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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주요지역의 빗물받이 배수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정비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관내 빗물받이 주요관리 지역 17곳에 배너형 현수막 설치 빗물받이는 강수 시 하수구로 빗물을 내려 보내기 위한 설비로, 빗물받이가 막혀 제 역할을 못하면 적은 비에도 도로가 침수 될 수 있는데 구는 방지차원에서라도 매년 예산을 활용해 빗물받이 정비로 장마 및 태풍 등 강우시 배수시설 관리 대비를 시행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빗물받이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홍보를 통해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식으로 모두가 함께 풍수해사고 제로(0)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악취 빗물받이 민원 및 빗물받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치수과(879-6811~4)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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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제5회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89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됨을 축하하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동아리 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된 공연경연 8개 팀과 특별공연 3개 팀 등 11개 팀 223명이 참가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환영・축하메시지와 홍보영상 상영, 1부 참가팀 경연과 마술공연, 2부 특별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은 1등, 2등, 3등, 특별상과 부상으로 문화도서상품권(5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과 기념상패가 각각 증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희섭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된 것을 축하하고자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또한 ‘백두산 놀러가자’ 셀프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독립운동이 평화를 넘어 통일로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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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할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 산업·기업 육성 중장기 전략 수립, 시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에 관한 사항,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의장 선출, 광주시 균형발전계획 발표, 균형발전계획 심의·의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호남대 경영학과 장석주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장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경  력  - 사)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 2015 국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부연구개발 선정위원  - 광주광역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부위원장(현)  -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수석부회장    -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문위원           -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남북경제협력분과)   광주시 균형발전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른 사람·공간·산업 등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 제고와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계획안은 ‘첨단과 문화를 품은 풍요로운 포용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사람중심 스마트 플랫폼도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명품 친환경 생태도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자원 순환도시, 품격있는 시민들이 더불어 사는 포용도시, 신성장거점을 활용한 국토 서남권 핵심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사람),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전략(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전략 사업(에너지, 주력사업, 4차산업) 등이다. 또 대선공약 및 민선7기 주요공약을 담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컨트롤타워로서 광주시의 혁신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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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7월12일에 의금부 경력 홍사호 등은 김일손이 공초한 것을 연산군에게 서계(書啓)하였다.     “사초에 ‘중 학조(學祖)가 능히 술법으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을 움직인다.’ 한 것은, 대개 해인사(海印寺)는 본시 차정(差定 임명)된 주지(住持)인데 학조가 내지(內旨)를 칭탁하고 그 권속으로써 노상 지음(持音)을 삼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또 ‘대가(大家)와 교통한다.’ 한 것은, 학조가 광평대군(廣平大君)·영응대군(永膺大君)의 전민(田民)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고, 또 이른바, ‘영응대군 부인 송씨가 군장사(窘長寺)에 올라가 법(法)을 듣다가 시비(侍婢)가 잠이 깊이 들면 학조와 사통을 했다.’는 것은 박경(朴耕)에게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6번째 기사) 김일손은 사초에 승려 학조(學祖)에 관하여 기록하였다. 그 내용은 ‘궁액을 움직인다, 대가(大家)와 교통한다, 영응대군 부인 송씨와 사통(私通)했다’ 이었다.  먼저 승려 학조(學祖)가 누구인지부터 알아보자. 그의 생몰년은 알 수 없으나 부친은 김계권, 숙부는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이다.  그는 승려 신미(信眉)·학열(學悅)등과 함께 선승(禪僧)으로서 세조(1417∽1468 재위 1455∽1468)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는데 사찰 중창과 불경 언해에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조는 조선의 다른 왕과 달리 적극적으로 불교를 옹호하고 사찰 짓는 것을 지원했다. 