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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1월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2019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명 선발에 961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50.6대1을 기록했다.
사립학교 6개 법인에서 12개 교과 19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은 법인별, 교과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낭암학원(영어) 156대1을 비롯해 숭일학원(수학) 153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임용시험과 별도로 사립학교 교사 선발 시험이 치러져 전현직 기간제 교사 및 교사임용시험 준비생 등이 전국에서 원서접수를 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청과 사학법인 간 공동선발 제도가 2년째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식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높은 신뢰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사립교사 신규채용 공동전형은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안이다. 시험공고 이후 매일 시교육청에 채용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심도가 높다. 또 이번 시험이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선발의 안정된 모델로 정착하면서 여러 사학법인들이 차후 공동선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앞으로 공정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 일정은 12월 15일(토)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해 12월28일(금)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수업실연 및 심층면접은 시교육청에서 평가위원을 각각 1명씩 추천받아 학교법인별로 실시하며 2019년 1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향후 사학법인연합회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 공동선발 제도에 더 많은 사학법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신규교사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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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크라우드 펀딩 연계 전남 콘텐츠 상품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라남도 문화자원 및 특화콘텐츠를 활용한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정테마와 자유테마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정테마 분야는 전남 지역‧관광, 문화‧예술, 생태‧정원을 활용한 콘텐츠 상품을 주제로, 자유테마 분야는 앞서 지정된 3개 분야 이외에 전남 문화자원을 활용한 신규콘텐츠 상품을 주제로 진행된다.
콘텐츠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전남지역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우 창업 5년 이하의 기업에게만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제출된 서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1차 적격심사와 기획력‧창의성‧표현력‧사업성 등을 평가하는 평가위원단의 2차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순위에 따라 총 5개 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상위 2개 팀에 대해서는 크라우드 펀딩 론칭 기회도 제공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jnckl.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공모전 운영사무국(061-755-504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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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보육비용 조사주기를 법률에 3년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지금까지 불규칙하게 실시되었던 조사주기가 정례화된다.
표준보육비용 조사에 대한 개선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비정기적으로 실시되었던 표준보육비용에 대한 조사주기를 3년으로 정하고, 표준보육비용을 중앙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조사의 방법과 내용 등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표준보육비용 결정체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
현재까지 표준보육비용에 관한 조사는 2005년, 2009년, 2014년 실시 등 4~5년마다 불규칙하게 진행되어 최저임금 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법제사업위원회의 체계와 자구 심사 후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최도자 의원은 “표준보육비용 결과를 바탕으로 보육료가 산정되고 있으나 조사주기와 결정체계에 문제가 많았다”며 “표준보육비용 조사주기를 3년으로 정례화함으로써 적정한 보육료를 산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육료 지원단가가 표준보육비용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표준보육비용 이상으로 보육료를 정하는 개정안은 관계 부처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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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김영록 도지사와 대한노인회 시군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사)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와 시군지회 운영 현황과 어르신이 편안한 ‘전남 행복시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갑구 (사)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은 연일 도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김영록 도지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노인회가 앞장서 도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종표 곡성군지회장은 “기초연금 등 매년 지원되는 각종 수당에 대해 현금 지원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함께 지급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 어르신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며 전남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고견을 반영해 청년일자리도 늘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875억 원을 들여 어르신 일자리 4만 1천 개를 제공하고, 노후의 큰 걱정거리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에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기기를 보급하는 등 전국 제일의 노인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018년 10월 기준으로 노인인구(41만 2천 명) 비율이 전체 인구의 21.9%를 차지, 지난 2014년 8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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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장세일․이장석 도의원을 초청하여 김준성 영광군수, 강영구 부군수를 비롯한 사업 관련 실과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 6건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장석 도의원은 안전체험센터 건립관련 사업효과를 위해서는 식당 및 숙박시설이 필수적이며 생존수영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고, 장세일 도의원은 안전체험센터와 관련 기금 활용여부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내년도부터는 군 세수 감소가 뚜렷하여 크고 작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해 두 분의 도의원님께서 적극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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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을)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종걸 의원,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산하 전자정보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2018년 12월 7일(금) 오후 1시에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 대토론회: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한 전자저널 구독과 협상체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한다.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한 전자저널 공급 서비스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나, 학술연구에 필수적인 전자저널의 구독료 인상 급등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대학의 연구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저널 구독료 인상과 관련하여 최근 대학들은 신규 저널뿐만 아니라 기존 전자저널 구독중지를 포함한 전자저널 공급 서비스 중단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이에 전자저널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과 기관들은 전자저널 구독 협상체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부부처의 협력 및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저널 구독협상체제가 뚜렷한 이유 없이 3개로 분리되어 협상역량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가장 비중이 큰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의 KCUE 협상체제는 결과적으로 불리한 협상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큰 상태이다.
