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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8일 영광군청에서 (유)영광교통 대표 최주태와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협약은 2019년 1월 1일부터 영광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주민 및 방문객들은 탑승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초‧중‧고 학생들은 500원의 요금만 내면 영광군 농어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현재 영광군 버스는 기본요금 1,300원에 운행거리 10km 초과 시 km당 116.14원의 초과 운임을 추가해 최고 3,000원(영광⇒두우리)까지 요금을 내야한다.
이번 협약으로 1,000원만 지불하고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른 운수업체 수입 감소분은 영광군에서 보전하고, (유)영광교통 대표 최주태는 안전한 운행과 시간준수, 노약자 장애인 승객보호, 친절봉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그동안 장애인 콜택시, 100원 택시 등을 운행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군민들의 농어촌버스요금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영광읍 내 주차난 해소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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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법원이 두 건의 판결을 통해 근로정신대 강제노역 피해자, 그리고 강제징용 피해자의 권리를 확인하였다.
지난 10월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일제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한데 따른 당연한 결과다. 일본의 편에서 우리 국민의 기본권을 부인한 박근혜 정권은 촛불국민혁명으로 무너졌지만, 우리 정부는 여전히 일제 식민지배 피해와 관련 행정부작위에 따른 헌법 위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하루 속히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과 바람직한 외교적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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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30일(금) 전남대학교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혁신, 리빙랩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1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NoLL) 포럼은 지역사회혁신을 위한 리빙랩 활동 경험이 있거나 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를 통해 전국의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혁신과 리빙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한다.
실제 생활 현장에서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실험실을 의미하는 리빙랩(Living Lab)은 다양한 사회 주체가 연계(Public – Private – People – Partnership)하여 과학기술, 지역사회 및 스마트시티 등에서 최종수용자인 시민의 참여 및 주도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촌마을 혁신 사례(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처 농촌계획부장) ▲청춘창고(이재성 순천시청 경제관광국 경제진흥과장) ▲ICT를 통한 착한상상 및 다문화가족 공동체 프로젝트(이보현 ㈜엔유비즈 대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사업(이경주 전남대 LINC+사업단 교수) 등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곽현미 광주광역시 일자리노동정책관, 권석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문화기획팀 팀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일 광주북구사회정경제연합회 회장, 정은희 경남대학교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센터장, 황석연 행정안전부 정책협력팀 과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의 총괄 책임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다양한 공공기관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발전적인 협업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혁신과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전등록: http://naver.me/I5lmBpnm
* 문의: 062-530-0357 (전남대학교LINC+ 육성사업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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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년 새해에는 광주형 혁신교육을 정착시키고 남북교육교류 사업과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29일(목) 오전10시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오승현 부교육감, 나종훈 행정국장, 이재남 정책기획관, 최숙 혁신교육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 각 실-과별 협의회를 열고 회의를 주재했다.
장 교육감은 업무계획 초안을 검토한 후 “2019학년도는 광주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특히 정착단계에 들어선 광주형 혁신교육을 완성하고 민족의 희망을 담은 남북교육교류 등 굵직한 현안과 교육과제들을 완벽하게 진행시켜 나가기 위한 설계를 주요업무계획에 꼼꼼히 담아 달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학생중심 학교공간 마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일반고 진로교육 강화, 보편적 교육복지,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스로 익히는 인간 교육 실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확정한 후 12월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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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응급환자 헬기 이송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등 3개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지역 헬기 운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석 기관은 헬기 보유 현황, 이․착륙장 등 인계점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효율적 응급환자 이송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이 참석해 현행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현장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한 헬기는 전라남도의 닥터헬기 1대, 소방헬기 2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5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3대 등 3개 기관 총 11대다.
유영후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각 기관 헬기의 특성과 업무를 고려해 헬기 공동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로 협력 방안을 계속 논의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1년 9월 22일부터 응급의료 전용헬기 1대를 운용해 2018년 10월까지 섬지역을 중심으로 총 1천746회 출동하고, 1천632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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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맞는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동북3성 지역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빨간배추, 오신채환, 마스크팩 등 건강식품과 화장품 총 34건 2천538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4일까지 7일간 헤이룽장성 하얼빈, 지린성 창춘, 랴오닝성 선양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시장개척에는 전남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중국 현지 전라남도 상해통상사무소의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와 동북3성 지방정부, 호남향우회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바이어 발굴 협조로 이뤄졌다.