세조는 1457년(세조 3) 9월에 의경세자가 죽자 명복을 빌기 위해 친히 불경을 베끼고 『법화경』 등 여러 불경을 활자로 간행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세조는 1461년에 간경도감(刊經都監)을 설치하여 주요 경전에 대한 한글 번역본(언해본)을 발행했다. 1) 아울러 세조는 1465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에 원각사를 지었고 1467년 사월초파일에 10층 석탑이 완공되자 연등회(燃燈會)를 베풀고 낙성하였다. 사진 1  세조의 불교 후원 (국립고궁박물관 ‘세조’ 전시회 사진) 이런 세조의 불교 사랑에 부응하여 학조는 1464년(세조 10) 속리산 복천사(福泉寺)에서 세조를  모시고 신미 · 학열 스님 등과 함께 대법회(大法會)를 열었고, 1467년에 세조의 명으로 금강산 유점사(楡岾寺)를 중창(重創)하였다. (세조실록 1467년 2월 17일) 1468년에 세조가 승하하자 그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릉(光陵)에 묻혔다. 사진 2  광릉 종합 안내도 (왼편이 세조의 능) 사진 3  광릉 (세조의 능)   예종은 모친인 세조 비 정희왕후의 뜻에 따라 1469년(예종 1) 9월7일에 세조의 능침 아래에 봉선사(奉先寺)를 중창하였는데 이때 학조가  낙산사(洛山寺)로부터 와서 부엌 10여 간을 고쳐 세웠는데, 제조(提調)·낭관(郞官)은 감히 한 마디 말도 끼어들지 못하였다. 9월8일에 예종은 광릉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봉선사에 거동하여 쌀 1백 석(石)을 내렸다. (예종실록 1469년 9월8일) 사진 4  광릉과 봉선사 (국립고궁박물관 ‘세조’ 전시회 사진) 사진 5   봉선사  입구 사진 6   봉선사 중창비     불교가 탄압받은 조선시대 초기에  학조는 ‘웅문거필(雄文巨筆)의 문호(文豪)’라는 칭송을 받았고 위세가 대단했다. 심지어 성종이 학조가 병이 중하므로 내의를 보내어 진찰하게 하였다. (성종실록 1483년 12월 29일) 2)       하지만 승려 학조는 유생으로부터 구타를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고 (성종실록 1482년 5월 19일) 여러 명의 여자와 성 스캔들에 휘말렸으며(성종실록 1479년 4월 13일), 󰡔조선왕조실록󰡕은 학조를 ‘교만하고 방자하여 위세를 부리는 자’ 혹은 ‘요승(妖僧)’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면 김일손의 공초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 김일손은 사초에 ‘중 학조(學祖)가 능히 술법으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을 움직인다.’ 한 것은, 학조는 본시 해인사(海印寺)에 차정(差定 임명)된 주지(住持)인데 학조가 내지(內旨 임금이나 왕비의 은밀한 전지 傳旨)를 칭탁하고 노상 주지 아래의 승려들을 그 권속으로 삼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공초했다.  학조는 1488년(성종 19) 인수대비(성종의 모친)의 명으로 해인사를 중수하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을 중창하였다. 그런데 그는  인수대비의 은밀한 전지를 청탁하고 위세를 부리면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렸다.  심지어 학조는 정부 인사에도 간여하려 했다. 1493년(성종24년) 10월 24일에 학조의 숙부 김계행이 성균관 사성으로 임명되었다. 이날의 실록에 사신이 논평하기를, "이 정사(政事)에 김계행을 성균관 사성으로 삼았는데, 김계행은 학행(學行)이 있었다. 형(兄)의 아들인 중[僧] 김학조(金學祖)가 일찍이 광묘(光廟 세조)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김계행에게 말하기를, ‘아저씨가 만약 벼슬을 얻고자 하시면 마땅히 이를 도모하겠습니다.’라고 하자, 김계행이 노여워하여 매를 쳤으니, 이때 의논이 이를 아름답게 여겼다." 하였다. (성종실록 1493년 10월 24일 5번 째 기사) 둘째, 김일손은 ‘대가(大家)와 교통(交通)한다.’고 한 것은, 학조가 광평대군·영응대군의 전민(田民 전답과 농민)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라고 공초했다.   광평대군(廣平大君 1425년 ~ 1444년)는 세종의 5남인데 1444년 19세에 창진(瘡疹)으로 죽었다. 그러자 그의 부인 신씨는 곧바로 비구니가 되었고, 법명은 혜원(慧園)이었다. 비구니가 된 신씨는 특정 사찰로 들어가는 대신 광평대군방에서 기거했는데, 인근에 있던 군장사(窘長寺)를 다니며 불공을 올렸다. 또한 광평대군 묘 부근에 있던 견성암을 크게 중창했다. 신씨는 광평대군방에 속한 재산의 절반에 달하는 70여 결의 토지를 보시해 작은 암자를 대규모 사찰로 중건한 것이다. 신씨의 대규모 불사는 조정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조정 신료들은 신씨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성종은 묵살했다. 신씨가 견성암에 막대한 재산을 희사한 것은 승려들이 수행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김수온의 ‘견성암법회기’에는 “광평대군 부인이 재산을 출연하여 1000여 명의 승려들이 밤에는 참선을 하고 낮에는 경전 독송을 하였으니, 광평대군 영가(靈駕)가 극락정토에서 왕생하기를 발원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록돼 있다.  그 후 성종의 능 선릉(宣陵)이 광평대군 묘역에 들어서게 되면서 광평 대 군의 묘는 이장되었다. 견성사도 1498년(연산군 3)에 능역 밖으로 옮기면서 절 이름이 ‘봉은사’로 개칭되었다. 3) 한편 영응대군 (永膺大君 1434년∽1467)은 세종의 8남이자 막내이다.  세종은 영응대군을 특별히 총애하였고 1450년에 그의 저택인 동별궁(東別宮)에서 승하하였다. 그런데 1467년에 영응대군이 죽자 그의 부인 송씨는 절을 짓고 승려 학조와 가까이 했다.    1) 간경도감은  1461년(세조 7) 6월 왕명으로 설치했고 1471년(성종 2) 12월에 폐지되었다. 간경도감의 주요사업은 불경을 국역하고 교감해서 간행하는 일이었는데, 불서 구입이나 불교행사와 법회를 관장하기도 했다. 간경사업은 불경을 한글로 쉽게 번역·보급하였으며, 그 결과 중요한 국어학 자료를 남겼다. 2) 1483년 12월 29일의 성종실록을 읽어보자.     중[僧] 학조(學祖)가 금산군(金山郡) 직지사(直指寺)에 있으면서 병이 중하므로 특별히 내의(內醫)를 보내어 병을 진찰하게 하였다. 사신(史臣)이 논평하기를, "학조는 세조조(世祖朝)에 신미(信眉)·학열(學悅)과 더불어 삼화상(三和尙)이라고 일컬어 세조가 매우 존경하였는데, 신미와 학열은 모두 죽고 학조는 직지사에 물러가 살았다. 널리 산업(産業)을 경영하여 백성에게 폐단을 끼침이 작지 아니하였으며, 때때로 서울에 이르면 임금의 친척과 호가(豪家)들이 그가 왔다는 것을 듣고서 문안하고 물품을 선사하는 것이 길에 연달아 이었다." 하였다. 3) 이 투데이, [한국여성인물사전] 219. 광평대군 부인 신씨(申氏), 봉은사 탄생시킨 숨은 주역, 2017.10.24.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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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서남권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하는데 7개 道와 함께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 7개 도 :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전남도에 따르면 섬 지역을 연결하는 지방도의 연륙·연도교 사업은 도비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지방비 재원조달에 한계가 있어, 사업의 장기화를 우려해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도 승격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가발전이 고속도로를 통해 가능했다면,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견인하는 간선도로이며, 지역 발전은 구석구석 연결된 일반국도와 지방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특히 국토 균형개발을 위해 