국가라이선스 재정동결 혹은 삭감으로 2018년 주요저널의 하나인 CELL이 국가라이선스에서 탈락하여 결국 대학도서관 및 연구기관의 자체 부담으로 이관되고 가장 종수가 많은 사업자 SD와의 협상을 아예 포기하는 등 실질적인 구독중지 기관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재정여건 격차가 전자저널 이용환경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자저널 구독을 위한 분산된 협상체제를 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 간의 부처 협력을 기초로 통합된 체제를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실무협상단의 교육훈련, 조정위원회, 협상전문가 지원 등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한 협상능력 고도화, 그리고 국가적 로드맵(roadmap)을 포함한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이 실현되어야 한다. 소속기관 또는 재정 상태와 관계없이 어디서나 필수 전자저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라이선스 증대가 필요하다.
서형수 의원은 “연구자들이 구독중단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서 연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자정보의 안정적 지원 방안이 확보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논의를 토대로 하여 의정활동에 차근차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12-06 · 뉴스공유일 : 2018-12-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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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머니 한글학교에 다니는 한 80대 할머니가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해 쌀쌀한 날씨 속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금순(80세·여) 할머니로 이 할머니는 여든의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다.
그 시절 흔히 그랬듯이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고, 10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시댁 식구까지 스무 명 넘는 대식구를 건사하며, 굽이굽이 넘어 7남매를 키워낸 장한 어머니다.
이금순 할머니는 KBS1TV에서 방영 된 ‘다큐공감- 여든에 편지를 쓰다’편에 출연하였고 출연료로 받은 30만원을 이희정 한글학교 담임교사에게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이금순 할머니는 "260여 명의 한글학교 학생 중 주인공이 되어 TV에 출연하는게 기쁘고 설레었다”며 “나처럼 배우지 못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료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을 한글학교를 통해 직접 실천하고 있다”면서“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한글학교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어머니를 본 것 같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이금순 할머니처럼 배우고자 하는 열정있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등 강진군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머니 한글학교는 배움을 갈구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하여 군비를 지원하여 산수, 한글, 그리고 음악활동을 통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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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 의료업소 등에 수사를 벌여 무허가 의료업소와 의료기관 2개소를 적발, 9명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업소는 미용업소로 위장한 무허가 의료업소를 운영하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사용한 A업소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가 성형외과 명칭을 표기하고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운영한 B성형외과다.
A업소의 업주는 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문신 염료를 구입해 시술에 사용·판매한 동종 전과 3범으로 죄질이 좋지 않아 업주 2명에게는 구속 의견으로, 나머지 종사자 3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A업소는 지난 2016년에도 눈썹 문신 등 불법 유사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돼 형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업을 계속하다 이번에 또 적발됐다. 또한 B성형외과는 의료기관 명칭을 불법으로 표기하고,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운영한 의료인 등 4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불법업소는 출처 불명의 의약품 등을 사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SNS로 문신 시술자를 유인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소사장제도를 도입해 인센티브 등을 주는 방법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며 단속에 대비해 범죄 사실을 은닉하고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A업소에서는 문신 수강생을 수시로 모집해 교육하고 이들을 고용해 눈썹·아이라인·입술 등 문신 시술을 하면서 의료기관 보다 저렴한 시술비 12만원~18만원을 받아 연간 수억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에게 불법 시술받은 사람은 수만 명에 이르며, 일부 시술자 중 부작용으로 부종, 내분비질환 등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시술비를 되돌려 받은 사례가 여러 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업소에서 사용하거나 판매(수여) 한 의약품은 마취제(리도카인 등 4종), 항생제(테라마이신 등 2종), 소염제(트림라인정), 항바이러스제(아씨크로버정 등 2종) 등 다량의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약품임에도 불법 유통업자 등으로 부터 저가에 구입해 시술에 사용하고 판매(수여) 해 약사법을 위반했다.
