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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최근 경기 회복세에 있는 페루(리마), 콜롬비아(보고타), 캐나다(토론토)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1일까지 수출 비즈니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13개사는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수출상담 1억3427만불, 수출MOU 681만불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KOTRA 무역관에서 실시한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하고 수출 잠재력이 높은 업체를 선정해 제품에 맞는 해외바이어를 매칭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대기업 위주로 진출해 있는 미주 시장에서의 미개척 틈새 수출시장을 노린 해충퇴치기와 온열치료기 등은 제품 우수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 샘플 구매와 독점계약을 원하는 3개 지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열치료기를 제작하는 ㈜명신메디칼은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5개 바이어와 100만불 수출MOU체결을 하였으며, 413만불의 수출상담을 하는 등 남미 신시장을 개척했다.
스마트 글래스를 제작하는 ㈜성일이노텍은 ON/OFF 방식의 스위처불 글래스 기술에 대한 바이어의 높은 관심으로 현지에서 200불의 샘플을 판매했다. 에이치디티(주)는 의료용 기기로 북미에서 필요한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장기적인 협상을 하기로 했다.
꾸준한 한류 열풍으로 남미시장 개척활동에 나선 ㈜라피네제이, ㈜필코스메틱, (주)라코스미 등 코스메틱 3개사도 샘플 판매와 다양한 기초 제품에 대한 관심과 함께 61만불 수출MOU를 체결했다.
이밖에도 처음 미주 시장을 노크하는 해충유인퇴치기 업체인 ㈜이레그린은 샘플과 견적 의뢰를 받아 북미와 남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에스엠지도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회사인 캐나다 Magna(매그너)사와 기어 부품 6만7000개에 대한 견적 의뢰를 받아 북미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이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미래를 내다보고 수출 길을 열 수 있는 가장 좋은 사업이다”며 “해외시장 특성에 맞는 상품 전략과 끈기 있는 도전정신을 갖고 오랜 시간 기다리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기업과 코트라가 공조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실질적인 대규모 수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1월에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지사화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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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자중학교(교장 김판교)에서는 3일 30여명의 중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영광지역의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을 찾았다.
이 학생들은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 2018년 시행하고 있는 문화재지킴이 4차 기본교육에 참가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과 유물관 견학,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에 대한 문화재에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했다.
함께 참석한 일반인들과 문화재지킴이 행사에 멘토와 멘티 입장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의 인사말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시간이 시작되었다.
강대의 강사는 수은 강항선생의 연보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출생부터 자세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 갔으며 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과 선생의 5대조인 사숙제 강희맹 선생을 비롯해 5인의 선조가 배향된 이흥서원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강의를 했다.
특히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교적 쉬운 용어를 나열해 가며 강의를 이어갔으며 ‘봉사는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며 자아실현의 장으로 봉사가 이뤄지며 옛 선비들은 ‘노블리지 오블리제(Nobeulliji obeullije)’를 몸소 실천한 인물로도 소개했다.
오찬 전에 퓨전난타공연과 풀피리연주가 이어지고 즉석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제안해 최우수상 수상학생에게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선물로 시상했으며 충분히 즐기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시간은 그렇게 계속 축제처럼 진행되었다.
영광 중앙식당에서 공수되어온 뷔페식 식사로 오찬을 즐기고 난후 오후에는 전남도청의 문화재상임위원의 문화재에 대한 종류와 인식에 대한 교육을 이어갔다.
빔프로젝트에 의해 생생한 자료를 열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갔으며 세월이 흐르면 모든 자료가 추억이 되고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생활 속의 문화유산을 강조했다.
강의가 모두 끝나고 강항유물관 견학 시간을 가졌으며 곧이어 봉사활동으로 문화재주변의 청소와 풀뽑기, 쓰레기 줍기 등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5분여 거리에 있는 이흥서원을 찾아 강희맹과 강희안을 비롯해 영광 입향조인 강학손선생을 소개했으며 수은 강항선생과의 관계도 다시 한번 강조해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참석한 중학생들은 전신 영광중학교로 활용된 이흥서원에 대한 역사를 듣고 신기해 했으며 이응사에 올라 5명의 선조가 배향된 곳을 살펴보고 잘 정리된 이흥서원 경내를 꼼꼼히 견학한 후 버스를 이용해 아침에 출발했던 해룡중 정문앞과 영광 만남의 광장까지 편안하게 내려주고 안전한 귀가조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했다.
