범군민대책위원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 권고사항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여부에 국한되어야 함에도 이를 확대 해석한 정부 결정과 상위 계획을 무시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한울 3,4호기도 반드시 합리적 절차를 거쳐 결정되어야 한다” 며 다음 사항을 요구했다. ▷신한울 3,4호기 공론화 시행 ▷전 국민 여론조사 시행 ▷ 차기 에너지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 대표 및 원전전문가 참여 특히 전찬걸 군수는 “신한울 3,4호기의 경우 국민 여론수렴 과정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산통부 주관으로‘신한울 3,4호기 건설관련 정부정책 전문가 TV토론회’ 개최를 요구했고 정부 측에서도 공감하며 수용의사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울진군 측은 ▷ 신한울 3,4호기 해결방안 마련 기한 설정(‘19년 6월까지) ▷ 한수원 관련 부서 명칭 변경 ▷ 울진군민 의문사항에 대해 토론회 개최 통해 답변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정부 측은 울진군 측 요구사항을 대통령 및 장․차관에게 진언하기로 했으며 양측은 실무협의를 거쳐 조만간 제2차 회의를 열고 전문가 TV토론회 개최 등 이날 제기된 주요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4 · 뉴스공유일 : 2019-01-24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강대욱 / 회장 박석무)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지난 21일 200만 원을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성금을 “약소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염출한 금액도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면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으로 마음이 중요하다.”며 의미있는 일을 하신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의 강대욱 이사장,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9년 희망 온도가 쑥쑥 올라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19-01-2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