또한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문신 염료를 피부에 주입해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B성형외과는 의료기관 운영이 어려워지자 문신시술 등이 손쉬운 돈벌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임에도 성형외과 명칭을 표기하고 성형외과 시술을 하면서 유사의료업소(A업소)에서 문신 시술 경험이 많은 종사자 3명을 고용해 유사의료행위 등을 하다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에, A업소는 ‘약사법,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B의료기관은 ‘공중위생관리법, 약사법,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법 의료행위와 불법 의약품 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아직도 일부 불법 의료업소에서 음성적으로 눈썹 문신 등을 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은 입소문이나 SNS 홍보에 현혹돼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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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감시․분석,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5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화순전남대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민원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풍토병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병 관리 전문적 대응 체계가 미흡해 감염병관리지원단 설치 필요성이 대두됐다.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는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그동안 사무실 설치, 인력 채용 등 개소를 준비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협약해 위탁운영하며 감염내과 전문의를 단장으로 해 예방의학, 미생물학, 보건학, 간호학 등 전문 인력 11명으로 구성됐다. 매년 운영비로 국비 3억, 도비 3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단은 평상시 주요 감염병에 대한 정보 수집, 분석 및 정책 제안, 시군, 의료기관 등 감염병 대응 요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한다. 감염병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조직으로 전환해 현장 역학조사 및 상황실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박병호 부지사는 “감염병 예방․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지원단이 설치돼 전남지역 감염병 대응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민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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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촌진흥청이 개최한「2018 농업기계 교육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기관상과 개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농업기계 교육사업 종합평가회는 2018년 12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전국 140여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2018년 1년간의 농업기계 교육사업에 대해 평가지표(업무능력, 활동사항, 안전관리, 중앙부처 교육참여, 협업행정 추진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와 활동사항,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여 전국 10개소만을 선정하였다.
전국 10개소 기관상은 미래농업 기술보급과 교육 경쟁력 향상 분야인 「ICT기반 스마트팜 교육사업」우수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농업개발과장 (농촌지도관 임경섭)이 종합평가회에 참여한 농업기계 관계자 150여 명을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농기계담당자(공업8급 유정훈)는「2018 농업기계 안전지킴이(안전 전문관) 활동」우수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여 농기계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농업기계 교육훈련 사업에서도 큰 성과와 활약을 보여 영광군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발전으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두각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 결과는 기관상과 개인상 수상으로 ‘전국 최다수상 기관‘의 경력을 남기게 되어, 명실공히 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전국 최고 제일의 기관임을 입증하였으며, 영광군 농업 농업인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앞날의 비전을 밝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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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2월 3일, 가축분뇨법 헌법소원 관련 건의문을 국회 농해수위원회 여야 위원 15명이 서명한 연명부와 함께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국회가 헌법재판소에 국회 입장을 건의문 형태로 제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축산농가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국회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가축분뇨법 제8조는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가축사육제한거리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제11조는 가축분뇨의 배출시설 인·허가 의무를 신규농가 뿐 아니라 기존 축산농가까지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축산농가는 직업의 자유와 생존권과 다름없는 가축사육구역 제한을 법이 아닌 조례로 위임하여 과도한 가축사육제한거리 설정을 초래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실제 한육우의 경우, 환경부 권고안 50~70m의 최대 20배 이상인 1,300m로 최대 거리제한을 설정한 지자체 사례가 확인됐다. 그 외에도 젖소, 돼지, 닭·오리의 경우 환경부의 가축사육제한구역 권고안은 각각 75~110m, 400~1,000m, 250~650m이지만 실제 지자체 조례는 최대 1,300m, 2,500m, 2,000m에 이르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는 기존 신규 축산농가에만 부여하던 배출시설 인·허가 의무를 2015년 12월 법 개정으로 기존 축산농가까지 소급적용하도록 한 것은 신뢰이익 훼손이자 축산농가의 기본권 침해라는 입장이다.
