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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행정안전부 등록 제266호 비영리 지방자치단체 행정․의정 평가기관)이 주관하고 국무조정실에서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를 주관한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함께 경제, 환경 및 사회문화적 가치와 삶의 질의 척도인 행복, 웰빙 등 국민생활에 관련이 깊은 요소를 객관적인 평가기준으로 도출하여 “행정정책 행복지수”를 해마다 평가하여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43개 기초 및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계량통계평가, 2차 주민 리서치, 3차 전문가 인터뷰, 4차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지난 15일 우수기관을 최종 확정하였다. 영광군은 이번 수상을 민선 6~7기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군정 목표로 대마산단과 송림그린테크단지 조기 활성화,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물무산 행복숲 개장, 영광군 호두 100 프로젝트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명품 숲길 조성,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제 표시 등록, 귀농‧귀촌정착지원 확대 등을 통한 풍요로운 농촌건설, 첨단 산부인과 전문병원 설치,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맞춤형 종합계획 수립 등을 통한 살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위하여 노력한 성과로 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 7기 초반에 군민행복지수와 관련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안하고 지속가능한 영광을 만들어 군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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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 법인인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평가는 여러 객관적 지표를 통해 주민행복도를 조사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효과적 정책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체계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살기 좋은 지자체를 선정하여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는 것.     전국 243개 전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먼저 환경, 사회, 문화 분야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정량평가와 함께 심층적인 주민리서치를 통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     강진군은 민선7기 군정 슬로건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로 정하고 군정 각 분야에서 주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군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 분야가 높이 평가되었다.     또,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에 매진하여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상권활성화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어 약 38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도 큰 몫을 했다. 아울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산업단지 분양에 민관이 합심하여 전사적으로 나선결과 지난 7월 이후 14개 기업유치에 성공하며 올초 10%대의 분양률을 11월 현재 60%까지 끌어 올리며 강진군을 기업이 찾아오는 행복 일자리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군민을 위한 행정을 늘 강조하고 실천해왔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며 “앞으로도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강진건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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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전날 전국법관대표회의의 탄핵 촉구 결의와 관련해 "반드시 탄핵소추가 이뤄져야 한다. 왜냐하면 사법농단이라는 것은 법관이 자기 직무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사법부의 독립성을 포기하면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20일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중대한 헌법위반 행위를 한 법관에 대해서는 헌법이 탄핵하도록 하게 돼 있다. 그래서 그 헌법상의 절차를 제대로 밟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정식 절차에 의해서 해결을 해야만 앞으로도 이런 사법농단 행위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법원이 특별재판부 구성 요구를 위헌이라고 주장한데 대해서 천 의원은 "대법원이 형식적으로는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왜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성찰이 없어 보인다"면서 "대법원장과 그 수뇌부가 앞장서서 사법농단의 전현직 법관들에 대한 재판을 공정하게, 아무리 동료였다 하더라도 그런 것과 관계없이 사심 없이 할 수 있다 하는 그런 방안을 내놔야 한다. 그 점이 굉장히 미흡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천 의원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어제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도 그런 걱정이 많이 있었을 것 같다. 좋은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천정배 의원은 "경찰의 수사태도에 대해서 한 가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여권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 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매우 엉성하게 수사를 한 반면, 여권의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는 훨씬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이렇게 경찰이나 검찰이 편파적인 태도로 수사하는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천정배 의원은 "이 지사 측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예단할 일은 아니다. 