시장개척을 위해 이번에 방문한 동북3성 지역은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중국 내륙 도시보다 경제 성장이 더뎠다. 하지만 육·해상 신실크로드 경제권을 형성하려는 중국의 ‘일대일로’ 경제정책과 북한의 개혁․개방 분위기로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서는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상 김치 소비가 많아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빨간배추와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중국의 최근 소비 성향에 따라 원기 회복에 좋은 다섯 가지 매운 채소로 만든 오신채환,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반영한 콜라겐 마스크팩 등이 인기가 높았다.
또 김, 매생이, 우럭, 키조개관자 등 내륙지역 특성상 접하기 어려운 수산물도 인기가 많았으며, 먹기 편한 김스낵, 반건조절편전복, 분말두유차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민선7기 공약사업을 연계한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중국 동북3성에서 전남지역 기업 제품들이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동북3성을 방문해 전남의 우수한 여러 제품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4회에 걸쳐 중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6건, 5천805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2월 5일 중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 실질적 수출계약을 유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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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7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 발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송귀근 군수, 송우섭 군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와 각계각층의 군민대표 등 53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 첫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수후보 시절, 대다수 군민들로부터 군수가 되면 제발 내편 네편으로 갈라세우는 편가르기는 없애달라는 부탁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은 우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순수한 취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우섭 군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정말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 집행부와 군의회가 협조하면서 군민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가고 있으니 추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함께 군민 하나 되기 운동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소록도원생 자치회 B 위원은, "지금까지 64년을 소록도에 살면서 이런 자리에 참여하게 된 건 처음이다. 고통과 한이 서린 한센인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야 사람 사는 기분이 든다.”면서 간담회 참석 소회를 밝혔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취지는 지방선거 등으로 불가피하게 야기된 군민 간의 갈등과 반목을 말끔히 청산하고, 군민 대통합과 화합으로 고흥의 새로운 발전과 군민행복을 추구해 나가자는 범군민 의식개혁 운동이다.
군 관계자는 “송군수 취임이후 5개월 동안 공직내부의 하나 되기 운동 과제를 발굴하고 개혁과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군민들 사이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이번 추진협의회 조직구성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2월 중에 추진협의회 운영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11일에는 팔영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인데 지역민들은 물론 타지역 자치단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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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환자도 못 살린 000 당신이 醫師(의사)냐?!”
예전에 어느 지방병원 천막 농성텐트에서 잘못된 誤診(오진)으로 인해 사람을 죽게 했다는 보호자의 絶叫(절규)를 보고 들은 적이 기억난다. 병원 창가에 기대어 서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환자들로만 보인다. 마땅하고도 당연한 논리가 병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제 아무리 유명의사도 유명병원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인간의 생명은 가장 尊貴(존귀)하다.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병 잘 고치는 방법이 가장 절실한 것이다.
또 어느 부장판사가 재판에서 밝혔듯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며 민간요법의 필요성과 病魔(병마)앞에서는 그 어떤 처방이나 치료의 동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쿨한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가 없는 사람도 병을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지극히 맞는 말이다.
라이센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여느 환자에게나 맞는 치료조건을 찾아내 그 환자에게 필요충분조건을 처방전으로 내려 흡족하게 짚어 줘야만 한다. 물론 처방전이나 투약하지 않고 자연선식이나 자연치료요법, 민간요법으로 남은 餘生(여생)을 편안하게 즐긴 사람도 의외로 많다.
자랑이라면 30년이 다 되어가는 쑥뜸 인생이다. 그렇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쑥뜸에 대한 깊이 있는 학문으로 접근해 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시나브로 일어났다.
다만 미리 고백하건데 가장 주변에 미치는 영향중에 뗄 수 없는 게 하나있다. 쑥뜸냄새이다. 혹자는 아주 좋아라 하는 편도 있지만 무슨 담배냄새로 생각해 아주 불쾌하게 惡臭(악취)로 받아들인다. 사실 앞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쑥뜸냄새는 곧 후라보노 효과를 가져와 담배와 달리 고질적인 감기로 고생했던 사람까지 치료효과를 가져온 실험적 사례가 있는데도 말이다.