국회 농해수위원회도 가축분뇨법 헌법소원 관련 건의문을 통해‘주거지와 축사 간 거리를 제한하는 가축사육제한거리 규정을 법률에서 설정거리 한도를 두지 않고 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축산농가 경영의 자유가 과도하게 침해될 수 있어, 헌법제3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과잉금지원칙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농가에 한해 배출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기존 농가까지 소급 적용토록 개정한 것은 소급입법을 금지함으로 신뢰를 보호해야 한다는 헌법제13조에 저촉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환경가치는 시대정신이고, 소중한 가치이지만 환경만을 고려해 축산농가를 범법자로 전락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건의문에 담았다.
황주홍 위원장은 “입법목적인 ‘친환경 축산업 발전’과는 거리가 멀고, 축산업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위주로 개정된 현 가축분뇨법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헌법소원 심리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깨끗한 환경’과 ‘축산농가의 생업’ 간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주길 기대한다”는 건의문 제출 취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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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파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동절기 에너지 복지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철 난방비용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 한국에너지재단의 난방유 지원 사업,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연탄보조사업 등 에너지복지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는 등 겨울철 한파 대비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경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세대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기,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 8만6천원, 2인가구 12만원, 3인이상 가구에는 14만5천원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은 난방유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각각 서천군 내 수급권자 27세대, 191세대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 됐다.
난방유 지원사업은 한 세대 당 내년 2월말까지 난방유 구입을 위한 31만원 상당의 카드를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아 사용 가능 하며,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각 가정에 31만3천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하는 연탄쿠폰을 배부해준다.
군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사업 추진 기관의 활발한 업무 교류로 복지 사업 수혜 가정이 차질 없이 모두 혜택을 받아 지역 내 에너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 “최근 연탄 값 인상으로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우리 군은 에너지복지사업의 혜택을 지역 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 서면 등 서천군 각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에 나서며 전 방위적인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며 한파 대비 저소득층 안전 관리 강화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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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실천 활동이 온기를 더하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취약계층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쌓인 사랑의 연탄은 1만4,442장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826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 이웃의 구성 분포도 다양하다.
먼저 광주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포럼에서 대촌동과 월산4동 취약계층 세대를 돕기 위해 연탄 4,700장(319만원)을 후원했다.
또 사랑의 희망 은행에서 연탄 2,500장(170만원)을,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및 챔피언스필드 장내 아나운서인 mc 이슈, 제31 보병사단에서도 각각 1,000장(80만원)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밖에 동성고와 동아여고 학생을 비롯해 피부 관리샵인 혜림뷰티에서 각각 2,942장(200만원)과 700장(56만원), 1,000장(80만원)의 연탄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지폈다.
남구 관내 16개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상인들도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뜻을 보태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매월 3만원 이상씩 후원하고 있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한 모금액은 7,527만원(11월말 기준)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착한가게 235곳에서 6,685만원 상당을 후원했고, 착한 가정 34곳에서도 1,064만원 상당의 성금을 쾌척했다.
남구와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올 한해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락 배달, 김장김치 전달,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준 주민들 및 학생, 상인, 사회단체 성원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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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수식품(대표 장원서)은 지난 12월 3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젓갈 400통(새우젓 5㎏ 200통, 멸치액젓 2.5㎏ 200통)을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연수식품은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싱싱한 재료와 국내산 천연염으로 질 좋은 각종 젓갈류와 반찬류를 제조하며 엄격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CJ, 청정원 등 국내 대기업에 생산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해마다 영광군에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기탁하여 조손가정 등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원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에 도움이 되어 춥지 않은 겨울나기를 바란다. 혼자 많이 갖는 것 보다 함께 나누어야 넉넉한 삶이 된다. 고향인 낙월도의 어르신들께도 기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여 년 가까이 해마다 잊지 않고 김장용 젓갈을 기탁하는 연수식품 장원서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어 우리지역이 어렵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연수식품과 같이 따뜻한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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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해상풍력 지역 상생 및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팀장,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사장, 오시덕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선 세계 풍력산업 현황과 국내 해상풍력 전망 및 추진전략, 해상풍력 PF 사례 및 진단, 전력계통 수용 확대 방안과 신․증설 계획,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및 주민 참여 방안이 발표됐다. 지자체와 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과 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성진기 에너지기술평가원 팀장은 세계풍력산업 동향,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도전 과제와 추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오시덕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 대표는 풍력사업과 관련한 주민 갈등과 수용성 제고 국내외 사례를 발표하고 주민 참여 및 지역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건섭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풍력사업에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역점시책인 도민발전소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 소득도 확대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풍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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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임곡중학교(교감 기민철) 학생 16명 전원이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4일 임곡중학교에 따르면 임곡중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과 자유학년제 시간을 활용해 ‘드론지도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해 왔다. 임곡중은 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꿈과 끼를 찾아가는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드론 과정을 마련하고 교사와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2년 동안 드론의 기초적인 이론 지식과 체계적인 비행 실습을 실시했다.