또 기소가 된다면 법원이 증거를 면밀히 검토해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경찰이 진실보다 권력을 선택했다"라고 언급한 데 대해 "아주 공감이 가는 측면이 있다"면서 "같은 여권의 거물인사에 대해서도 (경찰의 수사)잣대가 다른데 반대로 야권이라든가 권력에서 먼 약자들에 대해선 어떻게 하겠느냐"고 우려를 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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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방송/TV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방송을 통한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독립PD협회 회원 15명이 참가한 기획 답사를 실시했다. 답사 첫날 PD들은 1913 송정역, 5·18민주 묘지 참배, 양림동  근대 문화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광주의 멋과 맛을 즐겼으며 이어 20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를 둘러보고 100년 전통 양동시장을 견학했다. 한국독립PD협회 회원들은 “이번 답사를 계기로 광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향후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PD들과 오찬을 함께 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광주의 매력과 가치가 방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13차례에 걸쳐 독립PD, 방송작가 등을 초청해 광주를 소개해왔으며, 앞으로도 기획답사를 통해 ‘광주다움’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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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엔 서울과 광주‧전남 주요 대학 배치표도 포함됐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컷은 시험 직후 발표된 대교협 및 기타 입시기관의 예측보다 훨씬 낮은 86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수학 나형은 88점으로 작년보다 낮아져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에 이어 절대평가로 실시된 영어 영역은 전년도에 비해 난도가 상승해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6% 정도로 예상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10%가 넘는 결시생 숫자로 영어 1등급 비율은 6%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높은 결시율은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는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평이하게 출제됐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6개 과목 1등급 컷이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도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과탐은 8개 과목 모두 45~48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국어, 수학 나형, 영어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으며, 특히 국어가 80점대에서 1등급이 형성될 정도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변별력을 갖춘 수능으로 판단된다. 정시 지원에선 대학별 반영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82점 이상, 자연계열은 268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영 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연·고대는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74점 내외, 자연은 262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2점 내외, 자연은 273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7점, 국어교육과는 256점, 행정학과 254점, 경영학부 251점, 사학과 24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37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78점, 치의학과 271점, 수의예과 264점,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1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형과 나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 일부학과 경우는 간호학과 240점, 화학과 239점 내외이며 213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8점, 경찰행정학과는 226점, 경영학부 196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과 273점, 치의예과는 269점, 간호학과는 234점, 수학교육과는 221점, 화학교육과는 201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내외, 자연계열 166점대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교대는 인문계열은 260점, 자연계열은 254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266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기에 12월 5일(수)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과목의 경우에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 방법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11월 20일(화) 16시와 12월 12일(수) 16시에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가채점(실채점) 결과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17일(월)부터 6일간, 2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8-11-19 · 뉴스공유일 : 2018-1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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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566년 8월, 인구 10만 명의 상업도시 안트베르펜 밖 벌판에 2만5천명의 군중들이 칼뱅파의 노천설교를 듣기 위해 모였다. 