암튼 괜한 이여기가 길어질 수 있어서 생략하고 근거리 장거리를 불사하고 無煙(무연)無臭(무취) 쑥뜸을 개발해 냈다는 사람을 찾아가 직접 그 효능과 효과를 측량해봤지만 우주의 이치가 양과 음이 존재하듯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 건 진리가 아닐까싶다.
단언컨대 無煙(무연)無臭(무취) 쑥뜸의 효과는 거시기하다!!!
어린시절 그렇게나 학문에 전념하라고 成火(성화)이셨던 부모님의 애간장을 태울 때로 태우고 이제야 철이 드는지 서울 모대학교 대학원에서 晩學(만학)도 로 석사과정을 사회복지학으로 마치고도 타오르는 晩學(만학)의 갈증으로 뭔가 불만족스러워 대체의학 박사과정을 유심히 살펴서 보고 있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게 되고 궁하면 통하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다.
2018년 올해 초 광주 모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 통합의학과 박사과정에 잠깐 발을 딛기도 했다. 좀 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했고 논리를 秩序整然(질서정연)하게 정리해 들어가려면 학문적인 缺陷(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至論(지론)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김 모 대체의학과장이 중국에서 20년 동안 한의학을 해 온 분이고 중국통으로 배꼽테라피의 大家(대가)였다.
모든 기운이 인간은 배꼽에서 나온다고 해도 過言(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배꼽테라피를 개발해 내 통합의학의 도시인 장흥과 영광 그리고 고창 등 각 지역에 건너 가 대학생들과 무수히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고인돌마라톤대회'로 유명한 고창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호흡테라피와 주로 다리의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포츠 마사지 등 대체요법을 제자들과 함께 선봬이기도 했다.
어느 광고 카피에서 그러했듯이 ‘쑥뜸이 분명히 모든 질병에 다 좋은데 뭐라고 딱 집어 증명해 줄 수가 없고 어떻게 좋다고 표현해 말할 방법이 없네!!’
그렇게 항상 홀로 고민하다가 아주 慢性病(만성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만나게 되거나 가장 신뢰가 형성이 되는 고질병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쑥뜸에 마치 미친 사람처럼 매주 확인하고 항상 전화통에 불이 나듯 무료상담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 주고 있다.
이런 적도 있다. 인터넷에서 쑥뜸이야기 연재 글을 봤노라고 말하며 ‘오늘 눈 먼(?) 돈이 들어온 게 있으니 점심을 함께 하자’는 느닷없는 전화도 一面識(일면식)도 없는 女性(여성)으로부터 받은 적이 있다.
황당하고 無禮(무례)함을 느껴보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마음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성격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기에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지나간 적도 있다.
28 ~ 29회에서 언급한 바 있는 강 모법무사는 오늘도 통화를 했다. 아직도 명현현상을 느낀다고 해 지난주부터는 아예 무거운 머리에 백회혈판 쇳덩어리를 하지 말고 머리 훈만 강조했다. 그 뒷말에 이제 쑥뜸이 좋은지 나쁜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매일 습관처럼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인간이란 게 곧 그렇다. 공기와 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공기의 어마 무시한 파워를 느낄 사이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물은 어떠한가?!
급하게 운동을 해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나 격한 운동으로 2% 부족할 때만 찾는 게 물이다.
부모도 매양 중요한 걸 못 느끼는 건 마찬가지이다.
주자십해(朱子十悔)에 보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후에 뉘우친다 不孝父母 死後悔(불효부모 사후회)곧 부모도 공기와 물과 같은 존재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분들이다.
그런 연유로 부모님께서 돌아가셔봐야 소중함을 깨닫는 이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언필칭 그 법무사에게 용기와 계속 쑥뜸을 하라는 말씀으로 ‘쑥뜸이 분명히 다 좋은데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라는 말로 갈음하고 말았다.