뉴스등록일 : 2018-11-04 · 뉴스공유일 : 2018-11-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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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진행한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서울시 아동․청소년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는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람회 1부에서 진행된 정책토크쇼 ‘서울시 정책에 아이들이 참견해 드립니다’에서는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참여해 콩트 형식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한 정책 중에는 놀이 및 여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안전한 놀이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이렇게 모인 정책들은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전달되었고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부에서 진행된 서울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랩 경연대회 ‘쇼미더권리’에서는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권리’,‘미래를 꿈꾸게 할 권리’를 주제로 5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대상을 수상한 최용진 학생(풍동중 1)은 “다들 꿈을 좇으래, 근데 이제는 현실과 한발 가까워졌고 잘못될 수도 있는 선택”이라는 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갖는 고민과 어려움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대상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장학금까지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된 최용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고 부족한 실력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해 ‘쇼미더권리’ 대회의 축하공연을 펼친 래퍼 Bizzy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랩 가사에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행사장 내에는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준비한 정책 부스도 마련됐다. ‘행복해지고 싶당’,‘권리는정당’ 등의 정당이름을 창작한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마련 등의 의제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또한, 서울시 아동권리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아동권리 T.M.I’와‘아동의견수렴대 #할말있어요’를 설치해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아동권리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를 통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서울이 되는 날이 하루 빨리 도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굿네이버스와 서울시가 함께 수행하는 사업으로써 아동정책토론회, 놀이공모전 등의 사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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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 청소년 독립 페스티벌'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3일 '청소년 [ ] 숨쉬다'를 주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독립광장카페, 청소년 대자보, 청소년 사회참여대회와 정책제안, 학생독립운동 재현극, 청소년 집회 등이 진행된 이날 축제엔 청소년을 포함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여러 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장 교육감은 "1929년 광주에서 촉발된 학생독립운동을 기념·계승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들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사회의 한 주체로서 당당하게 나설때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올바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광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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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반율이 높고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파머스마켓, 가우도, 극장통 주차장 등을 위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다. 이 기간 중 전국 일제단속 기간은 '18. 11. 12. ~ 11. 13.(2일간)으로 군, 편의시설 지원센터, 관할 경찰서 합동으로 집중 단속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 방해행위 등의 단속과 함께,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의 적정성 여부도 같이 점검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0조에 의거, 보행상 장애가 있는 분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구역은 ‘주차가능’표지가 부착된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고, ‘주차가능’ 표지가 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강진군의 경우에도 2018년 총 72건이 접수되어, 과태료 부과 48건, 주차가능 3건, 식별불가 21건으로 처리하였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차가능’ 차량만 주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제도가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법주차 차량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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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하반기 첫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남도문화탐방’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융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006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89회 진행됐으며 4500여 명이 참여했다.올해는 상반기에 2회에 걸쳐 80여 명이 남도문화를 살펴봤다.
비엔날레 관람, 가사문화권 등 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반기 첫 탐방은 문화관람, 힐링, 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2018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힐링 공간 ‘가사문화권’과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등을 둘러보고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10일과 24일에는 한전 등 10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과 함께 양림동역사문화마을, 프린지페스티벌, 2018 김장대전 등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하반기 탐방에 앞서 상반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 탐방 장소와 프로그램을 분석·반영했다. 더불어 그동안 제기된 교통, 교육, 환경, 문화 등 42개 건의사항 가운데 38건을 처리하며 정주여건 개선 인프라 개선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 밖에도 남도문화탐방과 병행하여 광주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대학생의 공공기관 취업 확대를 위해 11월1일부터 ‘지역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남도문화탐방 등 광주시와 혁신도시 간 다양한 상호 협력지원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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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마당의 줄다리기와 무형문화재
문화재 지킴이 교육.그게 뭐야?