그런데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성상(聖像)파괴 난동’을 일으켰다. 이 난동은 8월10일 서부 프랑드르 지방에서 시작하여 2주일도 안 되어 17개 지방에 퍼졌다. 8월20일과 21일 사이엔  안트베르펜의 30개 교회가 약탈당하고 8월22일에는 헨트가 약탈당했다. 성상(聖像)이 파괴되고 성화(聖畵)가 불태워졌다. 이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대중운동이었다. 1) 성상 파괴가 전국적으로 일어나자 프랑드르 지방을 통치하고 있는 스페인 왕 펠리페 2세(1527~1598)는 1567년에 강력 진압을 통하여 공포정치를 시작했다.  펠리페 2세의 공포정치는 열렬한 칼뱅주의자인 루벤스의 아버지 얀 루벤스에게 영향을 미쳤다. 재판관인 얀 루벤스는 1568년에 스페인이 지배하는 안트베르펜을 떠나 종교적 관용이 보장된 독일 쾰른으로 이사 했다.  여기에서 얀 루벤스는 오라녜 공 빌렘 1세의 부인인 작센의 안나 공주의 법률 고문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얀 루벤스는 안나 공주의 연인이 되었는데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감옥에 갇혔다. 하지만 아내 마리의 중재로 얀은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루벤스 가족은 독일 지겐에 유배되었다. 1574년에 지겐에서 형 필립이 태어났고 1577년에는 파울 루벤스가 태어났다. 유배가 끝나고 쾰른에 돌아온 아버지는 1587년에 죽었다. 이러자  카톨릭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머니는 두 아들과 함께  다시 안트베르펜으로 돌아왔다. 1588년에 프랑드르 북부 지역 7개주가 스페인에 대하여 독립을 선언했다. 그런데 안트베르펜을 위시한 남부 플랑드르 지역은 펠리페 2세에 의해 다시 카톨릭 지역이 되었고 반종교개혁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안트베르펜의 지역 유지들은 교회에 성상 및 성화를 세우기 시작했다. 이는 1563년에 채택된  트리엔트 공의회의 종교미술에 대한 결의문에 고무된 것이었다.  “그리스도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성인들의 성상들은 교회에서 반드시 형상화되고 보존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에 합당한 존경심이 주어져야 한다. 2) 루벤스는 로마에 가서 미술수업을 하고 1609년에 안트베르펜에 돌아왔다. 그는 프랑드르 섭정의 궁정화가가 되었고 종교화 제작에 분주했다.  루벤스는 1610년에 산타 발부르가 교회의 세 폭 제단화 ‘십자가를 세움’을 그렸다. 1612년에는 병기제조업자 조합이 의뢰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를 그렸고, 양옆의 ‘마리아의 방문’과 ‘성전에 아기 예수의 봉헌’은 1614년에 완성했다.    사진 13-1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안트베르펜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 13-2 마리아의 방문 사진 13-3 성전에 아기 예수의 봉헌 1619년에 루벤스는 예수회 성당의 제단 장식을 위해 세 폭 제단화와 39점의 천장화를 주문받았다. 이 중 유명한 그림이 ‘성 프란체스코 하비에르의 기적’이다. 3) 그는 1620년까지 무려 63점이나 되는 종교화를 그렸다.  그의 공방에는 수백 명의 견습생이 지원할 정도로 명성이 높았는데, 안톤  반다이크도 루벤스 공방에서 일했다.  4)   사진 13-4 성 프란체스코 하비에르의 기적 한마디로 루벤스는 바로크 미술의 거장이었다.5) 바로크 미술은 반종교개혁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했다. 신자들의 시선을 압도할 만한 극적이고 화려하면서 교훈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카톨릭 교리를 강건히 하였고, 미술 그 자체가 신앙고백이었다.  루벤스도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그림에서 성모 마리아를 실신하는 나약한 모습이 아닌, 슬픔을 극복한 의연한 모습으로 그렸다. 요컨대  루벤스는 카톨릭 옹호자였다.       1) 패트릭 콜린스 지음 · 이종인 옮김, 종교개혁, 을유문화사,  2004,    p 240-241 2) 김덕모 블로그, 미술사 박물관, 트리엔트 공의회 · 종교개혁과 바로크 미술(10) 3) 다니엘라 타라브라 지음 최병진 옮김, 루벤스, 마로니에 북스, 2009, p 72-73   4) 한편 루벤스의 종교화는 판화로 만들어져 유럽 전역에 알려지게 되었다. 5) 바로크(Baroque)는 ‘일그러진 진주’ 또는 ‘불규칙하게 생긴 진주’라는 뜻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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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정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복지사업 정부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됐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 분야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 복지 담당 공무원이 가정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기관의 복지 기능을 강화한 측면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원동력이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 복지사업평가 최우수 기관을 비롯해 2012년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최우수 기관, 2013년 보건․복지연계협력 우수 기관, 2014년 민간협력 우수 기관, 2015년 지역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 기관, 2016년 복지허브화사업 우수 기관, 2017년 장애등급개편시범사업 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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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桑田(상전)そうでん 뽕밭에서, 촌상(村上), 무라까미 어느 호젓한 시골 언덕위에서, タナカ (Tanaka(田中), 다나카), 밭 한 가운데에서, なかむら 중촌[中村](나카무라) やまもと [山もと·山下], 木下(기노시타) 나무 아래서, 水上(미나가와) -> 물위에서, 川邊 (가와베) -> 냇가 옆에서.  村井 (무라이) -> 동네 우물가에서,  大竹 (오오다케) -> 큰대나무에서, 麥田 (무기타) -> 보리밭에서, 小島 (고지마) -> 작은섬에서,  市場(이찌바) -> 시장에서 內海(우츠미) -> 안쪽바다에서,  高柳 (다카야끼) -> 높은 버드나무에서, 山野(야마노) ->야마우치, 中曽根康弘나카소네 야스히로... (미시비시 삼릉1)(三菱) 창업자)성씨 산내 등등 거시기한 장소로 일본사람들이 姓氏(성씨)를 만든 건 이루 말할 수 없이 무수히 많다. 산이나 뽕밭, 들, 강가, 바다, 숲속 등 장소도 참 다양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민족도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다. 