중앙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도 승격이 절실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7개 道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일반국도를 연장 지정하고, 지방도를 상급도로로 승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7개 道에서 국도·국가지원지방도 승격 대상지를 각 1건씩 발굴해 공동건의문을 발표함으로써 청와대, 국회, 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서남해안 관광도로 건설을 위해 완도에서 고흥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42.4㎞, 8,100억 원)해 줄 것을 공동건의문에 담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해안 연안은 천혜의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을 개선하면 세계적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를 조성할 수 있다”며 “목포에서 부산을 잇는 신해양 실크로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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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10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행정안전부장관 및 자치분권위원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사)열린시민사회연합이 주최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주요정책 성과들과 우수사례를 소개하였다.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9월 11일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핵심 정책과제인 지방재정분권 로드맵을 공개하였으며, 지방4대협의체에서는 지난해의 자치분권 여수선언에 이어 지역주권과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경주선언문’을 채택하여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강필구 회장을 비롯한 15개 시도대표회장이 참석하여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정책들을 홍보하는 자리이니만큼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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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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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문재인 대통령과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지방자치 박람회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기념행사, 전국 시도 전시관, 전국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 마을기업 전시·판매장 운영, 정책세미나, 각종 공연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대응체계 구축 및 활동 계획과 시도 간 각종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박람회 기념식에 참석해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기념식 후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시장 두암2동 주민자치 우수사례전시관 둘러보고 주민들 격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시 정책홍보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 마을기업 전시판매관, 우리마을 사진전을 돌아보며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광주시 정책홍보관에는 광주수영대회, 무등산 지질트레일, 무돌길 탐방, 광주여행, 맛 기행, 5·18을 주제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등 문화관광자원과 민선7기 일자리정책 등을 소개했다. 더불어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개의 우수 주민자치센터와 광주공예협동조합, 매화락협동조합에서 생산한 각종 문화상품과 건강식품을 전시·판매했다. 31일 정종제 행정부시장 행안부 주관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와 지방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 이용섭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지방분권에 대한 흐름과 광주시 추진 상황을 돌아보게 됐다”며 “주민 주도의 우수 자치센터 운영사례를 전파하고 확산시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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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 : 출처, 국무조정실]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이낙연 총리는 오늘(30일), 대법원에서 ‘일제 강제징용 소송 최종판결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짤막한 정부입장 발표문을 발표했다. 강제징용 소송 관련 대국민 정부입장 발표 전문   ⃞ 정부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대법원의 오늘 판결과 관련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 이를 토대로 국무총리가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정부의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피해자들의 상처가 조속히, 그리고 최대한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정부는 한일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                            2018. 10. 30.                          국무총리 이낙연     출처 : 국무조정실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2018.10.30. > http://www.opm.go.kr/opm/news/press-release.do?mode=view&articleNo=118853&article.offset=0&articleLimit=10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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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문 대통령 오늘(30일) 전북 새만금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이 개최 ■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선도하겠다는 비전이 발표 [문재인 대통령,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사진 : 청와대 제공]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오늘 대한민국 새천년 에너지를 책임질 전북 새만금을 방문했다. 오늘(30일) 새만금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되었다. 