앞으로 소박한 꿈이 학문적 체계화이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요즈음 100여일 가까이 전공과 전혀 관계없이 배우고 있는 게 있다. 그것도 주 5일내내 매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속된말로 빡세게 드론을 배우고 있다.
드론에 앳띠 모드가 있는데 그게 쑥뜸요법과 흡사하다. 공기와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야지만 앳띠 모드를 아주 쉽고 편리하게 조정자의 의도대로 조정이 가능해 위험수위를 좁힐 수 있다. 공기와 바람의 저항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 함부로 대하면 그냥 망쳐버리고 만다. 異姓(이성)을 대하듯 스로틀과 로더, 엘리베이터와 에일러론 조작이 부드럽고 조심스러워야만 하고 조장자만의 감각이 살아나야만 한다.
그러고 보니 四方(사방)이 통하면 八方(팔방)인데 사방을 갖고 조작하는 것이 드론이 된다. 쑥뜸요법에는 陰陽五行說(음양오행설)이 존재한다. 어기지로 맞춰 들어가지는 않겠다. 다 느낌의 차이가 존재하니까...
다만 이렇게 좋은 쑥뜸을 뭐라 표현말할 수가 없어 정말 안타깝다.
“쑥뜸이 참 몸에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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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 7월13일에 김일손은 권람·남효온 등의 일에 관하여 공초하기를,
“노산(魯山)의 숙의(淑儀) 권씨의 노비와 전산(田産)을 권람(權擥)이 다 차지했다.’고 한 것은, 권씨는 바로 권람의 족종(族種)인데도 종 한 사람, 밭 한 이랑조차 나누어 주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신은 그 사람됨을 경박히 여겨서 쓴 것이옵니다.” 1)
단종의 후궁 권씨는 1457년 6월 21일에 백성 김정수의 고변으로 역적이 된 권완의 딸이다. 2)
백성 김정수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는데도 세조는 일개 백성의 말만 믿고 단종의 장인 송현수와 권완을 의금부에 즉시 하옥시키고 7월5일에 권완을 능지처사했다. 이러자 숙의 권씨도 노비가 되었다가 1464년 4월18일에 방면되었다. 3)
권람(1416~1465)은 한명회와 함께 수양대군의 책사로서 1453년 계유정난 때 김종서·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세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 세조가 즉위하자 이조참판에 발탁되고, 1456년 2월에는 이조판서가 되었으며, 3월에 역신(逆臣)들이 가졌던 연안·전주·충주·양주의 토지를 하사받았다. 1457년 2월 난신(亂臣)들의 노비를 하사받았고, 3월에는 김문기·성승 등의 토지를 하사받았다. 권람은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모았으며, 남산 아래에 화려한 집을 소유하였다.
이어서 김일손은 “‘남효온(南孝溫 1454~1492)이 졸(卒)하다.’고 쓴 것은, 신이 남효온과 더불어 본래 교분이 없사온데, 다만 신의 스승 김종직(金宗直)이 일찍이 남효온의 재주와 행검을 칭찬하였으므로 들은 바에 따라서 쓴 것이옵니다.”라고 공초했다.
김일손은 남효온과 교분이 두터웠다. 그런데 그는 본래 교분이 없다고 진술했다. 『탁영선생연보』에 의하면 1478년 4월15일에 25세의 성균관 유생 남효온은 소릉(단종의 모친 현덕왕후의 능) 복위 상소를 올렸다.
김일손은 그해 9월에 서울로 돌아가 성균관에 들어갔다. (『탁영선생연보』 p 688)
이윽고 김일손은 18세인 1481년 7월에 남효온과 함께 용문산을 유람하였고, 8월에는 남효온과 함께 원주의 원호를 방문해 사육신의 말을 듣고 「자규사(子規詞)」를 주고받았다. 1482년에 김일손은 남효온 · 홍유손과 함께 수락산에서 지내는 김시습을 만났다. 생육신 김시습은 1456년 6월에 사육신의 시신을 수습하여 노량진에 묘를 세운 이이다.
김일손은 1486년에 과거에 급제한 이후 1487년 8월 추강 남효온과 함께 파평 남곡의 성담수를 방문하여 10일간 지냈다. 1488년 8월에는 남효온 · 홍유손 등과 함께 청도 운문산을 유람하였고, 9월에 운계정사를 완공했다.