일본인들을 경제동물이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凌辱(능욕)적이고 치욕적인 衣服(의복)을 기모노라는 이름으로 개량하여 세계에 홍보하듯 널리 알리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이 인구가 1억 명이 넘고 이 人的(인적) 자원이 이러한 일본 여성들의 헌신적인 희생의 대가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된 것은 그 누구도 否認(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다, 더 나아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 후 일본 여성들이 자국의 경제발전과 부흥을 위해서 기꺼이 미군들의 性的(성적) 노리개가 되었고 이로 인한 미화 流入(유입)으로 그네들은 공업을 일으키고 얼마 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떼돈을 벌어 근대 일본은 경제대국으로 거듭난다, 여기서 일본 여성의 대표적인 옷 기모노에 대해 일본의 슬픈 역사를 짚어본다, 여성들이 기모노를 입을 때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일본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네들의 의복을 입을 때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굳이 좋게 표현하자면 性的(성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매우 개방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풍습도 치장하여 대단한 문화인양 세계에 홍보하며 禮(예)를 마치 잊어버린 양 동전의 앞만 보고 홍보에만 열을 올린다. 또, 우리나라 姓氏(성씨)는 고작 270여개 정도이나 일본의 전국통일이후 이러한 기모노 영향으로 일본은 일만 개가 넘는 姓氏(성씨)가 존재한다, 이는 일본도 15세기 이전에는 300여개가 좀 안 되는 姓氏(성씨) 수였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일본을 통일2)하고 나서 전쟁으로 인해 많은 남자들이 죽고 부족해 奇想天外(기상천외)하게 발상을 떠 올린 게 기모노라는 희안한 의복을 개량하여 일본 여성들에게 성의 무분별한 자유를 허락하였고 그때부터 일본은 성이 문란해져 극심하게 상품화되었던 것을 否認(부인)할 수 없다. 지금도 그러한 자유분망한 성풍속의 무분별함으로 인해 전 세계의 포르노 중에서 가장 저질스럽고 加虐的(가학적)으로 보급되는 경향인 나라가 일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이웃이지만 동양권을 벗어나, 영국과 미국권에서는 職能(직능)별, 전문 직업군으로 姓氏(성씨)를 스미스(대장장이) 스키너(무두장이)와 같이 붙여 뭔가 소박한 姓氏(성씨)들이 많이 존재함도 확인하였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은 참으로 넓고도 많은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세상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문화가 거의 비슷한 이웃나라 일본의 姓氏(성씨) 분류는 어쩌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생존전략의 몸부림으로 비춰져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그나마 애증일까?!   <편집자 주> 각주1) 삼릉(三菱) : 로고는 3개의 마름모로 미쓰비시의 한자 석삼(三), 식물 마름 릉(菱)의 잎사귀를 그대로 로고로 만들어놨다. 세 개의 다이아몬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출신 번인 토사 번의 번주였던야마우치 집안의 가몬(일본) 三つ柏紋(세 장의 떡갈나무 잎사귀) 문양 배치를 마름 잎으로 바꿔서 본따 만든 거다. 각주2) 일본의 전국통일 : 오다노부나가가 일본 전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했지만, 일본 열도를 통일을 시킨건 실질적으로 풍신수길(도요토미히데요시)이다. 오다노부나가가 혼노사의 변으로 인해 자기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자, 좌초된 오다노부나가의 세력을 비굴하게 휘어잡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기타 반 노부나가 세력을 억누르고 통일을 한건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전국을 통일한 후 무사출신인 사무라이 세력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 조선과 명나라 정복을 계획하고 진두지휘하여 침략해 온게 임진왜란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 후 정유재란으로 조선을 다시 침탈하지만, 정유재란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아들 히데요리가 뒤를 잇게 된다. 하지만 아들 히데요리가 너무 어려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7년 후에 와신상담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세키하가라 전투에서 히데요리와 고니시의 군대를 격파한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의 선비인 수은강항으로부터 일본 막부의 후지와라세이카에게 四書五經(사서오경)을 배우도록 하였고 제자인 하야시 라잔을 관료로 추천하여 에도막부를 굳건히 건립하게 하였다. 이러하듯 일본의 통일 기반은 오나 노부나가가 마련하고, 통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하였으며, 무를 문으로 대개혁을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명치유신으로 근대일본을 디자인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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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거창사과를 꾸준히 사랑하는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거창사과데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지속적으로 열어 영남과 호남의 대표적인 '영·호남 화합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소중한 마음을 거창한 사과에 담아 선물하는 날’로 수능시험을 갓 치룬 수험생가족에게는 거창사과테마파크에서 생산한 합격문자 사과를, 백화점 고객에게는 거창한 사과농부들이 농사지어 직접 낱개포장한 맛있는 사과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그 의미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광옥 거창부군수를 비롯해 이홍희 군의회의장과 이재운 군의회산업건설위원장, 김태경 군의원, 지역농협 조합장, 거창사과발전협의회장, 사과재배 농업인 및 광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메가-3 기능성사과 시식․판매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과가공품과 산양삼제품 특판행사도 열어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을 크게 만족시켰다.   