문 대통령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서 "새만금의 태양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새만금의 바람이 미래를 여는 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선도하겠다는 핵심적인 비전이 발표되었다.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인 3GW급 태양광 발전단지와 군산 인근 해역에 G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제조산업단지를 건설해 물류공급을 위한 해상풍력 배후 항만 구축, 제조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 인력양성을 지원해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의 혁신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만금 개발 연계, 송변전계통 구축, 투자유치 촉진, 지역주민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새만금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의 태양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새만금의 바람이 미래를 여는 자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세계적 규모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연관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발전수익 일부를 용지조성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도 탄력을 받아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선포식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경제인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군산의 명소인 이성당 빵집을 방문해 국민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경제인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경제가 어려운 곳이 많지만 지역적으로는 군산이 가장 어렵다. 군산이 어려우니 전북 전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는 구조적인 요인도 있고, 오랫동안 진행된 원인도 있지만 나라의 어려운 일은 모두 대통령 책임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전했다. 이어 "(군산의 어려움을 극복해) 살리는 길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몇 년 어려움을 겪은 조선업이 "올해부터 살아나는 기미가 보인다. 작년에 비해 80% 이상 수주가 늘었다."라며 조선업이 살아나면 군산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정부가 민간기업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지만 군산의 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려고 노력하겠다. 결국 함께 이겨내야 할 문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산업과 특정지역에만 맡겨 두지는 않겠다.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함께 이겨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30일 전북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 경남 등 전국의 시·도를 순차적인 지역 방문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데, 특히 전북 새만금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청와대 > 청와대뉴스룸 > 청와대브리핑 >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2018.10.30. > http://edaynews.com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4709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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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30일,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6개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 지역경제·문화복지·정주환경·행정관리 분야의 16개 지표에서 S등급 8개, A등급 5개의 결과를 받으며 시정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전국 최고 행정력이 증명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의 영향으로 사회 경제 생태계 조성 지표 외에도 재정역량 부문인 채무 상환율 및 지방세 징수율 지표에서도 최상위 S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지난 3월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대통령에 보고된 바 있는 청춘창고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1,400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취업자 증가율 부분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허석 시장은 “우리 시가 지닌 자체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순천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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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이랩(대표 장종욱)은 대구 북구 산격1동에 노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한 ‘기억보듬길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억보듬길’ 프로젝트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노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수차례에 걸쳐 노인들과 인터뷰를 가졌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거리 이정표, 안내판, 동호수, 우편함 등을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바꾸고, 인지능력 향상 및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치매예방 인지건강 디자인으로 환경조성을 해나갈 계획이다.   소이랩 장종욱 대표는 “치매는 완벽한 치료방법이 없기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관련 논문을 조사하다가 인지건강 디자인을 통해 시각, 청각적 자극이 노인들의 치매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을 보고 기억보듬길 사업을 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통해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억보듬길 조성사업의 설치, 시공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1월 2일 기억보듬길 거리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 설명회가 진행되며, 11월 3일 노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의 일부 시설부터 교체가 시작되고, 11월말까지 기억보듬길 조성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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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 4년간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는 산림조합중앙회를 이끌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선출하였다.   