이런 생각을 흔히들 할 수 있다. 문화재를 지키자는 건데, 지키면 되지 뭘 교육까지. 거그 가면 할아버지들이 많을 텐데. 그래도 먼 말하는가 들어 볼까. 가봤자 따분 할거야. 민족의 얼이 어쩌고 영광의 전통이 어쩌고 하겠지.
얼마전 10월 25일. “2018 영광여중 스포츠한마당”이 있었다.
뛰고 던지고 끄집어 댕기고. 소리도 지르고. 문화재와 뭔 관계일까? 줄다리기를 보자. 양쪽 일정한 수로 나누어 서로 잡아당긴다. 자기 쪽으로 얼마큼, 1미터쯤 오면 이긴다. 신난다.
그런데 이 “줄다리기”가 올림픽 종목이었다는 얘기를 들어 봤는가. 근대 올림픽이 시작되어 1회부터 5회까지는 정식 종목이었다. 지금도 전통이 남아 스포츠줄다리기가 각 지역에서 행해진다. 정해진 수의 인원별 몸무게를 합산하여 600kg금 등 급수가 나뉜다.
이 줄다리기는 민속줄다리기에서 연유한다. 매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1월) 초에서 보름(1일 ~15일) 동네마다 동편 서편 등 편을 가르고 새기를 꼬고 큰 줄을 만들어 보름 전날 넓은 곳에서 겨루기를 한다. 힘껏 당긴가. 풍년을 기원하고 풍어를 기원한다. 무병장수 바람도 있다.
이 줄다리기가 “무형문화재”이다. 우리나라 몇 곳의 줄다리기(줄당기기)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되어 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인류무형유산에도 올라 있다. 아시아의 벼농사 지역과 공동으로 등재되었다.
줄과 사람이 있지만 당기고 만드는 예술이나 기술적인 거는 눈에 안보이고 형체가 없기 때문에 “무형(無形)문화재”이다. 무형문화재 대표적인 것이 판소리이다. 하회탈춤도 들어 봤을 거다. 우리 영광의 법성포 단오제. 춤추고 노래하는 예능과 함께 기능도 있다.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사기장(沙器匠) 또는 청자장(靑瓷匠), 장(匠)은 장인을 말한다.
우리는 몰랐지만, 문화재, 그중 무형문화재와 관계가 있는 줄다리기를 일주일전에 했던 것이다. 그만큼 관심만 가지면 문화재는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화재는 “오늘”의 “나”,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것, 일기장, 노트, 교과서, 학생증 등이 100년 뒤 200년 뒤에는 문화재가 된다.
100년전 2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선조들의 생활사 속에서 쓰던 도구나 물건, 용품, 시설 들이 오늘날 문화재가 된 것이다. 결국 “오늘”의 “나”, “우리”는 문화재를 향유하는 주체이다, 먼 미래의 문화재를 생산하는 주체이다, 바로 “오늘”의 “나”는, “우리”는 역사의 주체이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방탄소년단 굿스와 유형문화재
요즘 대세가 “방탄소년단”이다. 이 또한 문화재와 관계가 없다. 그런데 그들의 음악이 세계를 휩쓸 듯이, 우리나라 판소리도 세계적인 음악이다. 독보적이다. 판소리 보유자를 “인간문화재라”한다. 우리의 전통 판소리는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에 올라 있다. 세계문화재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음악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어쩌면 그 “DNA"가 “방탄소년단”에게 이어지고 있을 것도 같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먼 훗날 “무형문화재”가 될 수도 있다.
그 “방탄소년단”의 상징 상품(사진이나 사인 된 “굿스”)을 사려면 인터넷을 몇번 접속해야 한다. 멀 그런 걸 사느냐고 선생님도, 엄마도 눈치하니, 몰래 자판을 두들기고. 옆 친구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넘겨다 본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살 수 있다면, 학교는 일등으로 갈텐데.
“방탄소년단”의 “굿스”는 일종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예술분야는 회화, 건축, 공예, 미술 등으로 나누기는 한다. “굿스”는 회화일수도, 공예일수도, 미술일수도 있다. 먼 훗날 그 유명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문화재가 된다면, “굿스” 역시 문화재가 될 수 있다. 유형문화재이다. 형태가 있어 유형(有形)이라 한다.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세계적 명품 “고려 청자”와 “조선백자”,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책)” 등이다.