군관계자는 “거창사과데이 행사가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창사과 홍보와 소비 촉진에 더욱더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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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3일 환경이 열악하고 몸이 불편한 저소득층 9가정에 이불과 의류를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천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1월초 홀로사시는 어르신과 장애로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난방기기 보유 실태 및 주거 안전사항, 건강 등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긴급구호비 3가정, 맞춤형 생필품지원 9가정을 선정하였다.   또, 선정된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사업비로 긴급구호비는 각 가정 당 20만원을 지원하고, 난방이 열악한 가정에는 1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세트와 의류를 전달하였다.   최영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작천면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대상자 발굴에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천면은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질병과 장애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14가정에 대하여 매월 3회 영양식 국과 찌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긴급구호비를 지급할 계획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없도록 주민 모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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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16일 시청 9층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에서 자치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협업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76㎍/㎥) 수준일 경우 시행했던 비상저감조치를 앞으로 ‘나쁨’(50㎍/㎥) 수준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며 비상저감조치가 이뤄지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과 공회전 단속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오염이 심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무대로 등 27개 도로에 진공흡입차와 살수차를 긴급 투입한다. 근무시간에는 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22대 진공흡입차가 출동하고, 근무시간 이후나 휴일에는 민간에서 보유한 살수차를 임차해 오염이 심한 도로 등을 청소한다. 더불어 광주시 기후대기과와 자치구 환경·청소 관련 부서, 시민들로 구성된 푸른하늘리더단(45명)이 공동으로 노후경유차 운행자제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발족…민관 공동대응 강화 또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에 미세먼지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야외활동 자제 등의 개인 건강조치를 강화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76㎍/㎥) 이상으로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도로 살수량을 증대하는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관급 공사장(14개소) 조업 단축, 민간 공사장(364개소) 조업시간 조정 등을 권고한다. 광주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차량2부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되며 민간부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의무시행 대상인 부제 차량은 광주시와 자치구 등 공공청사 주차장 출입도 제한된다. 특히 광주시는 미세먼지 대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청에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미세먼지 발생 농도를 언론매체와 SNS, 전광판, 아파트단지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파한다.    이와 함께 도로청소 등 비상저감조치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자치구 등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근무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정책분과, 시민기업협력분과, 푸른하늘리더단 3개 분과 70명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도 구성하고 26일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는 미세먼지 정책수립은 물론 교육, 거리 홍보와 캠페인, 차량2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동참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앞장서게 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공공부문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내년 2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민간부문 차량2부제 시행, 배출가스 과다 경유차 운행 제한,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 관리 강화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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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 고등학생들이 라돈, 여성운동, 항생제, 블록체인, 소년법 등 민감한 사회현안과 생리통, 비타민A, 구취, 동물 얼룩무늬, 청소년 행복지수 등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이 단순히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차원을 넘어 직접 실시한 ‘설문 조사’ 등을 근거로 논리적 주장을 펼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광주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11월 17일(토) 교사와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광주 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이하: 소논문발표대회)’를 시교육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소논문발표대회는 일 년 동안 학생 2~4명이 팀을 이뤄,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소논문을 작성하고 결과물을 사회와 공유하는 행사다. 