남효온은 1489년 겨울에 경상도 의령에서 박팽년 ·성삼문 · 이개 ·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의 절개를 기록한 『육신전』을 지었다. 1490년 4월에 김일손은 남효온이 지은 「육신전(六臣傳)」 초안을 사관(史館)과 『승정원일기』에 의거해 다시 고쳐 짓고 집안에 깊숙이 갈마 두었다. 4)
(『탁영선생문집』 p 691)
사진 1 서울 노량진 사육신 공원의 신도비각
사진 2 신도비에 적힌 「육신전」 기록. 신도비 중간에 ‘남추강효온 병자 육신열전’이란 글귀가 있다.
9월에 남효온은 김일손과 함께 삼각산 중흥사에 있는 김시습을 방문하였다. 중흥사는 과거공부를 하던 김시습이 세조즉위 소식을 듣고 똥통에 빠진 뒤 책을 불사르고 떠난 곳이다. 5)
그런데 안타깝게도 1492년 10월에 남효온이 별세했다. 김일손은 부음을 듣고 달려가서 곡을 하였다.
이렇게 김일손은 남효온과 교분이 두터운데도 왜 교분이 없다고 진술한 것일까? 이는 6년 전에 죽은 남효온이 피해가 입을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후전곡을 연주한 이총이 남효온의 사위이니 이총에게 불똥이 안 튀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으리라.
안타깝게도 남효온은 1498년 무오사화에는 잘 넘어갔지만 1504년 갑자사화 때는 1478년에 소릉복위를 상소하였다하여 부관참시(剖棺斬屍) 당했다.
한편 7월13일에야 김일손의 스승 김종직(1431∼1492)의 이름이 실록에 처음 등장한다. 김종직은 아버지 김숙자의 도통을 이어받은 도학의 연원이다. 그런데 그는 1459년 벼슬하기 전인 1457년 10월에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었는데, 이 글을 김일손이 사초에 실어 사건이 확대되었다.
사진 3 김종직 선생 생가 안내판 (경남 밀양시)
사진 4 추원재 안내판
사진 5 김종직 동상 (추원재 입구)
사진 6 추원재
이윽고 김일손은 “진사(進士) 권작(權綽)의 일은 이종준(李宗準)에게 듣고 졸(卒)이라 쓰고, 드디어 기사(記事)를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권작은 김일손과 친한 이종준의 장인이다. 권작은 아마도 단종을 위하여 절개를 지켰나 보다.
이어서 김일손은 “문묘(文廟)의 축사(祝史)는 차마 못할 일이 많다는 등의 말은, 신이 헌납(獻納)이 되었을 적에, 동료와 더불어 함께 의논하되, 자고로 종묘(宗廟)에는 독주(獨主 홀로 있는 신주)가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상소하여 소릉(昭陵)의 복구를 청하고 드디어 사초 쓴 것”이라고 말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3일 2번째 기사)
종묘에 문종의 신위만 있고 단종의 모친 현덕왕후의 신위는 없으므로
사간원 연명으로 소릉 복위를 청한 것은 연산군 1년(1495년) 12월30일이었다. 헌납 김일손은 대사간 김극유, 사간 이의무, 정언 한훈 · 이주와 연명으로 소릉의 복위를 헌의(獻議)하였다.
연산군은 이 헌의를 예조에 내려 보냈다. 예조는 “예로부터 종묘에 배위 없는 독주(獨主)가 없는데도 문종은 종묘에서 홀로 제향을 받으니 의리에 온당치 못합니다. 그러나 소릉을 조종에서 폐위시킨 지 이미 오래되어 경솔하게 복위하기가 어려우니 거행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2월 30일)
1) 나중에 이목도 역시 공술하기를, “노산군의 숙의 권씨는 바로 권람의 친족입니다. 그 논밭과 집과 노비를 권람이 다 차지하고 주지 않아서 숙의를 굶주리게 한 까닭으로 신이 일찍부터 권람을 하찮게 보았습니다.” 하였다.( 『연려실기술』에 적혀 있다.)