영광에는 바로 이 내산서원에 소장된 수은 강항선생의 간양록(看羊錄)이 있다. 강항선생이 지은 역사책 강감회요(綱鑑會要)의 목판도 있다. 목판은 책을 인쇄하기 위해 나무에 글씨를 새긴 판목을 말한다.
학생독립운동 역사현장과 - 기념물
오늘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의 날이다. 전국의 학생들이 일제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을 일으켰던, 자랑스런운 역사. 1929년의 일이다. 전국 200여개소 학생들 수만명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이건 또 문화재와 관계가 있을까. 그들이 독립운동을 일으켰던 역사현장이 있다. 처음 광주에서 시작했다. 나주역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역사 유적이다.
이같은 유적은 기념물이라 한다. “광주학생운동 진원지 나주역사”, “광주학생운동 발상지”라 하여 각각 전라남도 기념물과 광주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전국 200개 학교 수만명이 참여 했고, 국가 기념일이 되어 있으니, 그 역사유적 현장도 국가지정문화재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가. 국가(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 역사유적 기념물 현장은 사적(事蹟)이라 한다.
기념물은 고인돌 유적이나 성곽 등이 해당한다. 그리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오래된 나뭇숲, 철새도래지,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도 대상이다. 영광 법성포진은 전라남도 기념물이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국가 세곡을 관장하던 조운창이며 조선시대 수군 본부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도 주둔했다. 수은 강항성생을 배향한 이곳 내산 서원도 역사유적에 해당하고, 지정한 사람은 전라남도지사이다. 그래서 전라남도 기념물이라 한다. 지정 순서에 따라 지정번호를 붙인다. 지정번호는 중요도가 아니라 지정 순서인 것이다.
초가집, 기와집, 한복, 선돌 - 민속문화재
사람들은 입고 먹고 자며 생활한다. 입는 것은 의복(衣), 먹는 것은 음식(食), 자고 사는 곳은 집([住]이다. 의식주. 시간이 지나면 생활사 유산이 된다. 민속 생활사를 알 수 있는 문화재를 민속문화재라 한다.
초가집이나 기와집, 선조의 묘를 이장하다가 나오 오래된 한복, 동네 앞에 세우는 선돌(입속) 등이 대상이다. 국가(문화재청)에서 지정하면 국가지정문화재, 전라남도에서 지정하면 전라남도 민속문화재라 한다.
또 하나 궁금한게 있다 외국 것인데 우리나라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다. 가능하다. 외국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소유 보관하고 있으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문화재 대상이 된다.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를 기억할 것이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당시 기록은 2시간 29분대. 지금의 기록과는 차이가 나지만, 당시로서는 신기록. 일제에 억압받고 있던 국민을 환호케 했다. 시상식에서는 월계수나무잎으로 일장기를 가렸다.
그때 우승 부상으로 고대 그리스 청동투구가 주어졌다.
기원전 6세기에 만든 유물. 그런데 바로 국내로 못오고 베를린박물관에 보관되었다. 여러가지 노력끝에 1986년 베를린올림픽 50주년 때 손기정선생이 받아 왔다. 이해 1986년에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1999년 국가에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다.
이처럼 외국의 문화재도 우리나라에 있으면 우리 문화재가 된다. 투구는 형태가 있음으로 유형문화재로 분류하고 국가지정문화재가 되었으니 보물이라는 지위를 부여받은 것이다.
이제까지의 문화재 이야기를 표로 만들어 정리해본다.
문화재의 종류와 지정문화재 구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 나주와 발상지 광주 - “학생독립운동의 날”
철도와 역은 대규모 물산과 각지의 사람들의 이동에 큰 구실을 한다. ‘통학’과 ‘통근’은 또 하나의 사회 풍습이 되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근대기에도 도시로 몰리기 마련. 나주 등 전남권 중소도시에서는 광주로 오갔다. 이 가운데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 나주역과 광주역이다.