‘드론지도사 2급’ 시험은 ‘항공역학’과 ‘항공법규’ 2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시험은 지난 11월 28일 진행됐으며 합격자는 11월 30일 발표됐다.
임곡중 김진항 교사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지금 드론(초경량비행장치)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나 기업들의 최고 관심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본교에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드론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험에 합격한 3학년 강민기 학생은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프로그램 수업을 통해 드론의 전망과 활용성에 대해 알게 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앞으로 드론을 이용하는 항공 촬영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학년 기효윤 학생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다. 앞으로 딸아이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겠다”며 담당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곡중은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드론의 사용 폭이 넓어지면서 미래의 유망 직업으로 드론과 관련된 분야의 직업들이 많이 생겨날 것을 대비하고 있다.
기민철 교감은 “드론과 관련된 교과교육과 현장체험 학습을 접목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드론 수업을 확대할 방침이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미래에 펼쳐질 드론산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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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에 김일손은 노산대군(단종 1441∼1457, 재위 1452∼1455)의 일에 대하여 공초하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3일 3번째 기사)
“사초(史草)에 이른바 ‘노산(魯山)의 시체를 숲속에 던져버리고 한 달이 지나도 염습(斂襲)하는 자가 없어 까마귀와 솔개가 날아와서 쪼았는데, 한 동자가 밤에 와서 시체를 짊어지고 달아났으니, 물에 던졌는지 불에 던졌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한 것은 최맹한(崔孟漢)에게 들었습니다.
신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이어서 쓰기를 ‘김종직(金宗直)이 과거하기 전에, 꿈속에서 느낀 것이 있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하고, 드디어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썼습니다.”
노산대군의 시신에 관한 김일손의 공초는 신숙주 · 한명회가 편찬한 세조실록(世祖實錄)과 정면 배치되는 내용이었다.
1457년(세조 3) 10월21일자 세조실록에는 “이유(李瑜 금성대군)는 사사(賜死 임금이 독약을 내려 자결하게 하는 일)하고, 송현수(단종의 장인)는 교형에 처했다. 노산(魯山)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을 매어 졸(卒)하니, 예(禮)로써 장사지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산대군이 스스로 자살을 하여 예로써 장사를 지냈다는 것이 조정의 공식 입장인데, 김일손은 사초에 노산의 시신이 한 달 이상 방치되었다고 적었으니 이는 보통 사건이 아니었다. 연산군 입장에서 보면 세조를 욕보이는 일이었다.
그러면 김일손의 사초와 세조실록 중 어느 기록이 진실일까?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1457년 6월 말에 정국은 또 다시 들끓었다. 6월27일에 안동의 관노 이동(李同)이 경상도 순흥에서 유배중인 금성대군(세종의 여섯 째 아들)의 모반을 고변했다. 7월9일에는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한 것이 발각되었다.
이러자 9월10일에 신숙주·정인지 등은 금성대군과 노산대군을 사사(賜死)토록 세조에게 청했다.
10월16일에는 종친, 충훈부(忠勳府)·육조에서 노산대군과 금성대군의 처벌을 청했고, 10월18일에는 양녕대군·효령대군까지 나서서 노산군과 금성대군의 처벌을 주장하였다.
이어서 10월21일에는 양녕대군과 영의정 정인지가 주동하여 종친과 대신들을 모두 동원시켜 노산대군과 금성대군 · 송현수 · 영풍군 등을 사사(賜死)하기를 청하였다.
이러자 세조는 금성대군은 사사하고, 송현수를 교형에 처했다. 노산(魯山)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을 매어 졸(卒)하니, 예(禮)로써 장사지냈다는 것이 세조실록 1457년 10월21일의 기록이다.
그러면 세조실록이 사실일까? 단종이 자살한 것이 맞는가? 세조가 단종의 시신을 예(禮)로서 장사지낸 것일까?