2) 숙의 권씨는 1454년 1월8일 경복궁 사정전에서 세 명의 단종 비 후보로 뽑혔고, 송현수의 딸이 왕비로 책봉되자 그녀는 숙의(종2품)로 책봉되었다. (지두환, 단종대왕과 친인척, 역사문화, 2008, p 294)
3) 권완의 딸 권중비(權仲非)를 방면하였다. 대개 노산군의 후궁이었기 때문에 일찍이 공신(功臣)에게 내려 주어 계집종[婢]으로 삼았는데, 이 때에 이르러 방면하였다. (세조실록 1464년 4월18일)
4) 남효온은 『육신전』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래와 같이 사찬(史贊)을 지었다.
태사씨(太史氏)는 말하노라.
누군들 신하가 되지 않겠는가마는 육신(六臣)의 신하됨이여! 누군들 죽지 않을까마는 장하다 육신의 죽음이여! 살아서는 임금 사랑의 신하 도리를 다했고, 죽어서는 임금에게 충성하여 신하된 절개를 세웠으니, 충분(忠憤)은 백일(白日)을 꿰뚫고 의기(義氣)는 추상(秋霜)보다 늠름하다. 백세(百世)의 신하 된 자로 하여금 한 마음으로 임금 섬기는 의리를 알아 절의(節義)를 천금처럼 여기고 목숨을 터럭처럼 여김으로써 인(仁)을 이루고 의(義)를 취하게 하였다.
5) ‘세 사람은 밤새 담소하고 백운대에 등정하고 닷새간 같이 보냈다. 그 때 담론이 모두 없어지고 전해지지 않는다.’ 김일손의 조카 김대유가 꾸민 『탁영선생연보』에 나온다. (이종범, 사림열전 2 순례자의 노래, 아침이슬, 2008, p 146)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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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는 부부에게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어느 부부의 웨딩’을 기획 ·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가을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난 27일, 영암 청풍원 웨딩홀에서는 시종일관 상기된 표정의 부부 4쌍의 웨딩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참여자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 뒤로 말없이 눈물을 훔치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주위를 숙연케 했다.
‘어느 부부의 웨딩’은 여러 가지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동고동락해온 부부에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앨범 및 액자를 제작해줌으로써 부부간 사랑과 정을 확인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이날 웨딩사진 촬영을 비롯한 전 과정이 자원봉사자 개인과 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더욱 훈훈한 미담거리를 제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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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조선시대 최고의 침의(鍼醫)로 꼽히는 ‘허임’(許任)의 생애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 짓고, 이를 활용한 문화관광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이화실에서 강인규 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 동신대 교수진, 용역 관계자(동신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구 명의 허임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임’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시대 인물로 조선 14대 왕 선조부터 16대 인조까지 어의를 지낸 인물로 말년에 자신의 침구 기술이 담긴 ‘침구경험방’을 편찬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침구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허임의 나주 연고설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침의 허임이 전라도 나주 집에 가있다’고 기록돼있다.
7개월간에 걸친 연구용역에서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허임의 나주 연고설을 뒷받침할 가계보 및 사적조사, 학술논문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허임 침구술의 특징과 의의, 나주에서의 활동상 재조명, 허임 전후의 나주의 의약인물 및 의약문화 조사 등을 통한 관광·문화콘텐츠화 활용 방안을 도출했다.
허임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 활용 방안으로는 △한방치료분야 나주시 발전계획, 전남도 상위계획 등에 반영추진, △나주읍성권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허임기념관 등 체험시설 건립,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센터 연계협력 추진, △국내 지자체 및 일본, 중국과의 한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허임기념사업 추진 및 스토리텔링 발굴 등이 제안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신숙주, 최부, 나대용 등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 콘텐츠 활용 사업은 오랜 연구와 고증 절차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연구 용역이 좋은 결실을 맺어, 침구명의 허임을 통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금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물을 토대로 기념관, 전시관 설립, 자료전시, 허임 거리 조성 등 보다 다양한 관광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허임 콘텐츠를 연계한다면 원도심 재생사업에 있어 더욱 큰 시너지를 얻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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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한부모 가족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으로 30여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를 개최했다.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캠프를 통해 구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캠프는 여수 남도의 멋이 어우러진 관람을 통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황리에 마쳤다.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여수의 케이블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케이크 만들기, 과일청 담그기를 진행하며 다채롭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종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미석 씨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생활에서도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약 100여 가구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강진군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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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어제(11월 27일), 농업 및 해양수산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에 농어촌상생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FTA 협정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과 기업들의 자발적 기부로 출연금을 조성하여 농어촌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매년 1천억원씩 10년간 1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행법에서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용도 및 사업 가운데 하나로 ‘농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장학사업’을 명시하고 있다.