1929년 11월 3일 전국 119개교 5만 4천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민족의 독립을 외치며 총 궐기했던 민족해방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가 나주역이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 출찰구를 벗어난 한일 기차 통학생들의 충돌사건. 기차통학생이던 광주중 일본 학생 수명이 같은 통학생인 광주여고보 한국인 여학생들을 기차안에서 희롱하고 댕기머리를 잡아다니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를 본 여학생의 동생이 나주역에 도착하자 일본 학생을 불러세워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린 것. 당시 일인 학생들이 ‘센징’ 운운하자 민족감정이 폭발해 한인 학생 30여명과 일인 학생 50여명이 난투극을 벌린다.
때마침 순찰하던 일인 경찰은 한인 학생을 오히려 힐문.다음 날 31일에도 광주행 상학차(上學車)와 나주행 하학차에서 시비가 벌어졌고, 일인 차장은 한인 학생만 통학권을 압수하는 등 일인 학생을 두둔. 11월 1일 오후에는 하학차가 광주역을 출발하기 직전 일인 광주중 학생 30여명이 전날의 복수를 하겠다고 광주역으로 몰려 온 것.
한인 학생 20여명은 황급히 기차에서 내려 개찰구 목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 양측의 긴장은 11월 3일 폭발하고 만다. 일제의 소위 4대명절의 하나라는 명치절. 일요일인데도 소집된 광주고보생들은 일본 국가 제창시 침묵으로 저항하고 행사가 끝나자 수십명씩 거리로 뛰쳐 나간다.
편파보도를 한 신문사에 항의하고 윤전기에 모래를 뿌리고, 일인학생들은 광주역쪽으로 도주하고. 다시 광주역 일대에서 한인 통학생, 광주고보 기숙사생, 광주농업학교생 등 한인 학생들과 일인 학생이 충돌한다. 손에는 야구배트와 농기구, 각목, 장작개비. 군중들이 몰려들고 광주경찰서에는 전 경찰력과 기마경찰대, 소방대까지 출동명령이 내려진다.
양측 2백여명의 학생 수는 대등했으나 사기는 한인 학생이 압도적 우위. 일인 학생들은 패주. 다시 학교에 돌아와 일제 타도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시위를 전개하자고 제의해 다시 시가지로. 전국으로 퍼져 119개교 5만 4천여명 참여하는 전국학생독립운동으로.확산된다. 물론 통학열차에서의 한일 학생 충돌 자체가 발화선이 되기 했지만. 이미 항일 민족감정이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있었다.
3·1만세운동과 독서회 등의 의식의 성장, 일제의 경제 침탈 등. 나주역은 광주학생독립운동진원지로서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광주역은 대인동 현 소방서 부근이었으나 지금은 흔적을 찾을 길 없다.
지정권자별
종류별
구분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무형문화재
국가문화재
(문화재청장)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보물
국가
민속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
기념물
국가
무형문화재
지방문화재
(전남도지사)
전남라도 지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전라남도 기념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해당없음
등록문화재
(문화재청장)
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근대문화유산)
해당없음
결국 “오늘”의 “나”, “우리”는 문화재를 향유하는 주체이다. 먼 미래의 문화재를 생산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바로 “오늘”의 “나”는, “우리”는 역사의 주체이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너나 없이 지키고 가꾸고 알리어야 한다. 문화재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뉴스등록일 : 2018-11-04 · 뉴스공유일 : 2018-1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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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저녁 6~8시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을 갖고 해외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해외봉사단 파견학생 및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 선서로 시작했다. 이어 (사)선한영향력, (사)광주공동체,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 (사)남구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에서 주관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 80명은 라오스 비엔티안,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 캄보디아 크롱깹, 태국 치앙마이등지에서 2019년 1월 중 의료봉사, 교육봉사, 환경봉사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여정에 앞서 단원 모두가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 새기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의 자긍심과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80명의 단원 모두가 봉사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배움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배운다.’는 봉사학습의 정신을 알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시야도 넓혀가고 꿈을 더 찾아가면서 즐겁게 자원봉사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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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9년에 개최되는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길형(64, 홍익대학교 부교수) 씨를 2일자로 위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로 꼽히는 이길형 신임 총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학사와 동 대학원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광고디자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0세계디자인수도_서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2017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기획 및 연출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시 경험을 갖고 있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감독 선임에 이어 행사주제 선정,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매력적인 놀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서와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문화는 일자리이자 경제가 돼야 하는데,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대중성, 흥미보다는 전문가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 반영, 주제 선정 등으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19년 9월6일부터 10월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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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8시30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아울러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서는 새롭게 법률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심도 있는 법적 검토뿐만 아니라 새로 출범할 법인의 통상문제와 관련된 논의까지도 이뤄졌으며,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시민대표 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합류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원탁회의 참여자인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류전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합류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유치추진단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로 