후세 사람들은 단종은 자살 안 했다고 말한다. 중종 때 문신 이자(1480∼1533)는 『음애일기(陰崖日記)』에서 “실록에서 ‘노산군이 금성대군의 실패를 듣고 자진(自盡)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당시의 여우나 쥐 같은 무리들의 간악하고 아첨하는 붓장난이다. ‘실록‘을 편수한 자들이 모두 세조를 던 무리들 아닌가?”라고 혹평했다.
중종 때 문신 호조참의 이맥도 ‘단종은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일찍이 듣건대, 노산이 세조께 전위(傳位)하였는데 세조께서 즉위한 뒤 인심이 안정되지 않으므로, 부득이 군(君)으로 강등하여 봉하였다가 이어 죽임을 내렸다 합니다.” (중종실록 1516년 11월23일)
또한 인조 때 문신 나만갑은 『병자록(丙子錄)』에서 세조실록과 전혀 다르게 적었다.
“금부도사 왕방연(王邦衍)이 사약을 받들고 영월에 이르러 감히 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으니, 나장(羅將)이 시각이 늦어지다고 발을 굴렀다. 왕방연은 하는 수 없이 들어가 뜰 가운데 엎드려 있으니, 단종이 익선관과 곤룡포를 갖추고 나와서 온 까닭을 물었으나, 왕방연은 대답을 못하였다.
통인(通引) 하나가 항상 단종을 모시고 있었는데, 스스로 할 것을 자청하고 활줄에 긴 노끈을 이어서, 앉은 좌석 뒤의 창문으로 그 끈을 잡아당겼다. 그 때 단종의 나이 17세였다. 통인이 미처 문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아홉 구멍에서 피가 흘러 즉사하였다.
시녀와 시종들이 다투어 고을 동강(東江)에 몸을 던져 죽어서 둥둥 뜬 시체가 강에 가득하였고, 이날에 뇌우(雷雨)가 크게 일어나 지척에서도 사람과 물건을 분별할 수 없고 맹렬한 바람이 나무를 쓰러뜨리고 검은 안개가 공중에 가득 깔려 밤이 지나도록 걷히지 않았다.”
한마디로 비운의 왕 단종은 1457년 10월24일 영월 관풍헌 앞마당에서 죽임을 당했다.
사진 19-1 단종의 묘, 장릉 (강원도 영월군)
아울러 세조실록에 “예(禮)로써 장사지냈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단종의 시신은 방치되어 있었는데 고을 향리인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거두었다. 그는 아들 3형제와 함께 미리 준비한 관을 지게에 지고 단종의 시신을 염습하여 영월 엄씨의 선산인 동을지산(冬乙旨山 현재의 장릉)으로 향했다.
주위 사람들이 역적을 비호했다고 화를 입을 것을 염려하여 간곡히 말렸으나, 엄흥도는 “옳은 일을 하다가 그 어떤 화를 당해도 나는 달게 받겠다.”라고 말하면서 단종의 시신을 거두었다.
이때는 음력 10월 하순이어서 산에는 이미 함박눈이 쌓였고, 날씨는 추웠다. 엄흥도는 잠깐 쉬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루 한 마리가 사람들의 인기척에 놀라 달아났다. 노루가 달아난 자리를 보니 눈이 녹아 있었다. 엄흥도는 이곳에 지게를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조금 있다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은 깊은 산속으로 가려고 하자 관이 얹혀 있는 지게가 움직이지 않았다. 엄흥도는 ‘이곳이 명당인가 보다’고 생각하면서 노루가 앉아 있던 그 자리에다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묻고서 종적을 감추었다.
19-2 엄흥도 정려각 안내문
19-3 엄흥도 정려각
한편 현종실록 1669년 1월5일자는 단종 죽음에 관한 진실이 확연히 드러난다.
“노산군이 살해당한 후 아무도 시신을 거두어 돌보지 않았었는데, 그 고을 아전 엄흥도가 곧바로 가서 곡하고, 관곽을 준비해 염하여 장사를 치렀으니, 지금의 노산군 묘가 바로 그 묘입니다.”
역사기록을 너무 믿지 마라. 가짜도 있다. 조선왕조실록도 때로는 사실(Fact)을 왜곡하기도 한다. 한편 노산대군의 시신에 대하여 공초한 김일손은 김종직의 조의제문에 대하여 진술하였다.