시교육청이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논문을 접수한 결과, 관내 11개 고등학교에서 36개 논문이 제출됐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소논문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이번 발표대회에서 논문을 공개했다. 발표대회는 2차 심사를 겸한다. 이날 대회를 포함해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선정논문은 12월 중 ‘학생논문집’으로 발간돼 관내 일반고등학교와 시교육청, 교육청 직속기관에 배부되며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일반에 공개된다.     발표된 대상 논문에는 광주동신고의 ‘학생들의 눈으로 본 국가이미지’, 금호고의 ‘한국 사회의 여성에 대한 고찰(광주지역 여성 운동의 전개와 여성 정책을 중심으로)’, 동아여고의 ‘소년법, 이대로 괜찮은가?’, 문성고의 ‘의사 결정과정에서 보상이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거리나 궁금한 점을 집중적으로 연구‧작성한 논문들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소논문을 작성했으며, 이날 발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정책연구소 조정아 소장은 “우리 학생들이 소논문 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능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여고 ‘소년법’ 논문에서 제시한 개정안은 ‘소년’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형벌 법령 저촉 나이를 14세 미안에서 13세 미만으로, 형사미성년자를 14에서 13세로 정하고 있다. 또한 사형 및 무기형의 완화된 징역을 15년에서 25년으로 하고 제67조 자격에 관한 법령의 적용을 재범이거나 죄질이 악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또한 초범이라도 강력범죄인 경우 예외로 했다.. 덧붙여 현재의 소년법과는 달리, 죄질에 따라 처벌을 부여 할 수 있는 유동성·유연성 있는 소년법으로 개정함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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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청규 · http://edaynews.com
  통영발전시민협의회(회장 박현표)는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 임원단 8명과 담당공무원 1명이 참여했으며, 통영-제주간 신규항로개설, 해병대전적지 순례길, 낚시어선전용부두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실시됐다.     통영-제주간 신규항로개설을 위해 제주항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제주도청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장인 고창덕 사무관의 제주항에 대한 설명과 신규항로개설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덕 사무관은 “현재 제주항에는 6개 항로, 9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인천 등 2개 항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통영간 신규항로는 다른 여객선과 시간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창덕 사무관은 “부산항로는 하루에 왕복이 불가능해 일주일에 3번만 운항하고 있으므로 통영항로가 생긴다면,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종착지인 통영이 경쟁력이 있으며, 서울-통영-제주라는 관광코스가 생겨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객선의 수익구조가 사람보다는 화물에 비중이 크므로 이를 항로개설에 필수적인 판단근거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실 부산과 양산, 창원 등 경남지역은 현재 부산과 여수를 통해 제주도로 가고 있으며, 통영과의 물동량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제주 신규항로는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해병대 전적지 순례길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올레7코스의 시설들은 차후 검토중인 해병대 전적지 순례길 조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올레길에 돌을 깔아놓은 것과 나무테크로 이어져 있어 자연훼손에 최소한 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으며, 중간 중간 휴식을 할 수 있는 벤치 등 공간을 설치해 놓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낚시어선 전용부두와 호텔, 낚시백화점 등을 조성하기 위해 돌아본 제주도에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에서 구상하고 있는 개념의 시설들은 없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어선들이 정박한 부두와 그 주변을 돌아보면서 통영에 도입할 낚시어선전용부두 조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견학에서 방문한 이중섭 거리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제주도에 1년 밖에 거주하지 않았던 이중섭 화가를 관광 상품화한 제주도의 발빠른 행정에 놀랐다. 이중섭 화가의 통영거주는 제주보다 긴 2년 반 정도되며, 통영거주 기간동안 ‘소’ 등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는 점에서 통영에서도 이중섭에 대한 연구와 이를 활용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중섭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놀란 것은 이중섭 화가의 작품 중 통영 강구안 그림이 걸려있었다는 점이다. 이런 작품이 통영에 소장돼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또 본테박물관에는 통영의 전통상여가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박물관 측에서는 이 상여의 구입경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통영에 있어야 할 전통상여가 제주에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제주-여수간 여객선 안에서는 이번 견학에 참여한 임원단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져 이번 견학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제안을 내기도 했으며, 여수에 도착해 거리포장마차를 둘려보고 통영에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박현표 회장은 “이번 견학의 목적이 100% 달성되지는 못했지만, 제주 신규항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낸 것과 올레길 등은 성과라고 본다. 