개정안은 기금의 용도 및 사업에, ‘농어업인 자녀’뿐만 아니라 ‘농업, 수산업, 어업과 관련된 정규교육을 제공하는 학교에 대한 기술 교육사업’을 신설하여 농어업계 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도(道) 특성화고에 ICT 기반 첨단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사업 지원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관리하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기금 지원을 요청했으며, 전라남도교육청도 같은 취지의 공문을 재단 측에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황주홍 위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농작물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하는 스마트팜이 농업과 농촌의 발전방안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며 “전국 52개 농어업계 고등학교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지원된다면 농어촌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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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8시 긴급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하여 성공적 투자유치와 향후 신설법인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하여 협상팀(팀장: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에 투자조건 등에 관한 협상 및 합의의 전권을 포괄 위임하기로 했다.
투자유치추진단 8인은 현재의 협상 난항을 타개하기 위해 긴급히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하며, 금번 포괄 위임의 의미는 투자자 간의 투자검토 배경 및 논의 취지를 존중하고 협상팀에 의하여 체결되는 투자협약 및 그 부속협정서를 최종적인 합의로 수용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협상권한을 포괄적 으로 위임 받은 만큼, 현대차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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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분 광역의회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범국민행복나눔봉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발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이혜자 의원은 성실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면서도 도정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력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 로도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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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수성 방위와 전란극복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426주년 영광임진수성 추모행사’가 지난 25일 영광 임진수성사에서 봉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기관사회단체장, 55현 후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선조들의 우국충정의 정신을 본받고 향토 사랑의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영광 임진수성사는 임진왜란 당시 고을의 우국지사들이 자체수비와 병참임무를 수행하여 영광읍성을 지켜낸 곳으로 그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추모사에서 “임진수성사에서 열리는 추모행사가 의향의 고장인 우리 지역의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주민화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5현 같은 지역의 훌륭한 인물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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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 북구·담양군과 공동으로 12월1일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의 하나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쇄원, 양산보의 이상’을 주제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철학사상의 실현, 미술사적 관점에서 본 소쇄원’(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동양미술사 이정희 교수) ▲‘양산보의 생애와 교유인물’(광주교대 사회교육과 김덕진 교수) ▲‘양산보의 학문과 사상’(광주대 관광학부 고영진 교수) ▲‘‘소쇄원사실’ 불완전하게 열린 책‘(전남대 철학과 이향준 교수)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광주시·광주 북구·담양군 공동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
이어지는 토론에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장진성 교수, 전남대 국문학과 김신중 교수, 광주여대 교양학부 임준성 교수,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김경호 교수가 참여해 소쇄원과 양산보의 가치와 사상을 공유한다.