“신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이어서 쓰기를 ‘김종직(金宗直)이 과거하기 전에, 꿈속에서 느낀 것이 있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하고, 드디어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썼습니다.”
조의제문은 서초패왕 항우에게 살해된 초나라 의제(義帝)를 조문하는 글인데 김종직이 1459년 과거에 급제하기 전인 1457년 10월에 지었다. 조의제문의 첫 부분을 읽어보자.
‘정축 10월 어느 날에 나는 밀성(密城)으로부터 경산(京山)으로 향하여 답계역(踏溪驛)에서 자는데, 꿈에 신(神)이 헌칠한 모양으로 와서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초(楚)나라 회왕(懷王)의 손자 심(心 의제)인데, 서초패왕(西楚霸王 항우)에게 살해 되어 빈강(郴江)에 잠겼다.」 하고 문득 보이지 아니하였다.
그런데 김일손은 ‘김종직이 조의제문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고 사초에 기록하고는 조의제문 전문을 수록했다.
충분(忠憤)은 충의분발(忠義憤發) 즉 충의로 인하여 일어나는 분한 마음 이다. 김일손이 ‘김종직이 조의제문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했으니 유자광이 눈치 못 챘을 리 없다. 유자광은 ‘충분’에 착안하여 조의제문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드디어 2일 후인 7월15일에 조의제문이 전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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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구광역시, 광주은행, 대구은행, 산업은행과 3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달빛혁신산업성장지원펀드’(이하 ‘달빛펀드’)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빛펀드’는 광주와 대구지역에 있는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3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내용이다. 특히 달빛펀드 전체 조성액의 60% 이상은 지역 기업에 의무투자하게 되며, 운용은 달빛(대구‧광주)TIPS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유)가 맡는다.
펀드 운영기간은 8년이고, 최대 투자기간은 4년이다.
광주시는 달빛펀드가 초기창업기업에 소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펀드 중심의 투자환경을 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까지 지원하는 투자환경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이번 달빛혁신창업성장펀드도 지역 간 사업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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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요약보고서’를 작성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 올해 지방선거와 제8대 시의회 구성으로 9.18.자로 결산승인
이번 결산요약보고서는 기존 결산서의 복잡한 구성과 체계를 벗어나 그림이나 그래프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결산 핵심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회계용어는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다.
대구시는「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통해 우리시 살림살이 규모와 재정운영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市 재정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시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대구시가 인천, 대전, 경기, 충남과 함께 5개 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결산담당자가 아니면 공무원들조차 복잡한 체계와 방대한 분량의 결산서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내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권리가 있는 시민에게 이해하기 쉬운 결산자료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온라인 게재는 물론 소책자를 제작․배부하여 시민 스스로 지방재정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 결산서 품질향상과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및 지방재정을 모범적으로 운용하고 그 결과를 지역민에게 투명하게 알린 자치단체를 적극 발굴‧홍보하기 위해 지난 두 달간 추진되었다.
각 지자체별 결산관련 환경분석, 결산결과 공시품질, 결산서 활용 및 관심도 등을 설문과 구두 질문, 결산서등 공개자료 확인 등을 통하여 6개 광역, 11개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하였다.
※ 대상(제주), 우수(경기), 장려(대구, 강원, 충남, 전북)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상 두 개의 우수기관 선정으로 우리시가 효율적 재정운용과 회계 투명성 확립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열악한 재정환경에서도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회계운용 결과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고 알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런 대구 건설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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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월 3일 관내 NH농(축)협과 영광사랑상품권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NH농협영광군지부장, 영광농협장, 영광축협장, 백수농협장, 서영광농협장, 굴비골농협장이 참석하여 영광사랑상품권의 원활한 판매 및 환전 등을 위해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관내 NH농협 영광군지부, 지역농(축)협에서 영광사랑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하게 된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중에 유통될 영광사랑상품권은 1천원권, 5천원권,1만원권, 5만원권으로 4종이 발행되며, 평상시에는 3%, 설·추석이 속하는
달과 그 전 달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에서는 12월 10일부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며 가맹을 원하는 사업자는 군청 투자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가맹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광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의 활력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지역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성공의 관건”이라며 사행과 유흥업을 제외한 전 상가에서 가맹점 지정 신청을 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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