인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과 협상팀의 전략을 보완해 최대한 빨리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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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국무조정실은 2일 전남도청에서 낡고 불합리한 규제 혁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최병환 국무1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남지역 기업인들과 어업인이 현장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경찰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직접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양수산 분야에서 적조예찰이나 양식장 모니터링에 드론 시험비행 추진 시 비행승인 절차 및 기간 단축 ▲지방산업단지 내 직원 공동 숙소 부족으로 입주기업의 직원 충원에 애로가 있어 직원기숙사 지원 규정 마련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가 있을 경우 관제센터 사전 통보시간(2시간 전 통보) 완화 ▲전기이륜자동차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의 면제 기준을 자동차관리법 소형이륜차 분류기준에 준해 완화 ▲전라남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기업 조건에 지역 수출기업 포함 등이 논의됐다.
최병환 국무1차장은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이 이뤄지도록 계속해서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정책과 현장을 균형있게 살피겠다”며 “최근 전남지역 주요 산업인 조선업과 석유화학 업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다행으로,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계속 활성화되도록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지역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시행으로 지역혁신성장과 전략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논의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국무조정실과 함께 중앙부처에 적극 협의·조정해 최대한 해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선정해 운영 중인 ▲조선·철강·화학분과 ▲신성장동력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귀농어·귀촌분과를 통해 수시 현장 방문 및 사례 중심의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을 계속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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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2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 정기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국제 정기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영식 무안군 부군수, 티웨이항공 정비본부장,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전남도 및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무안-기타큐슈 노선(오후 8시 20분에 출발, 오후 9시 30분 도착)을 매일 운항한다.
또한, 다음달 22일부터는 무안-오이타(주4회), 무안-사가(주2회) 등의 노선도 정기 취항이 확정되어 티웨이항공의 무안국제공항 노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무안, 대구, 제주 등 지방공항을 통한 다양한 출발지의 확대로 더욱 편리한 해외여행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이제 무안에서도 편안한 일본여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현재 무안국제공항의 일본행 정기노선은 제주항공의 무안-오사카(주5회)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무안-키타큐슈 (주3회)노선이 있으며, 제주항공의 오사카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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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소재 복암리고분(사적 제404호)과 정촌고분 배후에 입지한 산성(山城)인 ‘잠애산성’이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성(石城)’일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고고학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재)나라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잠애산성의 축조시기를 추정케 하는 성벽 분포 범위, 유물, 성벽 내부 생김새 등을 발굴·조사했다고 이같이 밝혔으며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산성의 범위다.
시에 따르면 가늘고 긴(세장, 細長) 성벽이 산 정상부를 둘러싼 형태의 산성으로 알려졌던 기존 학설과는 달리 발굴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산성이 정상부를 비롯해 동쪽 평탄지까지 확대 분포돼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성 성벽 내부는 주로 토석을 이용해 채워졌다. 성벽 기초는 암반을 그대로 이용했거나, 기반층 상부에 석축 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축시설로 추정되는 4.2~4.5m의 구조물도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동쪽 평탄지에 잠애산성의 초축(初築)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백제계 기와, 개배편, 대옹편 등 삼국시대 유물이 수습되면서 이 일대 산성과 관련된 건물지가 분포돼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잠애산성의 명확한 축조시기뿐만 아니라 성벽의 구조, 내부 평탄지에 대한 건물지 존재여부를 확인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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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를 외치던 광주 학생들의 정신이 청소년 사회참여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서구청소년수련관, 흥쇼협동조합과 함께 제8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 기관이 있지만 청소년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기획해 온 행사다. 당일 행사도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한다. 형식적 참여는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들은 오전에 행사장 정비와 부스설치를 완료하고 오후 1시부터 개막 행사로 ‘학생독립운동 재현극’과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청소년들이 펼쳐 온 사회참여활동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청소년사회참여대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마켓,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 하고 교류하는 독립광장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옛날상점, 만들기 부스, 현재‧대안교복 입기 및 교복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과정이 시민들을 맞는다. 청소년들의 거리공연(버스킹)도 놓치면 섭섭하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청소년들의 대규모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중심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대규모 집회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며 집회 발언 내용에 대해 언론홍보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하게 된다. 청소년 문화예술공연도 곁들여진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집회에 참여해 발언할 예정이다.