2018년 10월 30일(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총142명의 회원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 이석형 회장이 산림조합중앙회장 당선되면서 연임에 성공하였다.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내세운 이석형 회장은 분권과 상생을 위한 산림조합 운영체계를 정립하고 공사형 사업추진체계 구축, 종합금융업 진출, 수목장림 조성사업 및 상조서비스 활성화, 남북산림협력과 한반도산림녹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석형 회장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중 유일한 비조합장 출신으로 KBS PD와 전남 함평군의 3선 군수를 역임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총회(ICA-AP) 초대 임업분과위원장, (사)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석형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6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은 11월 6일(화) 서울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산림조합은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촉진과 산림생산력을 증진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210만 산주, 75만5천 (준)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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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소속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9일 ‘2018년 청렴문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공직자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부정청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유리거울’과 퀴즈풀이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에 대해 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이번 청렴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이 반부패에서 소통과 친절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청렴 문화를 우리 사회에 보다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은 도입해 보다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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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명식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카드상품권은 대형유통업체 등에 지역자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종이 상품권보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보안성이 좋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율(30%)이 높고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율이 낮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11월중에 국내 신용카드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출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의 성패는 시민들의 카드상품권의 이용 정도에 달린 만큼 시민들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적극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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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12월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은 민선7기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광주 만들기’를 실현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예방,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급은 자치구에서 초미세먼지 해결이 가능한 우수 기능의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택해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거실, 방 등 공간면적이 100㎡ 이하인 경우 1대, 100㎡ 초과 경로당은 2대씩 지원한다. 더불어 건물구조나 이용노인 수요 등을 고려해 면적기준을 변경·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가 최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어린이나 어르신 등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우선 보급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이나 요양시설 등 민감계층 관련 시설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마스크 등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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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29일 통일부 국정감사를 통해 대북제재 해체 이후를 대비한 ‘남북교류협력 7대 분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천정배 의원은 “대북제재 국면이 일정 기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냉정하게 현 상황을 보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고 제재 이후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천정배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에 남북경협 전면화에 대비한 입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의뢰해, 이를 바탕으로 ①남북경제협력 보험 제도개선 ②북한방송의 완전개방을 위한 제도개선 ③남북협력기금을 통한 남북교류 협력 강화 ④북한주민접촉 신고제도 개선 ⑤북한 에너지 활용 ⑥남북 환경협력 강화 ⑦남북교역 활성화 등 7개 분야에 걸친 남북교류협력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천정배 의원은 남북경제협력 보험제도 개선방안으로 △경협보험 대상 현지자산으로 변경 △‘개성공단보험 관리시스템’ 간소화 등을 제안하고, 북한방송 완전개방을 위해 △언론·정보통신교류 활성화를 위한 남북 간 합의 추진 △국정원법, 정보통신망법 및 관련 시행령 개정 등을 제안했다.   