또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6년부터 3년 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종료되는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의 결과물인 누정총서시리즈가 공개된다. 누정총서시리즈는 총 6권으로 누정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이 누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리즈는 소쇄원, 면앙정, 식영정, 송강정, 독수정, 명옥헌, 환벽당, 풍암정, 취가정 등 광주와 담양 인근 누정 9곳에 대한 누정연구자의 누정 소개글, 여행전문가의 누정답사 안내글, 누정의 현판을 번역하는 글 등으로 구성됐다.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은 우리나라 대표 명승이자 가사문학의 산실인 광주 환벽당과 취가정, 담양 소쇄원과 식영정 등 무등산 자락 누정과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누정·가사문화를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누정별 상설프로그램 510여 회 운영으로 3만2000여 명 방문, 매월 보름달 뜨는 시기에 한국가사문학관에서 개최된 명품국악공연 ‘풍류달빛공연’ 17회 6800여 명 관람, 누정문화 콘텐츠 운영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누정문화기행단’ 34회 790여 명 참여, 누정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축제 ‘누정문화제’ 3회 9000여 명 방문 등의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누정마을 문화공동체 연계를 위해 북구 충효마을과 남면 지실마을 2곳에서는 마을 경관 개선, 주민문화예술교육, 소득창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광주문화재단은 내년에는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협력해 가사문화자원과 무등산권 명품마을, 지질공원자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중심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소쇄원, 양산보의 이상 학술세미나’를 통해 ‘풍류 남도나들이’의 결과물을 공유한다”며 “앞으로도 누정·가사문화를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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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은 27일 여수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각 부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여문파출소 방문,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 간담회, GS칼텍스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여문파출소를 방문하여 검거유공자 표창장 수여 후 노고가 많은 지역 외근 경찰관들을 격려하였고, 간담회에서는‘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어 GS칼텍스를 방문하여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GS칼텍스 강정범 상무 등과의 환담을 나눈 후 방호 상황실 시찰을 끝으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최관호 청장은“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에 공동체 중심의 협력방범 체계 구축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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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누구나 친구가 되는 우리동네 ‘2018 광주공동체 한마당’을 28일 오전 11시30분부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동(누구나 친구가 되는 우리동네)’을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광주공동체의 정신을 담아 각 마을 안에서 누구나 벗(友)이 되는, 진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광주다운’ 마을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민선 7기 마을자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우리 동네 밥상포럼이 열린다. 유창복 성공회대학교 교수(전 서울시마을지원마을센터장), 오병철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수훈 스토리 박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마을 북 콘서트는 BBC가 극찬하고 방탄소년단이 추천한 책인 ‘동전하나로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의 저자인 이미경 작가가 맡는다. 전국의 구멍가게를 20년 동안 펜화로 담아 책으로 낸 계기와 장소와 마을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김태훈 작가가 대전의 작은 빵집이었던 성심당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사례를 설명하며 로컬브랜드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연과 전시, 체험부스를 통해 올 한해 우리동네 마을살이를 알린다. 공연으로는 엿장수 가세춤과 구와산 생활체조인 마을 플래쉬몹과 조이밴드의 마을 프린지 마당이 열린다. 전시와 체험부스로는 광주공동체 대표상품을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상회와 더불어 ▲광주공동체 미니설명회 ▲우리동네 학교 ▲우리동네 거리展 ▲우리동네 뺏지展, ▲우리동네 활동가展 ▲우리동네 책방 ▲우리동네 비닐하우스 ▲엿장수와 동네한바퀴 ▲감 잡아라! ▲우동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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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빈곤으로 인해 노동현장으로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다.
오랜 내전과 빈곤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우간다의 아이들은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남짓한 학비가 없어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IMF에서 발표한 2018년 기준에 따르면 우간다의 1인당 GDP는 717달러로 우리나라 GDP(3만 2,046달러)의 2% 수준에 불과하다.
혜은이는 친척 집에 얹혀살며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집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진 선착장에서 모래 채취 일을 하고 있는 13살의 윌리(남)를 만났다. 윌리는 일주일 중 5일은 일을 하고 겨우 이틀만 학교에 갈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아 대견함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사금 채취 현장에서 일하는 15살 아라파트(남)를 만났는데 아라파트의 아버지는 3년 전, 사금 채취를 위해 굴속에서 흙을 파내다가 굴이 무너져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후, 9명의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위험성을 알면서도 사금 채취 일을 하고 있다는 아라파트의 말에 혜은이는 가슴 아파했다. 혜은이는 이 외에도 다양한 노동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어린 아이들마저 힘든 노동현장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우간다의 아픈 현실을 체감하고 왔다.
혜은이는“연필과 공책 대신 흙을 퍼 나르기 위한 삽과 돌을 깨기 위한 망치를 들고 있는 아이들의 손을 보며 어른으로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따뜻한 말 한마디 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며“힘들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던 아이들의 작은 소망을 이루어줄 수 있는 건 우리의 관심”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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