그 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이슈에 대한 목소리, 본인 주변의 불편하거나 부당한 일들을 대자보 벽에 게시하는 ‘청소년의 이슈 대자보’, 담당 행정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소년 불편 민원 대신 해드립니다’ 등 행사가 운영된다.
독립페스티벌 청소년 추진단 장유진 학생은 “89년 전 식민지교육철페와 민족차별교육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행동과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구청소년수련관 그리고 흥쇼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62-654-4320)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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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1일부터 공업계 특성화고인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되는 숭의고등학교가 10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8일간 숭의고 청안관에서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스마트드론전자과, 스마트설비과, 스마트기계과, 건축인테리어과에서 준비한 학과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드론전자과에선 다양한 드론 전시 및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스마트설비과는 생산자동화장비 시연, 스마트기계과는 3D 프린터의 활용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엔 광주시교육청 관내 21개 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10월 30일까지 참석한 166명의 학생들(남자 148명, 여자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아주 만족 130명, 다소 만족 34명, 보통 2명)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스마트드론전자과, 여학생은 건축인테리어과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부스별 체험활동이 끝날 때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며 활짝 웃는 표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2019학년도에 새롭게 변화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신설학과, 개편학과 및 기존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과의 교육활동을 실제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를 추진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설정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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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월31일 오후 8시30분부터 11월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제3차 원탁회의를 끝으로 원탁회의를 종료하고, 향후 투자유치 추진단에서 기존 원탁회의에서 마련한 투자협약서(안)과 현대차와 협상한 투자협약서(안)을 비교해 수정·보완한 뒤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새로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금주 중에 회의를 개최해 현대차와 재협상할 투자협약서 수정안을 마련하고 광주시는 현대차와 조율을 거쳐 다음 주 중에는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시와 노동계는 투자유치체계 구성, 향후 발전방안 등이 포함된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원탁회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 새롭게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황현택,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류전철 교수 등 총 8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 투자유치추진단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 및 성공적 투자유치 구현을 위한 협의체로서 역할을 하되, 현대차와의 협상을 직접 담당할 협상팀의 구성 및 협의는 광주시가 하기로 했다.
- 또한, 광주시는 제2차 원탁회의에서 전문가 등이 제안했던 ‘(가칭)자동차산업정책연구원’ 설립 건의와 노정간의 상시대화기구인 ‘(가칭)노정협의회’ 구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원탁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시와 노동계간 신뢰가 회복된 것이다”면서 “앞으로 노동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 추진단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지속가능한 사업 협약이 조기에 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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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11월 7일 오후3시부터 전남 영광군청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의 대가 백기두 7080실버단장의 경음악메들리와 간양록 주제곡연주,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선비들이 즐겨한 풀피리연주가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홍유 강항선생의 현창사업과 정유재란 당시 선생의 처절했던 당시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사상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잃지 않고 왜적들과 표표히 맞서고 賊魁(적괴)에게 당당했던 선생의 찹다운 선비정신에 대해 발제를 시작한다.
이어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귀국 후 뛰어난 사상으로 至聖(지성)의 반열에 오른 사상적 교감에 대해 발표하며 두 살이나 연상인 죽창 정홍연선생이 매우 欽慕(흠모)한 내용 등을 죽창집을 토때로 해 두 번째 발제를 이어간다.끝으로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의 직손인 안동교 철학박사는 선생의 후대에서 작성된 은시록과 안 박사 스스로 다시 연구, 개발해낸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해 간다.