또한, 남북협력기금을 통한 남북교류 협력 강화 방안으로 △보험 지원 범위 확대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사업 기금 활용 △기금 재원 마련(통일복권 발행 등)을 제시하고, 북한주민접촉 신고제도에 대해 △신고 수리 거부 제한 검토 △사후 신고제 범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북한 에너지 이용 방안에 대해서는 △북한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남북한 지역 연계 전류 결정 △남북한 공동연구 조사 및 기술기준 통일 등을 제안하고, 남북 환경협력을 위해 △접경지역 환경 교류협력 △남북 환경협력 안정성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체계 활용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남북교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 경협에 대한 컨설팅 강화 △육상 운송수단에 대한 과세 특례 도입 △ 교역물품 및 통행차량 허가 절차 간소화 확대 적용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천정배 의원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북측과 협의 하에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남북교류협력 7대 분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통일부의 검토의견과 향후 계획을 밝혀줄 것을 주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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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1년 광주·무안공항 통합을 앞두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온 결과 정기노선 신규 취항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무안국제공항 정기 노선은 7개다. 국내선 제주를 비롯해 국제선 상하이, 기타큐슈,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다낭을 운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 2일부터 티웨이 항공이 취항식을 갖고 추가로 기타큐슈 하늘길을 열게 된다.   또한 제주항공이 12월 15일부터 필리핀 세부를 주 5회, 16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주 2회 취항할 예정이다. 기존 오사카(주 5회), 다낭(주 2회), 타이베이(주 5회) 노선도 매일 1회로 증편 운항한다.   신생 항공사인 에어필립도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시각(슬롯) 확보로 무안국제공항의 첫 인천 취항을 하게 됐다. 또 오는 11월 이후 3호기 도입 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오키나와를 신규 취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무안국제공항은 노선 확대로 이용객이 크게 늘 전망이다.   올 들어 9월 말 현재까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3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4% 늘었다. 연말까지 개항 이후 가장 많은 50만 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무안공항 국제선이 다양해짐에 따라 저렴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고, 전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도 늘게 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며 “2021년 광주 민간공항 이전 통합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T/F 위원회를 구성해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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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전민중 · http://edaynews.com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 내 화두는 단연 임시건식저장시설이다. 이 시설이 위험하다는 주장과 안전하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필자는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고준위 사용후 핵연료(방사성 핵 폐기물) 임시건식저장시설은 대표적으로 원전 부지 위에 세워지는 하얗고 둥그런 기둥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사일로 형태를 띄고 있다. 건식저장은 공기 또는 불활성 기체를 이용해 고준위 핵폐기물을 냉각시키고, 콘크리트나 금속을 이용해 방사성물질과 방사선 누출을 차단하는 원리이다. 준비단 내 원전소재지측 위원들을 위주로 한 상당수 위원들은 건식저장시설이 안전하므로 원전 반경 5km 이내 원전소재지의 문제로 한정해야 함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시민단체측 위원들은 임시라고는 하지만 중간처분이나 영구처분 시설 이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지역주민 정서를 감안할 때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여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아래 3가지 이유로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안전한 시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첫째, 핵폐기물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별개의 정상적 저장시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글자 그대로 임시 시설이며 원자로에 딸린 관계시설로 보아 안전 경계 범위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20~30km로 설정하고 있다. 결국 건식저장시설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우리 일상생활과 완벽하게 격리하는 시설이 아니며, 따라서 안전에 있어 원전 반경 5km 이내 주장은 무의미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째, 임시건식저장시설 또한 인간이 만든 시설이라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콘크리트에 미세한 틈새 발생과 용기 부식 등 각종 사고나 보수의 과정에서 방사선과 방사능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될 수 있다. 