아쉬운 점은 낚시전용부두에 대해 많은 것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외도 통영관광발전을 위한 많은 아이템을 얻은 견학이었다”고 평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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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고양시립합창단이 지난 6일(화)부터 16일(금)까지 진행한 미국 뉴욕·워싱턴 해외연주를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연주는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에서의 ‘평화콘서트’를 시작으로 뉴욕과 워싱턴 교민음악회 및 거리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뉴욕 센트럴파크, 브루클린브릿지와 워싱턴 링컨기념관 등에서 펼쳐진 고양시립합창단의 거리음악회는 아카펠라 형식으로 '아리랑', '고향의 봄'을 아름다운 하나의 목소리로 합창해 지나던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미국 작곡가 Mark Hayes가 편곡한 흑인영가 'SWINGING WITH THE SAINTS'를 자유로운 감성으로 관객과 함께 열창해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고양시립합창단의 뉴욕·워싱턴 거리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으로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직접 시민이 있는 곳에 찾아가 펼치는 공연의 메시지 전달의 파급력을 더욱 기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한반도 평화의 시작에 발맞춰 진행된 고양시립합창단의 미국 평화콘서트는 각자 다른 목소리와 개성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아름다운 하나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합창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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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 지역 최대현안인 나주 신도산단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이해당사자 토론회가 오는 20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나주시의회(의장 김선용)는 지난 7월 30일 구성된 SRF열병합전소 특별위원회(위원장 지차남) 주관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 쓰레기연료 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환경전문가, 시민 200여명을 초청해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는 ‘SRF열병합발전소 현안의 입장과 해법’에 대한 나주시, 범대위, 한난의 발제, 그리고 범대위와 한난이 각각 추천한 환경전문가 발제를 통해 ‘SRF열병합발전소의 환경유해성과 쓰레기 처리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진종용 한난고객지원부장, 신상철 범대위공동위원장, 임주호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 선정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청중 의견 수렴을 위해 사전 배포한 질의서 내용에 따른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용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열병합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이해당사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상호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4~5일 양 일간 SRF열병합발전소 관련기관·시설 현장 점검을 비롯해 한난, 범대위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3차례 추진하는 등 지역 최대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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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판매업체 250여곳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강화 설명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속히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전남지역 농수특산물 매출 확대와 남도장터 입점업체, 도지사품질인증 업체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설명회에서는 함화연 카카오 차장이 ‘마케팅 기법, 온라인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해다. 이어 이베이코리아를 비롯한 8개사 16명의 MD가 전남 70여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제품 컨설팅을 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대형 오픈마켓 MD와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 간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로서, 전남 업체들의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과 홍보 방안을 폭넓게 컨설팅함으로써 참여업체의 온라인 판매 능력을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남도장터․도지사품질인증 업체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를 원하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새로운 농수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이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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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 광주교육포럼’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1일 오후 3시 개막식과 주제포럼 ‘학교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이후 다양한 포럼을 비롯해 교육정책 전시, 학생 저자 책 전시, 학부모 동아리 축제, 학교 건축과 공간 활용 논의, 학생 정신건강 특강, 대안교육 성과 보고회, 광주교육원탁토론회,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빛고을혁신학교 포럼도 행사 기간 동안 ‘학생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다.