세미나는 특이하게 토론자 없이 전체 참석자대상으로 행사를 이어가며 참석자 토론을 무난하게 이끌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위원의 빼어난 화술로 좌장을 맡아 혹시 모를 공백도 충분하게 매꿔 갈 예정이다.
한편 , 박석무회장은 '이젠 일본이 시대정신에 맞춰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말고 스승의 나라에 인지상정으로 답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보다도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선생의 애국애족사상과 선양사업에 가일층 노력해야 할 때'라고 시급성과 적절성에 대해서도 강조해 말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최근 강항선생의 포로 길을 재조명해 참여행의 재미를 추구하는 조이여행사와 함께 ‘강항로드(ROAD)’를 개발해 내 ‘강항민간외교관’클럽을 주변의 많은 관심 속에서 모집하고 있다.
(국제학술세미나 참가 버스출발안내)
당일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1. 광주향교 앞
2. 광주지하철 운천 역 4번 출구 쪽 출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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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일 서울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어 2019년 국고 현안사업과 주요 정책에 대한 국회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주승용 국회 부의장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 9명과 지역 출신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36건의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지역 국회의원들 건의사항 경청한 후 적극적인 지원 약속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
전라남도가 중점 건의한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국립 에코식물원 조성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남해안철도(목포~보성) 전철화사업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2025년→2023년) 완공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또한 ▲지방분권 추진 시 재정격차 완화 ▲전남 핵심 인프라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낙후지역에 불리한 예비타당성 조사제도의 개선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등 9건의 정책 건의도 이뤄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의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도정 목표를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로 정하고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건의사업은 전남의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11월 한 달이 2019년 지자체의 살림살이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자를 상주시키는 등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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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30일 공모사업 유치 공무원에게 인사가점을 부여 하는 내용의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하였다.
최근 한빛원전 6기 중 5기가 운전 정지 상태이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원전발전량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 감소가 예상되어 민선7기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유치공무원에게 승진에 도움이 되는 인사가점 인센티브를 통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전 직원이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ㆍ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기 군정을 안정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재원을 적극 확충하고 군비를 절감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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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0월 3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수진 해양환경․기후연구실장이 “해양치유법의 입법적 함의와 주요내용”이라는 제목으로,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백상규 연구소장이 “해양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에코션 명철수 대표이사,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 신우철 완도군수, 해양수산부 임지현 해양레저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수진 실장은 해양치유와 국내 해양관광여건 변화, 국내 치유정책 관련 주요 법률, 해양치유법의 제정목적 및 주요내용, 해양치유법(안)의 입법목적 및 주요내용 순으로 발표하고, 해양자원의 치유력 활용, 해양자원의 다양성 관리, 해양휴양 공간 확대 등을 통해 해양휴양권 제공을 통한 국민복지 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백상규 소장은 해양치유산업 육성의 필요성, 해양치유산업 규모, 해양치유 대국민 인식조사, 해양치유자원 및 사회경제 여건, 해양치유 비즈니스모델 등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해양치유자원 활용 및 산업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공청회의 토론자들 모두 법률안 제정 필요성에 공감, 해양치유 산업의 활성화 위해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 지적.
해양수산기업협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인 ㈜에코션 명철수 대표는 모든 자치단체가 해양치유 관련 산업화를 실현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자치단체에 우선적 지원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1부 리그, 2부 리그로 나누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차등화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은 해양치유자원의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단순한 계획 구상이 아닌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4개 지역에 대한 우선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의 지역거점을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의 준비경과를 설명하며, 해양치유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와 소득창출로, 지자체 소멸위기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고, 제정안이 조속히 통과시킬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 임지현 과장은 개인적인 사례 경험을 통해 해양치유가 해양 레저와 관광뿐만 아니라 치유에도 탁월하고, 산림 분야 못지않게 해양 분야의 치유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기대가 크다며, 연안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적용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주홍 위원장은 “해양치유,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복지, 일자리, 지역개발의 측면에서 법률안 제정의 필요성이 큰 만큼 공청회에 참석한 분들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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