건식저장시설 수명이 50년이라고 해서 고장 없이 유지될 수 있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가전제품 수명 보증기간 10년 동안 여러 고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셋째, 건식저장시설은 임시 시설이면서도 동시에 중간처분시설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중간처분장이나 영구처분장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임시는 임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중간시설이나 영구처분장과 같은 완벽한 기준에 맞춰 설치·운영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 건식저장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공기 중으로 방출된 방사성 오염물질이 원전 소재지와 비소재지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은 그동안 축적된 객관적 자료들을 통해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전 정부에서는 공론화에 있어 실패 원인을 지역주민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또 다시 공론화에 실패하여 많은 예산과 세월을 허비한다면 국민들은 그 원인을 찾고 갈등관리 책임을 묻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임시라는 용어로 건식저장시설의 위험성을 과소 평가하도록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피해당사자인 지역주민의 집단 지성을 믿고 정확한 정보와 공정한 논의 틀을 제공하여 성공적 공론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검토준비단과 중앙부처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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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 안마도 어업인 대표 및 영광군(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9일에 개최하였다.   안마항 재정비를 통한 서해 어업 전진기지 구축 국가어항인 안마항은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평가 용역”에서 남․북 방파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국가어항 수리현상 조사 용역”에서는 항내 매몰로 인한 국가어항의 이용성 저하 및 어선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해역의 침․퇴적 등으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7년 5월에“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외곽시설 보강,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항내 퇴적에 대한 정비 등 약 407억 원을 투자하여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 했으며 2019년에 실시설계 후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가 수립된 만큼 목포해양수산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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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박정희(1917~1979) 대통령, 이토 히로부미(1841∽1909), 니코스 카잔차키스(1883∽1957)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박정희 대통령은 굳이 설명 안 해도 알 것이고, 이토 히로부미는 1905년 11월18일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시킨 조선침략의 원흉이고 동양평화의 교란자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안소니 퀸의 춤은 명연기였다.   세 사람은 국적도 한국, 일본, 그리스이어서 공통점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공통점은 ‘사망일이 10월26일’이라는 점이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은 KBS 당진 송신소 개소식과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후, 서울 궁정동 안가에서 연회 도중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서거했다. 그의 서거로 1961년 5.16 혁명이후 18년간의 집권은 막을 내렸다. 그렇지만 12.12 사태로 인해 민주화의 길은 멀고멀었다.  1909년 10월26일 오전 9시30분 경 중국 하얼빈 역에서 총성이 울렸다. 안중근(1879∽1910)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이다. 오전 9시경 이토 히로부미를 태운 특별열차가 하얼빈 역에 멈췄다. 곧 러시아 재무대신 코코프체프가 열차에 올랐다. 약 25분간 대화를 나눈 뒤 이토는 코코프체프의 안내를 받으며 열차에서 내려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고 각국 사절단의 인사를 받기 시작했다. 이때 안중근은 의장대 뒤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토가 10여보 떨어진 지점에 이르렀을 때 안중근은 탄환 7발을 장전한 브라우닝 권총을 꺼내들고 총을 쏘았다. 제1탄은 이토의 가슴에 명중되었고, 제2탄은 흉부를 맞췄다. 3탄이 복부를 관통하자 이토는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다.  안중근은 저격 후 당황한 빛 없이 두 손을 높이 들고 ‘코레아 우라!’ (‘대한국 만세’의 러시아어)를 세 번 외친 후 러시아 헌병에게 체포되었다. 총을 맞은 이토는 열차 내 객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15분 만에 죽었다.   10월30일에 안중근은 일본 검찰관 미조부치 다카오에게 심문을 받았다. 미조부치가 이토를 죽인 이유를 묻자, 안중근은 당당하게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고종황제를 폐위시킨 죄, 을사늑약과 정미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 등 15가지 이유를 댔다. 안 의사의 공판은 1910년 2월7일부터 2월14일까지 뤼순의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단 6번으로 끝났다. 2월14일에 마나베 재판장의 선고가 있었다. 재판장은 이 사건을 ‘이토 암살사건’이라 칭하고 안중근을 흉한(兇漢 : 테러리스트)으로 몰아 일본 형법의 살인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언도했다. 그리고 1910년 3월26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이 뤼순감옥에서 집행되었다. 이토가 처단되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는 안중근을 영웅으로 추앙했다. 양계초는 ‘가을바람이 부니 이토 히로부미를 단죄하네.(秋風斷藤曲)’란 시를 지어 안중근의 의거를 찬양했다. 손문도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를 이렇게 평가했다. 공은 삼한을 덮고 이름은 만국을 떨치나니 백세의 삶은 아니나 죽어서 천추에 드리우네. 약한 나라 죄인이요, 강한 나라 재상이라 그래도 처지를 바꿔놓으니 이토도 죄인이라.   한편 니체와 붓다와 조르바를 사랑한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그는 소설 『최후의 유혹』에서  투쟁하는 인간에게 숭고한 귀감을 제시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인간 예수를  그렸다. 그러나 예수가 아내를 거느린 것이 문제가 되어 1953년에 그리스 정교회는 출간을 막았고, 1954년에 로마 교황청은 금서 목록에 올렸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그는 1957년 10월26일 독일에서 죽었다. 그런데 시신이 그리스 아테네에 운구 되자 그리스 정교회는 신성 모독을  이유로 아테네의 공동묘지에 안치를 거부하였다. 별 수 없이 그는 고향 크레타 섬에 묻혔다. 그의 묘에는 그가 생전에 미리 써놓은 묘비명이 쓸쓸히 그를 지키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10월26일 뉴스를 검색했다. ‘ 안중근 의거 109주년’, ‘박정희 前 대통령 39주기 추모식, 구미시장은 불참’ 기사가 떴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사람이니 뉴스에 나올 리 없으리라. 필자는 하얼빈 ·뤼순 등 안중근 의거의 역사현장과 그리스 크레타 섬은 꼭 가고 싶다. 의로운 의거를 보고, 자유로운 영혼과 마주하고 싶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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