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성과발표회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학생저자 책 출판 축제, 아이들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 교사 저자 출판기념회, 연구학교 성과 보고회, 인문학 특강 등을 비롯해 광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각종 전시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장휘국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 자치 강화 정책에 따라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는 학교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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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상영시간 59분, 감독 정진호) 상영회가 19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이 상영회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 다큐는 현재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산내 골령골에서 벌어진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한 학살과 암매장을 다루고 있다.   당시 총살 집행 책임자의 1인이었던 총남도경찰국 사찰주임은 "처형대상자들을 순번대로 10명씩 구덩이 앞에 엎어놓고 물러났다. 총살 집행은 한쪽에서는 헌병들이, 다른 한쪽에서는 사찰형사들이 2개 구덩이씩 나눠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렇게 학살된 민간인은 1950년 6월28일부터 7월16일까지 7천여 명 규모로 추정된다.   천정배 의원은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은 여전히 그 이유와 피해 규모, 책임자 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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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의원의 기본적 책무인 입법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現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시사저널과 한국입법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입법대상>을 수상했다   11월 16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입법대상> 시상식은 시사저널과 한국입법학회의 공동 주최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래 6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의 기간 중에 공포된 약 700개의 법률을 대상으로 입법전문가들로 구성된 18명의 의정평가위원들이 다양한 평가기준과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한민국 입법대상’은 기존의 국회의원평가가 수치적, 정량적 의정평가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률에 대한 질적, 내용적 평가를 우선적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시상식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체 300인의 국회의원 가운데 이개호 의원을 비롯하여 단 5인의 국회의원이 입법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최우수법률로 선정된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법률>은 이 의원이 지난 2017년 8월 3일 대표발의 하고 2018년 4월 17일 제정, 공포되어 2019년 4월 1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연안에만 머물러있던 해양 공간 관리범위를 EEZ등 우리 해역 전체로 확대하고, 구체적으로는 개별해양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업활동구역, 골재 및 광물자원개발구역, 에너지 개발구역, 해양관광구역, 환경 생태계관리구역, 연구 및 교육보전 구역, 항행항만구역, 군사활동 구역, 안전관리구역 등 9개 해양용도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해양공간기본계획과 관리계획하에 사전 입지 적정성 검토를 위한 해양공간적합성 협의제도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률이 제정됨으로써 좁은 해역을 대상으로 한 해양관리 정책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 해양 정책의 패러다임이 ‘광역해양공간’정책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 개발 및 보전을 도모하고 해양공간의 통합적,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틀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해양공간이 국가경제 및 국민생활에 유용한 자원인 만큼 최우수법률로 선정된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향후 연안뿐 만 아니라 EEZ에 이르는 전체 해양의 체계적 이용과 개발에 기여하고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의 존재 이유 중 가장 우선하는 책무가 바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입법권한이라는 점에서 이번 입법대상수상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꼭 필요한 법률,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을 발굴하고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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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16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영광군은 전국 단일 권역 최대 규모(76기)의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군수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내세우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부 정책인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 주변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고 친 신재생에너지 분위기 정착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사업과 상하사 주민 복지센터 리모델링, 농로포장 등 공공복지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친화적 분위기 형성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영광군이 추진해 온 저탄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영광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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